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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울린 사랑이라는 제목에 아이랑 나랑 같이 고른 책이다. 5개의 이야기로 이루어져있다. 각기 다른 나라와 배경을 가졌지만, 사랑이라함은 어느곳이든 공통적임을 느끼게 된다.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들의 맥락들이만, 신비로움의 상징으로 사랑의 절절함이 그대로 씌어져 있다. 이루어져서 정말 마음 흐뭇함이 있는가하면 너무 안타까워 가슴 아픈 사랑도 있다. 특히 그중에서 한 번만, 딱 한 번만이라는 이야기인데... 마음의 표현을 제대로 전달 못한체 사랑하는 이를 잃어야하는 남자의 마음이 정말 안타까웠다. 그리고 마지막에 실린 에로스와 프시케의 사랑은 그리스 로마신화에서도 본적이 있지만, 나름대로 축약된 부분은 아이들이 읽을만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과 함께 읽을수 있는 아름다운 사연을 가진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한 번만! 아아, 다 내 잘못이야. 내가 처음부터 본모습을 보여 주었더라면, 이런 일은 벌어지지 않았을 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