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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한 모험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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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은 이야기의 시작을 준비하는 단계였다면, 2권부터는 본격적인 미스터리한 모험들이 펼쳐진답니다.   전편에 잠시 암시가 있었지만, 2권을 살펴보면 줄리아, 제이슨, 릭은 이집트로의 시간여행을 했다는것을 알게 될것입니다. 하지만 약간의 실수로 줄리아는 빌라 아고르로 돌아오게 되고, 제이슨과 릭은 이집트에 남게 됩니다.   제이슨과 릭이 율리시스 무어의 흔적을 따라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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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은 이야기의 시작을 준비하는 단계였다면, 2권부터는 본격적인 미스터리한 모험들이 펼쳐진답니다.

 

전편에 잠시 암시가 있었지만, 2권을 살펴보면 줄리아, 제이슨, 릭은 이집트로의 시간여행을 했다는것을 알게 될것입니다. 하지만 약간의 실수로 줄리아는 빌라 아고르로 돌아오게 되고, 제이슨과 릭은 이집트에 남게 됩니다.

 

제이슨과 릭이 율리시스 무어의 흔적을 따라 중요한 지도를 찾고 있을때, 줄리아는 네스터씨를 통해 빌라 아고라의 비밀을 듣게 됩니다. 그리고 줄리아 역시 빌라 아고라에서 제이슨과 릭 못지 않게 중요한 임무를 맡게 됩니다.

 

이 책은 줄리아, 제이슨 그리고 릭이 주인공이지만 그들이 이야기를 풀어가는것이 아니라 챕터마다의 수집된 자료와 사진(?)을 통해 저자가 마치 실제로 존재하는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는 인상을 주면서 '율리시스 무어'의 이야기속으로 푹 빠져들게 한답니다. 정말 지도에서 '킬모어 코브'를 찾아봐야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게 말이지요.

 

제이슨과 릭이 죽을고생을 해서 중요한 지도를 얻게 되지만, 안타깝게도 오블리비아 뉴턴에게 지도를 빼앗기게 됩니다. 아직도 풀리지 않은 비밀들이 많지만, 아마도 다음편에는 그 지도의 진짜 용도와 오블리비아 뉴턴의 운전기사가 빼앗은 사자 열쇠의 비밀이 중요한 단서가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다음 모험이 무엇이 무척 궁금해서 빨리 다음권을 읽어야할것 같습니다.

 

 

 

율리시스 무어 책은 책 스토리뿐만 아니라 책 편집이나 구성전체가 이야기의 일부예요.

 

 

시간의 문을 통과한 줄리아, 제이슨, 릭은 아무래도 이집트로 오게 된것 같습니다.

 

 

4개의 열쇠외에 다른 열쇠도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율리시스 무어의 집만이 시간의 문이 아니라는것 알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줄리아, 제이슨, 릭 일행은 항해를 해서 도착했지만 오블리비아 뉴턴의 시간여행은 살짝 의문이..

 

 

챕터를 시작할때마다 새로운 삽화와 그리고 함께 있는 메모들을 읽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율리시스 무어가 얼마나 자주 이집트를 방문했는지를 알게 하는 표지들

 

 

이 책은 마치 실제로 있는 일인냥, 증거들을 만들어 재시합니다.

 

 

오블리비아 뉴턴의 운전 기사 정말 싫어요.

 

 

사건의 모든 근원은 빌라 아르고

 

 

등장인물들의 사진(?)들

b*****e 2009.09.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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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시스 무어 2
"율리시스 무어 2" 내용보기
줄리아와 제이슨 쌍둥이가 킬모어 코브의 절벽 끝의 멋진 저택 '빌라 아르고'에 이사를 온다. 그집은 '율리시스 무어'라는 괴짜 전 주인이 살던 곳인데 집안의 수많은 방들은 제각각 수수께끼를 숨기고 있고 부모님이 잠시 집을 비운 사이 아이들은 그 비밀을 찾아 집안을 뒤진다. 아이들이라고 하기엔 너무 영특한 머리로 여러가지 수수께끼와 암호와 위기상황을 잘 넘기며 시간여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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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와 제이슨 쌍둥이가 킬모어 코브의 절벽 끝의 멋진 저택 '빌라 아르고'에 이사를 온다. 그집은 '율리시스 무어'라는 괴짜 전 주인이 살던 곳인데 집안의 수많은 방들은 제각각 수수께끼를 숨기고 있고 부모님이 잠시 집을 비운 사이 아이들은 그 비밀을 찾아 집안을 뒤진다. 아이들이라고 하기엔 너무 영특한 머리로 여러가지 수수께끼와 암호와 위기상황을 잘 넘기며 시간여행을 하게 되는데 2권에서도 역시 그 모험이 이어진다. 6권까지 단숨에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o******e 2008.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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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잡으면 손에 놓기가 싫어집니다.
"한번 잡으면 손에 놓기가 싫어집니다." 내용보기
1편과 마찬가지로 순식간에 페이지가 넘어간다. 뒤 이야기 궁금해져 책소으로 빠지게 만든다.쌍둥이와 릭은 배를 타고 이집트로 시간여행을 오게되었다.줄리아는 위급상황에서 다시 집으로 돌아가게되고 제임슨과 릭은 이집트 소녀 마루크와 다시 모혐을 시작한다.어쨌던 1편과 마찬가지로 3명이 함께 모험을 하게된다. 2편에서는 지도를 찾기 위해 '두연인의 발라드'와 관련된 수수께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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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과 마찬가지로 순식간에 페이지가 넘어간다. 뒤 이야기 궁금해져 책소으로 빠지게 만든다.쌍둥이와 릭은 배를 타고 이집트로 시간여행을 오게되었다.줄리아는 위급상황에서 다시 집으로 돌아가게되고 제임슨과 릭은 이집트 소녀 마루크와 다시 모혐을 시작한다.어쨌던 1편과 마찬가지로 3명이 함께 모험을 하게된다.

2편에서는 지도를 찾기 위해 '두연인의 발라드'와 관련된 수수께끼를 풀어간다.

릭의 현명함과 제임스의 약간의 무모한 용기(?)로 존재하지 않는 방의 지도를 찾게되는데 악당 오블리비아 뉴턴에게 빼앗기고 만다.

한펀 집으로 돌아온 줄리아는 역할이 별로 없을 줄 알았는데 네스터 할아버지와 많은(?)이야기를 통해 집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게된다.

이집트에서의 여행을 마치고 릭과 제임스도 집으로 돌아오는 걸로 2편은 끝나고

이제 3편을 읽어봐아겠다. 지도의 내용이 무엇인지 궁금해진다.

n****7 2008.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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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율리시스 무어
"[서평]율리시스 무어" 내용보기
사라진 지도들의 가게   우연히 시간의 문의 열쇠를 갖게 된 제이슨, 줄리아, 릭은 시간의 문을 열었다. 그리고 그 문을 통해 바라본 세상이 고대 이집트라는 사실에 아이들은 긴장하지만 이집트에서 만난소녀 마루크의 도움으로 정보를 모아가며 천천히 어딘가에 있을 증거를 찾아 모험을 시작한다. 한편 다른 시간의 문을 통해 오블리아 뉴턴도 이집트로 시간의 여행을 하여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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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지도들의 가게

 

우연히 시간의 문의 열쇠를 갖게 된 제이슨, 줄리아, 릭은 시간의 문을 열었다.

그리고 그 문을 통해 바라본 세상이 고대 이집트라는 사실에 아이들은 긴장하지만 이집트에서 만난소녀 마루크의 도움으로 정보를 모아가며 천천히 어딘가에 있을 증거를 찾아 모험을 시작한다.

한편 다른 시간의 문을 통해 오블리아 뉴턴도 이집트로 시간의 여행을 하여 분주히 움직이는데

이 책은 수수께끼를 푸는 느낌이다. 단서 하나를 풀기위해 수많은 생각과 행동을 해야하기 때문에 스릴있고 생동감이 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장난치며 농담을 할수있는 아이들 이아이들이 만들어 내는 판타지 소설. 한장 한장 넘기면서도  무지무지 궁금하다.

지나쳐 버리기 쉬운 단서지만 아이들의 눈에 들어오면  길을 찾는 길잡이가 된다.

어린 아이들이 대담하고 용기있고 모험심이 강하며 읽는 사람의 마음을 붙들어 놓는 재주를 지녔다. 위기해 쳐해도 굴하지 않고 용기를 내어 오블리비아 뉴턴과 맞서지만 결국 찾아낸 지도를 빼앗기고 만다. 아이들은 그래도 실망하지 않는다.

지도를 찾는과정에서 이집트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는 과거를 거슬러 간 아이들이 느낄수 있는 별천지의 세계 생각만으로도 신비스러운 이집트를 배경으로 엮은 줄거리가 더 빛이나며 재미를 더해준다.

이어질 3권도 기대된다.

c****8 2008.05.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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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시스 무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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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전 글에서 말했듯이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나는 2권까지 함께 받을 수 있는   즐거움을 만끽했다.   시간의 문.... 그리고 세 아이들.....   빌라 아르고에 있는 네 개의 열쇠로 시간의 문을 연 세 아이들은 시간의 배인   '메티스'호를 타고 시간 여행을 한다. 첫번째 시간 여행의 장소는 바로 율리시스 무   어가 쓴 공책에 적힌....'이집트'!!!   그곳에서 세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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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전 글에서 말했듯이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나는 2권까지 함께 받을 수 있는

 

즐거움을 만끽했다.

 

시간의 문.... 그리고 세 아이들.....

 

빌라 아르고에 있는 네 개의 열쇠로 시간의 문을 연 세 아이들은 시간의 배인

 

'메티스'호를 타고 시간 여행을 한다. 첫번째 시간 여행의 장소는 바로 율리시스 무

 

어가 쓴 공책에 적힌....'이집트'!!!

 

그곳에서 세 아이들이 고대 이집트, 숨겨진 장소인 푼트 지역에 도착을 하지만은

 

불의의 사고로 줄리아가 다시 빌라 아르고에 도착을 한다. 줄리아가 시간의 문을

 

열라고 하지만은 아무런 꿈쩍도 하질 않았다.

 

이젠 이집트에 있는 두 아이들은 마침 이집트 푼트 지역에 사는 '마루크'라는 꼬마

 

아이를 만난다.

 

세 아이들은 율리시스 무어가 '존재하지 않는 방'에 숨겨진 지도를 찾아 여행을

 

떠난다.

 

악덕같은 '사라진 지도들의 가게' 주인의 말을 듣고 세 아이들은 암호를 풀어서

 

결국에는 '존재하지 않은 방'에 도착을 해서 지도를 찾지만은...

 

때 마침, 오블리비아 뉴턴도 이집트에 와 지도를 빼앗고서는 사라진다.

 

이번의 책 내용은 정말로 여태까지 읽은 율리시스 무어 중 베스트 3위에 속한다.

 

표지 내용인 책 부터가 사람들의 눈을 이끌고, 또한 재미있고 흥미로운 요소가

 

많아서 이번 2탄을 베스트 3에 뽑겠다.

j*****2 2007.08.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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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끝까지 놓아주질 않는 책.
"처음부터 끝까지 놓아주질 않는 책." 내용보기
이책을 처음 접한지 한달 정도 되었는데 그 한달동안 몇번이나 계속 읽었는지 모를정도로 참 중독성이 강학 책이였다 한장한장 넘길때보다 점점 더 책속으로 빠져 들어가는것 같고, 정말 이렇게 흥미진진하게 질리지 않고 중독되듯이 읽은 책은 이번이 처음인것 같다 난 한번 책을 읽으려고 하면 끝까지 질려서 못읽는 스타일이었지만 이 율리시스 무어는 다르다. 책에서 때어 주
"처음부터 끝까지 놓아주질 않는 책." 내용보기
이책을 처음 접한지 한달 정도 되었는데 그 한달동안 몇번이나 계속 읽었는지 모를정도로 참 중독성이 강학 책이였다 한장한장 넘길때보다 점점 더 책속으로 빠져 들어가는것 같고, 정말 이렇게 흥미진진하게 질리지 않고 중독되듯이 읽은 책은 이번이 처음인것 같다 난 한번 책을 읽으려고 하면 끝까지 질려서 못읽는 스타일이었지만 이 율리시스 무어는 다르다. 책에서 때어 주질 않는다. 책을 덮을려고 해도 ''조금만더 ..조금만더.'' 라고 외치다가 결국엔 끝까지 읽어버리게 하는 무서운 책. 책을 가까이 하지 않는 내 동생도 율리시스 무어에 빠져 들었다. 정말 돈이 안아까운것 같다. 혹시 아직도 안 읽으신분들에게 강력 추천 한다.

[인상깊은구절]
길을 찾으려면 행운과 좋은 별자리가 필요할 것이다. 네 개의 지팡이 탑에서 지도를 찾아라. -율리시스 무어-
s*****3 2006.08.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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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에서 벌어지는 잃어버린 지도 찾기 게임에 동참하세요.
"이집트에서 벌어지는 잃어버린 지도 찾기 게임에 동참하세요." 내용보기
1권에 이어서 2권도 순식간에 다 읽어버렸다. 그만큼 이 글에 나오는 아이들의 모험에 긴장감이 넘쳐난다. 1권의 끝 부분에서 아이들이 움직이지 않던 배를 움직이도록 한 힘은 바로 모험을 바라는 마음으로 목적지를 정확히 밝혔기 때문이다. 움직이지도 않던 배를 이런 간절함으로 배를 움직이던 마지막 장면이 아주 인상적이었다. 더군다나 아이들이 도착한 곳이 바로 비밀과 모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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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 이어서 2권도 순식간에 다 읽어버렸다. 그만큼 이 글에 나오는 아이들의 모험에 긴장감이 넘쳐난다. 1권의 끝 부분에서 아이들이 움직이지 않던 배를 움직이도록 한 힘은 바로 모험을 바라는 마음으로 목적지를 정확히 밝혔기 때문이다. 움직이지도 않던 배를 이런 간절함으로 배를 움직이던 마지막 장면이 아주 인상적이었다. 더군다나 아이들이 도착한 곳이 바로 비밀과 모험이 가득할 것 같은 이집트이니 말이다. 이집트에 도착하자 마자 아이들에게는 예상치 못한 사건이 벌어진다. 쌍둥이 줄리아와 제이슨, 친구 릭 이들 세명이 함께 하던 모험이 갈라지게 된 것이다. 갑작스럽게 무너진 벽때문에 놀란 아이들은 도망을 치는데 줄리아만 문을 열고 들어서게 된 것이다. 줄리아가 문을 열고 도착한 곳은 놀랍게도 바로 자신이 이사온 빌라 아르고였다. 시간의 문을 통해서 되돌아 오기는 했지만 다시 되돌아 갈 수는 없었다. 이유인 즉 안에서는 문이
c******u 2006.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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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께끼의 문 너머 모험의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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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장은 로망이고 다락방은 꿈이었다. 종종, 어두컴컴한 밤에 벽장 문을 슬그머니 열면 새로운 세계가 펼쳐지지 않을까 하는 몽상에 빠지던 나에게 모험소설은 좋은 친구가 되어주곤 했다. 나는 데려가주지 않는 얄미운 벽장을 통해 다른 아이들이 모험의 세계로 갈 때면 부러움 반, 즐거움 반으로 책을 읽곤 했던 기억이 난다. 그것은 다 큰 지금도 마찬가지여서 작년엔 「나니아 연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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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장은 로망이고 다락방은 꿈이었다. 종종, 어두컴컴한 밤에 벽장 문을 슬그머니 열면 새로운 세계가 펼쳐지지 않을까 하는 몽상에 빠지던 나에게 모험소설은 좋은 친구가 되어주곤 했다. 나는 데려가주지 않는 얄미운 벽장을 통해 다른 아이들이 모험의 세계로 갈 때면 부러움 반, 즐거움 반으로 책을 읽곤 했던 기억이 난다. 그것은 다 큰 지금도 마찬가지여서 작년엔 「나니아 연대기」, 올해는 「율리시스 무어」가 나를 문 너머로 데려가 주었다. 자, 문 너머 모험의 세계로 한 발 내딛어 보자. 킬모어 코브에 있는 빌라 아르고로 이사 온 쌍둥이 남매는 저택에 흥미를 가지고 있는 소년 릭과 함께 저택의 탐사에 나서게 된다. 알 수 없는 기대감과 불안을 끌어안은 채 그들은 곧 부모님이 장롱으로 가려놓은 수수께끼의 네 개의 열쇠 구멍을 가진 문을 발견하게 되고 거대한 저택의 깊고 큰 미지의 세계에 발을 내딛는다. 칼날같은 바람을 헤쳐 밤처럼 어두운 동굴을 지나 내장같은 터널을 미끄러져 내려간 그들을 반긴 것은 커다란 배 한 척이었다. 배는 그들을 이집트로 데려가 주었고 이집트에서 저택의 전 주인이 숨긴 지도를 찾아 다시 수수께끼를 풀어 나간다. 그들은 이제 막 빌라 아르고의 비밀 하나에 접근한 셈이다. 서로의 단점을 보완해 가며 지도를 찾아 고군분투 하는 아이들이 악당의 방해공작을 이겨낼 수 있을지, 지도를 찾을 수 있을지는 직접 확인해 보시길! 책은 전반적으로 흥미롭고 재미있었다. 아직 어린 아이들이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는 모습에 열심히 하라고 응원을 보내기도 하고, 위험한 곳을 지날때면 같이 조마조마해 하기도 하고, 간간이 곁들여진 삽화를 살펴보며 머리 속으로 그들이 있을 장소를 상상하기도 했다. 그러나 아쉬운 점은 내가 다 커버렸다는 점이다. 뭐랄까, 중요한 부분을 설명하지 않고 건너 뛰어버린 듯한 느낌을 받았다고 해야 할까. 내용 연결이 좀 어색한 것도 같고 장면 장면에 연관성이 좀 부족한 듯도 하다. 어려서 읽었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무척 재밌었지만 커서 읽은「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뭔가 뭉텅뭉텅 떨어져 나간 것 같다고 생각했던 것과 같다. 어린이용 책이다 보니 세세한 언급을 피한 것일까. 그러나 어린이들이 읽기에는 오히려 이 편이 좋을 것이라는 생각도 든다. 또 하나의 아쉬운 점은 악당의 등장이다. 모험 소설에 악당은 빼놓을 수 없는 소재이고 가능하면 매력적인 악당을 원하곤 한다. 막무가내에 힘으로 해결하려고 하는 악당보다는 머리를 굴려가며 방해공작을 하는 악당을 더 선호한다고나 할까(이건 모험물이지 영웅물은 아니니까 힘만 과시하는 악당은 별로다). 그러나 이 책의 악당은 좀 막무가내다. 어린애들의 행동력과 다를바가 없다. 물론 악당이 너무 머리를 굴려가면서 어른답게 굴면 아이들이 대적하기 힘들겠지만 뭔가 허전한 기분. 어른인 척 잘난척하고 비겁한 수를 쓰는 악당을 퇴치하는 것이 더 맛있는 법인데, 아쉽다. 그리고 그런 악당에게는 행운이 겹쳐오고 별 것 아닌 일로 소득을 얻곤 하는 것은 너무하지 않은가 하고 불평해 본다. 이제 두권을 봤을 뿐이다. 아직은 뭔가 허전한 기분이 들지만 책이 재미있다는 사실은 부인하지 않는다. 오히려 다음 권에서 아이들이 어떤 일을 경험할지, 빌라 아르고엔 또 어떤 비밀이 남아있는지 설렌다. 부디 멋진 모험이, 신비로운 비밀이 있기를!
t****d 2006.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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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떠나는 이집트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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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도착한 율리시스 무어... 어떤 책일까 궁금했지만 퇴근 후 조카들과 함께 상자를 뜯어보았다. 책 두권과 보드게임.. 책을 읽기 전 조카들과 함께 앉아 보드 게임으로 맛보기를 해보았다. 덕분에 궁금해진 큰 조카가 먼저 읽게 되었지만 말이다..ㅋ 언젠가 보았던 몬스터주식회사처럼 문을 열면 다른 세계가 등장하는 율리시스 무어. 11살 쌍둥이 제이슨과 줄리아,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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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도착한 율리시스 무어... 어떤 책일까 궁금했지만 퇴근 후 조카들과 함께 상자를 뜯어보았다. 책 두권과 보드게임.. 책을 읽기 전 조카들과 함께 앉아 보드 게임으로 맛보기를 해보았다. 덕분에 궁금해진 큰 조카가 먼저 읽게 되었지만 말이다..ㅋ 언젠가 보았던 몬스터주식회사처럼 문을 열면 다른 세계가 등장하는 율리시스 무어. 11살 쌍둥이 제이슨과 줄리아, 그리고 그들의 친구 릭 우연히 떨어뜨린 볼펜.. 혹은 제이슨의 호기심으로 율리시스 무어의 비밀공간을 발견하고 하나씩 풀어나가면서 이집트라는 새로운 공간으로 넘어가게 되면서 진짜 이야기는 시작된다. 행운과 직감력이 뛰어난 제이슨과 풍부한 지식과 용기 있는 릭, 그리고 아직은 진가가 발휘되지는 않았지만 여러가지 운동을 잘하는 것으로 나오는 줄리아. 이 세 아이들이 시작한 이야기들은 시간적인 면에서는 짧은 시간이고 공간면에서도 그리 방대한 공간이 아님에도 책을 읽는 내내 내 머리속에 펼쳐지는 시간과 공간을 무한정으로 만들었다. 또한 상상만으로 부족한 부분은 좀 더 구체적으로 삽화들이 보여주고 있어, 여러 연령층이 읽기에 문제 없다는 데도 인정하게 되었다. 다만 아이들뿐이어서 그런지 잦은 우연이 반복이 되고, 아직까지는 오블리비아 뉴턴과 만프레드의 활약이 적어 다소 긴장감이 떨어지는 것도 사실이다. 아직 전면에 나오지 않은 줄리아가 다시 재 등장함으로써 이런 긴장감을 더해주지 않을까 싶다. 내년까지 발매 예정이라니 더 큰 스케일과 오밀조밀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기대해본다~^^ (초등학교 고학년이 읽기에 적합하다고 하지만 보드게임이 있어서 그런지 7세 된 저희 조카도 쉬엄쉬엄 읽는 걸로 보아 여러 연령층이 즐기기에 무리는 없을 것 같다.)

[인상깊은구절]
네 개를 가지고 하나를 운명적으로 연다면, 네 개 중 세 개는 격언을 가리키고 네 개 중 두 개는 죽음으로 이어질 것이며 네 개 중 하나는 밑으로 이어질 것이다.
e****n 2006.08.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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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에 동참한 나~
"모험에 동참한 나~" 내용보기
지은이 : 피에르도메니코 바칼라리오 발행처 : 웅진 씽크빅 줄리아, 제이슨, 릭이 드디어 시간의 문을 넘었다. 시간의 문을 넘어 도착한 곳은 이집트의 푼트지역! 갑자스런 일로써 줄리아는 빌라 아르고로 돌아가고 제이슨과 릭은 이집트에 남아 율리시스 무어가 남긴 단서로 무언가를 찾아 나서는데... 줄리아는 빌라 아르고에서 올리비아 뉴턴의 운전사와 대치를 하고,
"모험에 동참한 나~" 내용보기
지은이 : 피에르도메니코 바칼라리오 발행처 : 웅진 씽크빅 줄리아, 제이슨, 릭이 드디어 시간의 문을 넘었다. 시간의 문을 넘어 도착한 곳은 이집트의 푼트지역! 갑자스런 일로써 줄리아는 빌라 아르고로 돌아가고 제이슨과 릭은 이집트에 남아 율리시스 무어가 남긴 단서로 무언가를 찾아 나서는데... 줄리아는 빌라 아르고에서 올리비아 뉴턴의 운전사와 대치를 하고, 율리시스 무어에 대하여 조금씩 알아가게 되며, 제이슨과 릭은 이집트에서 한 친구를 만나 단서를 풀어가면서 존재하지 않는 방을 찾고 또 그 안에서 지도를 찾는데... 이집트에서 율리시스 무어의 무언가를 찾고 있는 올리비아 뉴턴이 아이들이 찾은 지도를 빼앗아 빌라 아르고로 가는데... 이집트에 남은 제이슨과 릭은 어떻게 될지... 또한 줄리안는 세명이서 함께 모험을 하게 될지.. 이들의 모험은 과연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3권이 기대되는 책이다~
i*****a 2006.08.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