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58)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29%
  • 리뷰 총점8 45%
  • 리뷰 총점6 24%
  • 리뷰 총점4 2%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8.0
  • 40대 7.0
  • 50대 8.0
리뷰 총점 종이책
지금 나에게 필요한 책!
"지금 나에게 필요한 책!" 내용보기
소개로 만난 남자-연락을 잘 하고 지냈는데 갑자기 일방적으로 연락을 끊었다. 전화를 해도 받지 않고 약 2달이 지난 후 어느날 전화해서 "당신과 나는 인연이 아닌 것 같아.이유는 말하고 곤란해'' 그렇게 생각하기까지 뭔가 이유가 있는 것이 분명한데 왜 이유는 말하지 않는 것일까? 궁금해서 전화를 해야 하는가?말아야 하는가?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전화를 또 하자니 서
"지금 나에게 필요한 책!" 내용보기
소개로 만난 남자-연락을 잘 하고 지냈는데 갑자기 일방적으로 연락을 끊었다. 전화를 해도 받지 않고 약 2달이 지난 후 어느날 전화해서 "당신과 나는 인연이 아닌 것 같아.이유는 말하고 곤란해'' 그렇게 생각하기까지 뭔가 이유가 있는 것이 분명한데 왜 이유는 말하지 않는 것일까? 궁금해서 전화를 해야 하는가?말아야 하는가?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전화를 또 하자니 서 ''이 여자 완전히 나한테 넘어와있군''이라 생각할까봐 자존심 상해 더는 못하겠고 그냥 넘어가자니 찜찜하다는 생각이 들고.. 어찌 되었건 이별을 선언했다는 것 자체가 한마디로 애정이 없다는 뜻이니 더이상 아무 것도 궁금해하지 말아야 겠지 않겠나-나 하는 나름대로의 결론을 내렸다. 갑자기 일방적으로 연락을 끊는다면 그는 나에게 반하지 않았다는 뜻일테니..ㅡ.ㅡ 이 책의 가장 마지막 부분에 그 남자에게 전화하지 않기 위한 10단계 프로그램-이라는 재미있는 부분이 특히 눈에 띈다!!
r****6 2006.07.28. 신고 공감 8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연인사이라도 꼭 한번은 읽으셔야 할거 같아요~
"연인사이라도 꼭 한번은 읽으셔야 할거 같아요~" 내용보기
그 남자에게 전화하지 말아라 헤어진 후에 몇번 몇천번은 생각해도 그게 쉽게 말처럼 안되고 술로 지내거 또 전화하거 반복되고 자존심 상하고 난중에는 시간이 흐르면 해결해 준다 생각을 하지요 그러고 딴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을 떠올리고 반복하다가 사랑을 끝내버려여~ 이 책을 읽으면서 그때 아 이 책을 읽었더라면 좀더 아파하고 할 시간에 그 시간을
"연인사이라도 꼭 한번은 읽으셔야 할거 같아요~" 내용보기
그 남자에게 전화하지 말아라 헤어진 후에 몇번 몇천번은 생각해도 그게 쉽게 말처럼 안되고 술로 지내거 또 전화하거 반복되고 자존심 상하고 난중에는 시간이 흐르면 해결해 준다 생각을 하지요 그러고 딴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을 떠올리고 반복하다가 사랑을 끝내버려여~ 이 책을 읽으면서 그때 아 이 책을 읽었더라면 좀더 아파하고 할 시간에 그 시간을 좀더 활용할 수 있었을껄 하는 생각이 들었어여 생각하지 못했던 부성애랑 ;;; 그리거 어떻게 해결해야하는 시점까지 제시해 주고 사례가 담겨 있어서 더욱 좋았답니다. 짐 연애하면서 남자친구들이 전화를 자주 안하거나 여자가 먼저 대시하고 남자의 반응을 살핀다거나; 머 그런 것들 혹시 짝사랑을 하시는 분들도 읽으시면 좋을 거 같아요~~ 이별을 준비 하기 위해; 사랑을 정리하기 위해~ 참 좋은 책인거 같아요~ 추천합니다/~

[인상깊은구절]
그 남자에게 전화하지 말아라
l********3 2006.08.07. 신고 공감 6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적어도 여자에겐 필요한책이라 생각해요.
"적어도 여자에겐 필요한책이라 생각해요." 내용보기
남자도 그런면이 있긴하지만 정말 읽으면서 공감가고 내 자신이 그랬던 경험과 겹쳐보이기도 했다.. 특히 아직까지는 남자보다는 여자가 떠나간 남자에게나 자신이 내친 남자여도 후에 전화하는 습성이 많다고 생각하는데 이책은 지금 당장 과거의 남자에게 전화하고 싶을때, 아니면 술을 먹고 충동적으로 전화걸고싶을때, 보면 자제가 되고 정신차릴수 있는 도움주는 책이라 생각
"적어도 여자에겐 필요한책이라 생각해요." 내용보기
남자도 그런면이 있긴하지만 정말 읽으면서 공감가고 내 자신이 그랬던 경험과 겹쳐보이기도 했다.. 특히 아직까지는 남자보다는 여자가 떠나간 남자에게나 자신이 내친 남자여도 후에 전화하는 습성이 많다고 생각하는데 이책은 지금 당장 과거의 남자에게 전화하고 싶을때, 아니면 술을 먹고 충동적으로 전화걸고싶을때, 보면 자제가 되고 정신차릴수 있는 도움주는 책이라 생각한다.. 확실히 지금까지의 경험으로봐도 헤어진남자에게 미련이 남은 남자에게 전화걸어서 잘됐거나 후회하지않은적이 없었던걸로 봐서 책 제목그대로 그남자에게 전화걸지 말아야할때 보면 도움되고 유익할거같은 생각이 든다..
s******f 2006.07.20. 신고 공감 5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 남자에게 전화하지 마라> 여자들에게 유용한 책?
"<그 남자에게 전화하지 마라> 여자들에게 유용한 책?" 내용보기
여자의 마음은 다 비슷한것 같아요. 좋아하는 남자에게 한번 더 목소리를 듣고싶고, 통화하고 싶고.. 전화기를 바라보고 있고.. 문자를 썼다 지웠다.. 등등 그에게 한발짝 더 다가가고 싶은 마음에 대해 쓴 책..이라고 생각해요~ 여자들 뿐만 아니라..남자들도 읽어보고 공감할것이라고 생각해요~ 요즘 시대에.. 핸드폰은 사랑을 연결시켜주는. 반대로 말하면, 사랑을 깰수도 있는 존
"<그 남자에게 전화하지 마라> 여자들에게 유용한 책?" 내용보기
여자의 마음은 다 비슷한것 같아요. 좋아하는 남자에게 한번 더 목소리를 듣고싶고, 통화하고 싶고.. 전화기를 바라보고 있고.. 문자를 썼다 지웠다.. 등등 그에게 한발짝 더 다가가고 싶은 마음에 대해 쓴 책..이라고 생각해요~ 여자들 뿐만 아니라..남자들도 읽어보고 공감할것이라고 생각해요~ 요즘 시대에.. 핸드폰은 사랑을 연결시켜주는. 반대로 말하면, 사랑을 깰수도 있는 존재라는건 누구다 공감하시는 사실일테고... 사랑하는 대상과 이별을 하고 난후 느끼는 솔직한 감정을 아주 자세히 잘 표현을 했구요 어떻게 하면 그 대상을 잊어 버리게 하는지도 잘쓰신것 같아 살아가는 데 많은 도움을 받을것 같아요.. ^^

[인상깊은구절]
버림받았다는 느낌을 극복하라.. 하루종일 고통속에서 허우적거리라는 말이 아니다. 상실감의 단계를 거치는 시기라 하더라도 자신을 돌보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상처받기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갈 필요가 있다.
t*****7 2006.07.31.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감동적입니다.
"감동적입니다." 내용보기
책 내용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사랑하는 남자에게 전화를 하지 않는다는 것은 매우 힘든일입니다만... 자꾸 집착하게끔되는 관심(?) 아닌 관심이... (스스로는 내가 남자를 사랑하기 때문에 더욱 잘하는 것이라고... 난 관심의 표현이라 생각하거나 그가 떠날까 불안하니까 전화를 더 하게 되는데... ) 오히려 이런 일들은.. 그를 내게서 더 멀어지게 한 것 같군요... 상처입은
"감동적입니다." 내용보기
책 내용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사랑하는 남자에게 전화를 하지 않는다는 것은 매우 힘든일입니다만... 자꾸 집착하게끔되는 관심(?) 아닌 관심이... (스스로는 내가 남자를 사랑하기 때문에 더욱 잘하는 것이라고... 난 관심의 표현이라 생각하거나 그가 떠날까 불안하니까 전화를 더 하게 되는데... ) 오히려 이런 일들은.. 그를 내게서 더 멀어지게 한 것 같군요... 상처입은 분들에게 앞으로 마음을 다지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친구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주위분들에게도 꼭 추천해보세요...
m*******4 2006.07.30.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금 나에게 가장 필요한 그 무엇
"지금 나에게 가장 필요한 그 무엇" 내용보기
사람과 사람사이에 사랑이 다가오는 것도 싶지 않을 테지만 이별과 헤어짐의 순간도 그것 못지않게 힘들다는 것을 스스로가 인정하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그럴 때 일수록 나 자신을 회피하려고 했었고 무엇이 문제인지 모른체 지나쳤었다. 그런데 말이다.늘 스스로가 해었던 행동들이 고스란히 적혀있다 내 머리속이 하얗게 될만큼 전화기를 보면서도 일부러 시간 본다고 했었고
"지금 나에게 가장 필요한 그 무엇" 내용보기
사람과 사람사이에 사랑이 다가오는 것도 싶지 않을 테지만 이별과 헤어짐의 순간도 그것 못지않게 힘들다는 것을 스스로가 인정하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그럴 때 일수록 나 자신을 회피하려고 했었고 무엇이 문제인지 모른체 지나쳤었다. 그런데 말이다.늘 스스로가 해었던 행동들이 고스란히 적혀있다 내 머리속이 하얗게 될만큼 전화기를 보면서도 일부러 시간 본다고 했었고 계속 전화기를 만지작 거렸고... 인정하고 싶지 않았던 그 무언가 때문에... 이책에서는 그런 사소한 것들까지 가르쳐주는 것 같다 스스로가 몰랐던 문제에 대해서 속히 들어다 보듯이 지금 나에게 가장 필요한 책인것같다.

[인상깊은구절]
슬픔에도 때가 있음을 명심해라 자, 이제부터 슬퍼해야지라고 해서 슬퍼지는게 아니다.슬플 때 슬픔을 느껴야 된다
p***j 2006.07.22.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생각을 그대로 전하는 책
"내 생각을 그대로 전하는 책" 내용보기
제목부터 굳어있던 내 심장을 오랜만에 뛰게 만드는군 (--) 나의 첫사랑 .... 내가 먼저 헤어지자고 했던 것임에도 불구하고,전화해서 끊어버려도 뻔히 나인것을 알아도 그때 그랬었다... 그렇게라도 하지 않음 당장 뛰어가서 그사람을 다시 붙잡았을거 같았다 ㅜ.ㅜ 그 당시 전화를 했던거 후회했던 적도 있었지만,지금은 후회라기보다 개개인의 차이는 있지만 , 나만의 그사람
"내 생각을 그대로 전하는 책" 내용보기
제목부터 굳어있던 내 심장을 오랜만에 뛰게 만드는군 (--) 나의 첫사랑 .... 내가 먼저 헤어지자고 했던 것임에도 불구하고,전화해서 끊어버려도 뻔히 나인것을 알아도 그때 그랬었다... 그렇게라도 하지 않음 당장 뛰어가서 그사람을 다시 붙잡았을거 같았다 ㅜ.ㅜ 그 당시 전화를 했던거 후회했던 적도 있었지만,지금은 후회라기보다 개개인의 차이는 있지만 , 나만의 그사람을 잊기위한 방법임을 알았다. 그러나 정말 그러나 이책을 빨리 만났더라면 그러지 않았을거란걸 나는 또 한번 짐작해본다... 어쩜 바보같이 이 책을 본순간 나도 또 다른 보는것만 같아 무섭기도 했다...ㅎㅎㅎ

[인상깊은구절]
그 남자에게 전화하지 말라~!
j*****2 2006.07.22.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헤어짐으로 힘들어하는 여성들의 지침서.
"헤어짐으로 힘들어하는 여성들의 지침서." 내용보기
-린, 사랑했잖아. 누군가가 그랬다. 이별하고 난 뒤에 세상의 모든 슬픈 노래는 자기를 위한 노래같다고, 나역시 그랬다. 어떻게 그렇게 내맘을 대변하는지, 노래를 들으면서 울기도 여러번이다. 노래 속의 주인공들은 대부분 헤어진 사람을 잊지 못하고 그리워하다가 나오지도 않는 그,그녀의 집앞을 서성이거나 혹은 차갑게 끊어버릴 전화를 건다. 그런 노래를 들을때면 주
"헤어짐으로 힘들어하는 여성들의 지침서." 내용보기
<매일 밤="" 울며="" 전화하는="" 날="" 낯설="" 만큼="" 차가운="" 니="" 목소릴="" 들어도="" 바보처럼="" 난="" 너를="" 못잊어="" 이렇게=""> -린, 사랑했잖아. 누군가가 그랬다. 이별하고 난 뒤에 세상의 모든 슬픈 노래는 자기를 위한 노래같다고, 나역시 그랬다. 어떻게 그렇게 내맘을 대변하는지, 노래를 들으면서 울기도 여러번이다. 노래 속의 주인공들은 대부분 헤어진 사람을 잊지 못하고 그리워하다가 나오지도 않는 그,그녀의 집앞을 서성이거나 혹은 차갑게 끊어버릴 전화를 건다. 그런 노래를 들을때면 주인공의 맘이 내 맘음 같아 나역시 헤어진 이에게 전화를 하고만다. 결과는 노래 속의 아픔보다 훨씬 더 참담했다. 그는 내가 잡을수록 달아났고 내게 전화하지 말라는 말을 아주 차가운 목소리로 말을 했다. 문제는 한번 한 전화는 꼬리에 꼬리를 물고 하게 된다는것이다. 어차피 한번 무너진 자존심인데 뭐 어때라는 마음으로 말이다. 비참하게도 전화를 할 때마다 더이상 무너질게 없을 것 같던 자존심은 계속 해서 무너지고 남은 것은 회복하기 힘든 마음이었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는데 자존심이 뭐가 대수냐라는 말을 믿었었다. 그러나 자존심은 대수다. 이별 후에 자존심을 지킬 줄 알아야 나를 지킬 수 있다. 이별하고 온전할리 없지만 나 스스로만 무너지면 되는 것이지 이제는 헤어진 타인에게까지 무너진 모습을 보여줄 필요는 없다. 그렇게 무너져가던 시절, 이 책을 만났다면 참 좋았을 거란 생각을 하게 된다. 그랬다면 분명 헤어진 그 남자를 힘들게 하지도, 전화를 했다는 이유로 나를 자책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책을 덮으며 내 생각은 하나로 일관되었다. "이별을 잘 견디어 내는 것은 다음 사랑을 잘하기 위한 필수조건이다"라는 생각이었다.이별에 서툴러서 떠나간 사람을 그리워하고, 매달리다 거절당하고, 그러다 다시 그남자와 같은 사람을 찾게 되고, 또 다시 이별을 맞이하고 쳇바퀴 도는 사랑을 계속 하게 된다. 저자는 쳇바퀴 도는 잘못된 사랑을 하지 말기 위해 몇개의 충고를 한다. 첫째, 나 자신을 알라. 헤어지는 이유는 두가지로 압축된다. 하나는 남자가 이상하다는 것과 다른 하나는 내가 이상하다는 것이다. 두가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답은 고맙게도 하나다. 바로 나를 제대로 아는 것. 과거부터 현재까지 같은 패턴의 연애를 계속 하고 있다면 그건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문제인줄 알았다면 치료를 하면된다. 스스로 아픈 부분을 인식하고 솔직해지는 것은 상당히 어렵지만 앞으로 여러번 실연의 고통을 겪는 것에 비하면 스스로를 제대로 알고 사랑하는 것이 낫다. 나를 제대로 알아야 소중히 여길 수 있고 상대방도 나를 소중히 여길 것이다. 둘째, 헤어졌다면 마침표를 찍어라. 한번 깨진 컵은 붙을 수 없다. 붙였더라도 흔적은 남아서 깨진 컵임을 인식하게 된다. 연인과의 헤어짐도 마찬가지이다. 깨진 인연이라면 미련을 갖지 말아야한다. 다시 붙이기 위해서는 서로의 마음이 둘다 한곳을 향해야 한다. 그런 연인을 본적이 있기는 하다. 하지만 상대방은 이미 떠났는데 나만 계속 그 사람의 등만 보고 인연이 붙길 바라는 건 헛수고이다. 그 행동으로 추억마저 간직할 수 없게 된다. 서로가 다른 곳을 보기로 결정했다면 끝이라는 글자 옆에 마침표를 찍어야한다. 끝이 있어야 시작이 있음을 잊지 말아야한다. 셋째,감정을 인정하되 후회할 일은 하지 마라. 헤어지면 슬프다. 가슴이 찢어진다는 아픔과 숨을 쉴 수 없다는 고통마저 느낀다. 이 사람이 아니면 다시는 사랑을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은 옵션이다. 누구나 아픈 것을 부정할 필요는 없다. 부정하게 되면 헤어짐을 인정하지 못하게 되고 미련이 생긴다. 헤어지게 되면 그 슬픔을 그대로 인정하는 것이 좋다. 아픈만큼 성숙해진다는 말은 그 아픔의 시간동안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을 다스린다는 말이 포함되어있다. 하지만 간혹 아플대로 아프지만 성숙함이 아닌 미숙함을 얻는 경우도 있다. 나도 그랬다. 더이상 아플 수 없을만큼 아팠지만 후회할 일을 하기를 여러번이다. 그남자에게 찾아간다거나, 전화를 한다거나 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너무 사랑해서 그래라는 말로는 그 행동이 정당화되지 않는다. 후회할 행동을 하기 전에 30초만 생각하는 버릇을 들이는 게 좋다. 나의 경우에는 발신 금지를 해놓기도 했다. 헤어짐의 아픔을 인정하고 이겨내야 그 아픔에서 벗어날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 남자만이 아닌 동성친구에게도 정성을 쏟아야한다. 내 아픔을 들어줄 친구가 있다는 것만으로 그 남자에게 전화하고픈 횟수를 3번은 줄일 수 있다. 친구, 여행, 독서, 공부, 취미 연애하는 동안 못한 것을 해보는 시간을 갖는 것도 좋다. 마치면서, 헤어지고 나서 다음 사랑을 시작하는 친구들을 보면 두가지 유형으로 분류된다. 첫번째 유형은 전의 남자보다 더 나은 남자를 만나는 유형이다. 이런 유형의 경우는 정말 마음껏 그 헤어짐에 슬퍼하되 절대로 마침표를 찍은이상 되돌이표를 그리지 않는다. 끝은 끝이되 그 끝을 온전히 느끼는 유형이다. 또한 헤어진 이유에 대한 자기반성과 상대방의 단점도 꼼꼼히 따지는 합리성을 들어내기도 한다. 같은 단점을 가진 남자는 아무리 끌려도 만나지 않으려고 하고 자신도 상대방을 지치게 하는 행동은 자제한다. 두번째 유형은 전의 남자와 같거나 그보다 못한 남자를 만나는 유형이다. 이런 경우는 주위 친구들에게 헤어짐이 정말 헤어짐인지 아리송하게 한다. 헤어졌다고 해서 기껏 위로해줬더니 다음날 다시 만나고 있는 경우도 있고 얼마 못가 다시 헤어지고 누군가 한쪽은 상대방에게 매달리고 만다. 결론은 역시나 그래도 다시 만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좋지않은 모습을 끝까지 보이며 상대방과 자신에게 둘다 실망을 안긴다. 이런 경우는 헤어짐을 잊기 위해 바로 다른 사람을 만난다. 그러다보니 문제를 제대로 들여다 볼 수 없어 실수를 되풀이 하고 만다. 나는 첫번째 유형을 꿈꾸지만 두번째 유형에 가깝기도 하다. 하지만 이 책을 읽은 이상 두번째 유형이 되지는 않겠다고 말해본다.
YES마니아 : 로얄 n******7 2006.09.25.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냉정한평가.
"냉정한평가." 내용보기
남자친구와헤어지고 그동안소홀햇던독서나하며달래려고 책을여러권주문했는데요 일단제목이너무맘에들더군요. 그리고YES24추천도서라고하길래 망설임없이구입했는데.. 일단 책에나오는모든남자는 미래가없고 여자에대해무책임하며 소위말하는나쁜놈들뿐이더라고요 저에게는전혀와닿지않았어요 제목에서제가기대했던건 다른데시간을투자하며 잊는방법이라던지..그런극복방법
"냉정한평가." 내용보기
남자친구와헤어지고 그동안소홀햇던독서나하며달래려고 책을여러권주문했는데요 일단제목이너무맘에들더군요. 그리고YES24추천도서라고하길래 망설임없이구입했는데.. 일단 책에나오는모든남자는 미래가없고 여자에대해무책임하며 소위말하는나쁜놈들뿐이더라고요 저에게는전혀와닿지않았어요 제목에서제가기대했던건 다른데시간을투자하며 잊는방법이라던지..그런극복방법이었는데 심리치료사인저자의광고같아기분이나빴습니다. 그곳에나오는여자들은한결같이.. 남자를못잊어정신병직전까지간여자들뿐이었고요 또한중간중간 독자스스로쓰는란이있었는데 의도자체는참신하고좋으나.. 질문자체가유치해서 별로내키지않더라고요. 아무튼저는비추합니다. 차라리그돈으로다른자기계발서나 에세이같은걸읽어보는것이나을뻔했어요.
r********0 2006.08.02.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스스로를 치료할 수 있게끔 하는 책
"스스로를 치료할 수 있게끔 하는 책" 내용보기
돈콜댓맨 ! Don''t Call That Man ! 그남자에 전화하지 마라 ! 강한 호소력으로 날 잡아끈 저 제목 , 대체 누굴 떠올리며, 매료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이 책에 이미 매료된 채 책을 읽어 내렸다. 우선 이책의 저자가 심리치료사 라는 것이 참 마음에 와닿았던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 정말로..... 정말이지 좋은 카운셀러와 함께 있는듯한 느낌
"스스로를 치료할 수 있게끔 하는 책" 내용보기
돈콜댓맨 ! Don''t Call That Man ! 그남자에 전화하지 마라 ! 강한 호소력으로 날 잡아끈 저 제목 , 대체 누굴 떠올리며, 매료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이 책에 이미 매료된 채 책을 읽어 내렸다. 우선 이책의 저자가 심리치료사 라는 것이 참 마음에 와닿았던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 정말로..... 정말이지 좋은 카운셀러와 함께 있는듯한 느낌이었다. 그리고 정말, 격려받는 느낌이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소위 말해 비굴한" 여성은 나의 현재 모습과 일치했다. 내가 정말이지 싫었다. 이 책을 읽기전에도 생각했지만 이런 나를 컨트롤 하지 못하는 내자신이 너무 한심했다. 자괴감에 빠져 허덕이고 있는 나에게 정말 진정으로 치료를 해준 이 책. 진심으로 감사한다. 나는 이제껏 ''슬퍼하기'' 과정에만 그친 채 아무런 진전도 없었던 것이었다. 늘 버림받았다는 비참한 기분으로 증오심을 품으며 그렇게 지내다가 전화가 하고 싶으면 그 충동을 못이기고 그에게 전화를 하고..... 그러한 악순환을 계속했다. 이 악순환이 끝나지 않을꺼라 생각했다. 그리곤 늘 괴로워했다. 하지만..... 너무 당연하고 너무 간단한 이치를 몰랐다. 내가 전화를 하지 않으면, 그 악순환은 끝이 난다는 것을. 그리고 끝내 나는 승리의 기쁨을 맛볼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내 자신에게 떳떳할 수 있으며 자신감이 생긴다는 것을. 단순히 생각만으로 실천이 되진 않겠지만, 론다 핀들링의 진심어린 충고와 격려로 인해 , 내면까지 치유된 기분이다. 나는 사실 그녀가 말한대로 부성애 결핍에 의한 증후군으로 , 남자친구에게 딸처럼 굴었던 것 같다. 하지만 그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다. 늘 투정부리고 무언갈 해달라고 조르고, 그래서 남자친구가 겪었을 감정따윈 생각도 하지못했었다. 이렇게 객관적인 관점에서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도 된 것 같다. 직접적인 아빠와 나의 관계를 회복한 이후로 남자친구에데 다정한 애인이 되길 노력을 함으로써, 우리의 사이는 좋아졌다. 그리고 이 책에서 유념해서 보아야 할 부분이 있다. 이중적인 남자에 관한 부분이다. 나는 이미 이중적인 남자를 만나본 사람이다. 정말이지 버스에서 고개를 끄덕거리면서 ... 흥분을 하면서 책을 읽었다. 정말 다 공감되는 내용들이었고, 정말 맞는 말들이었다. 이중적인 남자에게 당해본 사람이 아니라면 꼭 이를 유념하고 연애에 임해야겠다. 그리고 나같은 이미 아픔을 겪은 사람이라면, 그렇지만, 그 사람을 바꿀수 있다라고, 혹은 그 사람이 바뀔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그는 절대 바뀌지 않는다라는 걸 염두에 두길 바란다. 이 책을 읽으면 나쁜 남자에 대한 미련은 모두 버릴 수 있을 것이다. 정말 힘들더라도 자신감이 생긴다. 스스로를 치료할 수 있을 것만 같다. 이 책을 읽으면 말이다 ^ ^ 어찌됐든 그 남자에 전화하지 마라.

[인상깊은구절]
만약 지금 당신의 남자가 이미 당신과 헤어졌거나, 당신에게 함부로 하거나, 당신을 피하거나, 당신의 기분을 늘 상하게 하거나, 당신을 항상 불안하게 한다면, 그남자에 전화하지 마라.
j****b 2006.10.08.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