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얻는 것보다 어려운 것이 있다면 포기하는 것이다. 이용규 교수님의 ''내려놓음''도 자기 포기의 글이기에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고, 도전을 주었다. 하지만 개인적인 간증과 상황은 보편성을 유지하기가 어려운 점이 있다.
캘빈 밀러의 ''포기하는 삶의 즐거움''은 성경의 다양한 인물들을 예로 하면서 ''물질, 시간, 꿈, 자아상등을 포기할때 비로소 얻을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손가락이 마디로 연결되어 있는 이유는 움켜쥐기 위함이 아니라 놓아 보내는 기쁨을 누릴 수 있게 하려는 것이라는 주장이 오늘 내 삶이 많은 것을 붙잡고 놓지 않으려는 데에서 오는 피곤함 때문에 더 큰 것을 얻지 못함을 보게 한다.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모든 권세와 능력을 갖고 계셨지만 가난한 자들과 같이 되기로 선택하시고 이들에게 소망을 주시기 위해 지구의 소유권을 단념하신 예수님, 마지막 한 벌 옷조차 군병들의 노름거리고 내어 주신 예수님이야 말로 ''자기포기''의 최선의 모델이시다. [인상깊은구절] ''아브라함은 본토를 포기했고 한 민족이 탄생했다. 한나는 아이를 포기했고 선지자가 탄생했다. 오셉은 자신을 팔아먹은 형들에 대한 적대감을 버렸고 그의 아들들이 가나안의 상속에 참여했다. 엘리사는 쟁기를 포기했고 이스라엘의 양심이 되었다. 나아만은 자존심을 버렸고 문둥병이 나았다. 베드로는 그물을 놓았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었다. 바나바는 구브로 밭을 포기했고 네로보다 유명한 사람이 되었다. 바울은 그리스도인들을 향한 증오를 포기했고 그리스도를 위해 한 대륙을 누볐다. 놓는 것은 능력의 열쇠이기도 한다. 권리포기는 영적 풍성함을 얻는 길이다. 우리의 하찮은 것을 포기함이 진정한 중요함을 얻는 열쇠이다. - 27 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