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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전으로 알고 있다. 김용만씨와 유재석씨가 책책 책을 읽읍시다란 프로에서 사회를 보며 KTX를타고 여승무원들과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던 화면을 본다. 정겨웠고 너무 보기좋았다.
이게 무슨 말인가 여승무원이 투쟁의 대열에 합류하다니 왜. 간부들이 누리는 수없이 많은 헤택을 나누면 될텐데 왜 힘없는 여승무원들에게만 책임을 전가시킬까 제주도에 다녀왔다. 내리는데 여승무원들이 상냥하게 인사를한다 하지만 촛점이 흐리고 시선은 다른데 가있다 무의미한 인사.가끔 있는 무책임한 승객들에게 얼마나 시달렸으면 ;감정노동'이란 책을 읽는다. 어느 외국항공사에선 스튜어디스를 성적상품화하는 광고를 은근슬쩍 흘리는 곳이 여럿있다고 소개한다. 뉴스를 듣는다 항공기가 사고가나 승객들이 위험했을떄 남녀승무원들이 자기소임을 다했기에 많은 승객들이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고... 전문적 교육이 없이는 불가능한데 우리는 써빙하는 정도로만 여승무원들을 보는 습관에 젖어있다.
노무현대통령이 국회의원떄 쓴 책 ㅣㅣㅣ 여보, 나 좀 도와줘... 를 읽는다. 노동자들의 편에 서서 아니면 힘없는 이들의 편에 서서 싸우는 그의 모습을 본다. 경찰앞에서 오리걸음을 걸으며 물대포에도 용기있게 나서는 그 분 그래서 같은 사무실을 쓰던 문재인은 그에게 반했나보다. 물러서지 않는 용기. 이문열씨의 만화를 본다 대통령들의 관상에 대해 논하는데 노대통령은 싸움꾼...
한명숙 최초의 여성총리고 남편과 함께 운동권이었다더니 권력과 돈을 줘봐야 그사람의 인품을 알 수 있다더니 참 ... 가슴에 못이 천 개는 박힌 듯한 느낌이 든다. 노동부, 법, 노무현대통령, 낙하산 이철사장, 정치인들이 어린 여승무원들에게 남긴 상처는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것 같다.
우리의 목표가 꼭 달성되지는 않더라도 이런 사회를 만든 노무현 정권, 그리고 철도공사 경영진들의 잘못된 경영에 대해 엄격한 심판을 통해 조금이라도 우리 노동자의 환경이 개선되는 것을 이루고 말 것이다. --- '중국과 세계경제'라는 책을 읽는다 노무현에 대한 평가. 가짜 좌파 신자유주의자.
열린우리당에서 낙하산으로 내려온 이철 사장 입사할때 136:1의 경쟁률로 들어온 KTX여승무원들 KTX여승무원 언니들은 참으로 성실하고 정성스럽게 일하고 철도산업을 일으켜 세울 서비스 시대의 꽃인데 이를 무참히 짓밟고 비정규 노동을 강요하면서 철도 서비스의 질과 수준을 떨어뜨린 사람이 바로 이철 철도공사 사장님이야, 옛날 독재권력 시절에 국민들의 관심과 성원으로 목숨을 건진 사람인데, 이제는 권위주의 권력이 만든 철도공사의 적자를 메우려고 자신을 믿고 성원해줬던 사람들을 몰아내려고 하지, 참 아이러니하게도, 고생하면서 성장한 사람이 높은 신분과 지위를 얻게 되면, 없는 사람들을 더 무시하고 자신을 있게 해준 사람들에게 칼자루를 휘둘러 사지로 몰고 가지, 그러면서 하는 말 '나도 옛날에 죽을 뻔한 적이 있는데 죽기살기로 노력해서 이렇게 성공했으니, 여러분도 죽기 살기로 시키는 일만 하고 정규직이든 비정규직이든 가리지 않고 일할 사람들만 줄을 서라, 하고 말이야. 저렇게 못되게 잘난 사람 같으면 사형을 당하든 말든 신경도 안썼을 텓데... 사람들은 참으로 이해할 수 없는 종족이야.
일제치하 함경도 원산 목숨을 건 총파업 당신들은 왜 일을 않는 거요 우리는 파업 중이요 우리는 모르고 왔소 그 길로, 그들은, 빈손으로 돌아갔다 자기 주머니 털어 차표를 끊고선.. 일제시대 일본인보다 못한 가짜 좌파 열린우리당 사람들 아직도 이들에서 속고있는 국민들. 잃어버린 10년은 김대중,노무현 시대가 아니라 노무현,이명박시대다...
선진국과 후진국의 차이가 무엇일까 후진국은 내 불편을 먼저 생각하고 선진국은 상대방의 불편을 먼저 헤아린다. KTX여승무원들 제가 아무것도 도와주지 못해 할 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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