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재있어 낄낄댔는데 웃을 일이 아니었다. 갈수록 서글퍼지니.
미련없는 듯 하는 말이 이상하게 더 우울하게 만든다.
이 책을 작가는 몇살에 썼을까.
60번째 생일 얘기가 있으니 그 이상일텐데.
어떻게 늙는 게 좋을까 생각해 본다.
책속 작가에 대한 소개가 간략해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