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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서라기 보다는 수필집에 더 가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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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각종 정보나 노하우를 많이 담고 있지는 않습니다.   어찌보면 수필집에 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용이 다소 부실한 것을, 불필요한 컬러 사진들로 메꾸고 있다는 인상이 조금 듭니다.   책으로 엮으려면 어느 정도 분량이 되어야 한다는 것은 이해가 가지만, 필요한 부분을 찾는데 시간을 낭비하게 만드는 요소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저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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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각종 정보나 노하우를 많이 담고 있지는 않습니다.

 

어찌보면 수필집에 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용이 다소 부실한 것을, 불필요한 컬러 사진들로 메꾸고 있다는 인상이 조금 듭니다.

 

책으로 엮으려면 어느 정도 분량이 되어야 한다는 것은 이해가 가지만, 필요한 부분을 찾는데 시간을 낭비하게 만드는 요소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저라면, 꼭 필요한 알찬 내용으로만 되어 있다면, 분량에 상관없이 눈요기용 컬러 사진이 안들어 있다하더라도 가격을 지불할텐데 말이죠.

d*****o 2007.11.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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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사는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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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사는 게 아니다나는 결국 나 혼자사는 게 아닌 것을 알았습니다.내 안에 들어와 있는 것들, 밥상에 반찬으로 올라와 있는 것들,심지어 내가 마시는 물도 저 시냇물의 물 한 방울이고,내가 마시는 이 공기도 나무가 밤새도록 내뿜는산소 한 모금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내 몸을 살찌우는 곡식과 채소들이 저 들판에서나왔다는 걸 아는 데는 많은 시간이걸리지 않았습니다. 내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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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사는 게 아니다


나는 결국 나 혼자
사는 게 아닌 것을 알았습니다.

내 안에 들어와 있는 것들,
밥상에 반찬으로 올라와 있는 것들,

심지어 내가 마시는 물도
저 시냇물의 물 한 방울이고,

내가 마시는 이 공기도
나무가 밤새도록 내뿜는
산소 한 모금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내 몸을 살찌우는 곡식과 채소들이
저 들판에서나왔다는 걸 아는 데는
많은 시간이걸리지 않았습니다.

내 의식은 자연에서
자양분을 얻었습니다.

- 이우성

i******1 2010.11.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에겐 그래도 귀중한 정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에겐 그래도 귀중한 정보" 내용보기
먼저 리뷰쓰신 분이 말하셨듯이 아쉽기는 하다.   먼저 주말농장부터 해봐야 하고, 귀농을 해도 땅이든 집이든 임대해서 일단 살아봐야 하고, 이웃하고 잘지내야 하고... 너무나 원론적인 이야기들이 대부분이니까.   그래도 "귀농"이라는 단어를 들어본 것 외에는 아무것도 모르는 나 같은 사람에게는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책이다. 일단 귀농이란게 도대체 어떤 건지 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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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리뷰쓰신 분이 말하셨듯이

아쉽기는 하다.

 

먼저 주말농장부터 해봐야 하고,

귀농을 해도 땅이든 집이든 임대해서 일단 살아봐야 하고,

이웃하고 잘지내야 하고...

너무나 원론적인 이야기들이 대부분이니까.

 

그래도 "귀농"이라는 단어를 들어본 것 외에는 아무것도 모르는 나 같은 사람에게는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책이다.

일단 귀농이란게 도대체 어떤 건지 감이라도 잡아야

다음 정보를 찾아갈 수 있으니까 말이다.

복잡하던 머릿속이 좀 정리된 느낌이다.

 

 

그렇지만 "귀농", 더 어려워졌다.

 

 

 

 

 

i*****k 2008.07.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