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녀의 빵을 읽고 며칠전에 플라톤 수업을 하기 위해 인디북 출판사의 오 헨리 작가의 마녀의 빵을 읽게 되었다. 오 헨리의 마녀의 빵은 빵집 주인인 미첨이 가난한 화가라고 생각한 자신의 당골인 불렘버거가 산 굳은 빵에 그를 생각해서 몰래 버터를 넣어주었지만, 그 행동에 블렘버거의 공모전을 망치게 된 이야기 이다. 이책에서 인상 깊었던 장면은 미첨이 점점 여위어 가는 블럼버거의 빵에 몰래 버터를 넣어준 장면이다. 왜냐하면 미첨이 불럼버거의 의견을 묻징낳고 그의 빵에 몰래 버터를 넣어서 블럼버거가 석달동안 준비한 공모전 설계도를 모두 방치게 되어서 미첨의 배려가 블럼버거에게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러 과도한 블럼버거를 위한 배려와 목이 되어 미첨의 생각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해서 미첨이 안타깝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나도 미첨의 과한 배려를 받아 본적이 있다. 학교에서 체육시간에 준비운동으로 달리기를 하다가 아주 살짝 발을 삐끗해서 그 당시 잠깐 아파했는데, 걷거나 다른 활동을 할 때 지장이 갈 정도는 아니였는데, 선생님께서 그걸 보고 체육시간 내내 앉아서 쉬게 해서 안장있기만 한 경험이 있다. 나는 그때 그닥 아프지 않았는데,앉아 있기만 해서 지루하고, 선생님이 계속 쳐다 보셔서 부담스러웠다. 내가 생각하는 배려는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상대방을 이해하며 행동하는 것이다. 그래서 미첨에게 상대방이 원치 않는 배려는 하지 않고, 상대방의 입장을 듣고 행동해야 한다고 말하고 싶다. |
|
크리스마스에 읽힐 책으로 구매했다. 어렸을 때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는 단편은 무척 감동적으로 읽었기 때문이다. 또 오헨리 단편선을 어렸을 때 읽으며 짧은 소설로도 이렇게 깊은 감동을 줄 수 있구나 감동했다. <마녀의 빵>도 인상적이다. 사람의 상상과 기대과 아이러니하게 엇갈리는 순간, 소설은 마지막에 가서야 반전을 드러내며 인간사의 모습을 드러낸다. 오헨리의 작품집들은 다 이렇다. 인간의 애정, 씁쓸함, 기대와 역설을 짧은 이야기에 응축해서 드러내는 힘이 있다. 단편이 가진 장점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 이 책을 골랐고 예전에 보던 이야기를 다시 만나니 반갑기도 하지만 편집이나 번역은 자연스럽지 않은 부분이 있기는 하다. |
|
아이가 초등학생이 된 후 독서록을 쓴 것을 내 블로그에 옮겨놓고 있다. 아이에게 온라인 서재를 만들어주면 좋을텐데, 스마트폰을 구입해주지 않아서 개인 인증을 받기가 어려워서 불가피하게 내 온라인 서재를 빌려주고 있는 셈이다. 이번 여름 방학에도 어김없이 독서록 몇 편과 영문 독서록 두 세편이 숙제로 나온 모양이다. 해서, 아이가 쓴 영문 독서록을 옮겨 본다. 아이가 독서록을 쓰는 순서는 다음과 같다. 온라인에 먼저 독서록을 쓴 다음, 자신이 쓴 글을 공책에 옮기는 순서로 하고 있다. 그 이유와 효용성에 대해서는 내가 쓴 책 <아이성적 올려주는 초등독서법>을 참고하면 좋겠다. -richboy O Henry is a very famous short story writer. However, I have read his stories only one time. So, I read the book, O Henry’s short story collection... The most impressive short story inside this book was ‘Christmas Gift’. On some Christmas, Della had only $1.87 for a gift to her boyfriend. She wanted to buy a surprising gift for him, but, there was no enough money. That moment, she thought a amazing idea. She went outside to sell her hair! She got $20 for selling it and bought a watch chain. They met at home and gave each other the gift. Della bought a watch chain for him, But, he had already selled it, and his boy friend gave a beautiful hair clip, but, Della had already sold it. By selling the impotant things, each other's gifts become useless... After I read this story, I thought that we should not sell an important thing to me. Della and his boy friend both selled an important thing for them and bought an important thing for each other. This situation made me sad and I could feel love be between two of them. After this situation, I felt that true heart is a more valuable gift. In the future, I will never sell important things for me. This book gave me a big moral for me. |
| 오 헨리 단편선은 짧은 이야기 안에 기막힌 반전과 인간미를 가득 담아낸 매력적인 책이었습니다. 특히 평범하게 흘러가던 이야기가 마지막 한 줄에서 뒤집히는 그 짜릿함은 정말 중독성이 있더군요! 유쾌하게 웃다가도 가슴이 뭉클해지는 장면들이 많아 감정 롤러코스터를 타는 기분이었어요. 등장인물들도 모두 개성이 뚜렷해서 마치 짧은 연극을 한 편씩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출퇴근길이나 짧은 여유 시간에 한 편씩 읽기에도 딱 좋은 구성이라 추천하고 싶습니다. 읽고 나면 절로 “역시 오 헨리!” 소리가 나옵니다. |
|
아이 독서논술 수업시간에 필요하다고 해서 구입하게 되었는데 1회 수업이라 중고로 구입하게 되었는데 새책이 왔네요 ㅎ 저렴한 가격에 새책을 받으니 기분이 넘 좋네요 저도 깨끗이 읽고 다시 필요하신 분들에게 드려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너무 좋은 책을 저렴하게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