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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포장만 요란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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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여행을 떠날 수 있는 형편은 못되지만 그래도 여행서적 몇권쯤 사서 읽고 있노라면 마치 그곳에 가있는 것 같은 행복한 느낌이 들것 같아 망설임없이 주문한 책 중 하나였다. 올 연말쯤 뉴욕으로의 여행을 계획하고 있어서 잔뜩 부푼 마음으로 책장을 펼쳤는데, 서너장을 채 넘기기도 전에 이미 그런 나의 기대가 우습게 무너지고 말았다. 이 책은 잡지사 기자가 서울, 런던, 뉴욕
"겉포장만 요란한 책" 내용보기
당장 여행을 떠날 수 있는 형편은 못되지만 그래도 여행서적 몇권쯤 사서 읽고 있노라면 마치 그곳에 가있는 것 같은 행복한 느낌이 들것 같아 망설임없이 주문한 책 중 하나였다. 올 연말쯤 뉴욕으로의 여행을 계획하고 있어서 잔뜩 부푼 마음으로 책장을 펼쳤는데, 서너장을 채 넘기기도 전에 이미 그런 나의 기대가 우습게 무너지고 말았다. 이 책은 잡지사 기자가 서울, 런던, 뉴욕 등 대표적인 도시들의 쇼핑정보를 전달하겠다고 큰소리 쳐놓고, 정작 서울을 대표하는 쇼핑명소 중 인천공항면세점 소개가 실려있는것을 보고 실소를 금치 못했다. 마찬가지로 뉴욕 쇼핑명소에 누구나 다 알고 있는 대형 백화점들에 대해 설명하다니.. 이 책은 나에게 집필자 본인 뿐아니라 그가 소속되어 있던 잡지사의 신뢰까지도 무너뜨리고 말았다. 서점에는 여행 관련 서적들이 즐비하게 진열되어있다. 독자를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집필 노력과 고민의 흔적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장식만 요란한 끔찍한 요리와 같았다.
t******t 2006.10.20. 신고 공감 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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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는 담쌓고 사는 내가.....
"책과는 담쌓고 사는 내가....." 내용보기
이 책을 선뜻 집어든 것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었다. 한 2년 쯤이었나. 홍대 앞을 어슬렁거리다 ''버스표 한 장 값''이라는 저렴한 입장료에 이끌려 들어가 본 전시회가 있었다. ''런던 트렌드전''이라고. 전시장 벽에는 디지털 카메라로 쉽게 쉽게 찍은 런던 여행사진들과 비닐 봉지에 각종 물건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었다. 그 물건들이란 감기약, 지하철 패스, 영수증, 쇼핑백, 미술관
"책과는 담쌓고 사는 내가....." 내용보기
이 책을 선뜻 집어든 것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었다. 한 2년 쯤이었나. 홍대 앞을 어슬렁거리다 ''버스표 한 장 값''이라는 저렴한 입장료에 이끌려 들어가 본 전시회가 있었다. ''런던 트렌드전''이라고. 전시장 벽에는 디지털 카메라로 쉽게 쉽게 찍은 런던 여행사진들과 비닐 봉지에 각종 물건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었다. 그 물건들이란 감기약, 지하철 패스, 영수증, 쇼핑백, 미술관 관람권, 구두, 책, 거울, 런던의 서점에서 요리사 제이미 올리버의 친필 사인을 받았던 요리책 등 작가가 런던을 여행하며 사고 또 썼던 것들이었다. 거 참, 별 것 아닌 이런 것도 전시회의 소재가 될 수 있나 싶었는데! 그 작가의 말이 그럴 듯 했었다. 절친한 친구가 여행간다면 앉혀놓고 보여주고 싶었던 물건들, 또 수다떨며 들려주고 싶었던 이야기들을 모은 거라나. 입구에 화환과 난초들 줄줄이 늘어선, 문턱 높은 전시회만 보다가 이런 캐주얼한 전시회라니... 재밌는 사람이구나 싶었다, 더불어 참 친절하고도 자상한 전시회구나 싶기도 했고.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바로 몇 주전, 그녀의 두 번째 전시회 ''런던쇼핑전''역시 재밌게 보고 왔었다. 역시나....2년 전의 그 때처럼, 많은 사람들이(마치 무슨 방학 숙제를 하러 온 초등학생마냥) 노트와 수첩을 펼쳐놓고 그녀만의 자상한 여행정보를 메모하고 있더라. 전시회에서 보여 준 그 정도의 친절함이라면, 그 정도의 꼼꼼한 정보라면 기꺼이....하는 생각에 이 책을 선뜻 구입했던 것이다. 물론 지금 기분 좋을 정도로 만족하고 있다.

[인상깊은구절]
영국은 박물관 천국이다. 꼬박 한달을 둘러보아도 다 못 본다는 런던의 대영박물관을 몇 시간 만에 후다닥 돌아볼 생각이라면 차라리 서점거리로 가라. 살아있는 박물관, 개성 넘치는 북숍들이 가득하다. 런던의 최신 트렌드와 여행정보를 파악하기에 이보다 좋은 곳은 없다........
n****a 2006.07.25.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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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화보정도?
"쇼핑 화보정도?" 내용보기
각 나라의 쇼핑 플레이스와 이미지를 담은 화보집에 가깝다는 생각이 든다. 비쥬얼이 예쁘고 포인트만 담아서 잘 표현해 낸 점은 좋으나,,, 내용상으로는 많은 아쉬움이 있다. 예를들면, 빈티지 쇼핑에 대해 쇼핑 노하우에 대해 알려주고 잡다하게 샵소개를 늘어놓기보다 괜찮다는 샵 몇개 추천해서 꼭 가야할 곳만 알려주어 실속있는 쇼핑이 가능하게끔하는것이다.( 이곳 저곳 별 살것
"쇼핑 화보정도?" 내용보기
각 나라의 쇼핑 플레이스와 이미지를 담은 화보집에 가깝다는 생각이 든다. 비쥬얼이 예쁘고 포인트만 담아서 잘 표현해 낸 점은 좋으나,,, 내용상으로는 많은 아쉬움이 있다. 예를들면, 빈티지 쇼핑에 대해 쇼핑 노하우에 대해 알려주고 잡다하게 샵소개를 늘어놓기보다 괜찮다는 샵 몇개 추천해서 꼭 가야할 곳만 알려주어 실속있는 쇼핑이 가능하게끔하는것이다.( 이곳 저곳 별 살것도 없는 곳만 잔뜩 늘어놓아서 아까운 해외 쇼핑타임을 소비하게끔 하는게 많기때문) 그러나 사실, 많이 아쉽다. 필자의 관점에서 바라본 쇼핑 리스트들이 많은 듯한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다양한 포인트로 강추 할 만한 샵들이 많이 있을텐데 몇가지로 한정이 되어 있다는 부분과 썩~ 많지 않다는 부분이 말이죠. 그리고 뉴욕과 상하이의 샵 소개에서는 (특히 상하이) 아주아주 내용이 부족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쁜 소품 사진이랑 거리 스냅샷 등 비쥬얼적으로는 볼만합니다. 쇼핑 여행을 위한 리스트 작업을 하기 위해서는 부족할 듯.
YES마니아 : 로얄 p********7 2006.08.16.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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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 유학간 친구에게 당장 보여주고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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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 책 부제가 더 멋지다. "쇼핑이 남자보다 좋은 10년차 잡지기자의 비행기 값 건지는 쇼핑여행"이라니. 이런 부제와 화려한 사진-마치 잡지를 보는 듯한-에 홀려 덥썩 집어들고 만. 부피에 비해 만만치 않은 값의 이 책은 저자가 발로 뛰어 얻은 정보들이 그득하다. 이 책은 잡지기자를 10년동안 한 저자의 연륜이 그대로 묻어나고 있다. 옷과 악세서리를 쇼핑하기에 좋
"런던에 유학간 친구에게 당장 보여주고픈" 내용보기
세상에. 이 책 부제가 더 멋지다. "쇼핑이 남자보다 좋은 10년차 잡지기자의 비행기 값 건지는 쇼핑여행"이라니. 이런 부제와 화려한 사진-마치 잡지를 보는 듯한-에 홀려 덥썩 집어들고 만. 부피에 비해 만만치 않은 값의 이 책은 저자가 발로 뛰어 얻은 정보들이 그득하다. 이 책은 잡지기자를 10년동안 한 저자의 연륜이 그대로 묻어나고 있다. 옷과 악세서리를 쇼핑하기에 좋은 곳 뿐만 아니라, 맛있는 집, 핫한 인테리어 용품을 파는 곳까지 무언가를 사기 위해-돈을 지불하기 위해- 가야 하는 곳에 대해 총체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또 그 안내방법도 굉장히 입체적이다. 특히, 영국 런던의 쇼핑플레이스 안내는 그 어느 가이드북과도 다른 차별점을 보여주기에 런던에 유학중인 친구가 당장에 생각났다. 쇼핑을 즐기던, 즐기지 않던, 거기에 있는 동안 한 번은 경험해보고 오라고 알려주고 싶었다. 앞으로의 여행계획을 세울 때도 유용할 것이거니와 여행 사진을 찍는 법까지 덤으로 얻을 수 있었다. 잡지 화보같은 여행사진말이다. (제이미 올리버의 사진도 한 컷 들어있다 ㅋ) 그러면서도 어떠한 장소에 대한 상세한 정보(주소, 전화번호, 영업시간 등)이 안내되어 있어 이 책이 짧은 시간동안 대충대충 남의 이야기들로만 짜깁기 해서 만든 책이 아니라는 점을 알려주고 있다. 군데군데 나타나는 오타가 있지만 따끈따끈한 여행정보를 빨리 전해주기 위해 서두르다 보니 생긴 실수라고 생각하고 넘어가 주는 것이 좋을 듯 하다. 앞으로 최소한 1년은 나의 곁에서 떠나지 않을 여행가이드북이라고 생각한다. 아~ 떠나고 싶다!!!!

[인상깊은구절]
회사에 사표를 내고, 바로 다음날 아침 일찍 출발하는 비행기였기에 그 흔한 여행 가이드북 한 권 챙겨가지 못했다. 그래서 남들보다 더 부지런히 정보를 구했고, 더 열심히 골목 구석구석을 훑었으며 살인적인 물가로 악명 높은 런던에서 누구보다 알뜰하게 쇼핑할 수 있는 법을 배워 갔다.
b********5 2006.07.1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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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북을 대체할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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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초판과 개정판 모두 가진 사람으로서....... 한마디 하자면,   이 책은 서울에서 읽을때 재미있는 책이다. 현지에 가져갈때는 그저 가이드북에 이 책의 일부 내용(필요한 부분)만 메모하거나 지도에 체크하면 그만. 현지로 들고갈 필요도 없고, 이 책이 가이드북을 대체하는 것도 아니다.   해당 도시별로 보이는 특색있는 매장을 아는데는 꽤 도움이 된다. 홍콩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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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초판과 개정판 모두 가진 사람으로서.......

한마디 하자면,

 

이 책은 서울에서 읽을때 재미있는 책이다.

현지에 가져갈때는 그저 가이드북에 이 책의 일부 내용(필요한 부분)만

메모하거나 지도에 체크하면 그만.

현지로 들고갈 필요도 없고, 이 책이 가이드북을 대체하는 것도 아니다.

 

해당 도시별로 보이는 특색있는 매장을 아는데는 꽤 도움이 된다.

홍콩이나 상하이등 중국계 도시는 좀 약한편,

하지만 그 외의 도시들은 가이드북이 잡아내지 못하는 참신한 정보도 꽤 있는 편이다.

참고로 지도는 다음부터 아예 없애는것도 좋은듯,

아님 아예 좀 지도처럼 만들던가....

지도의 횅한 라인에 백화점만 마크해 놓아봐야 우리같은 우매한 독자들은

알아보지도 못한다.

 

 

t**********o 2007.12.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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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핑을 하고자 하는 여행자...
"소핑을 하고자 하는 여행자..." 내용보기
책의 지은이는 바로 이승연이 사회를 보고 있는 케이블TV에서 해외 리포터로 책의 내용이 비슷한 곳을 실제로 보여주었다. 사실 이렇게 쇼핑을 위한 여행을 하는 사람은 소수일 것이다. 하지만 벼룩시장과 서점들의 소개를 보자면 여행을 준비하는 자에게 필요한것 같다. 여행 가이드들이 소개하는 비싼 곳보다 더 저렴하거나 꼭 물건을 구입하지 않더라도 그 나라의 문화를 한번 볼
"소핑을 하고자 하는 여행자..." 내용보기
책의 지은이는 바로 이승연이 사회를 보고 있는 케이블TV에서 해외 리포터로 책의 내용이 비슷한 곳을 실제로 보여주었다. 사실 이렇게 쇼핑을 위한 여행을 하는 사람은 소수일 것이다. 하지만 벼룩시장과 서점들의 소개를 보자면 여행을 준비하는 자에게 필요한것 같다. 여행 가이드들이 소개하는 비싼 곳보다 더 저렴하거나 꼭 물건을 구입하지 않더라도 그 나라의 문화를 한번 볼 수 있다는 점도 있다. 다시 말해 생활근접한 곳까지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런 점에서 필요한 책이 아닐까 한다. 책의 내용도 서점, 벼룩시장, 박물관, 아울렛점 등으로 나눠서 소개를 하고 있기에 또한 가는 방법까지 잘 소개해 있다. 잡지나 방송에서 여기저기가 좋아요, 한전 가보세요,라고 하지만 , 실제 여행을 하면서 그렇게 방문하기란 쉽지 않다. 일단 길도 잘 모르는 초행자라면 말이다. 그렇다고 여행안내서를 보면서 여거저기 기웃거리기도 힘든다면.... 이런 책하나쯤 들고 가면서 구석구석 살펴볼 수도 있다는 것이다. 굳이 내가 가보고 싶지도 않는 곳까지 가는 것이 아니라 이번 여행에선 꼭 이런 곳이 가고 싶다. 그리고 돌아갈때 선물을 사야한다면.... 고민을 할때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y****1 2006.12.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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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잡지 기사와 크게 다르지 않다
"패션잡지 기사와 크게 다르지 않다" 내용보기
책의 내용이 사실에 얼마나 가까운지 직접 확인하지 않았지만, 일반적인 쇼핑 정보가 아니라 경험에서 나온 특이한 정보가 있는 것 같다. 특히 영국 런던에 대한 내용이 많이 차지한다. 단순한 정보의 나열이어서 읽는 데 재미가 좀 떨어진다. 개인적인 여행 경험이 어울어진 내용이었다면 더 나았을 것 같다. 단독으로 이 가격을 주고 사기엔 나에겐 좀 아까운 느낌이다. 조
"패션잡지 기사와 크게 다르지 않다" 내용보기
책의 내용이 사실에 얼마나 가까운지 직접 확인하지 않았지만, 일반적인 쇼핑 정보가 아니라 경험에서 나온 특이한 정보가 있는 것 같다. 특히 영국 런던에 대한 내용이 많이 차지한다. 단순한 정보의 나열이어서 읽는 데 재미가 좀 떨어진다. 개인적인 여행 경험이 어울어진 내용이었다면 더 나았을 것 같다. 단독으로 이 가격을 주고 사기엔 나에겐 좀 아까운 느낌이다. 조금 더 길이가 길 뿐, 패션잡지 기사로 어울릴 것 같은 내용이다. (컬러 사진을 위한 종이값 때문인가? 책이 담고 있는 정보의 양을 생각하면 가격이 비싸다.)

[인상깊은구절]
글보다는 사진
m******f 2006.08.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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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매니아가 쓴 책이라 할수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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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쇼핑 앤 더 시티"가 아니라, "쇼핑 앤 런던"으로 바뀌어야 한다. 저자가 런던에서 잠시 있었기때문에 그 부분의 내용은 그나마 충실하지만 나머지 곳은 책을 쓰기위해서 1주일정도 후다닥 방문해서 쓴 티가 많이 난다.    심지어 상해 부분은 왜 상해가 들어갔나 하는 느낌이 들고 홍콩의 내용도 인터넷 정보보다도 못하다.    책의 편집이 잡지처럼 되어서 익숙하고 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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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쇼핑 앤 더 시티"가 아니라, "쇼핑 앤 런던"으로 바뀌어야 한다.

저자가 런던에서 잠시 있었기때문에 그 부분의 내용은 그나마 충실하지만

나머지 곳은 책을 쓰기위해서 1주일정도 후다닥 방문해서 쓴 티가 많이 난다. 

 

심지어 상해 부분은 왜 상해가 들어갔나 하는 느낌이 들고

홍콩의 내용도 인터넷 정보보다도 못하다. 

 

책의 편집이 잡지처럼 되어서 익숙하고 끌려서 샀으나 돈 많이 아까운책.

 

 

 

 

 

 

 

 

 

 

 

 

 

 

 

 

 

s******i 2007.02.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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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을 좋아하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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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행책에 빠져버렸다!! 그러던 중에 내 맘을 사로잡아버린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처음에는 shopping이라는 이 책의 제목에서 특히 표지가 인상깊었다. 왠지 멋있다고 느껴지는 옷차림부터 말이다. 처음 표지를 폈을 때, 시작은 우선 서울이었다. 서울에 있는 상점들 중에서 기자가 느끼기에 인상깊었던 곳들을 소개 해 두었다. 하지만!! 문제는 심각했다! 왜냐??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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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행책에 빠져버렸다!! 그러던 중에 내 맘을 사로잡아버린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처음에는 shopping이라는 이 책의 제목에서 특히 표지가 인상깊었다. 왠지 멋있다고 느껴지는 옷차림부터 말이다. 처음 표지를 폈을 때, 시작은 우선 서울이었다. 서울에 있는 상점들 중에서 기자가 느끼기에 인상깊었던 곳들을 소개 해 두었다. 하지만!! 문제는 심각했다! 왜냐?? 어디에 있는지조차 나와있지 않고 그저 명동이다 인사동이다 라고만 나와있는 것이었다. 서울에 살고 있지 않은 나로써는 나중에 서울에 가면 가보겠다는 생각이 들기 전에 짜증이 밀려 왔다! 도대체 어떻게 찾아가란 말인지 원.... 거기서 문제가 끝은 아니었다. 런던이 그 다음으로 시작한 내용이었는데 기자가 런던에서 몇달을 살았다는 이유만으로 이 책의 거의 반 이상은 런던에 관한 이야기밖에 없다는 것이다. 솔직히 누가 멀리 런던으로부터 여행을 시작하겠는가? 보통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가까운 곳부터 시작에서 먼 곳으로 날아가지 않을까?? 런던에 대한 이야기는 좀 지루하다싶을 정도로 길었다. 이제 끝났네...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 다음 뉴욕에 관한 이야기에서도 그다지 먹을 것 얘기밖에 없었다. 이게 뭐야??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그렇게 도움이 않되는 얘기도 아니었기에 그냥 참고로 읽었다. ★그 다음에 나오는 ♡홍콩이야기가 아마 이 책에서 나를 매혹시킨 부분이 아닐까 한다. 홍콩이야기에서는 보통 우리가 궁금해 하는 호텔정보라든지 이 책에서 중점을 둔 쇼핑이야기가 가장 체계적이고 알 수 있도록 써 놓았다고 생각한다. 특히 명품관에 들어가기 전에 명품백이라든지 괜찮은 옷을 입고가야 들여보내준다는 부분을 읽고 약간 씁슬하기도 했지만 말이다. ^^;; 그 다음에 나오는 상하이라든지 일본에 관한 이야기는 정말 비추이다. 거기서 빼낼 정보라는 것은 그저 빈티지 매장이 어디가 좋은가 정도이다. 여러분들이 이 책을 사시거나 혹시 읽을 일이 있으시다면 홍콩이야기만은 꼭 정독해서 읽으시길 바랍니다.
h****0 2006.1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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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여행서에 없는 예쁜 사진과 신기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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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직접 찍은 거 같은데 생생한 사진들이 너무 예뻐서 기분 좋아요. 내용이 직접 경험한 거를 써서 인지 실용적이고 꼼꼼해요. 예전에 여행서 들고 찾아갔다 생각보다 실망한 적 많았는데 이 책은 안 그런듯. 저도 가봤던 도시도 많은데 신기하고 예쁜 숍과 물건들을 잘 찾아낸 거 같아요. 그리고 쇼핑 코멘트가 보통 여행서와는 달라서 좋던데.. 벼룩시장도 입구에서 아래쪽 언덕으
"보통 여행서에 없는 예쁜 사진과 신기한 내용!" 내용보기
저자가 직접 찍은 거 같은데 생생한 사진들이 너무 예뻐서 기분 좋아요. 내용이 직접 경험한 거를 써서 인지 실용적이고 꼼꼼해요. 예전에 여행서 들고 찾아갔다 생각보다 실망한 적 많았는데 이 책은 안 그런듯. 저도 가봤던 도시도 많은데 신기하고 예쁜 숍과 물건들을 잘 찾아낸 거 같아요. 그리고 쇼핑 코멘트가 보통 여행서와는 달라서 좋던데.. 벼룩시장도 입구에서 아래쪽 언덕으로 내려간 곳이 더 싸다든지 뭐 영국꽃으로 만든 향수 파는 곳이라든지... 특히 런던이 재밌구요. 서울 추천 장소와 가게도 있는데 꼭 가보려구요. 그런데 홍콩, 도쿄, 상하이 등도 좀 길게 다뤄줬으면 좋았을 거 같아요. 쫌 아쉬움.

[인상깊은구절]
마켓 입구에서 아래쪽 언덕으로 내려간 곳이 더 싸다든지 뭐 영국꽃으로 만든 향수 파는 곳이라든지... 두루 두루 좋은데요. 사진도 된다면 특히 백화점 쇼윈도의 물방울 스마일 사진 압권.
YES마니아 : 골드 2***g 2006.07.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