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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에 대한 호기심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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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국사를 크게 4개의 주제로 묶어서 구분하여 설명하고 있다. 분리된 주제들 안에서는 다시 시대별 구성을 하고 있어서 일목요연하게 정리되는 효과가 있다.   제 1 장에서는 건국과 국호에 얽힌 이야기들이 나온다. 우리나라 최초의 건국신화인 단군신화부터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까지 이어진다.   제 2 장에서는 ‘호기심으로 바라본 한국역사’라는 조금 모호한 주제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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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한국사를 크게 4개의 주제로 묶어서 구분하여 설명하고 있다. 분리된 주제들 안에서는 다시 시대별 구성을 하고 있어서 일목요연하게 정리되는 효과가 있다.

  제 1 장에서는 건국과 국호에 얽힌 이야기들이 나온다. 우리나라 최초의 건국신화인 단군신화부터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까지 이어진다.

  제 2 장에서는 ‘호기심으로 바라본 한국역사’라는 조금 모호한 주제를 사용하고 있는데 말 그대로 그저 어린이들이 궁금해할만한 사항들에 대해서 호기심해결 차원으로 설명하고 있다. ‘토기에 왜 빗살무늬를 그렸을까?’부터 ‘팔도의 이름은 어떻게 지어졌을까?’에 이르기 까지 역시 고대부터 현대까지의 궁금점들이 모여 있다. 실제 역사적 사실과는 관계가 멀수도 있는 검증되지 않은 추측이 쓰인 부분도 있지만 아이들은 역시 이 부분을 가장 흥미로워 했다.


  제 3 장에서는 ‘역사의 흐름을 바꾼 사건들’이라는 제목하에 수도 천도 , 쇄국정책, 을사조약 등등의 사건들이 나온다. 일부 사건들은 역사의 흐름을 바꾼다기에는 너무나 미약해서 차라리 2장에 넣는 것이 나을 듯한 것들도 있다.

  제 4장 개혁과 혁명, 그리고 반란과 전쟁은 역사상 이름난 전쟁에 관한 역사만 모았다. 고구려의 살수대첩부터 한국전쟁까지다.

 

  책크기가 크고 속지의 질이 아주 좋아서 눈에 피로가 덜하고, 활자크기도 큼직큼직해서 초등 1학년부터라도 읽는데 문제 없다. 책 속의 일러스트들도 만화풍이기 하지만 되도록 우리 고유의 복식이나 고유의 상징들을 그려넣어서 내용과 잘 조화되고 있다.

 

  책을 나누어 읽을 수 있도록 2페이지정도의 짧은 주제는 1일 분량으로 조금 긴 주제는 2일 분량으로 나누어 101일분량으로 나누어주고 있다. 각 주제가 일관성있게 이어지기도 하지만 또한 각각의 주제로 나누어지기도 해서 매일 조금씩 읽는 것도 가능하다. 엄마들이 잠자리 동화책으로 활용해도 되겠다. 그러나 책을 읽다보면 연관성있는 주제들로 이어지고 있어서 자꾸만 다음장이 궁금해진다. ^^

 

  지도없이 어떻게 역사를 설명할 수 있을까? 처음 책을 펼치면서는 의아해했는데, 역사적 사건들의 원인과 결과 그리고 그 사건의 영향들에 집중하고 있어서 그 시대의 지도없이도 가능했다. 역사가 지루하거나 고리타분한 것이 아니라 호기심가는 사건들이 많은 재미있는 것이라는 것을 아이들에게 알려줄 수 있는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l*****a 2008.05.28.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역사공부에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면 꼭 만나보시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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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6학년이 되어야 본격적으로 다루기 시작하는 역사이기에 늦게 시작하는 만큼 처음 근접하는데 있어 아이들이 조금은 어렵다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는것이 현실이다. 우리 역사를 어떻게 접근시켜야 할까라는 고민을 안고 계신 부모님이나 아이들이 있다면 이 책을 한번 읽어보라 추천해주고 싶어진다.   역사에 꽤나 관심있는 엄마로 인해 우리 아이들은 어릴때부터 주워들은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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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6학년이 되어야 본격적으로 다루기 시작하는 역사이기에 늦게 시작하는 만큼 처음 근접하는데 있어 아이들이 조금은 어렵다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는것이 현실이다. 우리 역사를 어떻게 접근시켜야 할까라는 고민을 안고 계신 부모님이나 아이들이 있다면 이 책을 한번 읽어보라 추천해주고 싶어진다.

 

역사에 꽤나 관심있는 엄마로 인해 우리 아이들은 어릴때부터 주워들은것이 꽤 많은 편이었다. 하지만 실컷 아는체를 하며 자신이 알고있는 것을 토해내다가도 결정적인 순간에 부딪히면 말문이 막혀버리곤 하는데 그것은 체계적으로 공부하지 않고 부분부분 주워들은 이야기들로 역사와의 연계성에 한계를 느껴서 인듯했다.

 

그렇게 부분적으로 접하며 역사와 조금은 친해진 아이들에겐 더욱더 재미있고 유쾌한 역사를 만들어 주고 있었고 처음 역사를 접하는 아이들도 전혀 부담을 느끼지 못할만큼 무겁고 장엄하게 다루기보단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재미있고 가볍게 하지만 결코 가볍지만은 않은 이야기들로 짜여져있었다.

 

우리의 시조인 단군부터 일제 강점기를 거쳐 한국전쟁후 새로운 정부가 수립되어가는 과정까지 전체적으로 우리의 역사를 훓어볼수 있었으며 처음 생각보다 두꺼웠던 책의 부피만큼이나 알찬 내용들로 야금야금 우리의 역사를 알아가는 매력들이 읽을수록 흥미를 잡아끌고있다.

 

대한민국이라고 하는 우리의 국가명은 어떤 이유로 만들어진걸까? 한번쯤 생각해봤음직한 문제로 우리의 옛 역사속 삼한으로 기억하고 있는 마한 진한 변한시대로 거슬러 올라가고 있었다. 이렇듯 우리 역사속에 등장하는 국가명이 만들어진 배경과 역사하면 가장 쉽고도 많이 만난게되는 조선시대 국왕 이름에 사용되었던 조와 종의 쓰임을 구분해 보게도 된다.

 

또한 최초의 토기인 빗살무늬 토기와 바위에 새겨진 동물그림으로 시대상의 모습과 그들의 바램을 읽을수도 있었으며 낙랑공주와 호동왕자 이야기, 온달은 정말 바보였을까 등의 설화성이 강한 이야기의 진실된 모습을 만날수도 있었다, 또한 팔도의 이름이 지어지게된 배경, 왜 신라에만 여왕이 존재했었는지 고구려인이 왜 무덤에 벽화를 그렸는지등의 이야기속에서는 그냥 당연하다 인식했던 역사속 뒷배경까지 살펴볼수 있었다.

 

구한말 쇄국정책의 장본인으로 조선왕조의 쇄락을 주도했다 원망을 온몸에 받고있는 흥성대원군의 이야기속에서는 당시 관료들의 욕심과 권력다툼에 의한 이기주의로 인한 뒷배경이 있었음을 알게되고 요즘 조선역사속 최고위인중 한사람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있는 정조가 수원에 화성을 건설했던 정치적 배경등 우리가 역사적 사실들로만 막연히 알고 있던 많은 내용들에 대하여 새로운 각도에서 조명해보고 있었고 왜 그리했을까 왜 그런일이 있었던 것일까 이유를 찾아가고 원인을 파헤치는

이야기들은 우리가 등한시했던 역사의 뒷배경을 만날수 있었던 시간으로 참으로 소중한 이야기들이었다.

 

처음 역사를 접하는 아이들에게 막연한 사실로만 인식하는 역사가 아니라 한국인으로서 다져봐야할 올바른 역사 지식과 인식을 갖게 하는 흠미롭고 소중한 이야기들로 우리 역사에 대한 많은 애착을 가지게 만들어 준다. 그 애착으로 인해 가지게 되는 관심은 아이들아페 펼쳐질 앞으로의 역사시간이 훨씬 더 재미있어질것이라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로 다가오고있었다.

d****0 2008.05.26.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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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읽는 한국사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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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한.두 단원으로 역사 잡아보기] MOM 6학년 사회 역사 공부를 유달리 어려워 하던 아이들에게  역사책을 읽고 나서 사이 사이 자신이 공부한 내용으로 입체 회전책을 만들게 해보고 싶었었다.  짧은 역사적 사실을 조목 조목 짚어주어 왜 그 때 그런 일이 생기게 되었는지 이 책 한 권만 꼼꼼히 읽더라도 아이의 역사 이해는 많이 늘 것이 자명했다.  그래서 친구들 전부 하루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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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한.두 단원으로 역사 잡아보기] MOM

6학년 사회 역사 공부를 유달리 어려워 하던 아이들에게  역사책을 읽고 나서 사이 사이 자신이 공부한 내용으로 입체 회전책을 만들게 해보고 싶었었다.  짧은 역사적 사실을 조목 조목 짚어주어 왜 그 때 그런 일이 생기게 되었는지 이 책 한 권만 꼼꼼히 읽더라도 아이의 역사 이해는 많이 늘 것이 자명했다.  그래서 친구들 전부 하루 조금씩 시간을 내어 이 책 단원 단원을 읽으며 우리는 피드백으로 스스로  역사 학습지 공부를 하고, 병호가 가장 먼저 많은 자료를 그려서 회전책을 먼저 만들게 되었다.  곧 다른 아이들도 자신의 자료가 많이 갖춰지면 병호처럼 자신만의 역사 회전책을 가지게 될 것이다.

  

어떤 아이들에게는 역사는 유달리 어렵고 참 이해가 되지 않으며, 왜 지나간 과거일 뿐인데 우리가 연연하며 외워야 하는지 의문이란 말도 간간히 들을 수 있다.  과거란 현재가 있기 까지 과정이다.  과거를 모른다면 지금 살고 현재를 어떻게 펼쳐나갈 것이며, 미래는 어떻게 될지 예측을 해볼 수 있겠느냐고 이야기 해준다.   과거는 현재의 거울이란 말이 그래서 나온 것이며, 많은 일들이 마치 되돌이표로 된 음악처럼 우리에게 반복해서 일어나는 것도 실제 볼 수 있는 것이다.  


 

우리 자신의 조상, 그 과거를 알기 위해 역사 공부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외우기만 하는 재미없는 공부보다 여러 책을 읽고, 이런 독후활동도 해보고, 박물관 체험학습을 다니며 좀 더 과거 시대를 직접 간접 경험하는 것을 병행해서 재미있는 역사 알기가 되도록 한다면 역사가 좀 더 가까이 다가올 수 있는 듯 싶다.

 


 

초 6학년 박 병호

 

나는 평소에 역사에 대해 모르고 어려워 했다.  하지만 이 책을 보니 간단하고 이해하기 쉽게 나와서 역사를 쉽게 알게 되었다.  이 책은 짧으면서도 그 단원에 정확히 나와 있어서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이 책의 줄거리는 고조선부터 근대화 사회까지 쉽고 간단하게 나와 있다.  나는 이 책을 보고 몰랐던 조선 후기를 자세히 알게 되어 참 좋았다.   

 

초 6 최 승재의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한국사 일주 역사 학습지 > 

 

 

 

초 6 강 선오의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한국사 일주 역사 학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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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6 최 상철

 

가끔 반에서 독서 퀴즈를 할 때, 빗살무늬토기가 무엇인지 모르는 친구들이 항상 5명 씩은 있다. 그런 아이들을 보면 책을 통해 그 지식을 알아가는 것을 권하고 싶었지만, 간혹 책을 유달리 싫어하는 친구들에게 한국사의 궁금증을 쏙쏙 풀어줄만한  마땅한 책이 없었다. 쉽기도 하고 재미도 있는 책.  친구들 역사 상식 수준이 어떤지 잘 몰라도 강력 추천해줄 수 있는 책.  이 책은 분량이 나뉘어져 있어 하루치씩 나누어서 읽어도 되는 멋진 책이다. 101일동안 역사를 일주하며 한국사의 모든 것을 알아간다.

 

아무리 한국사를 모르더라도 단군할아버지와 그 탄생설화쯤은 알고 있을 것이다. 단군 할아버지는 하느님의 아들 환웅과 웅녀 사이에서 태어난 고조선의 건국 시조이다. 이 웅녀는 곰이 여자가 된 유명한 인물이다. 불가능한 일인것은 안다. 하지만 이것을 해석해보면 매우 쉽다.

 

옛날에는 다양한 부족들이 존재했다. 그리고 그 부족들마다 믿는 것이 서로 달랐다. 해를 믿는 부족도 있었고, 물고기를 믿는 부족도 있었고, 돌, 곰, 호랑이 등 다양한 것들을 믿는 부족들이 있었다. 여기서 본래의 부족들 사이에 해(환웅)를 믿는 부족이 생겨나 다른 부족들과 싸웠는데, 여기서 곰을 믿는 부족이 그들과 힘을 합쳐 한반도의 상당한 영토를 차지했던 것으로 예상된다.

 

당시 한반도에는 마한, 진한, 변한을 통틀어 삼한이 존재했다. 삼국의 기초가 되었던 이 삼한중에서 마한은 남쪽의 순수 우리말인 '마'자가 붙여진 나라 이름이고, 진한은 중국 진나라에서 건너온 유민들이 기초가 되어 이루어진 나라 이름이며 변한은 주인들이 변모라고 불린 고깔모자를 즐겨 쓴데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훗날 이 한이라는 글자는 지금의 대한민국에도 쓰여 다시 이름을 날리고 있다.

 

보통 책을 읽을때면 내가 제일 궁금해 하던 부분이 바로 이차돈의 순교에 대한 부분이다. 법흥왕의 충신 이차돈은 법흥왕의 왕권을 강화시키기 위하여 불교를 받아들이게 해 신라의 귀족들을 탄압하려고 했다. 그래서 법흥왕과 각본을 짠 그는 절을 짓는 시늉을 하여 법흥왕에게 처형을 당하였고, 그 때 그의 목에서 흰 피가 솟구쳐 올라 법흥왕은 귀족들을 탄핵하여 겁 먹은 귀족들이 왕에게 충성을 맹세했다고 한다.

 

한국사 101일간의 여행은 정말 즐거웠던 것 같다. 한국사에 대해 잘 안다고 자부하던 나였지만 의외로 모르던 지식들도 많았다.  친구들에게 이 책을 정말 강력 추천한다.


YES마니아 : 로얄 s****3 2008.05.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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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한국사 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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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한국사 일주]   사람이 흔히 관심의 차이에 따라 크게 원하는 것을 쉽게 쥘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것은 비단 먹고 싶은 것 혹은 입고 싶은 것이 아니라도 내가 읽고픈 분야의 책을 좀 더 욕심을 내어 더 많은   역사 지식을 습득하기 위함도 있을 것이며 두 아이들에게 어렵지 않게 역사를 근접 시켜줄냥 그러했던 것 같다. 헌데 '지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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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한국사 일주]

 

사람이 흔히 관심의 차이에 따라 크게 원하는 것을 쉽게 쥘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것은 비단 먹고 싶은 것 혹은 입고 싶은 것이 아니라도 내가 읽고픈 분야의

책을 좀 더 욕심을 내어 더 많은   역사 지식을 습득하기 위함도 있을 것이며

두 아이들에게 어렵지 않게 역사를 근접 시켜줄냥 그러했던 것 같다.

헌데 '지도 없이 떠나는 ~시리즈'

이 책 꽤 마음에 든다.구성이 아주  치밀하게 엮여 있는 것도 이유이긴 하나

시리즈라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

한국사 외에도 아주 읽어볼만한 책들이 눈에 띄었다는 것이다.

사실 역사서들이 근래에 들어 아주 아이들의 다양한 시각에 맞추어 봇물 쏟듯이

나오곤 있으나 그 많은 책들에서 내 아이에게 딱 알맞는 것을 고르기란 여간

쉽지 않음이다.

헌데 이러한 류의 역사서는 모든 아이들에게 딱딱하지도 않으면서 재미와 흥미

를 유발하는 곳곳에 장치가 숨어 있다는 것이다.

우리때처럼 통사만을 술술 암기 위주로 외우는 것이 아닌 역사를 새로보기와

다시보기를 왔다갔다 하며 한 방향으로만 보는 것이 아닌 여러 각도에서의

다양한 면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

'101일간의 한국사 일주'는 우리 민족의 시초인 단군신화에서 1950년 한국전쟁

까지의 역사를 이 한 권의 책으로 과감하게 엮어 놓았다.

큰 주제에 따라 나뉘어진 우리 역사의 흐름을 따라가면서 왜 그래야만 했을까

라는 적잖은 질문들을 내뱉을 수 있도록 생각의 공간을 내던져 주는 알토란

같은 구실을 해 내고 있다.

일전에 '토기에 대한 책을 읽은 탓인지 아이가 유심히 읽더니 토기에 왜 빗살

무늬를 그렸는지 아느냐고 묻는다.

물론 나 역시 그 책을 본 탓에 주섬주섬 말을 하니 좀 더 쉽게 짤막하게 설명할

수 없느냐고 반문을 해 댄다.

그랬다.그것은  환경변화와 밀접한 관계에 있었다는 것이다.아이들은 장황한

설명에서 이미 지치고 있다는 것이다.

본인이 얻고자 하는 답이 간결하면서 읽었던 탓에 기억 속에 오래 머무르기를

바라며 나름대로 자기만의 규칙 속에 역사를 끼워 놓고 있었던 것이다.

늘상 호기심으로만 지니고 있던 한국사에 대해 재미있게 읽으며 아이 스스로

재정리 하는  모습에 흡족하지 않을 수 없으리라.

총4장으로 나뉘어진 큰 주제에 두 아이들과 나의 시각은 크게 나뉘어져 있었다.

큰 아이는 2장의 호기심으로 바라본  한국 역사를 유심히 살펴 보았고 작은

아이는 1장의 나라를 세운 사람들과 국호 이야기를 그리고 나는 3장의 역사의

흐름을 바꾼 사건들에 관심을 쏟고 있었다.

실상  우리 역사는 중국과 일본으로 부터 수년에서 수십년째 역사 왜곡을 당

하고 있는데 그러한 것을 바로잡기 위해서라도 우리가 우리 역사에 대해 올바른

시각으로 올바른 지식을 가져야 한다는 단단한 마음가짐을 갖출 수 있도록 좋은

기회의 장을 마련해 준 책이 아닌가 싶다.

k*****5 2008.05.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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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신화에서 한국 전쟁까지 사연이 담기 역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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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가 초등 6학년이라 아주 의미있고 호기심이 가는 책입니다. 사회과목이 모두 한국사를 다루어서 시대의 흐름도 중요하지만 교과서 처럼 세세한 내용이나 사연은 실려 있지 않고 아이들이 주로 암기공부에 그치고 있어 그런지 사회과목이 어렵다고 합니다.   이 책은  연대순으로 나열하지 않고 크게 네가지 부분으로 나누었어요.제 1장에서는 나라를 세운 사람들과 국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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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가 초등 6학년이라 아주 의미있고 호기심이 가는 책입니다.

사회과목이 모두 한국사를 다루어서 시대의 흐름도 중요하지만 교과서 처럼 세세한 내용이나 사연은 실려 있지 않고 아이들이 주로 암기공부에 그치고 있어 그런지 사회과목이 어렵다고 합니다.

 

이 책은  연대순으로 나열하지 않고 크게 네가지 부분으로 나누었어요.제 1장에서는 나라를 세운 사람들과 국호 이야기.고조선부터 대한민국 임시 정부까지 왜 나라이름을 그렇게 정했는지 유래나 뜻에 대해 자세하게 엮어져 있는게 아이들이 호기심을 자극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고구려를 세운 주몽의 성씨가 흔히 고씨로 알고 있으나 주몽의 아버지인 해모수의 성을 따라 해씨라는점. 당연한 이론인데도 지금까지 착각 하고 살았네요.

그 밖에 신라와 서라벌의 뜻.또 고종이 나라이름을 대한 제국으로 바꾼 이야기 등 미처 어른들도 알지 못했던 사연의 내막이 흥미를 불러 일으킵니다.

 

제 2장에서는 호기심으로 바라 본 한국역사를 주제로 신석기 시대에 빗살무늬를 넣어 토기를 만들었는지 빗살무늬토기를 다른 이름으로 골문토기라는 말을 들어 보았다면 뜻은 조금 이해가 갈것 같습니다.빗살 무늬 토기가 단순의 예술적으로 표현한건 줄 알았는데 물고기가 많이 잡히길 바라는 주술적인 뜻이 담겼다고는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네요.

 

또한 대부분 아이들이 바보 온달과 평강공주를 한번쯤은 읽어 보았으리라 생각합니다.주인공인 온달은 정말 바보였을까요?,만약 바보 였다면 여러 전투에서 큰 공을 세웠다는것에 의문이 갈 겁니다.하지만 온달은 바보가 아니라 다만 얼굴이 못나서 표현한 단어로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기 쉬울거라 생각해요.이밖에도 고려는 왜 차마시기를 즐겨 했는지 .노랫말에도 나오는 백제 의자왕은 진짜 삼천 궁녀를 거느렸는지 이 책을 읽다보면 그 시대의 상황을 장황 하게 파악 할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제 3장에서는 역사의 흐름을 바꾼 사건들로 장수왕의 평양천도,과거제도의 행운과 불행.일본은 왜 명성황후를 시해 했는지 역사적 사실의 사연에 대해 알다보면 역사의 흥미에 빠지게 되리라 믿습니다.

 

마지막 장인 제4장에서는 개혁과 혁명,그리고 반란과 전쟁으로 을지문덕의 살수 대첩,붕당과 당쟁, 임진 왜란을 왜 도자기 전쟁이라고 불리는지 우리나라 역사에 개혁과 여러 혁명을 꼽아 시대적 현실을 이해 할수 있도록 한게 특장점입니다.

아이들이 우리나라 역사를 공부 하기전에 이 책을 통해 역사 속을 미리 파헤쳐 본다면 어려운 역사 공부도 즐겁고 흥미롭게 다가서리라 믿어요.

j***0 2008.05.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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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방법으로 역사를 이해하는 법을 알려주는 한국사 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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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서 지원해주는 역사 체험 수업을 듣고 있는 중이다 보니 역사책에 부쩍 관심이 늘었다. 예전에 알고 있던 큰 뼈대만을 기억하다가 새롭게 구석구석 잊고 있던 내용을 수업에서 듣다보니 아직은 너무나 재미있다. 역사책을 만화책으로 시작하면 가볍게 생각하게 되고 만화적 재미가 진짜인 줄로 받아들인다고 해서 절대 읽히지 말라고 했다. 하지만 내 생각은 만화로 된 역사책이라도
"다양한 방법으로 역사를 이해하는 법을 알려주는 한국사 일주" 내용보기
시에서 지원해주는 역사 체험 수업을 듣고 있는 중이다 보니 역사책에 부쩍 관심이 늘었다. 예전에 알고 있던 큰 뼈대만을 기억하다가 새롭게 구석구석 잊고 있던 내용을 수업에서 듣다보니 아직은 너무나 재미있다. 역사책을 만화책으로 시작하면 가볍게 생각하게 되고 만화적 재미가 진짜인 줄로 받아들인다고 해서 절대 읽히지 말라고 했다. 하지만 내 생각은 만화로 된 역사책이라도 내용이 괜찮다면 읽어도 된다고 생각한다. 대신 글밥이 많은 책도 함께 병행해서 읽으며 보충을 한다면 말이다.

 

 <한국사 일주>는 시대적 흐름대로 이야기를 풀어낸 것이 아니라 나라를 세운 사람과 국호 이야기, 시대가 바뀔 때마다 큰 사건과 전쟁이 있었기에 또 개혁과 혁명에 대한 이야기, 호기심을 자극할만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그래서 처음 역사를 시작하는 아이들에게는 다소 시대별 흐름을 파악하기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역사를 조금 아는 고학년이 읽으면 역사를 다양한 시각에서 정리를 해보며 시대 흐름을 되짚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엄마인 내가 읽으면서 '아하, 그렇구나!' 새삼 알게 되는 자세한 이야기에 읽으면 읽을수록 역사의 재미에 푹 빠지게 되었다.

 

 요즘 뒤늦게 하나 TV로 <대조영>을 8회까지 보면서 왜 '발해'라고 나라 이름을 지었을까? 하는 궁금함이 있었는데 만주 동모산에 나라를 처음 세웠을 때는 '진국 (震國)'이라 했다가 당나라가 713년 진국의 실체를 인정하면서 '발해군'으로 그 격을 낮춰 부르면서 발해가 된 것이였다. 그 후 발해는 200년 이상 유지되었다가 거란의 공격에 결국 926년 멸망했다. 역사 드라마에서 극적 재미를 위해 실존 인물이 아닌 인물에 대한 내용이 여과없이 방영되어 보여지는 내용을 그대로 받아들이게 될까 걱정이 되는 부분이 있긴하다. 

 

  신석기 시대 유물인 '빗살 무늬 토기'에 왜 하필 빗살무늬를 장식했는지 궁금했었다. 첫번째 이유는 가마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 700도 정도에서 굽다 보니 깨짐을 방지하기 위해 그려넣었고 공기에 노출이 되어 붉은색을 띤다. 두번째 이유는 수렵 생활을 했기에 물고기를 많이 잡게 해달라는 주술적인 의미를 담아 생선뼈무늬인 빗살무늬를 그려넣었다고 한다.

 고구려 장수왕이 국내성에서 평양성으로 도읍지를 옮긴 이유가 뭘까? 초등 5, 6학년이 학교에서 한국사를 배울 때 고구려의 도읍지 변천사를 할 때 졸본성은 알려주지도 않는다고 하니..왜 국내성, 평양성으로 옮기게 되었는지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었다. 오늘  

학교 도서관에서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색(色)다른 역사'와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지혜의 역사> 책을 빌려왔다. 역사속에 등장하는 인물들과 그 분들의 명언, 시대를 바꿀만한 위대한 사건, 개혁등에 대해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을 것 같아서 말이다.

k*******4 2008.06.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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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일주하고 나니 상식이 쑥쑥 자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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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101일간의 한국사 일주는 말 그대로 매일 매일 한 가지의 에피소드로 우리의 역사를 알아보자 입니다.   단군신화의 곰과 범은 무엇을 상징할까? 온조는 국호를 십제에서 백제로 바꿨을까 이성계는 왜 조선이라는 이름을 선택했을까? 등 흔히 보는 역사책에서 비중있게 다루는 이야기보다는 우리가 스쳐 지나가 그다지 큰 관심을 보이진 않았지만 역사적인 각각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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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101일간의 한국사 일주는 말 그대로 매일 매일 한 가지의 에피소드로

우리의 역사를 알아보자 입니다.

 

단군신화의 곰과 범은 무엇을 상징할까? 온조는 국호를 십제에서 백제로 바꿨을까

이성계는 왜 조선이라는 이름을 선택했을까? 등 흔히 보는 역사책에서 비중있게

다루는 이야기보다는 우리가 스쳐 지나가 그다지 큰 관심을 보이진 않았지만

역사적인 각각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사건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즐겨보는 역사서가 여러 권으로 나뉘어 여러 시대를 따로 따로 설명하다

보니 대부분의 아이들이 그 흐름을 꿰 차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이 101가지

한국사 일주는 말 그대로 한국사를 한 바퀴 돌다보니 한 권을 읽고 나도

마치 여러 권의 책을 읽은 듯한 느낌을 줍니다.

 

 

제 1장에선 주로 나라를 세운 사람들과 그 들이 세운 나라들의 국호의 의미를

다뤘는데 역사에 관심이 많았던 나조차 처음 보는 내용이 많아 신기했고

그 중 십제와 백제의 의미는 처음 듣던 이야기여서 재미있었습니다.

 

2장 호기심으로 바라본 한국역사 는 말 그대로 한 번쯤은 호기심을 가졌지만

그 누구도 시원하게 설명해준 적이 없었던 역사 이야기를 정말 재미있게

펼쳐 호기심 많은 우리 아이들이 좋아한 내용이었습니다.

 

3장 역사의 흐름을 바꾼 사건들에선 역사적으로 이미 유명해서 어느 정도

알고 있던 사건들의 원인을 꼼꼼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장수왕이 평양 천도를

한 까닭 , 왜 장보고는 암살 당했나? 등의 내용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마지막 4장은 개혁과 혁명, 그리고 반란과 전쟁이란 제목으로 여러 반란 전쟁 개혁

등의 의미와 그로 인한 영향 등을 자세히 알려주는데...이렇게 역사를 전체를 통털어 한 주제로 묶을 수 있음을 알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이 책은  다른 역사를 다룬 아동서에서 잘 보지 못했던 에피소드가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아 그랬구나! 하는 느낌과 어떤 역사적 사건의 배경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게해주어 역사를 재미위주로도 다룰 수 있음을 알게 해줍니다.

 

대신 우리가 교과서에서 비중있게 다루는 정사의 큰 줄기를 알고 싶은 사람보다는

어느 정도 역사의 기본 틀이 있는 사람들이 재미있게 놓고 볼 수 있는 재미있는

역사책이고 말그대로 한국사를 일주했는데...일주했다는 느낌이 완주의 개념보다

요즘처럼 만화 등에 익숙해진 아이들에게 쉽게 접근하도록 색다른 역사의 접근

방식을 알려 준 책이라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j******7 2008.05.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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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맞아? 동화책이나 소설책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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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한국사란 어떤걸까? 내가 한창 학창시절에 한국사하면 외워야할게 많고, 머리가 복잡하고, 보기싫은책..   하지만 한국사도 재미있게 동화차럼~ 소설책처럼 읽을수 있는 책이 나왔네요. 바로 "지도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한국사 일주! " 1일부터 101일까지 총 101편으로 만들어진 한국 역사를 이야기 합니다..   책 내용이 딱딱하거나 시대 흐름에 맞춰진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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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한국사란 어떤걸까?

내가 한창 학창시절에 한국사하면 외워야할게 많고, 머리가 복잡하고, 보기싫은책..

 

하지만 한국사도 재미있게 동화차럼~ 소설책처럼 읽을수 있는 책이 나왔네요.

바로 "지도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한국사 일주! "

1일부터 101일까지 총 101편으로 만들어진 한국 역사를 이야기 합니다..

 

책 내용이 딱딱하거나 시대 흐름에 맞춰진게 아니라

한 단락 단락 이야기마다 중점적으로 나오는거에 중점을 맞춰서 이야기형식으로 풀어서

재미있게 볼수있는 책입니다.

작은 단원으로 된 소설이나 이야기책 같은 느낌이에요.

 

제 1장에는 나라를 세운 사람들고 국호이야기로 나라를 세운 사람들에 대한 설명이 나와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에 관해서만 나열한게 아니라, 예를들어 온조가 왜 국호를 "십제"라고 했다가 "백제"로 바꾼이유.

왕건은 왜 "고려"라는 국호를 택했는지.. 이런식으로 재미있는 이야기로 이끌어가면서 역사를 이야기하고 있네요.

 

제 2장에는 호기심으로 바라본 한국역사로 한번쯤 궁금할수있는 질문을 던지면서 한국사를 이야기 합니다.

왜 신라에만 여왕이 있었을까나 백제 의자왕은 정말 궁녀 3천 명을 거느렸을까.. 같은 어떻게 보면 엉뚱해 보일수도 있으면서도

궁금했던 그런점을 풀어가면서 설명합니다.

 

제 3장에는 역사의 흐름을 바꾼 사건들로써 역사의 내용중에 매우 중요할수있는 커다란 사건들을 설명으로 이야기 합니다.

보수적인 조선인들이 크리스트교를 빠르게 받아들인 까닭이나 일본은 왜 명성황후를 시해했을까..등..

 

제 4장에는 개혁과 혁명, 그리고 반란과 전쟁이란걸로 여러 커다란 전재이나 분란이 일어난 사건들을 중심으로 이야기 합니다.

건무의 패강 대첩과 을지문덕의 살수대첩, 사육신의 죽음, 한국전쟁이 휴전으로 중단된이유..

 

이렇게 지도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한국사 일주는 각각 특성에 맞게 설명을 하고있어서

각각 사건에대해 기억하는데 있어서 훨씩 기억에 오래남고 사건을 찾아보는데 더욱 편한거 같아요.

 

한국사를 무작정 읽기보다는 1일씩 읽어가면서 천천히 읽어가는것도 재미있을꺼같구요.

글자체도 큼직하구요. 간간히 나와있는 그림도 지루함을 없애주네요.

 

단군신화부터 고구려, 백제, 신라, 발해, 고려, 조선, 일제 강점기까지 한국역사를 전설이나 동화책처럼 읽어갈수 있습니다.

 

너무 저학년은 이해하기 조금은 힘들것도 같구요. 고학년은 돼야지 재미있게 술술 읽어갈수 있을꺼 같아요.

 

저도 읽으면서 그동안 역사 드라마 봤던 기억도 살아나고 옛날 공부했던것들이 새록새록 생각나네요.

 

그리고 다시한번 역시를 되짚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어요.

 

소년 한국 우수 어린이 도서라고 하는데 그말에 정말 동감하네요!

전체적 흐름이나 짜임새가 참 좋아요~

 

초등학생이나 중학생 아이들이 있다면 꼭 사서 보여주면 좋겠어요~

s****2 2008.06.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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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한국사 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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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한국사 일주 초등6학년인 딸아이의 사회 교과서를 보고 나는 놀란적이 있다. 내가 중학교나 고등학교 시절 배운 국사 교과과정이 초등교과 과정부터 나오는 것이었다. 요즘 아이들 말로 나는  “헐” 소리가 절로 나왔다 나의 학창시절을 더듬어 보건데 나는 썩 국사를 좋아하진 않았다 아마도 역사의 흐름을 알기 보다는 중요 내용을 무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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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한국사 일주


초등6학년인 딸아이의 사회 교과서를 보고 나는 놀란적이 있다.

내가 중학교나 고등학교 시절 배운 국사 교과과정이 초등교과 과정부터

나오는 것이었다. 요즘 아이들 말로 나는  “헐” 소리가 절로 나왔다

나의 학창시절을 더듬어 보건데 나는 썩 국사를 좋아하진 않았다

아마도 역사의 흐름을 알기 보다는 중요 내용을 무작정 외우려 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그러니 외울때뿐  시험을 끝내고 나면 내용을 잊어버리게

당연 할 것이다.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 한반도 지금은 비록 반토막이 된 나라이지만 예전엔

중국과 일본에도 우리나라의 유물과 역사가 자리 잡고 있으니 

이 얼마나 자랑스러운 민족인가.

책은 단군신화 이야기부터 고구려 백제 신라는 물론 고려 조선 일제감정기

6.25사변 까지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크게 4장으로 나누워진 책은

제1장 나라를 세운 사람들과 국호이야기

제2장 호기심으로 바라본 한국역사

제3장 역사의 흐름을 바꾼 사건들

제4장 개혁과 혁명 그리고  반란전쟁

중 재미있게 읽었던 제2장

한번쯤 의문을 가져 봤을법한 호기심의 이야기로 되어있다

바보온달은 과연 바보였을까? 옛이야기를 보면 늘 바보온달과 평강공주의 이야기는

바보로 등장하는 온달..하지만 온달은 바보가 아니라 얼굴이  잘 생기지 못한

못난이였다 한다. (삼국사기)에도 ‘우습게 생겨’라는 표현이 나온단다.

고구려 백제 신라사이엔 통역이 필요했을까 하는 부분도 나온다.

영화 황산벌에서 보면 삼국이 싸울때 사투리를 쓰는 특이한 소재를 다루워

재미있게 본 기억이 나는데 아마도 이런 호기심에서 나온게 아닌가 생각이 된다.

삼국은 한자를 사용했기 때문에 통역은 필요하지 않았을꺼라 하네요


어렵게 생각하면 어려운 한국사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접근하여

초등 고학년뿐 아니라 저학년까지 읽을 수 있는 좋은 책인거 같습니다

2****n 2008.05.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