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 전작인 월야환담 채월야는, 나에게 일종의 정신적 충격을 맛보게 해 준 작품이었다. 회색의 도시, 녹아내리는 푸른 채월(彩月)의 세계를 달리는 미친 광기. 뻥 뚫린 도로를 바이크로 내달리는 듯한 전개는 소름마저 돋았다. 이미 그 전, 후 작품들에게서도 홍정훈 특유의 매력을 느끼고 있었던 나에게 영화 ''괴물''의 소설화를 그가 맡게 되었다는 것은 큰 호기심으로 다가왔다. 책의 초반은 조금 답답하다. 시나리오를 그대로 옮긴 듯한 대사. 그저그런 문체. 홍정훈 특유의 매력인 스피디함조차 찾아보기 힘든 전개는 잠시 이 책을 고른 게 잘못되지 않았을까, 하는 의심마저 들게 만들었다. 그냥 나타나고, 대화한다. 매력이 없다. 장면의 전환은 빠르지만 스피드는 없다. 그러나 정확히 책의 중반, 현서가 살아있다는 게 밝혀지던 부분부터 전세는 급변한다. 앞쪽의 그저 정해진 대로 대화하고 움직이던 캐릭터들은 생명력을 얻는다. 그들은 달리고, 괴물을 향해 총을 든다. (홍정훈에겐 총을 들려 줘야 제대로라는 누군가의 말이 생각난다.-_-;) 3인칭 전지적 작가 시점의 등장인물 독백이 거슬린다는 사람도 있지만, 소설에 일종의 생명력, 리얼리티를 불어넣는다는 관점에선 상당히 괜챦은 서술이라고 본다. 동 작가의 타 소설에도 나타났던 비꼬는 듯한 사회 비판은 약간 옅은 듯 싶지만 그래도 확실히 묻어난다. 사회도, 정부도 믿을 수 없기에 스스로 총을 들고 화염병을 던지고, 화살을 쏘고 뜯어낸 철봉으로 괴물을 찌르는 그들의 모습은 앞쪽의 답답함이 무색하리만큼 제대로 멋지게 그려진다. 다만, 단점을 꼽자면 영화를 소설로 옮긴 타 작품에서도 드러나는 점이지만 역시 러닝 타임 2시간대의 영화를 300페이지도 안되는 책 속에 옮기기는 빠듯하지 않았나 싶다. 두 권 정도로 넉넉히 나왔으면 영화보다 좀더 자세한 심리 묘사가, 좀 더 자세한 배경 설명이 가능했을 텐데... 아쉬움이 남는다. 또한 작가가 판타지 소설 작가라는 점에도 편견을 갖고 보는 사람이 있는 듯 하다. 그런 사람에게는.. 글쎄, 역시 월야환담 채월야를 읽어 보라는 소리밖에 할 수 없겠다. 적지 않은 책을 읽은 나에게도 최상위 랭크에 속하는 작품이었고, 나는 그 한 방으로 휘긴경, 홍정훈의 팬이 되었다. 홍정훈은 단순한 대여점 판타지 작가가 아니다. 현대물에 익숙한 작가? 내 관점에서 최소한 우리 나라에서 이러한 소재로 글을 쓰기에 가장 알맞는 작가 중 하나가 홍정훈이다. 비현실에 리얼리티를 담을 수 있는 작가는 많지 않다. 판타지는, 비현실에 리얼리티를 담아내는 작업이다. 그리고 괴물은 ''괴물''이라는 비현실에 리얼리티를 담아 내지 않으면 안된다. ''괴물''은 상당히 괜챦은 소설이었다. 아니, 멋진 소설이었다. 책을 덮는 만족감으로 나는, 봉준호 감독의 다음 작품, 그리고 홍정훈씨의 다음 작품도 기대 해 본다. |
| 봉준호 감독의 생각이 무엇이든 그의 작품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감독과 많은 대화가 필요하지 않았을까? 혹은 그의 작품에서 정말 느껴야 할 부분을 대필 작가가 느끼고 있어야 하지 않았을까? 80년대 암울한 정서를 바탕에 둔 감독의 이미지는 소설에서 조금도 나타나지 않는다. 대신 대필 작가 자신의 판타지 정서를 가득 작품속에서 발산한다. 사실 봉준호의 영화가 재미있는 건 이야기를 이끌어나가는 힘이나 설정 보다 그 안에 묻어난 사회 전면과 인간의 대립, 부적응, 부조리, 풍자 같은 거다. 하지만 대필 작가는 전혀 그런 걸 잡아내지 못하고 있다. 단지 활을 든 궁사와 화염병을 든 공병, 창을 든 전사가 괴물과 싸우는 이야기일 뿐이다. 봉준호의 작품에서 묻어나는 깊이를 소설에서 찾으려 했다면 완전한 실패를 맛볼 듯하다. 왜냐하면 이 책은 그저 대여점에서 빌려볼 무협지와 하등 다를 바 없기 때문이다. 출판사가 어째서 대필 작가를 대여점 판타지 작가로 지목했는지는 알겠지만, 현대물에 보다 익숙한 작가가 국내에는 훨씬 많다는 걸 잊어선 안 된다. 최소한 기본적은 문장쓰기조차 되지 않는다는 건 봉준호의 영화에 매료되어 책을 구매할 이들에게 실망만 안길 뿐이다. |
| 시나리오를 접한건 2년 전.. 사실 처음 읽었을 때는, 봉준호 감독의 시나리오라는 걸 몰랐고, 또, 출연배우들도 몰랐기 때문에, 고질라와 같은 괴물 영화일 줄 알았다. 그다지 느낌이 안왔던 시나리오지만, 봉준호 감독이라는 것 하나만으로 새로이 보이던 괴물. 시나리오를 본지 2년하고도 좀 더 지난 2006년 7월. 드디어 영화 ''괴물''이 개봉하였다. 이미 내용은 다 알고 있기 때문에 단지 ''괴물''의 모습이 궁금해서 영화를 보았다. 우리나라에서 만든 괴물영화치곤 잘 만들어졌단 생각이 들었다. 물론 아직 헐리우드의 괴물영화를 따라가려면 멀었지만.. (제작비 자체에서 헐리우드를 따라가려면 멀었다.) 책 ''괴물''은 시나리오, 영화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내용들이(홍정훈이란 판타지소설 작가의 상상력인지, 봉준호 감독의 생각인지 알 수는 없지만) 첨가되어 있다. 좀 더 자세하고, 좀 더 논리적(?)이다. 사실 이미 스토리를 다 아는 상태에서 책을 읽는다는 것은 재미가 없는 일이다. 하지만, 책 ''괴물''은 분명 영화 ''괴물'' 시나리오를 소설화 한 것이지만 뭔가 다르다. 홍정훈 작가의 묘한 글솜씨가 이미 아는 내용인데도 불구하고 손에 땀을 쥐게 만들고, 눈물을 흘리게 만든다. 또한, 책을 읽는 내내, 영화의 내용과 영화에 나오지 않은 부분들을 혼자만의 상상으로 즐기는 재미 또한 있다. 책 ''괴물''은 이미 영화를 본 사람이든, 영화를 안 본 사람이든, 결코 실망하지 않을만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봉준호 감독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한 독특한 시나리오에 홍정훈 작가의 특유의 판타지적 서술. 이 두가지의 묘한 만남이 책 ''괴물''을 매력적으로 만드는 것 같다. |
| 영화를 두번이나 보고서, 책을 접한지라,, 줄기를 이미 다 알고 읽는 소설이어서 흥미와 몰입은 잘 되지 않았지만.. 하지만 괴물이 가지고 있는 탄탄함~은 느낄수 있었다. 영화에 비해서, 생략된 부분(?)이랄까, 좀더 세심히 여러 장면들을 보여준다. 해리포터를 소설로 먼저 읽고, 영화에선 너무나 많은 생략에 실망했던 것처럼.. 역시 소설은 영화보다 더더욱 다양한 상상력을 일으킨다. 영화보다 소설을 먼저 읽었으면 더 좋았을꺼란 생각을 한다. 괴물의 스토리는 좀 빤..했다는 단점이 있었다. 한강에 괴물이 나타나고, 딸이 납치당해서, 가족들이 찾아나선다. 여기까지는 영화든 소설이든 보지 않은 사람도 다 아는 이야기다. 하지만 괴물에서 중요한건 커다란 줄기와 함께 숨어있는 해학요소와 풍자들이다. 극한 상황에서 나오는 웃음.. 그것이 괴물의 포인트가 아닐까.... 소설을 읽으면서 등장인물들의 얼굴이 머릿속에서 그려져 또한번 영화를 보는 느낌이었다.. |
| 와앗 +_+ 한강 가기가 무서워 져용;;; 우선 영화를 뒤늦게 본지라.. 내용이 어떤지 사람들이 얘기해도 몰랐드랬죠. 너무 궁금해서 책부터 사서 봤는뎅 한강가기가 두려워 지더군요.. 책을 읽고난후에 영화를 봤는뎅.. 더 실감이 나데요 ^^ 꼭 한번 추천하고 싶은 책이예용. 영화보다 더 실감이 났던 책이거든요. 모든 영화들이 개봉하고 나서 책이 나오는걸루 알고(??)있는데.. 그럴때마다 책은 영화보다 못하겠지란 편견을 가지고 있었는데.. 괴물은 아닌거 같아요 ^^ 책이 더 실감이 나고~ 제 동생이 초딩인데 지금 독서중 이거든요~~! 재밌다고 극찬을 하네요!! 꼭 한번 읽어보시길~ |
|
나는 괴물 영화를 여러번 본 사람 중의 하나이다. 그리고 이번에 괴물 책을 다시금 읽게 되었다.
나는 좋은 영화는 보통 3번정도 보는데 괴물도 여러번 봐도 시간이 아깝지 않을 만한 영화였다.
작년부터 나는 괴물 개봉일을 기다려왔는데 첫번째는 아무런 사전 정보없이 막연한 기대감으로 보았다.
처음 볼때는 영화의 재미와 괴물의 사실적 디자인에 감탄하며 나름대로 즐겁게 보았다.
나는 수첩에 영화를 보고 감상평을 쓰거나 기억하고 싶은 대사들을 적곤하는데 때로는 다른이의 감상평도 즐겨 읽곤 한다
다른사람은 나와 같은 느낌을 갖는지도 또한 많이 궁금하기 때문이다.
영화 감상평과 패러디 등을 보니 괴물의 옥의 티가 몇몇 있다고 하여 처음에는 괴물의 위압감과 무서움에 보이지 않앗던 옥의 티를 보고싶어져서 한 번 더 보고, 괴물이란 녀석을 가엽게보는 시각, 그리고 언론과 권력에 희생당하는 소시민의 모습에 초점을 두어 이렇게 세번 영화를 보았다.
휴가를 다녀와서 괴물책을 받게 되었는데 책을 또읽으면 지루할 줄 알았는데, 역시 소설이란 영화가 보여주는 비주얼한 면이외에도
혼자만의 한없는 상상의 나래를 펼수 있다는 것이 정말 좋은 것 같다. 원본 시나리오를 한 번 더 손을 거쳐 나온 소설이라 원작과 같을 것이라 생각하면 언제나 오산인것 같다. 영화는 언제나 영화로서의 매력이 있고 소설은 또한 소설로서의 재미가 있는 것이다.
나라면 평범하게 이렇게 표현했을 구절도 역시 작가의 필체로 표현하면 좀 더 사실적이고, 재법 괜찮은 글귀로 나오는 것 같다.
영화를 세번봤어도 재밌게 읽은 책이었고 간결한 작가의 필체가 긴박하고 위기의 순간에 더욱 재미를 더하는 것 같다.
무엇보다 간결하지만 많은 것을 함축하고 있는 작가의 필체가 좋았고, 연세대 사회학과를 나온 봉준호 감독의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원작 시나리오가 시사하는 바를 살리면서 흥미있게 잘 쓰신 것 같다.
소설을 읽는 시간이 결코 아깝지 않았고, 기념으로 가지고 있거나 지인에게 선물해도 좋을 것 같다. [인상깊은구절] 새끼를 잃은 부모의 속내음을 맡아 본적이 있는가? |
|
너무나도 기대했던 영화이었으면서 소설이었기에 공부하는 와중에도
짬짬이 시간내서 읽었습니다.
먼저 서울 시내에 우리와 가까이 있는 그 한강에서 괴물이 출현한다는...
그것도 우리의 무관심과 환경을 생각하지 않고 나의 편의와 유익을 위해 살다가
그렇게 큰 일이 일어나는 모습을 보며 다시 한 번 생각을 하게 하더군요.
아직 영화는 못보았는데 소설을 읽어보니
처음과 마지막에 잠깐 나오고 말 것이라는 생각을 했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지루할만하면 다시 나와 소설에 빠지게 만들었고, 단순하게 괴물이 나와서
사람을 헤치다가 그냥 가는 그런 내용 없는 소설이 아니라
힘은 없지만, 나약하지만 그래고 가족을 사랑하며, 가족을 지키고 찾으려는
그런 감동이 전해지는 소설이었습니다.
아직 영화는 못봤지만 이렇게 탄탄하고 재미있는 시나리오였다면
영화도 재미있을듯 하네요.
환경과 그리고 나의 사랑하는 가족...
다시 한번 생각하고 뒤돌아보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인상깊은구절] P.303 ....아빠는 다 알고 있었단다.... |
| 영화를 먼저보고 책을 봤습니다 영화도 굉장히 재밌게 본지라 책도 기대했는데 역시 기대 이상이네요 영화로 보면서 확실히 이해가 되지 않은 부분이나,더 자세한 설명을 볼수있어서 좋았던거 같아요. 영화로 보면 물론 시각적으로 더 확실히 스릴(?)을 느낄수 있지만 책으로보는 표현력도 만만치 않네요 영화를 보신분이거나,아직 보시지 않은분들 모두 추천합니다! 영화를 보고나서 이책을 읽으시면 이해가 되지않던 부분도 잘 이해하실수 있으실꺼에요~저도 그런경우고요 저희 엄마는 책을 먼저 읽고 영화를 보셨는데 이해 안되시는 부분이 없다고 하시더군요..편하게 보신거같아요~ 원래 책을 자주 읽는 스타일이긴 하지만 이책 받자마자 자리에앉아서 다읽어버렸습니다.. 진짜 한강에 괴물이 있는건 아닐까요?^^ |
| 연인들이 유람선을 타기위해.. 여름이면 사람들이 열대야를 피하기위해 모여드는 한강 더글러스 부소장의 이기적인 생각때문에 한강에 만들어진 돌연변이.. 바로 괴물이다.. 솔직히 처음에 괴물이란 소재로 영화와 책이 나온다고 했을때 약간의 기대감도 있었지만 비슷한 소재의 용가리와 같은 느낌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마음한켠에 갖고 있었다. 하지만 괴물은 감동과 재미 가족간의 사랑 등을 아주 잘 표현한것 같다.. 좀 모자라게 나오지만 딸 현서를 너무나도 사랑하고 아끼는 아빠 강두.. 자신을 환자취급하며 미친사람취급하며 가둬놔도 탈출까지 해가면서 딸을 구하려는 강두의마음.. 책을 읽는 내내 마음이 울컥하고 중간에 끊을수가 없었다 괴물이란 소재가 지금 시대로서는 상상속에서나 만들어질법하지 현실로 다가올거라는 생각은 해보지않았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이기적인 사람들의 단순한 생각때문에 정말 한강이 오염되면서 돌연변이가 생겨 괴물과 비슷한 일이 일어날수도 있지않을까 하는생각도 해봤다 |
|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와 동시 작업으로 이루어진 소설
원작 시나리오 봉준호
봉준호 감독이 또하나의 판타지를 선보이고 있다.
원작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영화와 소설 (영상과 글)이라는 작업을 통해 창작물을 내놓는 작업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원작이 소설도 아닌 이러한 작업이 가지는 의미에 대해 별다른 관심을 가지지 않았었다.
(아마도 어렸을적 스타워즈시리즈 소설과 007영화시리즈를 페러디한 만화들에게 식상한 탓이겠지만)
아직 영화를 보진 않았지만 소설을 먼저 접하길 잘했다는 안도감과 함께 영상이 전달하는 의미와 글이 전달하는 의미가 같을 수 없다는 사실을 다시금 일깨워 주는 작품이 아닌가 생각되었다.
기존의 원작소설을 바탕으로 영화화 작업이 이루어진 많은 작품들처럼 영화가 전달할 수 없는 중요한 내용들이 글에서는 놓지지 않고 잘 표현되어지고 3인칭의 경우 적당한 심리적 표사와 해설을 통해 배우를 통해서 전달하기 쉽지 않은 부분들에 대해서도 관측이 용이하게 해주는 측면에서 글은 분명 많은 장점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소설은 영화를 접하지 않은 나에게 있어서 순수한 한편의 소설로서가 아니라 영화에 대하여 글로쓴 묘사라는 점에서 바라보게 만들었고 그러한 시각이 오히려 영화에 대한 강한 궁금증을 가지게 만들어주었다는 점이다.
책이 도착한 후 목차를 확인하기위해 손에 잡은 책은 마지막 장까지 책에서 눈을 거두지 못하게 만들었고 끝내 채 2시간도 안걸리는 시간에 300페이지의 내용을 독파하게 만들었다. 생각해 보면 그다지 인상적인고 특별한 내용이 있었다고 생각되지는 않는다.
(책 전체가 인상적이고 특별하다고 해야 할 것 같다.)
하지만, 작가의 스토리텔링은 잘짜여진 구성을 보여주고 있고 영화(소설)내내 우리 사회의 모순된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줌으로서 소설을 읽는 것이 아닌 소설처럼 쓰여진 신문의 사회면을 읽는 듯한 느낌을 주게된다.
(아마도 영화를 보게 된다면 한편의 뉴스보도를 보는 느낌이 들것 같다는 생각이 불현듯 든다.)
이러한 부조리한 사회의 모자라고 부족하고 나약한 소시민들이 벌이는 괴물과의 사투는 결말에 대한 강한 의문을 유발시키는 데 부족함이 없었다.
(너무나도 어의없고 영화같은 많은 사건과 사고들 그 속에 들어있는 피해자와 가족들의 모습은 여흥으로 전락한지가 오래고 우리또한 그러한 모습에 중독되어가는 것은 아닐런지... 그러한 면에서 ''괴물''은 잘 짜여진 보도를 통해 우리의 중독을 자극하는 것은 아닐까?)
완벽하지 않은 가족의 강력한 가족 체험기..."괴물"
이제 나는 영화 속 괴물을 만나려 한다. [인상깊은구절] 현서가 살아 있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