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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O 작가님의 [칼바니아 이야기] 10권입니다. 전시리즈 소장을 목표로 모으고 있는데 이제 2권 남아서 좋네요. 17권까지인데 왜 2권이냐면 중간중간 사정 상 뒷 부분을 미리 구매했기 때문인데요. 내용은 역시나 재밌습니다. 작가님 특유의 개그가 물씬 녹아난 작품은 역시 이 작품 외엔 없다고 생각되네요. 작가님의 다른 작품들도 읽어봤지만 시리어스함과 개그 중 개그 쪽 비중을 높인 이 작품이 제 취향이라고 생각되네요. 다음 권도 기대됩니다. 재밌는 추천작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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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배경은 중근세에 가까운데 차별이나 사회적 편견에 대한 이야기가 조금씩 나오기도 하고, 자연스럽게 진행되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진지한 듯하면서도 가볍기도 하고 잔인하면서도 유쾌하기도 한 모습이 이 작품의 매력이 아닐까 싶네요. 캐릭터들이 모두 완벽하기만 한 건 아니지만, 그걸 상쇄할 만한 매력이 있기 때문에 계속 지켜보게 되는 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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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여주인공이 높은 지위에 오르는 내용의 작품들도 많고 예전에도 역시 없진 않았지만 그래도 10권이 나왔던 당시에 에큐가 공작이 되는 모습을 보면서 더욱 감동했던 기억이 나네요. 칼바니아에서 최초의 여왕이 된 타니아나 공작으로서 인정받는 에큐 등 주변의 반대와 거부감을 물리치고 마땅히 올라야 할 자리에 오르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이야기라서 더욱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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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바니아 이야기 10권 에큐가 드디어 라이란과 첫날 밤을 보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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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방지축 에큐를 일편단심 사랑하고 아껴주어 라이안을 애정하는데 드디어 둘이 제대로 맺어진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역시 우여곡절, 우왕좌왕ㅋㅋㅋ 게다가 공작선출까지 두근두근 한 10권이었어요 그 과정에서 에큐가 더 멋지게 성장하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게다가 전 탄탈롯 공작이 어쩜 이렇게도 멋질까요! 참 멋져요. 내 평생 율브린느 말고 대머리 캐릭터가 이렇게 매력적으로 느껴질거라도 생각한적 없는데 말이죠. 게다가 더 행복해질거라니 미소 가득 지으면 본 10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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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권에 이어 더욱 재밌어진 칼바니아 10권입니다. 첫날밤을 보내게 된 에큐의 모습에서 과거를 엿볼 수 있었고 차례차례 이어지는 사건에서 과연 에큐는 여공작의 지위를 더욱 견고하게 할 수 있을지 궁금해졌는데요~~ 읽으면서 응원하게 됩니다. 다음권도 기대되네요^^ 드디어 라이안과 첫날밤을 맞이하게 된 에큐의 고민, 아버지인 탄탈롯 공작의 은퇴발표와 다음번 공작 선출투표 등 차례차례 일어나는 공작가의 대사건! 에큐는 과연 칼바니아의 첫 여공작으로서 모두에게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인가?! 감동의 눈물과 함께하는 왕궁 이야기 제10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