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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유리왕에 관련된 도서를 접해보지 못하던 차에 유리왕에 대한 책을 알게 되었습니다. 단락 단락이 읽기 쉽게 되어 있어 재밌게 읽을 수 있었고 몰랐던 왕후 송씨이야기 먼저 세상을 떠나게 된 두 왕자의 이야기를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고구려의 역사는 주몽을 시작으로 2대 유리왕과 3대 대무신왕으로 이어집니다. 유리왕의 업적과 두 왕자의 이야기 대무신왕의 어릴적 이야기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역사를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도 쉽게 읽을 수 있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유리왕이 사랑하는 치희를 잃고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며 노래한 황조가의 의미를 책속에서 느낄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