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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기대 이상이었던 앨범. 앳된 목소리로 Genie in a bottle을 부르던 시절부터 그녀의 팬이었던 내게, 매 앨범마다 반복되는 그녀의 진화는 경이롭다.
1집이 듣기 쉬운 팝 느낌이었던 데 반해, 2집은 '음악성에 집중해달라'는 이미지를 담아냈지만 그건 심한 노출을 비판하는 사람들에 묻혀버린 감이 없지 않았다.
이 앨범은 크리스티나의 음악성의 결정판이 아닐까 싶다.
재즈 느낌이 강한 곡들. 평소엔 재즈를 들어본 적도 없기에 이질감이 느껴질 법도 한데, 크리스티나의 목소리에 깃든 강한 호소력, 그리고 굉장히 고급스런 사운드. 여러 모로 신경을 쓴 듯한 특수 음향 효과, 균형있는 CD 구성까지.
<1cd> Still dirrty, Makes me wanna pray, 타이틀곡 Ain't no other man, 그녀의 실화를 다룬 어머니에게 헌정하는 노래 Oh mother 등 들을거리가 엄청 풍부하다.
<2cd> 개인적으로는 Save me from myself 란 노래가 참 마음에 든다. 약간 클쓰 노래같지 않은 면도 없지 않아 있지만, 애절한 게 가슴을 막 울린다.
Back to basics는 정말 최고다. 2주째 이 씨디만 듣고 있는데 질리질 않는다. 망설이고 있다면 당장 지르시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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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듣기 전에
CD케이스를 펼치는 순간
디자인, 편집, 구성 등에서 감탄이 나올정도의 정성을 느낄 수 있다.
기본으로 돌아가자는 앨범명에 어울리는 CD 프린트와
각 노래마다 그 분위기를 살린 사진이 프린트 되어 있어서
가사와 노래에 더욱 심취할 수 있다.
지난 2집에서도 음악의 배열에 있어서 엄청난 치밀함이 돋보였었는데
이번에도 다르지 않다.
22곡이나 들어 있기때문에 일단 또 만족.
곡 하나하나의 분위기와 시사하는 바가 다르기 때문에 한 곡 한 곡이 새롭고
다른 느낌을 준다.
이번 앨범을 들으면서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그녀는 노래만 잘 부르는 가수가 아니라
자기 자신의 생각을 노래로 만들어서 부르는 진정한 가수라는 생각이 들었다.
굉장하다는 말밖에는 나오지 않는다.
그녀의 팬이 아니라해도 이 앨범을 소장한다는 것 자체가
가치 있는 일이라고 단언할 수 있다.
그녀 스스로가
"다음 앨범은 그 전 앨범보다 110% 성장되어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라고 말했듯이, 그녀의 가치관이 그대로 녹아 있는 앨범이다.
그녀의 앨범은 그녀의 음악적성장의 과정을 보여주는 기록이고, 발자취라는 것.. [인상깊은구절] oh mother , understand, enter the circus, nasty naughty boy mercy on me, the rithgt man, save me from mysel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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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집의 틴팝에 이어 2집의 확실한 변화, 그리고 복고를 무기로 3집!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라는 가수가 뮤지션, 음악가라는 이름을 덧붙일 수 있게 만들어준 명음반이라고 생각합니다.
1,2집의 엄청난 성공에 뒤이은 부담감이 있었겠지만 그런건 그녀 자신은 그리 개의치 않았던듯 싶습니다.
총 2장의 시디가 한앨범에... 자칫 너무 많은 곡을 듣기 버겁게 느껴질 수 있고,
실지 어떤 사람들은 곡이 너무 많아서 듣기 지친다는 사람들까지 있었습니다.
하지만 매니아층인 저로서는 그녀의 음악을 더 많이 들을 수 있는 기회인것이 행복하고 즐거운 일이었습니다.
지금은 4집 정규앨범을 목표로 음반작업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크리스티나의 장점이라면 아무래도 폭발적인 가창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1집때부터 2집, 3집에서 그녀의 투어를 보면 더 확실히 알수가 있지요.
내한까지 해서 보여준 그녀의 멋들어진 노래는 같은 언어권이 아닌 아시아인들에게도
많은 영향을 주고, 생각을 공유할 수 있게 해주었던것 같습니다.
비록 아쉬웠던것은 너무 목을 혹사시키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hurt나 F.U.S.S 등과 같은 곡을 라이브로 볼때 좀.. 팬이지만 자연스럽게 노래를 불러도 될텐데 싶더라고요.
크리스티나는 거의 립싱크를 하지 않기로 유명하지요.
아주 꼭 필요할때는 간혹 하고는 하는데... 물론 팬으로서는 좋지만 가수의 생명으로 보건데
올 라이브를 바라는건 팬이나 가수에게 욕심이 아닐까 싶어요.
전체적인 곡들이 너무나 좋지만 candyman의 컨셉이 무척이나 마음에 들었어요.
뮤비속의 모습도 그렇지만... 좀 아쉬웠던것은 빌보드에서 그렇게 크게 히트를 치지 못했다는것!
물론 빌보드차트가 가수의 생명의 다가 물론 아니지만, 그래도 이런 완성도높은 앨범이
더 인기를 끌지 못하고 주목받지 못한것 같아 아쉽다는 것이지요.
물론물론 세계투어하면서 수익금도 엄청나고 음반도 1,2집 보다는 못하지만 그래도 판매율도 좋았지만
팬으로서는 좀 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으면 싶다는 생각을 해보고는 합니다.
I got trouble, save me from myself 같은 곡은 은은하게 아주 재즈분위기 물씬 풍기면서 듣기 좋은곡이에요.
크리스티나의 3집이 처음 들을때는 확 귀에 안들어올 수도 있어요.
그런데 자꾸 듣다보면 어느새 귀에 익고, 또 가장 중요한건 질리지 않고 들을 수 있다는거에요.
가수에게 정규앨범이라는건 참 그 의미가 클것 같아요.
요즘에는 디지털싱글이나 해서 1~2곡만 나오는게 다반사인데 말이죠.
2006년 발매인데도 아직도 듣고 있고, 또 쭉 들을 수 밖에 없는 앨범 인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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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를 좋아했던 터라 앨범 나오자 마자 바로 샀는데 배송 도착하자마자 시디플레이어에 넣고 들었습니다. 정말 노래 하나하나에 정성을 들인 흔적이 있어요 원래 크리스티나가 노래를 잘하지만 다양한 사운드와 장르와 어우러져서 이번 씨디는 정말 노래 하나하나를 놓칠 수 없는거 같애요 처음 intro 진짜 맘에 들어요 1분 40초 정도 밖에 안되는데 뭔가 매력있고 끌리는 노래.. 개인적으로 back in the day 노래가 가장 좋아요 가사도 쫌 특이하고 음도 너무 좋아요 맨날 따라 부른다는.. ㅋㅋ ain't no other man은 뭐 말이 필요 없는 노래고^^ slow down baby 이거는 음이 경쾌하고 빨르고 리듬감이 있어서 듣고 있으면 절로 리듬을 타게 되요 ㅋㅋ 남자가 랩하는 부분도 좋구여~ 아 그리고 without you 는 앞에 부분의 음악이 너무 좋아요 애절한 음악.. 히히 그리고 thank you 앞부분! gennie in a bottle 앞부분이랑 똑같은데 이부분이 너무 맘에 들어서 맨날 반복해서 들어요 ㅋㅋ 진짜 좋아요~♥ 뒷부분에 막 팬들이 계속 말 많이해서 쫌 그렇긴 하지만.. ㅋㅋ 아 그리고화보라고 하나? 씨디 안에 들어있는 크리스티나 사진들도 너무 이뻐요! 여자가 봐두 반할만한 몸매 ^^? 아무튼 이 씨디 너무 좋아요^^ 꼭 추천해주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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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나 아길레라(Christina Aguilera)의 앨범 발매 속도는 걱정이 될 정도로 느리다. 그녀의 라이벌로 손꼽히는 브리트니 스피어스(Britney Spears)가 1집부터 4집까지를 거쳐 베스트 앨범까지 발매하고 또 신보를 낸 것과는 너무나도 대조적으로 크리스티나는 8년 동안 고작 세장의 스튜디오 앨범밖에는 발매하지 않았다. 변덕심한 대중의 입맛을 어떻게 맞추어 갈 것인지에 대해 슬쩍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크리스티나가 무시무시한 전략을 가진 아티스트라는 걸 알게 되면 이런 걱정은 오래가지 못한다. 바로 다작하지 않는 치밀한 음악적 계산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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