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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듣고 있자면 뭐랄까... 재킷이라 매치가 되야 할까? 왠지 그런 느낌이다. 첫번째 트랙 <Radio Tokyo>로 산뜻하게 시작해서 보너스 트랙 <Basket Case>로 깔끔하게 끝난다. 데뷔 10년인 그녀들이지만 puffy는 여전히 puffy이다. 보너스 트랙인 <Basket Case>는 "Green Day" 의 바로 그것인데 원곡 못지 않게 좋다. 그런 정신나간 가사를 puffy의 그 애들같은 목소리로 노래하고 있으니 조금 이상하기도 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