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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인 초콜릿칩 쿠키와 비교하면 여전히 비슷한 전개 이긴 한데, 약간의 내용흐름이 다르긴 하다. 근데 전편보다 더 무난하고 큰 재미는 없었다... 전편은 추리60% 로코 40 % 이었다면 이번편은 추리 70% 로코 30% 느낌이다. 줄거리에도 서술되어 있듯 주인공인 한나와 그의 여동생 안드레아와 같이 살인범을 찾기위한 두뇌게임에 치중을 두었다. 둘다 여성인점도 마음에 든다. 그런데 많은리뷰 들이 그렇듯 한나의 성격이 못봐주겠다는(..) 것 때문에 하차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렇다. 오지랖이 좀 심하다. 똑똑하지만 오지랖이 심하다... 1편에서는 빌의 부탁을 받아 간간히 도움만 주다가 범인을 잡는데 큰 공을 하지만 , 이번편은 반 정의구현&반 오지랖이다... 그리고 전개가 살짝 어색한것도 있다. 하지만 전편보다 더 섬세한 트릭, 추리가 더 치중되어 있어 미스터리를 더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번 편이 만족스러울 것 같다. 로맨스 호선은 노먼보다 뉴페이스 마이크에 더 집중되어 있다. 이번 편을 읽으면서 느낀 히로인 마이크에 대한 감상은 뭔가 노먼보단 호감이 덜 가고 조금 쎄한.. 느낌이 들었다. 이런것이 다음 편에 마이크의 행적에 영향을 끼칠지도 모르는 것 같다. (나는 노먼파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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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앤 플루크의 한나 스웬슨 시리즈의 2번째 책. 1편인 초콜릿 칩 쿠키 살인사건과 마찬가지로 한나가 살고있는 작은 마을에서 살인사건이 벌어지고 한나는 범인을 찾으려고 노력한다. 살인사건이 잔혹하게 묘사되어 있지 않고 한나의 주변인물에 대한 이야기들, 한나의 결혼을 위해 독촉하는 엄마와 한나 앞에 등장한 남자들, 그리고 쿠키 레시피까지~ 트릭때문에 읽으면서 머리아플 일도 없고 쿠키랑 커피를 옆에 가져다놓고 읽으니 딱 좋았던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