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75%
  • 리뷰 총점8 25%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10.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빠의 사랑을 아이에게
"아빠의 사랑을 아이에게" 내용보기
세상에서 아이와 가장 친밀한 사람은 아이를 뱃속에 간직하고 열달 동안 잘 보살피다 낳은 엄마일 것입니다. 그래서 엄마의 사랑은 엄마의 목숨보다도 더 자식을 아끼고 사랑하는 것으로 표현되는 것 같습니다. 엄마의 사랑에 비하면 아빠의 사랑은 부실하다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모성애보다 부성애가 약하다는 것을 부인할 수는 없을 겁니다. 그래서 많은 아빠들은 자녀와 더 많은
"아빠의 사랑을 아이에게" 내용보기
세상에서 아이와 가장 친밀한 사람은 아이를 뱃속에 간직하고 열달 동안 잘 보살피다 낳은 엄마일 것입니다. 그래서 엄마의 사랑은 엄마의 목숨보다도 더 자식을 아끼고 사랑하는 것으로 표현되는 것 같습니다. 엄마의 사랑에 비하면 아빠의 사랑은 부실하다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모성애보다 부성애가 약하다는 것을 부인할 수는 없을 겁니다. 그래서 많은 아빠들은 자녀와 더 많은 대화를 나누고, 자녀와 사랑을 나누며 모성애 보다 약한 부성애를 극복하려고 노력하지요. 어쩌면 아이에게 그런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하여 맛있는 것도 사주려 하고, 잠자기 전 책도 읽어주려 노력하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책은 그런 아빠의 사랑을 아이에게 잘 전해주도록 구성되어 있군요. 정감 넘치는 그림이 우선 좋고, 아이를 정말 사랑하는 아빠의 마음이 잘 담겨 있어서 아이가 잠들기 전에 읽어주면 아이가 정말 좋아합니다.

[인상깊은구절]
"그것은 달이란다. 달은 밤마다 강을 환하게 비추며 행복해 한단다." "그것도 사랑인가요?" "그렇단다." 아이를 바라보기만 해도 행복한 아빠의 마음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좋은 느낌입니다.
m*****n 2006.08.11. 신고 공감 5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슴아픈 감동이 오래가는 책입니다.
"가슴아픈 감동이 오래가는 책입니다." 내용보기
저는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이책은 첫째아이를 키울때 읽어 주던 책인데 읽어주면서 혼자서 울기도 하고 마음이 아렸던 느낌이 커서 다른 책을 살펴보다가 리뷰를 쓰고 싶어서 지금 몇자 적어봅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아빠들은 바쁘기도 하고(저의 남편은 늘 일찍 들어옵니다. 아침에 들어 오니까요 ^^)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고 엄마들은 아빠들의 노고와 아이들에
"가슴아픈 감동이 오래가는 책입니다." 내용보기

저는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이책은 첫째아이를 키울때 읽어 주던 책인데 읽어주면서 혼자서 울기도 하고 마음이 아렸던 느낌이 커서 다른 책을 살펴보다가 리뷰를 쓰고 싶어서 지금 몇자 적어봅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아빠들은 바쁘기도 하고(저의 남편은 늘 일찍 들어옵니다. 아침에 들어 오니까요 ^^)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고 엄마들은 아빠들의 노고와 아이들에 대한 사랑을 막연히 아이들도 알고 있겠지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어서 아빠와 아이들에 대한 연결고리의 역할을 등한시 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책은 글씨도 크고 그림도 예쁩니다. 요즘 책은 다 그림이 예쁘고 정성 스럽죠.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아빠가 힘들고 . 그리고 아빠와 엄마가 사는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하고 하면서 아이에게 아빠이야기를 대변하곤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남편친구들이 아이가 유난히 (지금 초교 3입니다) 잘 따른다고 부러워합니다. 이 책에서 마음에 남는 장면은 아빠고기가 죽어서 떠오르는 모습이 정말 잊어지지 않는군요. 제 개인적인 입장으로는 슬프기는 하지만 죽음이나 무조건적인 사랑을 한번 아이와 함께 생각해보면서 이야기를 나눌 좋은 기회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책과 비슷한데 아주 재미있으면서도 아빠의 사랑을 느낄수 있는 토끼가족의 ( 아빠. 제가 아빠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세요 ? -정확지는 않습니다) 도 저절로 픽 웃음이 날 정도로 그림이랑 내용이 참 재미있어요. 아기 토끼가 아빠를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나타낸 책인데 그림을 자세히 보면 아기토끼가 그 사랑의 크기를 크게 보이게 하기 위한 발가락 길게 들기 .... 등의 그림이 자세히 보면 참 훈훈하게 재미있습니다.

o*****e 2007.01.20.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11개월 된 딸에겐 수준이 높아요
"11개월 된 딸에겐 수준이 높아요" 내용보기
아빠와 떨어져 살기 때문에 아빠의 사랑을 알려주면 좋겠구나 싶어 구입을 했어요. 내용도 서정적이고 그림도 잔잔하고 어른인 내가 보기엔 읽어줘도 아주 좋은 책이었어요.다른 책은 스스로 혼자서 잘 보는데 이 책은 보여주기만 하면 덮어버리네요. 딸 아이에겐 아직 그림이 흥미를 끌지 못하나 봅니다. 관심을 끌 때 까지 엄마가 한 번씩 읽어주는 책이 되었네요
"11개월 된 딸에겐 수준이 높아요" 내용보기

아빠와 떨어져 살기 때문에 아빠의 사랑을 알려주면 좋겠구나 싶어 구입을 했어요.

내용도 서정적이고 그림도 잔잔하고 어른인 내가 보기엔 읽어줘도 아주 좋은 책이었어요.다른 책은 스스로 혼자서 잘 보는데 이 책은 보여주기만 하면 덮어버리네요.

딸 아이에겐 아직 그림이 흥미를 끌지 못하나 봅니다.

관심을 끌 때 까지 엄마가 한 번씩 읽어주는 책이 되었네요

n******o 2007.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빠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니?]부성애가 짠하게 밀려오네요.
"[아빠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니?]부성애가 짠하게 밀려오네요." 내용보기
'좋은 아빠 카페 추천도서'인 '아빠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니?'라는 그림책을 보았네요. 이 책은 우리가 잘 아는 큰 가시고기의 이야기로 수컷은 모래와 진흙을 파내고 나뭇잎과 수초로 산란 둥지를 만들고 암컷은 그 둥지 안에 산란하고 나서는 몇 시간 안에 죽게 되며, 수컷은 수정란에서 치어가 부화할 때까지 도와주며 수정란에서 나온 새끼들을 돌보는데 수컷도 곧 몸이 매우
"[아빠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니?]부성애가 짠하게 밀려오네요." 내용보기

'좋은 아빠 카페 추천도서'인 '아빠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니?'라는 그림책을 보았네요. 이 책은 우리가 잘 아는 큰 가시고기의 이야기로 수컷은 모래와 진흙을 파내고 나뭇잎과 수초로 산란 둥지를 만들고 암컷은 그 둥지 안에 산란하고 나서는 몇 시간 안에 죽게 되며, 수컷은 수정란에서 치어가 부화할 때까지 도와주며 수정란에서 나온 새끼들을 돌보는데 수컷도 곧 몸이 매우 마르며 색상도 퇴색된 상태로 산란장 주변에서 죽게 된다고 하는 가슴 아픈 이야기이네요. 아기에 대한 아빠의 사랑이 얼마나 간절한지 정말 자신의 것을 다 주고자 하는 아빠의 그 사랑의 마음을 아낌없이 아이에게 부어주는데 정말 다 읽고 나서 그 벅차오르는 감동으로 가슴이 무척 아팠네요. ㅠㅠ

아빠 가시고기는 아기 가시고기가 태어나자 기뻐서 어쩔줄을 모르고 뽀뽀를 하며 사랑한다고 말하네요. 아직 아기 가시고기는 사랑이 무엇인지 몰라서 아빠에게 사랑에 대해서 물었고 아빠와 아기는 그렇게 세상에 있는 사랑에 대한 표현들을 다 이야기하는데 사랑이 무엇인지 몰랐던 아기도 아빠와 나누는 이야기를 통해 아빠의 스킨십으로 인해 사랑의 감정이 무엇인지 조금씩 깨닫게 되고 나중에는 아기 가시고기도 아빠를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아빠와 아기 가시고기는 사랑에 대한 크기를 서로 경쟁하며 그렇게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둘만의 공간인 집에서 잠이드는데....

마지막에 있는 아빠 가시고기의 말이 가장 마음에 와 닿았네요. '너를 위하여 내 생명을 바쳐도 아깝지 않을 만큼 너를 사랑한단다.'라는 말을 읽으면서 저의 마음속에 밀려드는 그 아기에 대한 아빠의 무조건적인 사랑이 얼마나 가슴 벅차게 밀려오는지 정말 그렇게 아빠는 아기 가시고기에게 자신이 표현할 수 있는 사랑을 표현하고 그렇게 자신의 모든 일을 마치고 그렇게 아기의 곁을 떠났지만, 그 아기 가시고기는 아빠의 그 마음을 잘 알기에 씩씩하고 행복하게 살 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떤 사랑보다도 크고 아름다운 사랑을 알기에 아기 가시고기도 그 사랑을 자신의 아기에게 잘 이어갈 거라는 생각이 들었고 무엇보다 요즘 모든 교육이 엄마의 책임이 되었기에 아빠들이 아이에게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아서 자녀와 아빠 간의 관계가 굉장히 단절된 가정이 늘어나고 있다고 하는데 정말 아빠들이 아이에게 사랑의 표현을 이 책에 나오는 아빠 가시고기의 사랑표현을 배웠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져보며 저는 우리 남편에게 이 책을 아이에게 읽어주라고 했고 다 읽고 나서 우리 딸을 꼭 안아주는 남편이 무척 고마웠네요. 그리고 아이에게 많은 사랑을 표현해달라고 부탁도 했네요. 아빠의 사랑을 느끼고자 하는 아이에게 꼭 이 책을 읽어주시면 좋을 것 같고 무엇보다 영어로도 읽어줄 수 있어서 또 다른 체험을 할 수 있게 해주었네요.



r****y 2011.04.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