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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추리소설, 유혹당할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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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아홉 편이 수록되어 있는 이번 단편집을 보면서 어, 이 작품 어디서 봤는데 했던 작품이 어김없이 수록되었다. 에 수록된 단편은 차별화를 위해서라도 중복 수록하지 않았으면 하는 심정이다. 첫 번째 작품 서미애의 는 작가의 작품 성향이 이번에도 어김없이 드러난 일관성이 엿보이는 작품이었다. 이 작가는 인간미와 정에 초점을 맞춰 작품을 쓰는 경향이 있다. 이번 작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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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아홉 편이 수록되어 있는 이번 단편집을 보면서 어, 이 작품 어디서 봤는데 했던 작품이 어김없이 수록되었다. <계간 미스터리="">에 수록된 단편은 차별화를 위해서라도 중복 수록하지 않았으면 하는 심정이다. 첫 번째 작품 서미애의 <숟가락 두="" 개="">는 작가의 작품 성향이 이번에도 어김없이 드러난 일관성이 엿보이는 작품이었다. 이 작가는 인간미와 정에 초점을 맞춰 작품을 쓰는 경향이 있다. 이번 작품에도 그런 점이 잘 드러나서 한편의 단막극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하지만 이런 면을 독자가 좀 더 공감하게 하기 위해서는 작가가 한발자국 물러나서 주인공들을 바라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 주인공 가까이 있어 독자가 자신의 감정을 이입할 틈을 주지 않는다. 주제를 그렇게 명확하게 집어주지 않더라도 독자가 스스로 알아갈 수 있게 창밖에서 바라봐주는, 그래서 작품에 여백의 미를 남기는 것이 필요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랬다면 마지막 결말로 잘 쓴 작품을 빡빡하게 만들지는 않았으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두 번째 작품 김경로의 <차바퀴 밑의="" 인생="">은 작가가 어떤 의도를 가지고 작품을 썼는지 충분히 알겠지만 이런 식으로 작품에 감정을 낭비하지 않았으면 싶다. 80년대를 산 사람에게는 그 시대에 대한 몫이 있듯이 2000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도 이 시대에 대한 몫이 있다. 그 몫을 자꾸만 뒤돌아보면서 되돌리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며 자신의 글쓰기를 했으면 좋겠다. 독자들은 새로운 작가에게 신선함을 바라게 마련이다. 기존의 반복이 아닌. 그나마 처음 볼 때보다 마지막을 읽고 나서 나아져서 다행이지만... 세 번째 작품 오현리의 <스튜디오 몽(夢)="">은 전형적인 오현리 스타일의 작품이다. 이 작가는 이런 글쓰기를 즐기는 것 같다. 다른 작가의 작품을 보다가 이 작가의 작품을 만나면 그래서 신선함을 느끼게 된다. 늘 비슷한 작품을 쓰는 것 같지만 좋다. 이 작가는 환타지적인 복합적 미스터리 작품을 기대하게 만든다. 그가 만든 몽이라는 사진관에 들어가서 사진을 찍어보시길. 좋은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네 번째 작품 정석화의 <당신의 선물="">은 이 단편집에서 눈을 사로잡는 작품이다. 시작부터 결말까지 단편의 마력을 고스란히 가지고 있는 작품이다. 2006년 올해의 추리소설이 독자에게 주는 선물 같은 작품이다. 이 작품 하나만으로도 이 단편집을 권하고 싶다. 다섯 번째 작품 김연의 <뫼비우스의 꿈="">은 오현리의 작품과 비교해서 보기를 권하고 싶다. 비슷한 소재로 작가들이 얼마나 다르게 쓸 수 있는지를 알게 된다. 어느 작품이 더 낫냐고 묻는다면 읽어보고 각자 판단하시길. 제목도 비슷하다. 스튜디오로 들어갈 것인가, 뫼비우스의 띠 속에 빠질 것인가... 여섯 번째 작품 최종철의 <짐승을 처단하다="">는 다시 맨 처음 작품 서미애의 <숟가락 두="" 개="">와 비교해서 보시길. 인생이란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는 거지만 가족 간의 대화 단절과 오해가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알 수 있는 작품이다. 하지만 읽고 나면 몹시 찜찜하다. 일곱 번째 작품 현정의 <포말>은 읽은 작품이다. 다른 작품은 그나마 잡지를 읽지 않아 다행인지 불행인지... 여덟 번째 작품 이수광의 <주초위왕>은 요즘 우리나라 역사를 소재로 한 장편 팩션들이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읽게 된 작품이고 또 우리나라 추리소설계의 중진인 작가의 작품을 오랜만에 본다는 점에서 뜻 깊은 작품이다. 중종시대 있었던 주초위왕 사건을 소재로 한 작품인데 결말이 맘에 드는 작품이다. 마지막 작품 류성희의 <사랑보다 아름다운="" 유혹="">은 이번 작품집에서도 표제로 뽑힌 출판사가 당당하게 권하는 것 같은 작품이다. 살인자와 프로파일러, 형사, 피해자의 각기 다른 관점이 등장하면서도 작품 안에 담아야 할 것을 짧고 굵게 잘 담아낸 작품이다. 여전히 작가는 사랑이라는 미스터리를 이야기하고 있다. 일관된 소재를 가지고 만들어내는 작가만의 독특함이 내가 좋아할 수밖에 없는 부분이기도 하다. 이 단편은 특히 형사 캐릭터가 마음에 든다. 늘 하는 얘기지만 시리즈로 만들었으면 하는 독특함이 있다. 또 이 단편을 만화로 만들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이번 단편집도 좋다. 지난 단편집을 읽고 마음에 든 독자들이라면 이제 꾸준히 올해의 추리소설에 관심을 가져도 좋을 것 같다. 다만 아직도 소재의 한계와 작가가 쓰고자 하는 작품과 독자가 바라는 작품 사이의 시각차이가 보인다. 이런 간격이 조금씩이나마 좁혀지길 바란다.
d*****g 2006.07.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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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선물..올해의 추리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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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없이 올해도 올해의 추리소설이 나왔다. 깔끔한 표지처럼 수록된 작품들 모두 하나 하나 읽는 재미를 느끼게 한다. 환상소설을 읽듯 환타스틱한 작품도 있고 역사를 느끼게 하는 작품도 있다. 작가의 수만큼 다양한 이야기는 물론이고 스타일 또한 다르다. 그 개성들이 올해의 추리소설의 진정한 매력이 아닐까 싶다. 그런데 묘하게도 읽으면서 공통점을 느낀 것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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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없이 올해도 올해의 추리소설이 나왔다. 깔끔한 표지처럼 수록된 작품들 모두 하나 하나 읽는 재미를 느끼게 한다. 환상소설을 읽듯 환타스틱한 작품도 있고 역사를 느끼게 하는 작품도 있다. 작가의 수만큼 다양한 이야기는 물론이고 스타일 또한 다르다. 그 개성들이 올해의 추리소설의 진정한 매력이 아닐까 싶다. 그런데 묘하게도 읽으면서 공통점을 느낀 것도 있다. 숟가락 두개와 당신의 선물.. 두 작가의 작품은 아이를 잃은 부모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물론 한쪽은 그게 주가 되고 다른 작품은 곁가지로 들어가있지만..아무튼..두 작품을 읽고 어? 하는 느낌을 받았다. 그런 공통점을 느끼게 하는 작품이 또 있는데, 스튜디오 몽과 뫼비우스의 꿈이다. 이 두 작품은 악마에게 혹은 알수없는 존재에게 자신을 잃어버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그리고 그 알수 없는 존재는 그의 목숨을 빼앗는 것이라기보다는 그의 존재 자체를 자신이 차지해버린다. 어쩌면 같은 시대를 살아가기 때문에 같은 관심사가 있을수도 있겠지만 뭔가 작가들끼리 텔레파시라도 주고 받고있는게 아닌가 하는 엉뚱한 상상도 해보게 한다. 아무튼 책을 손에 잡은 그 순간부터 빠르게 읽을수 있는 재미가 가득한 단편집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e 2006.07.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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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올해의 추리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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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더운 여름은, 시원한 추리소설과 함께.       공포소설을 좋아하지 않는다. 너무 빼어난 묘사를 보게 되면, 잊혀지지 않고 꿈에 나온다. 꿈속에서 그 모습을 대면하다보면, 어찌할 수 없는 절박함이 무섭다. 여름을 이기는 좋은 방법은 더위를 잊는 무언가에 몰두하는 것이다.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 추리소설과 함께 무더위를 보내는 게 좋겠다라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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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더운 여름은, 시원한 추리소설과 함께.

 

 

  공포소설을 좋아하지 않는다. 너무 빼어난 묘사를 보게 되면, 잊혀지지 않고 꿈에 나온다. 꿈속에서 그 모습을 대면하다보면, 어찌할 수 없는 절박함이 무섭다. 여름을 이기는 좋은 방법은 더위를 잊는 무언가에 몰두하는 것이다.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 추리소설과 함께 무더위를 보내는 게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추리소설을 잘 보지 않는다. 한국 추리작가 협회 선정 2006 올해의 추리소설 이라는 책을 보게 되었다. 안목이 없다면, 타인이 권해주는 책을 읽는게 좋다.  9명의 작가의 짧은 이야기들을 만날 생각에 들떳다. 버스에 앉아 읽기 시작해서, 내릴 즈음에는 더 넘길 페이지가 없었다.

 

 

# 애절함, 엇갈린 마음, 몽환적인 기분 등 다채로운 작가의 매력에 빠지다.

 

      
  솜씨 좋은 주방장들이 모여 만든 뷔페 식상에 온 기분이라고 할까. 추리 소설이라고 하면, 반전과 감동이 어우려져야 한다고 생각했었다. 조금은 색다르기도 하고, 다채로운 소재와 이야기의 긴장감을 읽고 나면, 더운 마음은 어느새 사라지고 이야기의 얼개에 대해 더 고민하게 된다. 글이 시원하다기 보다, 더위를 인식할 정신을 책에 빠져든게 한다고 할까.

 

  이 나라에서 추리문학을 하려면, 미치지 않고는 쓸 수 없다는 서문에 마음이 아파오며, 책을 넘기기 시작했다.

 

 

 서미애 작가의 <숟가락 두 개>에서는 살인을 서로 했다고 감싸는 가슴으로 맺어진 부녀관계를 보며, 아내의 소중함과 관계의 중요성을 깨닫는 강형사의 이야기가 나온다. 범인은 누굴까 하면서 지켜보다가, 결국 강형사의 회심으로 바뀌는 부분은 '반전'을 예상하는 독자의 예상을 '반전'시켰다.

 

  짧고 딱딱하면서 슬픈 현실을 그대로 드러낸 김경로 작가의 <차바퀴 인생>에서는

 

  이곳은 사람이 살해된 곳이다. 불길한 곳으로 낙인찍힌 이곳에 주차하는 차는 없을 것이다.

  사람이 죽은 곳을 피하는 곳은 본질적인 두려움 때문이었다.

 

  공포소설을 피하는 이유 역시 본질적인 두려움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오현리 작가의 <스투디오 몽>에서는  '몽환적인' 느낌과 함께, 부조리한 마음을 들여다보는 섬뜩함이, 정석화 작가의 <당신의 선물>에서 뻔한 스토리 뒤의 절묘한 반전도 인상적이었다.

 

  김 연 작가의 <뫼비우스의 꿈>에서는 찰나에 무너질 수 있는 마음과, 찰나에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마음을 동시에 맞볼 수 있어 좋았다.

 

  최종철 작가의 <짐승을 처단하다>는 자기 생각속에서 최선의 결과라고 생각되는 것을 행하지만, 엇갈림으로 인해 결국 슬픈 결말이 되는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현 정 작가의 <포말>을 보곤, 늦은 밤 바닷가와 풍경들이 아른거렸다. 부정적인 마음들이 뭉쳐 만드는 안타까운 결말이 그리 씁쓸하지 않아 내 마음에 잠깐 놀래기도 했다.

 

  이수광 작가의 <주초위왕>에서는 중종시대의 권력으로 얼룩진 모습들을 엿볼 수 있었다. 현실역시 이러한 역사에서 그리 벗어나지 않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자 마음이 무거워졌다.

 

  살인자, 범죄심리분석관, 피살자, 강력반 형사 등 하나의 사건과 그에 관한 여러 사람들의 마음과 진술이 잘 짜맞춘 퍼즐을 보는 것 같아 좋았다. 퍼즐 조각 자체로 하나의 이야기가 만들어지고, 조각들이 모여 하나의 전체적 그림에 또 하나의 그림이 보이는 구도가 좋았다.

 


# 어울리는 계절을 고르라면.. 여름이 좋지 않을까?

 


  여름에 무더운 날, 책 한권으로 시원함을 보내고 싶은 이에게 살짝 건네고 싶은 책이다. 빼어난 작가의 탄탄한 스토리와 절묘한 묘사, 작가를 경탄시키는 소설을 찾는 이에게는 다른 책을 찾아보라고 말해주고 싶다. 무더운 여름, 짧은 시간을 편하게 보낼 수 있다. 미치지 않고서는 추리소설을 할 수 없 수 없는 현실의 슬픈 그림자에 지지 않고, 웃으며 자신의 재능을 발현하는 시대가 꼭 다가왔으면 좋겠다.

 

  대작은 한 번에 나오지 않는다. 범작들 속에서 대작이 나올거라 믿는다. 익숙하지 않는 장르와의 만남, 무더운 늦은 밤에는 추리소설 작가들이 데려온 주인공들과 데이트해야 겠다.

7******e 2007.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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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올해의 추리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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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추리물을 좋아한다. ^^ 2006년 벌써 4년 전의 추리소설이지만 다 처음 읽는 것이고 새로웠다. 코난이나 전태일 등 추리 만화만 보다가 소설을 보니 처음엔 이게 왜 추리소설? 이라는 생각이 들었었다. 하지만 중반을 넘어가자 다양한 추리 소설의 장르를 알 수 있었고 점점 흥미로웠다. 어제와 오늘 아침까지 읽어서 다 읽은 책. 집중이 필요한 책이라 티비도 끄고 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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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추리물을 좋아한다. ^^

2006년 벌써 4년 전의 추리소설이지만 다 처음 읽는 것이고 새로웠다.

코난이나 전태일 등 추리 만화만 보다가 소설을 보니 처음엔 이게 왜 추리소설? 이라는 생각이 들었었다.

하지만 중반을 넘어가자 다양한 추리 소설의 장르를 알 수 있었고 점점 흥미로웠다.

어제와 오늘 아침까지 읽어서 다 읽은 책.

집중이 필요한 책이라 티비도 끄고 읽어야 했다.

(사실 다른거 읽을 때 맨날 인터넷으로 다시보기 하며 읽어왔었다)

전체적으로 두 가지를 느낄 수 있었는데 가족의 소중함과 범죄자들의 악이다.

 

숟가락 두 개 - 서미애

겨우 마음 잡고 살아가려는 남자가 말 못하는 여자를 수양딸로 삼고 잘 살아가려는데 나쁜 놈이 나타나 수양딸을 겁탈하려 한다. 그를 죽이고(죽인 것은 누군지 모른다) 처리한 후 자수한 여자와 자신이 범인이라는 남자.

그네들을 보며 자신의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는 형사.

식탁에 있는 숟가락 두 개를 보며 가슴 벅차할 남자와 소중함을 깨달은 형사의 마음이 기억에 남는다.


차바퀴 밑의 인생 - 김경로

정말 더러운 세상이다... 아무 죄 없이 맞았던 아들의 합의를 봐주지 않은 아버지는 가해자의 아버지가 시킨 남자에게 살해된다...그리고 어쩔 수 없이 합의를 봐주고 퇴원한 아들. 그리고 풀려난 가해자.

참으로 더럽다. 세상이.


스튜디오 몽夢 - 오현리

와우 깜짝 놀란 내용. 나의 생각까지 찍어주는 사진도 놀랍지만 그가 나로 변해 밖에서 나로 살아간다니. 정말 후덜덜. 언제쯤 빠져나갈 수 있었을까?


당신의 선물 - 정석화

딸의 죽음 앞에서 기억을 잃은 아내와 그것을 지켜보는 남편.

상처에 대응하는 다른 자세로 인해 서로 또 상처를 받게되는 부부.


뫼비우스의 꿈 - 김연

악마에게 자신을 파는 이야기인데 많이 본 이야기인데도 새로웠다. 4일 안에 우리 나라를 떠나면 된다고 했을 때 도대체 4일만에 어떻게 떠나나? 생각이 들었다. 남자는 악마에게 자기를 팔고 주머니에 돈을 넣으면 번호까지 똑같은 돈이 나오는 능력을 얻는다. 그러나 4일 안에 우리나라를 떠나지 못하고 죽음을 맞이하기 전 현실로 돌아온다. but 꿈은 현식을 반영한 것이었다. 군밤장수는 그를 노려보고 있었다.


짐승을 처단하다 - 최종철

정말 짐승, 짐승, 그런 짐승이 없다.


포말 - 현정
자신의 불행을 남의 탓이라 생각하는 건 약한 마음.. 그것을 이기지 못하고 살인을 하고 그것이 밝혀지기 전 자신도 바다의 포말로 사라지게 된다.

 

주초위왕 - 이수광

역사는 역시 어렵다. 사람들의 이름, 직위를 읽는 것마저 눈이 핑핑 돈다. 하지만 재미있다! 역사 뒤에 숨겨진 그들의 음모와 계략들. 죄없이 죽어나가고 충신이 먼저 죽는건 예나 지금이나 같다.


사랑보다 아름다운 유혹 - 류성희

대표작이 이 것이어서 기대했다. 두근두근.

역시. 책을 손에서 놓을 수 없다.

형사와 프로파일러, 범인, 범인의 애인.

태어날 때부터 엄마를 죽이고 태어났다는 말로 상처를 받아 지금의 여자가 자신을 떠나자 그것을 참지 못하고 죄없는 업소 여인 3명을 죽이는 연습을 한 후 자신을 떠난 여자를 찾아 죽인다.

그의 행동에 놀라울 뿐이다.

w*******4 2010.08.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