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해 전 중국에 다녀온 일이 있다 당시 첫 중국 여행이었기에 모두가 낯설고 생소해 여러가지로 당황스러웠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중국은 상당히 매력적인 나라로 기억되어 꼭 한번 다시 가 보고 싶다는 생각을 늘 해 오던 터다 중국을 이해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잘 소개된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중국을 찾게 된다면 참으로 알찬 여행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함께 하는 외교관(^^)이 어린이인지라 정말 편안하게 여행하는 마음으로 읽을 수 있었다 재미있는 그림과 더불어 곳곳에 중국 현지 사진이 실어져 있어 생생함이 더했다 중국이라는 나라의 이해를 외교관이라는 직업으로서 풀어 나가는 것도 아주 새롭다 역사, 정치, 경제, 문화, 등등등... 이 책은 작은 중국이다 그래서, "이 책 하나로 중국을 다 알았다"는 우리 아이 같은 어린이가 또 있지 싶다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