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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판으로 풀려서 구입했습니다   우선 구성물은 할인판으로 풀려서   일반케이스입니다. 사실 조금 실망했습니다.   내심 구성물이 똑같기를;;   그래도 뭐 8천원대에 2디스크로 만족합니다.   내용도 재밌구요,    미야자키아오이와 나카시마미카 보는 재미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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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판으로 풀려서 구입했습니다

 

우선 구성물은 할인판으로 풀려서

 

일반케이스입니다. 사실 조금 실망했습니다.

 

내심 구성물이 똑같기를;;

 

그래도 뭐 8천원대에 2디스크로 만족합니다.

 

내용도 재밌구요,

 

 미야자키아오이와 나카시마미카 보는 재미도 있구요^^

m******e 2008.1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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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만큼은 아니었으나, 분위기는 좋았다.
"만화만큼은 아니었으나, 분위기는 좋았다." 내용보기
원작만화 '나나'의 무지막지한 팬이라 자부한다. 원작만화는 물론이거니와, 여러 아티스트들이 참여했던 헌정앨범(그것도 두가지 버전을 모두)을 구입했고, 애니메이션에서 '나나'와 '레이라'의 노래를 맡았던 '츠치야 안나'와 '올리비아'의 목소리와 애니메이션의 뮤직비디오가 담겨진 앨범을 구입하고, 일러스트집을 구입하고, 영화는 극장에서 보고, DVD도 구입하고, 케이블에서 방영
"만화만큼은 아니었으나, 분위기는 좋았다." 내용보기

원작만화 '나나'의 무지막지한 팬이라 자부한다.

원작만화는 물론이거니와, 여러 아티스트들이 참여했던 헌정앨범(그것도 두가지 버전을 모두)을 구입했고, 애니메이션에서 '나나'와 '레이라'의 노래를 맡았던 '츠치야 안나'와 '올리비아'의 목소리와 애니메이션의 뮤직비디오가 담겨진 앨범을 구입하고, 일러스트집을 구입하고, 영화는 극장에서 보고, DVD도 구입하고, 케이블에서 방영해줄때마다 보곤한다.

특히 원작만화는 신간이 나올때마다 처음부터 다시 읽을 정도로 좋아한다.

'나나'의 영화화 소식을 들었을땐 걱정이 앞섰다.

사랑스런 '하치'는 누가 맡을것이며, 외강내유형의 펑크걸 '나나'는 누가 맡을것인가가 관건이었다.

'하치'역은 생각해둔 사람이 없었으나, '오사키 나나'라면 배우는 아니지만 염두해둔 사람은 있었다.

일본의 밴드 the brilliant green의 보컬 '카와세 토모코'

밴드시절의 '토모코'는 이미지랑은 좀 거리가 멀었으나, 그녀의 또다른 페르소나인 'Tommt heavenly6'는 머리만 길었지 분위기는 '오사키 나나'그 자체라 생각했었기에, 나이가 좀 걸리긴해도 그녀의 무적동안으로 어찌 어찌 커버될꺼라 생각했다.

막상 '나나'의 캐스팅이 결정되었을때 적지않은 충격을 받았는데, 전혀 생각치못했던 '나카시마 미카'였던 것이다.

그녀의 팬이긴해도, 펑크걸 이미지는 그다지 안보인다 생각했기때문이었다.

'하치'의 역할은 한창 떠오르던 '미야자키 아오이'였는데, 너무 귀여워서, '하치'역할에 딱이라 생각되었다.

그래도 영화가 국내에 개봉하면 보리라 다짐했다.

마침 아는동생중에 '나나'의 팬이 있어, 그녀가 먼저 영화를 같이보자고해서, 보러가게되었다.

나말고 남자관객이 있나, 싶어 영화가 시작되기전에 주변을 둘러봤는데, 역시나, 여자친구의 손에 억지로 끌러온듯한 남자들이 꽤나 있어, 재미있는 광경들이 보였다.

작품 특유의 '하치'의 나레이션과, 원작의 분위기를 잘살린, 캐릭터들과, 흐름.

썩 나쁘지않았는데, 이상하게 '야스'만 나오면 극장안에 사람들이 "와하하하"하고 웃는것이었다.

'나나'와 '하치'가 트라네스 공연에 갔던 장면에서는 나도 모르게 눈물을 펑펑 흘린 '레이라'가 부르는 Endless Story의 가사와 '나나'와 '렌'의 이별장면이었다.

그날 그장면에서 주체할수없이 흐르는 눈물도 눈물이었지만, 우는 소리가 들릴정도여서, 마침 손에 쥐고있던 녹차페트를 입에 앙다물지 않았다면 아마도 엄청난 소리를 내며 울었을지도 모른다.

그장면은 지금도 다시볼때마다 조금 울컥하게되는데, 곡의 절묘한 가사와, 하얀 설경에서 펼쳐지는 두사람의 이별장면이 너무나 잘어울렸다.

DVD는 나오자마자 특전포스터때문에 바로 구입했었다.

팩키지 디자인과 디스크 프린팅과 부클릿은 참 맘에 들었는데, 뭔가 부실해보이는 부가영상과, 일정부분에서 디스크가 튀는 것은 진짜 별로였다.

왜그런지 그부분에서만 디스크가 튀는데, 다른분들이 구입한것도 그런지 궁금하다.

그래도 원작의 팬이라면 소장할 가치가 있는 영화가 아닌가 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u 2008.12.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