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놓고 읽지 않았던 책을 집어들었다. 뻘밭의 생명력이 숨쉬는 서쪽 바다의 과거와 현재가 담겨 있는 책이다. 점점 사라져가는 서쪽바다 개펄을 생각할 때마다 안타까움으로 탄식이 나온다. 바다를 터전으로 살아온 우리의 이야기이고 그 바다에 사는 생물들의 이야기가 선명한 사진과 함께 서정적으로 느껴졌다.
사놓고 읽지 않았던 책을 집어들었다. 뻘밭의 생명력이 숨쉬는 서쪽 바다의 과거와 현재가 담겨 있는 책이다. 점점 사라져가는 서쪽바다 개펄을 생각할 때마다 안타까움으로 탄식이 나온다. 바다를 터전으로 살아온 우리의 이야기이고 그 바다에 사는 생물들의 이야기가 선명한 사진과 함께 서정적으로 느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