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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떼우기로 그만인 심리테스트. 재미삼아 하는 것 그 이상은 아니지만 언제나 이런 글에 솔깃하기도 한다. 백퍼센트 믿는 것은 아니지만 공감하는 부분들도 없지 않고 틀려도 그만이다는 생각으로 즐겨보기도 한다.
검색창에 심리테스트라고 치면 셀 수 없이 많은 심리테스트들이 떠다니기에 굳이 책을 살 필요성은 느끼지 못한다. 한두번 보고 그만인 경우가 허다하기에 돈 낭비라는 생각도 없지 않지만 저렴하게 나올 경우는 사두면 괜찮을 거라는 생각도 든다. 주변 사람들과 터놓고 이야기함과 동시에 재미삼아 보기에는 심리테스트만한것도 없지 않기에.
심리테스트의 정확도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80 퍼센트 정도라고 봐도 무난할 것 같다. 나의 경우는 그렇게 아니다 싶은 것들은 없었던 것 같다. 고개를 끄덕이면서 봤고, 무난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반면, 이 책이 정말 재미있다라는 건 아니다. 심리테스트들 중에 재미있는 것들도 있지만 글쎄 이건 모르겠다. 타인과 함께 심리테스트를 해본다면 또 모르겠지만, 혼자 해본 결과 재미는 그저 그렇다.
두개의 캐릭터를 이용해서 심리테스트를 진행하지만 그림들이 빡빡하게 느껴지는 부분들도 조금 있다. 보기 불편할 정도는 아니지만 답답하게 느껴지는 면이 있다. 캐릭터를 잘 살렸더라면 하는 바람도 적지는 않지만, 심리테스트를 함에 있어서 그런건 중요한게 아니니까 넘어갈만한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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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책은 <마법의 심리테스트> 시리즈 5권 중 첫번째 책으로 '셀프 테스팅' 이라는 이름으로 자기 자신의 심리상태를 재미나고 유쾌하게 확인해 볼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지난달 제5권 '해피니스'를 너무나 재미나고 행복하게 읽었던 느낌이 그대로 다시 살아 남아 '나 자신'에 대한 심리에 대해 사춘기 소년, 소녀와 같이 조금은 들뜬 마음으로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 '나카지마 마스미'는 성격 연구가로 활동하면서 오랫동안의 연구를 통해 직접 개발해 낸 심리 테스트로 심리의 세계로 나와 당신 그리고 우리들을 초대하고 있습니다.
심리테스트에 대해 지난번과 같이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심리란? 사전적 의미로 보았을 때 '마음의 작용과 의식의 상태' 라고 하는데, 우리는 이것을 '마음속' 혹은 '속마음' 이라고 말하며 생각을 합니다. 또한, 테스트란? 사전적 의미로 보았을 때 '사람의 학력, 지능, 능력이나 제품의 성능 따위를 알아보기 위하여 검사하거나 시험함. 또는 그런 검사나 시험' 이라고 합니다. 다만, 우리는 이것을 좀 더 쉽게 표현해 그냥 '테스트' 혹은 '시험' 이라고 말합니다. 이 책 <마법의 심리테스트> 시리즈에서는 심리와 테스트를 합쳐 '심리 테스트'가 되는데 '속마음 테스트'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사전적 의미를 보면 '개인차를 측정하기 위하여 고안되고 표준화된 기법' 이라고 나와있습니다. 단순히 재미로 볼 수도 있겠지만 보편타당성과 신뢰성이 보장이 되지 않은 '심리 테스트'는 단지 재미있는 에피소드에 불과하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볼 때 이 책은 타당성과 신뢰성이 바탕이 되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책 <마법의 심리테스트 - 1.셀프 테스팅>은 <마법의 심리테스트 세트> 중 첫번째 이야기로 '지금껏 몰랐던 진짜 나를 만나다!'라는 주제를 1~5장으로 분류하여 내 마음이 어떤지, 내 마음으로 인한 인간관계에서의 스트레스, 궁합이 맞는 연인 찾기, 돈.직업.다이어트에 대한 나의 마음 그리고 미래에 대한 비전을 들여다 볼 수 있도록 정리되어 있습니다.
이 책의 재미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만화 삽화를 통해 '나'의 내면의 세계를 세상 밖으로 보여주고 '나'를 찾을 수 있게 도와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읽고 이해하기 쉽게 구성되어 있으며 "딱 맞아!", "그래, 정말 그래"하며 어느새 이 책의 마력에 빠지고 말 것입니다. 어렵지 않은 접근은 조금은 부담스러울 수 있는 심리를 재미나게 구성되어 지루하지 않고 게임처럼 즐기듯이 테스트 문항에 답해 나가다보면 '나 자신'을 찾는 미소를 느끼게 될 것입니다.
심리학 관련 책을 보면 대부분 나오는 것이 '조허리의 창문' 입니다. 이 책 <마법의 심리테스트 1. 셀프테스팅>에서도 바로 '조허리의 창문'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밝은 창', '감춰진 창', '눈먼 창' 그리고 '미지의 창'으로 우리의 마음속에는 이렇듯 네개의 창이 있다고 합니다. 이중 '눈먼 창'은 자신의 재능에 대한 부분을 부분을 담당하고 있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자기 자신의 재능에 대해 본인 스스로가 찾기 보다는 주위에서 찾아주거나 도움을 받는 것이 더 빠르고 정확하다는 것입니다.
이 책은 포캣 타입이라 가지고 다니면서 단순히 재미로 보아도 좋을 것 같고, 혼자 혹은 가족이나 친구들과 본인이나 주위 사람들의 성향에 대해 알고 싶을 때 함께 들여다보면 좋은 책일 것 같습니다.
52개의 테스트 항목 중 저에게 있어 가장 인상깊게 남은 두가지 테스트를 소개해 봅니다. 'Test 13. 내 정신연령은 어느 단계일까?'와 'Test 52. 풍선이 날아간 곳은?'을 서평을 마치며 함께 두었으니 시간나거나 심심할 때 한번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질의에 대한 진단결과도 함께 정리하였으니 본인의 현재 심리 상태가 어떠한지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의 경우 Test 13과 52 모두 C 였답니다. 진단결과부터 보지 마시고 꼬~옥 문제부터 풀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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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심리테스트는 5가지 시리즈 중에서 첫 번째인 셀프 테스팅이다. 자신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분석해 보는 시간을 가지기에 충분하다. 크게 5개의 주제를 갖고 있으며 그에 따른 테스트가 10여 가지로 총 52가지의 테스트가 있다. 짧은 내용도 있고 때론 Yes or No의 선택형 질문도 있어서 다양한 형태의 테스트를 해보게 되었다.
두 번째 주제는 '인간관계'와 관련된 것이었는데 그 중에서 마음에 참 와 닿는 테스트는 내게 지금 당장 필요한 사람이 '남편'이란 결과다. 얼마 전 몸이 아파서 힘든 시기를 겪었는데 병원에 있는 동안 남편이 극진히 보살펴주어서 너무나 감사했고, 또 정신적으로 내게 많은 도움을 주고 필요했던 사람이 남편이었기에 이 테스트를 하면서 애정도 싹트는 훈훈한 마음도 가졌다. 친해지고 싶은 대상으로는 딸을 선택했는데 나름 흐뭇한 결과였다. 아직 엄마라는 말의 뜻을 잘 모르고 매일 엄마를 부르곤 하는데 딸과 의사소통을 하고픈 엄마의 마음이 아닐까 싶었다. 세 번째 주제는 '나와 궁합이 맞는 연인 찾기'와 관련이 있는데 결혼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여전히 사랑에 대한 환상을 떨칠 수 없는 보통여자란 생각이 든다. 다른 주제를 통해서는 슬프지만 나의 아줌마 기질이 뛰어나다는 것과 욕구불만으로 밤 10시 이후에는 금식을 요하는 다이어트를 손꼽을 수 있었다.
일상생활에서 잠시 휴식을 주게 되는 심리테스트. 나도 모르게 빠져들면서 결과적으로는 훈훈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었던 계기가 되어서 기쁘다. 삶이란 현실을 직시하면서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될 수 있는 한 과거에는 집착을 하지 말아야 한다. 알면서도 잘 안 되는 것이지만, 이 책을 접하며 삶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겨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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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 테스트'라는 것 자체가 나의 심리에 대해 궁금해서 하는 것이기는 하지만 완벽히 맞다고 볼 수도 없고 나도 모르게 좋아보이는 것을 고를 수도 있다. 한 사람 한 사람, 다양한 대답이 나올 수 있는 것을 몇 가지 경우의 수로 나눠서 가두기 때문에 완벽하게 맞을 수 없는 것이 당연하다. 그럼에도 우리는 심리 테스트를 재미로 하고 심심하면 하고 모이면 한다. 서로의 심리를 알아 보는데 큰 재미를 느끼기 때문이다. 남과 나의 다름이 웃기고, 내가 진짜 그런가. 혹은 나와 똑 맞아 떨어졌을 때의 재미를 기억하면서 말이다.
내 성격은 이렇고, 이렇다. 하고 딱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그러나 상황에 대한 대답은 조금 다르다. 이런 상황이 오면 어떡할래? 조건에 따라 조금씩 다르기는 하겠지만 훨신 대답하기 수월해진다. 이런 상황이면 당연히 그래야 되는 거 아냐? 하고 나는 띡 대답을 던진다. 근데 내 앞에 있는 상대는 a가 아니라 b란다. 그 때 아- 하고 느낀다. 이런데서 다르구나, 으흠. 하면서 말이다. 그리고 기대에 차서 결과를 보러간다. 오오- 하고 맞아떨어져서 웃을 수도 있고, 에이 이건 아닌데? 하고 넘어갈 수도 있다.
나는 마법의 심리테스트의 5편 중에 1편인 셀프 테스팅을 골랐다. 원래 자기 자신에 대한게 제일 재밌기도 하고 원래 1편이 제일 흥미진진하다는 혼자만의 생각으로 1편을 골랐다. 1편의 구성은 제 1장, 내 마음을 꼭 집어내내? 2장, 인간관계 스트레스에서 해방! 3장, 나와 궁합이 맞는 연인을 찾으려면? 4장, 내가 꿈꾸는 돈, 직업, 다이어트. 5장, 미래의 나를 위해 축배! 로 이루어져있다. 각각의 장이 시작할 때마다 한 장짜리 귀여운 만화가 등장한다. 그리고 끝날 때마다 column이 등장한다. 아주 짧고 간단한 글들로. 상대가 나를 좋아하게 하는 기술이나 좋은 인간관계를 맺는 능력. 입버릇으로 아는 진실, 마음속 네 개의 창문 같은 글들이.
그 중 재미있었던 건 입버릇으로 아는 진실인데 한 가지 소개하자면 "그건 상식이야." "현실적이지 못해." 등의 말을 자주 하는 사람 중에는 상하관계를 정확하게 따지는 보수적인 사람이 많다고 한다. 이런 사람들은 자신과 생각이 다른 사람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한다고도 말한다. 좋은 인간관계를 맺는 다섯 가지 능력은 '감정을 제어할 수 있는 능력' '스스로를 관찰할 수 있는 능력' '다른 사람을 부정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능력' '자신에게 너무 얽매이지 않고 양보할 줄 아는 능력' '유머감각을 겸비'라고 한다. 심지어 우리가 살아가는데 꼭 갖춰야할 능력이라고까지 말하고 있다. 어느정도는 동의한다. 있으면 다 좋은 것들이니까 말이다.
일단 이 책의 장점은 작은 크기와 알찬 구성이랄까. 조그만 가방에 넣고서 남는 시간이나 친구들과 심심할 때 꺼내보며 할 수 있다는 것. 그럼에도 너무 짧지 않아서 골라하는 재미도 있다. 그리고 빠른 시간내에 할 수 있는 그림 심리테스트들이 꽤 있다. 그림 심리테스는 보자마자 어, 이거! 하고 고르는 거기때문에 빠르게 할 수 있어서 더 신나다.-물론 내 경우지만...-
친구들은 뭘 고를까?하고 생각해보는 것도 또 다른 즐거움이다. 예, 아니요 질문 같은 경우는 내가 상대방을 알고있으면 얘는 아니요 갈 것 같은데? 하고 딱 나온다. 그걸 맞추는 즐거움도 있다. 여튼 혼자해도 쿡쿡 웃으며 할 수 있고 다른 이와 함께하면 더 즐거울 수 있는 마법의 심리테스트!!
*막간 심리테스트
여행지에서 찍은 기념사진.
a. 내 얼굴만 클로즈업 b. 친구들과 함께 c. 관광 명소에서 독사진 d. 배경을 중심으로 나는 조그맣게 나오게 e. 오직 배경만
-기본적인 성격을 알 수 있다. a. 대중 앞에 서기 좋아하는 행동파 뭐든지 열정적으로 일을 처리하는 행동파. 자신감이 넘치고 다른 사람보다 눈에 띄는 것을 좋아한다. 통솔력이 있고 리더십이 강해서 팀을 이끄는 능력이 탁월하다. 칭찬을 잘하는 성격으로 다른 사람의 의욕을 불러일으켜 성취도를 높이는 경향이 있다. 뭐든지 자기가 최고가 아니면 만족하지 못하는 성격이 옥의 티. b. 원만한 대인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 무슨 일이든 성실하게 임하는 솔선수범형. 상사와 선배 등 윗사람한테는 예의바르고, 친구와 동료에게 인기가 많은 활발한 성격. 다른 살마이 꺼려하는 일도 마다하지 ㅇ낳는, 모두를 위해 기꺼이 나서서 하는 헌신적인 면이 있다. 다른 사람들을 너무 의식하고 겉과 속이 다른 경우가 많다. c. 성실하고 성취욕이 강한 노력파 이상이 높으며 성실하고 누구보다도 성취욕이 강한 유형. 스스로에게 엄격하며 뭐든지 열심히 하는 사람이 많다. 의지력과 지구력이 강해서 꼭 해야 하는 일이라면 끈기를 가지고 끝까지 해내고 마는 유형. 편애하지 않고 누구에게나 똑같이 대하는 특징이 있다. 다른 사람에 대해 쉽게 비관적인 태도를 취하며 불만이 많다. d. 감수성이 예민한 개성파 상상력이 풍부한 로맨티스트로 섬세한 미적 감각을 겸비하고 있다. 감정의 기복이 심하고 개성이 강한 사람들이 많다. 고민거리가 잇는 사람과 불쌍한 사람을 진심으로 대하고 친구가 된다. 괴로워하는 사람 옆에서 조용히 힘이 되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 아름다움을 추구하며, 우아하고 멋진 취미를 갖기 위해 노력한다. 그때그때 기분과 감정의 변화에 휩쓸리기 쉬워서 가끔 엉뚱한 행동을 한다. e. 타인과의 친밀한 관계를 부담스러워하는 고독한 유형 대인관계가 원만치 않고 고독을 사랑하는 사람. 인간이 아닌 기계, 컴퓨터, 동물 등과 접촉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한다. 직관력이 있어서 사물을 객관적으로 깊이 있게 파악할 줄 안다. 타인에 대해 선입견과 편견을 갖지 않고, 주변의 소문에 쉽게 휩쓸리지 않는다. 친밀한 대인관계에 거부감을 갖는 유형으로 냉정하고 차갑게 비쳐지기 쉽다.
남은 수명이 일주일이라면? 낙석사고로 죽을 고비를 넘기고 구사일생으로 살아났다. 그런데 천사가 나타나서 "아직 이 세상을 떠날 때가 아니니 이번에는 살려줄게요. 하지만 당신에게 남은 시간은 일주일뿐입니다. 일주일 후에 다시 오겠어요."하고 예언했다. 당신은 천사의 예언을 듣고 뭐라고 말했을까?
a. 살려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해요. b. 어차피 죽을 거라면 지금 살아났다고 해도 절망적이군요. c. 왜 일주일뿐이죠? 고작 일주일 동안 뭘 할 수 있단 말예요? d. 그럼 남은 일주일 동안이라도 최선을 다해 살아야겠군요.
인생의 최고의 가치를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알 수 있다. a. 인생 최고의 가치는 사랑. 친밀한 인간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 사랑만 있다면 다른 그 무엇도 필요치 않다고 생각하는 최고의 로맨티스트. 연인이나 약혼자뿐만 아니라 가족, 친구, 그 밖에 친한 사람과 좋은 관계를 맺는 과정에서 최고의 기쁨을 느낀다. b. 인생 최고의 가치는 진실. 거짓과 위선을 용납할 수 없는 사람 아무리 불쾌하고 불행하고 고통스럽고 참담한 일을 당한다 할지라도 그 일이 진실된 일이고 진실을 위한 일이라면 기꺼이 받아들인다. 거짓과 위선은 결코 용납할 수 없으며 진실을 알아가는 것이 최고의 가치라고 믿는다. c. 인생 최고의 가치는 고독. 혼자 있는 시간과 공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 평생 어떻게 하면 번거로운 인간관계에서 벗어나 혼자만의 조용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까? 하고 생각하는 사람. 진정으로 인생의 고독을 즐긴다. d. 인생 최고의 가치는 정의. 언제나 정의롭게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 악이 창궐하고 부정이 만연하는 현실을 결코 지켜만 보고 있을 수 없는 정의 용사. 자신은 언제나 정의로운 일을 하며 항상 정의를 위해 살아가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정의가 세상을 비추고 악을 물리치는 순간을 보는 것만큼 멋진 일은 없다고 믿는다.
어머나! 바퀴벌레다! 방 안에 혼자 있는데 갑자기 바퀴벌레 한 마리가 기어나오는 게 아닌가! 바퀴벌레를 본 순간 어떻게 할 것인가?
a. '얍!' 때려죽인다. b. '꺄악~!' 소리를 지른다. c. '칙~' 살충제를 뿌린다. d. '휭~' 보기 싫은 것은 못 본 척한다.
바퀴벌레를 본 뒤의 반응을 통해 싫은 사람에 대한 평소의 태도를 파악할 수 있다.
a. 싫은 사람에게는 마음껏 싫은 내색을 하면서 공격한다. 노골적으로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는 유형이다. 싫은 사람이 눈앞에 있다면 바로 공격에 들어간다. 그리고 당황하는 상대를 바라보며 꼴좋다고 비웃을 것이다. b. 공격을 받으면 흥분해 주변 사람을 자신의 편으로 만든다 싫어하는 사람에 대해 자신의 감정을 그대로 드러내는 유형이다. 상대방의 험담을 하고 다니면서도 정작 상대에게 공격을 받으면 놀라울 정도로 화를 내면서 흥분하고, 평소에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 상대방을 고통스럽게 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자신이 이렇게 그 사람을 미워하는 것은 다 이유가 있다며 주변 사람들을 설득해 자신의 편으로 만들려는 노력도 아끼지 않는다. c. 겉으로는 친한 척하지만 숨어서 공격한다. 항상 '나는 착한 사람' '나쁜 건 너야' 하는 생각을 하고 있다. 그리고 이런 생각을 주변 사람들에게 전파시키기 위해 노력한다. 겉으로는 싫은 사람과도 사이좋게 지내는 듯하지만. 숨어서 험담을 하거나 일부러 그 사람의 신용을 떨어뜨리기 위한 모략을 꾸며서 결국 따돌림을 받게 한다. d. 무시하는 게 상책이야! 냉정한 사람이다. 싫은 사람은 아예 상대도 하지 않는 유형. 스쳐 지나갈 때도 모르는 척한다거나 거의 말을 걸지 않는다. 가능한 그 사람과는 관계를 맺지 않으려고 노력하며, 아예 눈에 보이지 않는 것처럼 행동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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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를 보다가 너무 졸릴 때.. 가끔 뒤적이는 책이다.. 혼자 실실 웃으면 잠이 달아난다. "마법의 심리테스트" Communication이라는 빨간 표지 책도 괜찮은 것 같다.. . 개인적으로 추천~ 나처럼 업무에 시달리며 집중력 있게 책을 못 읽을 때.. 그래도 재미있게 웃으며 볼 수 있는 책으로는~~~ 가끔 우리 아이들에게 물어보면서 얘기해줄 때... 꼭 그게 정답은 아니나, 믿거나 말거나... 그럴 가능성이 있다고 얘기해주는... 가끔 남편과 함께 히득히득거리며 함께 읽고 답하기도 하는데.. 꽤나 맞는듯 하고... 자신에 대해 돌아볼 기회가 되기도 하고 되돌아 볼 수 있다는 건 여유가 있다는 것이고..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는 것 같아 더욱 좋았던 것 같다.. 동심도 느끼고.. 요즘처럼 갑자기 따뜻해진 날씨로 졸음이 쏟아질 때.. 간편히 그리고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