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그것도 여자들만이 갖는 기술이 65가지나!! 저자 요코모리 리카는 다양한 인생론을 펼치는 저서를 많이 냈는데 특히 여성독자들로 부터 지지가 높다고 한다. 아마도 여성들의 감성을 잘 집어내는가 보다. 저자는 30대 여성의 삶은 20대에 비해서 많이 달라진다고 한다. 공감하지 않는 여성이 어디있겠는가? 결혼을 한 30대는 육아와 가사 노동에 주름이 한둘 늘고 온몸이 무거워지는 시기가 바로 30대. 지금의 30대 중반을 통과한 나에게도 그녀의 다양한 삶의 제안에 귀가 솔깃해진다. 그녀는 삶의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자신이 갖고 있는 습관의 작은 부분부터 긍정적으로 적극적으로 조금씩 변화시킬 것을 제안한다. 마음으로 알고는 있지만 실천하기 힘든 사소한 제안들을 보면서 이중에 일부만 실천해 보자라고 다시 한 번 마음먹어 본다. 행복에 정도는 없지만 기술적인 노하우는 분명있는 것 같다. 특히 여성들이 조금만 터득하고 있다면 삶의 질이 향상되고 가정에도 신바람을 일으킬 수 있는 노하우 말이다. 요코모리는 모두 4가지 테마로 제안을 하고 있다. 1.시간활용과 습관을 조금만 바꾸어서 쉽고 간단한 일부터 시작할 것! 집안을 깨끗하게 청소하면서 마음까지 깨끗히 할것, 공원을 거닐면서 마음을 편안하게 설거지는 바로바로 활기차게 하루 보내기.그리고 일기를 쓰기 등등 사소하지만 작은 습관을 들이는 것부터 시작하자는 것이다. 일기 쓰기는 쉽지 않지만 간단한 메모부터 시작해 보련다. 2. 자신의 아름다움을 찾아라. 살림을 하는 여자들에게 푼 돈 10원도 정말 아까운 돈이다. 화장품, 옷을 사본지도 오래고 ...요코모리는 조금씩 자신에게 투자하는 여성으로 자신의 삶을 가꾸기를 제안한다. 재미있는 것은 꽃미남을 찾으라고 한 것이다. 잠깐의 마음설렘으로 젊음을 느끼고 스스로 가꾸라는 의미인듯.. 3.소중한 사람과의 관계를 돈독히 하라! 가장 공감가는 부분이다. 인생에서 남는 가장 큰 것은 사람이기 때문이다. 진심을 말하고 되도록 기념일을 챙겨주고 마음을 열고 고민을 털어 놓고 되도록 상대의 장점에 주목하면서 화내지 말고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모두 공감가는 말이 많다. 특히 요즘에 매사에 화가 많이 나는 나 자신을 보면서 반성의 시간을 갖게 하는 장이었다. 4. 행복으로 가는 티켓을 잡아라! 이 부분에서는 자신의 삶의 기쁨이나 활력소가 될 수 있을 만한 일을 찾고 스스로의 꿈을 키우고 노력하라는 말이 담겨있다. 꿈은 어린이만 갖는 것이 아니고 삶의 활력이 필요한 그 누구에게나 필요하다는 것! 알면서도 다시금 마음에 되새긴다. 요코모리의 이 65가지 제안을 다 실천할 수는 없지만 내게 맞는 몇가지만이라도 실천하려고 노트에 작성을 해 본다. 삶을 윤택하게 하는 것은 주변의 변화도 영향을 주지만 가장 원초적인 것은 역시 자신의 마음의 변화에서 시작되는 것 같다. 변화하려고 노력하는 자세말이다. |
| 꽃처럼 아름답고 별처럼 반짝이던 청춘을 뒤로 하고 30대,40대를 겪으며 왠지 모르게 삶의 부등호가 행복에서 불행쪽으로 방향을 뒤집는 나날이 종종 생기게 되었다. 내가 봐도 남이 봐도 딱히 남 부러울 것 없는 삶이건만을 너무나도 진부하고 상투적이고 통속적인 그 많은 나날들이 무의미하게 느겨졌다. 위로가 될까 하고 읽은 많은 책들은 구체적이고 사실적인 도움을 주지는 못 하고 마치 월간여성집처럼 겉돌다 사라졌다. 그 와중에 ''여자의 행복기술 65''를 마치 한 여름의 폭염 속 잔득 절은 매마른 입속에 한 입 가득 베어먹은 얼음수박 같은 느낌으로 만나게 되었다. 그냥 수박 겉핥기식의 지침서가 아니라 주목주목 65가지의 행복해지는 기술을 마치 나 하나만을 오랜 세월동안 연구분석해서 처방전을 내려주 듯 꼭 집어 설명해 주는 책이였다. 특히 ''미와 건강의 원천 콩을 먹어라'' 또는 ''가슴 설레게 하는 꽃미남을 찾아라'' ''돈을 벌어들이는 방법'', ''꿈을 실현시키는 이미지 트레이닝'' 같은 내용은 무감각하고 무심하고 무기력했던 생활을 활기차고 싱싱하게 만들어 주었다. 며칠을 두고 마냥 감탄하며 고개 끄덕여가며 읽고 또 읽었더니 이제는 완전히 행복해진 여자가 된 듯 싶다. 마음 뿐 아니라 행동까지 어떡해 살아가면 좋을지 지팡이가 되어주는 참으로 에쁜 책이였다. |
| 65가지의 행복기술이 맘에 다 와 닿지는 않지만 저자 요코모리 리카의 솔직한 과거를 읽어보니 그동안의 맘고생과 그걸 극복한 저자의 노력이 본받을만하다는 생각이 든다. 결혼을 했지만 본인이 바람이 나서 남자와 뉴욕으로 도피하고 3개월만에 파경을 맞지만 다시 일어나 지금의 남편을 만났다고 한다. 또한 유산을 하면서 건강을 위해 노력을 하였다는 것이다. 65가지가 4장으로 나눠져 있는데 쉽고 간단한 일부터 시작하기, 자신의 아름다움 찾기, 소중한 사람과의 관계 돈독히 하기, 행복으로 가는 티켓 잡기로 이루어져 있다. 그 중 내가 실천하고 싶은 것들은 일단 일기를 짧게라도 쓰는 것이다. 한 문장이라도 쓰고 지나가는 날들은 나를 위한 역사가 될 것이다. 또한 힘들지만 집안을 깨끗이하고 설거지를 바로 하는 것도 건강을 위해서도 좋을 것 같다. 하지만 정리가 힘들고 여기저기 벌여놓는 습관을 고치려면 아마도 일순간에 이뤄질 것 같지 않은 예감이 든다. 2장에는 요가의 중요성이 나온다. 요가가 좋다는 것은 나도 실감했던 일이지만 요즘에 매일 하기는 참 힘들다고 느낀다. 대학교 들어갈 때 몇 달 스스로 터득한 요가가 다이어트와 정신수양에 많은 도움이 되었었다. 그런데 지금 왜 매일 못 할까? 마음가짐의 문제라는 생각이 든다. 침착하고 여유로운 삶을 누리기가 남자애 둘을 키우면서 점점 힘이 든다. 가끔은 나도 쉬고 싶고 상담받고 싶을 때가 있다. 3장은 인간관계인데 애완동물도 기르고 진심을 말하고 내가 하기 싫은 일을 남에게 시키지 말라고 하는데 동감했다. 성급한 성격 탓에 불끈 화가 솟았다가 다시 생각하면 용서해줄 수 있었는데 하는 후회가 들 때가 있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것을 더 연습해야 겠다. 4장은 일과 사랑에서 꿈을 이루라고 강조한다. 오계를 입 밖으로 내지 말라고 하는데 불평불만, 푸념, 우는 소리, 악담, 트집이라고 한다. 결국 부정적인 생활습관은 자신을 불행으로 이끄는 근원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무엇이 갖고 싶은지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연습을 자꾸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한다. 막연하게 행복을 꿈꿀 것이 아니라 어떤 집에서 어떻게 무엇을 하며 살 것인지 나 자신도 시간을 갖고 생각해봐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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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모리 리카! 인생에 관한 폭넓은 저서를 낸 63년 생의 일본 주부입니다. 저는 64년생의 한국의 보통 주부이구요, 한살 차이!^^ 일본과 한국에서 각기 열심히 살아가는 주부로서 작가의 글 속에서 만나는 작가의 삶은 별반 저와 다른 것이 없더군요. 그러나 사람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과 적극적으로 삶을 변화시켜 가는 모습들이 저에게는 자극이 되었습니다.
전체적인 책내용 중 1장과 2장은 자신의 경험을 통해서 여성들의 삶의 변화시키고 하는 작가의 의도가 보였으나 3장과 4장에 이르러서는 굳이 여자들에게 국한된 것이 아니라 남녀노소 모두에게 권하고픈 삶의 자세에 대한 내용입니다.
먼저 1장에서는 삶의 습관들을 변화시키는 내용입니다. 일기를 쓰고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등 그야말로 건전한 습관들을 되찾고 설적이 , 청소 등을 미루지 않아 집안환경을 쾌적히 이루며 더러는 꽃과 좋은 음식 등으로 삶의 활력을 되찾으라는 내용입니다. 다들 알고 있지만 간과하기 쉬운 것들을 다시 일깨워줍니다.
2장에서는 패션과 건강 등에 관한 내용입니다. 여성들의 명품에 집착하는 어리석은 소비행태를 지적하고 부질없는 허울들을 벗어 던지고 요가나 밸리 댄스 등으로 건강을 다지고 건강식 등을 소개하여 진정한 건강미인으로 거듭날 것을 권합니다.
3장에서는 인간관계에 있어서의 자세에 대한 내용입니다. 진정한 행복은 학벌이나 재산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에게서 오는 것이라는 것을 일깨우며 다른 사람들을 받아 들이고 진심으로 다가서는 방법론들을 제시해 줍니다.
4장에서는 삶의 자세에 관한 내용입니다. 불평불만 보다는 자신이 태어난 사명을 깨닫고 어떠한 처지에서도 긍정적인 사고와 자세로 비젼을 가지며 타인의 행복을 빌어 줄 수 있는 균형적인 삶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줍니다.
작가가 제한한 65가지 기술들이 모두 다 옳을 수는 없습니다. 작가와 같이 요가나 밸리댄스를 해야만 하는 것도 아니구요. 다만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가꾸고 어느 순간에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삶을 꿈구고 변화시킨 작가의 경험에서 우러 나온 내용 들이기에 더 많이 동감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더불어 작가의 행복 바이러스에 저도 감염된 느낌입니다.^^ [인상깊은구절] ''좋은 일을 실천하면 좋은 일은 찾아오는 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