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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정말 존경하던 학원 선생님의 추천으로 큰 맘먹고 세트로 구매하였다. 며칠 읽다보니 조금 후회스럽기도 하였는데...학교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내용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반복을 거듭하다보니 동양 사상, 역사, 정치 등등 전체적인 동양 고전의 맥락을 파악 할 수 있게 되었다. 학교, 학원에서만 배우던 지식과는 달랐다. 혼자 책을 보며 학습하는 것은 좋은 점수를 목적으로 요점을 주입하는 공부와는 차원이 달랐다. 결코 쉬운 책은 아니다. 하지만 무조건 가장 최신, 서양의 것을 추구하는 현대 사람들에게 우리 동양의 과거 오래전부터 내려오던 고전에 대해서 다룬 이 책을 선물해주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