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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권은 저번에 나왓던 '미타마'라는 거대한 뱀이 나오는 편이다. 거대한 이무기는 죽으면 몸이 딱딱하게 굳어져 물이되는 존재. 그들은 죽으면 무엇이 되는 것이냐고 슬퍼하며 최후를 맞이한다. 라칸 일행의 앞에서 아오비 늪에 살던 뱀 역시 그렇게 최후를 맞는다. (귀신을 무서워하는 라칸 정말 귀여웠습니다//)
처음으로 한 마을에 들르게 된 라칸 일행. 라칸과 나루시게는 마을 사람중 한명이 안내한 곳으로 몸을 씻기 위해 향하지만 알고보니 그것은 뱀에게 제물로 바쳐지기 위함 함정이었다. 그리고 나루시게 머릿속으로 떠오르는 과거의 트라우마. 그녀의 어머니인 시게유키 역시 예전에 어린 나루시게를 미타마에게 제물로 바쳤던 것이었다.
다행이 라칸과 나루시게에게 위험이 닥친 순간 치구사와 토우지가 도와주고 그 뱀 역시 아오비 늪에있던 뱀처럼 최후를 맞이해간다.
하지만 그 뱀은 슬퍼하며 자신이 죽으면 무엇이 되는 것이냐며 울부짖고 라칸은 그에게 자신이 생각하고 있던것을 말한다. 바로 '강'이 된다는 것을. 아까의 이무기는 죽어서 예쁜 강이 되었다는 것을.
그리고 그 이무기는 분노를 사그러뜨리고 츠키시로라는 자신의 이름을 말하고는 강이되며 최후를 맞이한다. 그리고 그 이무기들은 자신들은 죽으면 강이 된다는 것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며 라칸의 존재에 대해 알게된다.
마지막엔 방울 숲을 지나게 된 라칸 일행 앞에 드디어 귀신이라는 존재가 등장. -하며 이번 8권은 끝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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