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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 아키코 작품 중 단편을 하려다 중편이 된듯한 느낌의 영국시리즈인데, 몽환적인 스토리를 좋아하면 취향에 딱 맞을 것 같네요. 영국에 대한 환상같은게 예쁘게 담겨있달까... 그러면서도 특유의 귀여운 코믹적인 내용도 있고, 재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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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가르쳐준 비밀을 너무 재미있게 읽고 그 뒤에 작가님의 작품을 찾았을 때 발견하고 읽었던 책이다. 당시 2권만 나와서 거기까지 읽고 읽고 세상살이에 바빠서 잊고 지내다가 이북으로 발견해서 구매해서 읽었다. 아름다운 그림체와 미묘하고 신비로운 분위기였다고 기억하는데 그 기억과 그대로 일치해서 추억보정 없이도 이 책의 매력에 쉽게 빠져들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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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으로 사고 싶었던 만화인데ㅠㅠ 워낙 오래된 작품이라서 그런가 종이책은 품절되어서 구매할 곳이 없네요. 그런 애타는 상황들로 몇년이 지난 지금 입구으로 나온 걸 발견해서ㅠㅠ 얼마나 울면서 구매했는지 모릅니다. 이건 어떻게 중고로도 나오지가 않는건지...이북으로 정말 잘 봤습니다. 좋아하는 작가님 작품이라서 종이책 구매하고 싶어요ㅠㅠ 갖고싶다 종이책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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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가르쳐 준 비밀 작가꺼라서 보았어요. 물품하나로 시작되는 내용들이 딱 그 만화를 떠오르게 하더군요. 배경만 영국으로 바꾼 느낌? 환상같은 느낌으로 가면서 중간중간 코믹하고 무섭지 않은 점들이요. 이번권의 첫번째 부채 이야기 속 부채는 저도 좀 갖고 싶더군요. 인생의 중요한 고비에서 길을 열어주는 부채라니, 여주인공이 직접 부채를 이용하기도 하니 엄밀히 말해서 부채의 힘이라고 볼 수 없겠지만요. 그 독신 귀족이 자신이 관심이 가는 여자를 만났을때 그 부채를 이용할지 좀 궁금하더군요. 아버지가 꽤나 후계자를 바라면서 결혼을 닥달하시는 것 같은데 말이죠. 2번째 이야기는 여자가 좀 답답하다 싶어요. 상황을 모를 바는 아니지만 말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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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세상이 가르쳐준 비밀을 재미있게 보아서 다른 작품에도 눈길을 주게 되었다. 작가 특유의 개성있는 그림체는 여전하지만, 내용은 세상이 가르쳐준 비밀의 영국 버전이라고 할수 있겠다. 기대보다는 기이하고 아름다운 이야기가 1권에서는 덜하다. 2권에서 좀 더 취향에 맞는 이야기가 나올런지.. 옴니버스식의 이야기여서 큰 무리없이 읽을 수 있다. 배경만 영국일뿐 역사적 서사나 이런걸 알아야 할 필요성도 없다. 쉽게 읽히는 이야기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