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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비 구성품 면에선 합격인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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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이야 워낙 유명하니, 넘기겠다. 동봉된 무지노트의 퀄리티는 그냥 저냥이고, 선이 보낸 편지는 썩 실망스럽지 않은 내용인데, 언제나 그렇듯 이 놈의 "제품상태"가 문제다. 요즘들어 예스24가 왜 이러는지 모를 정도로 도착한 책의 상태가 형편없었다. 겉 박스가 뭉개지고 찌그러지고 난리도 아니었다. 안에 들어있는 책들의 상태가 멀쩡하니 망정이지 박스가 찌그러
"가격대비 구성품 면에선 합격인 제품" 내용보기
책 내용이야 워낙 유명하니, 넘기겠다. 동봉된 무지노트의 퀄리티는 그냥 저냥이고, 선이 보낸 편지는 썩 실망스럽지 않은 내용인데, 언제나 그렇듯 이 놈의 "제품상태"가 문제다. 요즘들어 예스24가 왜 이러는지 모를 정도로 도착한 책의 상태가 형편없었다. 겉 박스가 뭉개지고 찌그러지고 난리도 아니었다. 안에 들어있는 책들의 상태가 멀쩡하니 망정이지 박스가 찌그러진 원인으로 책까지 손상되어 있었다면 훨씬 신랄한 비판을 여기에 썻을 터이다. 앞으론 예스고 한진이고, 좀 더 온전한 배달을 위해 신경써줘야 할 것이다.
b*****7 2006.07.25. 신고 공감 2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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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사랑이 대체 무엇이란 말이오? '위대한 캣츠비'
"그놈의 사랑이 대체 무엇이란 말이오? '위대한 캣츠비'" 내용보기
<슬픈나라 비통도시>로 오늘의 우리만화상을 수상한 강성수가 자신의 본명 '강도하'를 걸고 웹진에 연재한 멜로 만화. 스물 여섯 살 백수인 주인공 '캣츠비'는 오랜 애인 '페르수'에게 버림을 받는다. 페르수는 전 부인이 죽은 나이 많은 남자와 결혼을 하고 페르수를 잊지 못해 괴로워하는 캣츠비에게 한없이 명랑하지만 알 수 없는 '선'이 새롭게 다가온다.고양이와 개의 모습을 한
"그놈의 사랑이 대체 무엇이란 말이오? '위대한 캣츠비'" 내용보기

<슬픈나라 비통도시>로 오늘의 우리만화상을 수상한 강성수가 자신의 본명 '강도하'를 걸고 웹진에 연재한 멜로 만화.

스물 여섯 살 백수인 주인공 '캣츠비'는 오랜 애인 '페르수'에게 버림을 받는다. 페르수는 전 부인이 죽은 나이 많은 남자와 결혼을 하고 페르수를 잊지 못해 괴로워하는 캣츠비에게 한없이 명랑하지만 알 수 없는 '선'이 새롭게 다가온다.

고양이와 개의 모습을 한 주인공들은 욕망과 사랑, 열정에 아파하고 기뻐한다. 「위대한 캣츠비」는 시리고 아찔한 청춘의 기록이자 뜨겁게 토해내는 진실의 고백으로 고민과 방황, 그리운 추억을 그려낸다. 정교한 그림과 가슴을 콕콕 찌르는 대사, 상상을 뛰어넘는 전개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만화작가 강도하. 놀라운 그림 퀼리티에 심장을 후벼파는 대사와 연출. 과감한 스토리에 뒤지지않는 감성.

이 작가의 이름에는 이러한 말들이 따라 붙는다. 어느 작품하나 심오하지않은것이 없고, 내포된 의미와 작품 속 캐릭터가 가지는 생각과 숨겨진 이야기를 추리하듯 생각하고 느끼고 떠올리고 유추하며 읽어야 하는, 세간에서 '예술' 이라는 수식어가 어울릴만한 만화를 내고있는 작가이다.

하지만 어떻게보면 불쾌할수도 있는 마초이즘과 독자들에게 다소 불편한 만화의 흐름, 머리를 싸매야 하는 추론의 추론을 잇는 내용은 나에게 있어 '대단은 한데 왠지 재미지게 읽히지는 않는 만화'를 그리는 사람으로 남게만든다.

... 이런 이야기를하면 가끔 진정한 예술성을 가진 작품을 못알아보고 자극적인 오락성만 찾는 사람 취급당할때도 있지만...ㅠㅠ

아무튼. 이런 대단한 작가인 그를 지금의 위치에 있게 만든 초석이 바로 이 '위대한 캣츠비' 이다.

그냥 아무것도 모른채로 봐도 그저그런, 흔하디흔한 사랑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 위태롭고 아슬아슬하고 의아하고 답답하면서 강렬한, 그야말로 '어른들을 위한' 고급스토리라는 기분이 팍팍든다.

호불호중에 궂이 따지자면 난 솔직히 불호이지만, 연극화가 되서 잘나가고있지, 드라마는 망했긴한데 그래도 드라마화된게 어디며, 애니로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수만 봐도 이 만화가 단순히 즐기고 웃기위한 평범한 작품은 아니라는 생각이든다. 도대체 장면 하나하나에 떡밥과 앞으로 펼쳐질 반전에 대한 실마리가 안 깔린게 없고 암시와 은유가 난발하는 이 작품, 그러면서 또 조화는 기막히게 잘 된것같은 작품. 그냥 이런 만화가 내 취향이 너무나도 아니라는 것이 아쉬울 따름이다.

여럽고 머리아프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들 하는 위대한 캣츠비. 난 그다지 흥미롭게 느끼진 못했지만 아무튼 그림이나 연출이 대박이라는건 알 수 있다ㅠㅠ

q***********2 2013.03.12.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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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의 판타지에서 잔혹한 현실을 만난다
"만화의 판타지에서 잔혹한 현실을 만난다" 내용보기
사람들은 감추고 싶은 부분들이 있다. 누군가는 애써 그것들을 감추는 것에 많   은 시간을 투자하면서 살아가고, 누군가는 가면을 쓰고 그것을 잊은 척 살아간다.   그리고 누군가는 그것들을 무시하려 노력하면서 살아간다. 결국은 모두들 그 감   추고 싶은 부분들에 갇혀서 살아간다. 강도하 작가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문득 문   득 참 잔인한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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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은 감추고 싶은 부분들이 있다. 누군가는 애써 그것들을 감추는 것에 많

 

은 시간을 투자하면서 살아가고, 누군가는 가면을 쓰고 그것을 잊은 척 살아간다.

 

그리고 누군가는 그것들을 무시하려 노력하면서 살아간다. 결국은 모두들 그 감

 

추고 싶은 부분들에 갇혀서 살아간다. 강도하 작가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문득 문

 

득 참 잔인한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야기라는 것을 통해서 사람들은

 

지금의 답답한 현실을 벗어나고 싶은 마음도 있을 텐데, 강도하 작가의 이야기들

 

은 그 답답한 현실을 판타지하게 살짝 덧칠해서 조금 현실을 잊을 정도가 되면 그

 

덧칠을 벗겨버리고 우리를 다시 그 현실로 던져버리기 때문이다. 이 작품 위대한

 

캣츠비도 바로 그러한 너무나 잔인한 만화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위대한 캣츠비는 백수인 캣츠비와 애인같은 친구 하운드, 캣츠비를 버린 애인 페

 

리수, 너무 헌신적이라  그 사람의 진짜 모습을 알 수 없는 선의 이야기다. 이 네 명

 

은 서로 얽히고 서로 상처를 입히고, 그러면서 함께 이 지난한 현실을 살아간다. 조

 

금 현실을 벗어나 판타지한 세상을 만난 것처러 느껴지는 그 순간 어느새 이들은

 

다시 현실에서 한걸음도 벗어나지 못한 자신을 보게 된다. 이 정도가 되면 이들의

 

이야기는 단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의 사랑 이야기 정도로 이야기하기에

 

는 너무나 잔혹한 이야기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더구나 그들이 만나는 현실이 잔

 

혹이라는 말로는 부족할 정도로 너무나 담담한 가운데 그들의 목을 조르는 것을 보

 

면서 어느새 현실의 자기 자신을 독자들은 이 만화 위대한 캣츠비에서 만나게 된다.

 

누구나 자신이 혹은 주변의 다른 누군가가 한번은 당했을 것 같은 일들이 모두 하

 

나로 모여 이 네 명에게 일어나는 그 모습을 보면서 이 만화를 읽는 독자들은 이 만

 

화의 네 명처럼 자신들도 한걸음도 현실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너무나 담담한 그 이야기와 말들과 행동들 때문에 더 잔혹하게 느껴지는 현실

 

을 이 만화에서 만나게 된다. 사랑마저도 쉽게 하지 못하는 현실과 그래도 사랑이라

 

는 이름으로 나름의 구원을 찾는 젊은이들의 이야기가 잔혹하게 펼쳐지는 만화가

 

바로 위대한 캣츠비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d 2013.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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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고 아픈 청춘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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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나라 비통도시>로 오늘의 우리만화상을 수상한 강성수가 자신의 본명 '강도하'를 걸고 웹진에 연재한 멜로 만화 『위대한 캣츠비』스물 여섯 살 백수인 주인공 '캣츠비'는 오랜 애인 '페르수'에게 버림을 받는다. 페르수는 전 부인이 죽은 나이 많은 남자와 결혼을 하고 페르수를 잊지 못해 괴로워하는 캣츠비에게 한없이 명랑하지만 알 수 없는 '선'이 새롭게 다가오는데…. 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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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나라 비통도시>로 오늘의 우리만화상을 수상한 강성수가 자신의 본명 '강도하'를 걸고 웹진에 연재한 멜로 만화 『위대한 캣츠비』

스물 여섯 살 백수인 주인공 '캣츠비'는 오랜 애인 '페르수'에게 버림을 받는다. 페르수는 전 부인이 죽은 나이 많은 남자와 결혼을 하고 페르수를 잊지 못해 괴로워하는 캣츠비에게 한없이 명랑하지만 알 수 없는 '선'이 새롭게 다가오는데….

고양이와 개의 모습을 한 주인공들은 욕망과 사랑, 열정에 아파하고 기뻐한다. 『위대한 캣츠비』는 시리고 아찔한 청춘의 기록이자 뜨겁게 토해내는 진실의 고백으로 고민과 방황, 그리운 추억을 그려낸다. 정교한 그림과 가슴을 콕콕 찌르는 대사, 상상을 뛰어넘는 전개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이제는 뮤지컬로도 나왔다 유명한 강도하의 작품이 된 위대한 캣츠비
전6권으로구성되어 있고 한번 읽기 시작하면 끝날때까지 놓지 않고 읽었었다
그만큼 집중력 있게 읽은 작품이고 무엇보다 가슴을 콕콕 찌르는 대사 때문에 더 공감이 가기도
했던 작품이다 케이블에서 드라마로도 방영했을 정도니 인기가 대단했다

돋보이는 전개와 개성강한 캐릭터 그리고 주인공들의 욕망과 사랑 열정에 새벽까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내리 6권을 읽었었다 그만큼 매력이 강한 작품이고 무엇보다 사람이 아닌 개와 고양이로 주인공을 그렸다는게 참 독특하다고 생각했었다 지금 다시 읽어도 좋을 작품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8 2011.07.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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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하.. 또하나의 문제작가?
"강도하.. 또하나의 문제작가?" 내용보기
강도하는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이 극과 극을 가지고 있는 사람중 하나인 작가같다.. 그의 만화에 감탄하는 사람(나도 심하게는 아니지만 이쪽에 치우치는듯..싶다.) 들과 그의 만화를 비판하고 욕하는 사람..(이런 사람들도 은근히 많다.)   왜 그럴까?   솔직하고, 자신만의 메시지를 담은 만화를 응원하는 사람도 있을것이고, 그러한 표현방법이 조금? 거칠고+외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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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하는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이 극과 극을 가지고 있는 사람중 하나인 작가같다..

그의 만화에 감탄하는 사람(나도 심하게는 아니지만 이쪽에 치우치는듯..싶다.)

들과 그의 만화를 비판하고 욕하는 사람..(이런 사람들도 은근히 많다.)

 

왜 그럴까?

 

솔직하고, 자신만의 메시지를 담은 만화를 응원하는 사람도 있을것이고,

그러한 표현방법이 조금? 거칠고+외설적?이고+등등 뭐라고 말로 설명하기가 애매하네..ㅎ

 

아무튼 강도하.. 문제적 작가중 한명이다.

 

개인적으로는 마음에듦.

 

이 책 위대한 캣츠비는 (어릴적 동명 미쿡소설..을 읽긴하였으나 그 내용이 잘 기억은 안난다.. 걔랑 상관은 있나모르겠다.)

일단 재미있다, 그리고 최대의 독서포인트는 반전..

이미 티비 드라마로도 만들어져 알려질사람들에게는 다 알려졌겠지만,

아직 읽지 않은 사람이 있다면 추천해주고싶다.

 

n*****h 2008.06.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