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격적으로 읽다보니 생각보다 너무 재미있어서 놀라고 있는 중이다. 일단 독자층은 20대부터 읽으면 무난하게 좋아할 것 같고 (물론 만화를 좋아하는 분에 한해서만!) 책상태는 무난하게 맘에 든다. 근데 좀 잘 구겨지는 재질로 만들어졌는데 산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약간 너덜거리는 느낌이 든다. 내용은 나름대로는 충격적인 내용이다. 아직 귀족의 지위가 강하게 남아있는 옛영국의 한 백작가의 이야기인데 솔직히 누가 주인공인지는 모르겠지만 캐릭터가 흡인력있게 독자를 끌어당긴다. 솔직히 3권 끝장면은 많이 충격적이지만 빨리 4권이 나왔으면 한다. 도대체 어떻게 내용전개될지 상상이 안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