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상보다 부진했던 1집의 활동을 접고 약 1년간 열심히 준비해 만든 앨범.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Love me Love me는 여름분위기와 함께, 이지혜의 활발한 활동과 맞아 떨어지면서 1집보다 좋은 반응을 얻으며, 엄청난 상승세를 타고 있는 상황이다. 타이틀곡도 좋지만, 나머지 곡들이 정말 타이틀 곡으로 해도 손색이 없다고 생각한다. 1집보다 훨씬 나아진 듯하다. 속이 꽉찬 싱글 앨범이란 생각이 든다. 각 트랙별로 소개를 하자면, 1번 트랙은 설명할 필요가 없는 노래. 앨범 타이틀곡인 ''Love me Love me''이다. 요즘은 공중파에서 라이브와 함께 고난도 웨이브를 가미한 댄스를 선보이며, 팬을 늘려가고 있다. 두번째 트랙은 후속곡으로 활동할 예정인 ''그댄 오늘도 안녕하다''라는 제목부터 좀 특이한 발라드 곡이다. 타이틀곡 만큼이나 앨범을 산 팬들에게서 반응이 좋아 후속곡으로 활동을 준비하며, 라디오와 TV에서 몇차례 라이브로 들려준 적이 있는 곡이다. 세번째 트랙은 ''Goodbye to Romance''라는 신나는 댄스곡이다. 1집에서 10번 트랙 ''Fever Floor'', 11번 트랙 ''비정'' 보다도 훨씬 이지혜에게 잘맞는 그런 댄스곡이다. 1집의 두 댄스곡 보다도 깔끔한 목소리를 들려주며 Rap이 피쳐링 되어 있다. 또, 샵시절의 높은 고음을 솔로데뷔후 처음 만날 수 있는 그런 곡이다.(깔끔하게 소화) 4번 트랙은 ''에덴에서''라는 김종국씨의 미디엄템포곡이 떠오르는 그런 분위기의 곡인데, 기차를 타고 여행가는 설레임+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가을의 시원한 분위기도 난다. 5번트랙은 외국곡을 리메이크한 곡인데 ''U R My Superstar'' 라는 곡이다. 제목이 ''Getto Superstar''였던가... 아주 인기있는 곡이라고 들었다. 거북이의 터틀맨씨와 랩퍼 두루미라는 분께서 피쳐링을 해주셨다. 정말 속이 꽉 찬 그런 앨범이다. 앨범 내의 곡들도 다양한 색깔을 갖췄고... 끝으로 발전한 가수 이지혜의 모습에 박수를 보내는 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