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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화석 [체험학습과 체험책만들기]로 재미있게 공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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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에 대한 흥미를 어릴 때부터 갖는다면 지구에 대한 이해를 훨씬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다.  아주 먼 옛날 몇 억만년전 지구의 지배자였었던 공룡들.  과학에 흥미가 없는 친구들이라도 공룡에 대한 영화 하나쯤은 보았을 것이다. 그래서 왜 지구의 주인이였다고 했던 그들이 멸종되어 버렸는지 어떻게 그들이 살았던 것을 몇 억만년이 지난 지금 알아낼 수 있었던 것인지 어렴풋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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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에 대한 흥미를 어릴 때부터 갖는다면 지구에 대한 이해를 훨씬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다.  아주 먼 옛날 몇 억만년전 지구의 지배자였었던 공룡들.  과학에 흥미가 없는 친구들이라도 공룡에 대한 영화 하나쯤은 보았을 것이다. 그래서 왜 지구의 주인이였다고 했던 그들이 멸종되어 버렸는지 어떻게 그들이 살았던 것을 몇 억만년이 지난 지금 알아낼 수 있었던 것인지 어렴풋이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런 흥미속에 다양한 궁금증들을 정답처럼 꼭꼭 짚어주는 책.  "왜 그런지 정말 궁금해요"시리는 궁금했지만, 스쳐지나가듯 놓칠 수 있었던 것들에 대한 명쾌한 답변을 준다.

http://blog.yes24.com/document/575891 <상족암 군립공원 체험학습기>

http://blog.yes24.com/document/563394 <고성 공룡 박물관 체험학습기>

 

[ 체험학습 보고서 내용을 바탕으로 이책을 읽고 만든 체험학습책 ]

 

화석이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화석은 먼 옛날에 살았던 생물들의 유해와 흔적을 말하는 것이다.  동물의 뼈, 발자국, 배설물, 알 그리고 먹이로 먹었던 식물의 씨 같은 것들.  우리는 이 화석들을 통하여 몇 억만년전에 살았던 생물들의 탄생. 진화 멸종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지층이 쌓이는 순서. 지층이 만들어진 시기를 알려주는 화석을 표준화석이라고 한다. 고생대 표준화석 삼엽충. 약 5억 년전에 골격을 가진 작은 해양 동물들이 나타났다.  당시 대기 가운데 산소는 현재 수준의 약 10%정도 였다고 한다.  산소가 늘어나면서 생물의 진화도 빨라진 것이라 한다.  삼엽충이 가장 번성해 바다를 지배했던 시기. 그래서 고생대를 또 다르게는 '삼엽충의 시대'라고 부르기도 하는 것이다. 이 삼엽충화석이 우리나라 강원도 태백지역에서 많이 발견 되었다.  이 것을 통해 태백지역이 고생대 초기 지층으로 잘 보존된 곳임을 알 수 있다.

 


교과서 공부도 재미있게 할 수 있다면 더할 수 없이 좋은 것.  그래서 우리는 박물관을 통하여 재미있게 살아있는 공부를 할 수 있다.  지층과 함께 중생대를 주름 잡았던 공룡.   중생대 기간에 육지 환경에서 퇴적된 지층이 있어야만 되는데, 우리나라의 경우 중생대에 퇴적된 지층의 면적이 남한 전체 면적의 4분의 1이 넘는다. 그러므로 공룡 화석이 많이 발견될 수 있는 조건을 두루 갖춘 셈이다. 우리나라의 중생대 지층은 백악기에 퇴적되었다. 한반도에서 발견되는 백악기 공원에서 살았던 공룡들.  이 책을 통해서 아이와 함께 그들의 발자국, 알둥지 화석들이 들려주는 과거의 비밀을 들을 수 있었다.  


    

YES마니아 : 로얄 s****3 2007.05.1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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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에 관하여 뭐든지 물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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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에 관한 궁금증을 속시원하게 풀어주는 한권의 화석 백과사전이다 화석이란 무엇일까요?를 시작으로 화석은 어떻게 만들어 지는지를 글과 그림 그리고 사진으로 상세하게 소개된다 왜그런지 정말 궁금해요 시리즈중에 피라미드는 왜 뾰족 할까요? 라는 책이 집에 있는데 좀 오래된 책 같아 보이는데 심심할때 마다 읽어 보고 하더군요 아마도 이책도 그렇게 잊을만하면 들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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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에 관한 궁금증을 속시원하게 풀어주는 한권의 화석 백과사전이다

화석이란 무엇일까요?를 시작으로 화석은 어떻게 만들어 지는지를 글과

그림 그리고 사진으로 상세하게 소개된다

왜그런지 정말 궁금해요 시리즈중에 피라미드는 왜 뾰족 할까요? 라는

책이 집에 있는데 좀 오래된 책 같아 보이는데 심심할때 마다 읽어 보고 하더군요

아마도 이책도 그렇게 잊을만하면 들춰보는 그런책이 될것 같습니다

 

지난주에 할머니댁에 갔다가 자연사 박물관에 들렀습니다

집 가까이에 있기도 하고 이책을 읽은뒤라 더욱 한번 가보싶더군요

전에도 몇번 갔었지만 화석이 있는줄은 몰랐네요

나뭇잎화석 물고기화석 그리고 암모나이트 그중에 유독 암모나이트가

멋지더군요 손으로 만든 조각품 같더라구요

아몬드의 뿔 이라는 뜻인데 생긴 모양이 이집트의 수호신인 아몬드의 머리에 달린 뿔 같다고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책에 나와있습니다

 

이처럼 무심코 지나갈뻔 했다가도 이렇게 책을 읽고가면 더욱 관심있게 봐지고

아이들에게도 산공부가 되네요 물론 아직 어려서 그런지 뱀이나 악어 거북이같이

살아 움직이는 것에 더욱 열광하지만요


 


지점토로 공룡 발자국을 찍어 보고 물감으로 채색도 해보았습니다

그런데 우리 막내가 손으로 뭉개서 완성작이없어 조금 아쉽네요

 




독후활동 두번째는 모루철사로 공룡을 만들어 봤습니다

조금 어설프기는 하지만 재밌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k******0 2007.05.15.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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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화석에 대한 궁금증이 달아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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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은이와 세빈이는 디노 월드 어드벤처 2004 공룡대전’을 대구 엑스코(EXCO) 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  커다란 공룡아래 우리 가족은 아주 작았고 움직이는 인형 공룡들이 음식을 먹기도 하는 모습도 보았습니다.  공룡영화도 보았습니다.  2006년 세계파충류체험박람회를 보러 갔을 때 도마뱀 큰것을 볼 때면 작은 공룡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다섯수레에서 출판된 ‘공룡 화석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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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은이와 세빈이는 디노 월드 어드벤처 2004 공룡대전’을 대구 엑스코(EXCO) 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  커다란 공룡아래 우리 가족은 아주 작았고 움직이는 인형 공룡들이 음식을 먹기도 하는 모습도 보았습니다.  공룡영화도 보았습니다.  2006년 세계파충류체험박람회를 보러 갔을 때 도마뱀 큰것을 볼 때면 작은 공룡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다섯수레에서 출판된 ‘공룡 화석은 왜 우리나라에서 많이 발견될까요?’ 라는 책을 읽으면서 공룡화석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 제목을 본 세은이는 정말 “왜 우리나라에 공룡화석이 많이 나왔어요?” 하고 물어왔으니까요.  책을 읽으면서 고성공룡박물관 http://museum.goseong.go.kr/ 홈페이지를 둘러보면서 이번 여름 방학 때 가족 여행으로

가볼 계획을 세웠습니다. 2006 경남고성 공룡세계엑스포 홈페이지( http://dino-expo.com/)에도 들렸습니다. 2009년 다시 공룡엑스포가 열린다고 하니 그때 꼭 가봐야겠습니다.

책안에는 화석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도 그림으로 자세히 설명되어 있었습니다. 화석을 설명한 책이여서 그런지 화석 사진은 대부분 다 보여주고 설명도 함께 있는 것 같습니다.  세은이가 초등4학년 때 과학수업에서 화석을 공부했습니다.  그때 삼엽충을 보았는데 좀 징그럽게 생긴 동물 같습니다.

지구의 나이가 약 45억 살이라고 합니다. 원시 지구는 지표의 물질이 대부분 녹은 마그마 바다였다고 합니다.  얼마나 뜨거울까요? 생각만해도 아찔합니다.  그로부터 약 5천만 년에서 1억 년쯤 지난 후에 지표면이 식으면서 땅이 생겼대요.  경기도 화성군 시화호 주변은 몽골, 중국 청룡산에 이어 세계 3대 공룡 알 화석지로 꼽힌다고 합니다.  이곳은 1억 년 전 백악기 때 공룡들이 무리지어 살던 곳으로 이미 발견된 150여 개의 공룡 알 화석과 갯벌 속에 묻혀 있을 화석들까지 확인한다면 세게적인 규모의 공룡 화석지가 될 거라고 합니다.  정말 대단하죠?

우리나라에서는 1992년 경남 진양군 나동면 유수리에서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공룡의 똥 화석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공룡의 똥 화석은 화석의 주인공이 무엇을 먹고 살았는지, 당시의 생활 환경은 어떠했는지 알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자료가 된다고 합니다.  미국의 쥐라지 지층에서 길이가 약 43cm 에 이르는 육식 공룡의 똥 화석이 발견되었는데, 그 속에는 소화가 덜 된 뼈 조각들이 남아 있었다고 합니다.  똥화석은 어떤 냄새가 날까요?

세은이는 제목을 보면서 정말 궁금해 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많은 궁금증이 해결되었습니다.   4학년 과학 수업에서 배우기 전에 접했더라면 더욱 더 좋았을 것라고 합니다.  이것으로 다섯수레의 ‘공룡 화석은 왜 우리나라에서 많이 발견될까요?’의 리뷰를 모두 마칩니다.  이벤트를 진행해준 예스24의 어린이 독서 도우미클럽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아래는 홈스쿨링입니다.

 

http://skin011.com.ne.kr/quiz.zip <-- 퀴즈내용 알집압축파일입니다.

m******l 2007.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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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박물관을 옮겨 놓은것 같아요.
"자연사박물관을 옮겨 놓은것 같아요." 내용보기
처음 책을 받았을때 자연사박물관이 떠 올랐어요. 화석이 무엇인지.. 화석이 어떻게 만들어 지는지. 공룡의 서식등과 고성의 공룡발자욱과 같이 박물관이나 현장에 가야만 볼수 있는것을 자세한 사진과 그림으로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 놓았답니다. 2학년인 아이가 너무 재미있게 보네요. 저희  고성으로 여행계획을 잡고 있는데  갈때 가지고 가면 금상첨화가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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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받았을때 자연사박물관이 떠 올랐어요.

화석이 무엇인지.. 화석이 어떻게 만들어 지는지.

공룡의 서식등과 고성의 공룡발자욱과 같이 박물관이나

현장에 가야만 볼수 있는것을 자세한 사진과 그림으로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 놓았답니다.

2학년인 아이가 너무 재미있게 보네요. 저희  고성으로

여행계획을 잡고 있는데  갈때 가지고 가면 금상첨화가

될것 같습니다.

 

e*****0 2007.05.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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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옛날에는 공룡이 살았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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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자람을 나이테로 확인하지만, 우리의 태초때의 모습은 무엇으로 확인할 수 있을까?  그러한 궁금증을 풀어 주는 것 중 하나가 화석,뼈의 잔재....벽화등이다. 우리가 사는 지구가 거의 45억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다고 볼때 예전의 뜨거웠던 지구가 식으면서 땅과 물이 생기고 그런 중간에 동,식물들이 계속해서 생겨나고 사라져 왔음을 알 수 있는 것이 "화석"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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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자람을 나이테로 확인하지만, 우리의 태초때의 모습은 무엇으로 확인할 수 있을까?  그러한 궁금증을 풀어 주는 것 중 하나가 화석,뼈의 잔재....벽화등이다.

우리가 사는 지구가 거의 45억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다고 볼때 예전의 뜨거웠던 지구가 식으면서 땅과 물이 생기고 그런 중간에 동,식물들이 계속해서 생겨나고 사라져 왔음을 알 수 있는 것이 "화석"이기 때문이다.

 

지구의 공기를 만든 최초의 생물인 스트로마톨라이트를 보면 형태가 꼭 주물러 놓은 흙돌마냥 생겼는데 이는 단세포 원시 미생물과 작은 탄산칼슘 알갱이가 번갈아 가며 쌓인 석회암이라는 사실에 놀라웠다.


 

그리고 그 시대의 상황과 동-식물이 살았는지 알 수 있게 하는 시상화석이나 흔적화석등을 통해 그 시대를 추측하는 방법도 역시 신기하였다. 아몬신의 뿔모양이라고 명명되는 암모나이트는 그 생김새가 달팽이처럼 생겼는데 달팽이보다는 조개류인 앵무조개와 더 관련이 있다고 한다.  이러한 사실을 발견하고 확인하는 작업을 하는 과학자들이 무척 존경스러운 것은 당연하다.

 


우리가 영상이나 그 구성물로만 만났던 공룡과는 달리 다양하고 그 큰 몸집에 아이들은 모두 하나가 되었다.  꼬리뼈 8마디의 모양만으로도 그 크기가 만만치 않은데 전체 모양을 생각하면 어마 무지했다.  하루 1톤 정도의 먹이를 섭취한 후에는 400kg정도의 배설물을 내 놓았다는 설명에 다들 킥킥~  눌려 죽을 수도 있다고~^^
그런 공룡들이 주위를 초토화 시켰을 것이고, 그후에 새로운 식물이 등장케 되었을 것이라는 사실에 더욱 흥미진진~
그 큰 덩치의 공룡알은 생각보다 작았다. 45cm 정도로 타조알 2배 정도의 부피라고 하는데, 기압, 중력과 그 안에 있는 새끼가 깨고 나오기 쉽게 하기 위한 이유라는 설명에 이해가 됐다.  또한 그 생김새로 먹이의 종류도 알 수 있는데, 동그란 모양은 초식성이고, 길쭉한 모양의 알은 육식성 공룡알이라는 것이었다.정말이냐는 어이없는 질문에 다들 웃음~~  공룡이 무섭고 난폭한 것이라는 생각을 하는 아이들에게  " 아마 공룡도 모성애가 있었을 것이라는 사실"을 알려 주시는 선생님.... 알을 낳아 놓은 배치를 보면서 그런 연구도 한다고......아이들이 그걸 믿었을까?
우리나라에서 삼엽충, 공룡발자국,식물화석등을 볼 수 있는데 그것들 대부분이 중생대 백악기에 퇴적된 암석에서 발견되기 때문이라고....결국 우리는 그시대를 바탕으로 살고 있다는 것이다. 다만 변한건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의 시간뿐~우리가 궁금해 하는 시대를 알 수 있게 하는 자료를 잘 보존하고 보호해야 함은 당연하다. 그래야만 서로가 시대적, 공간적인 공감을 얻을 수 있으니.......


아이들과의 재미있는 시간들이었다.  관심없던 때와는 다르게 궁금한 사항을 묻기도 할 줄 알게 자랐으니.....생각나무가 더 커졌겠지!
(화석만들기 놀이)
( 찍힌 모양틀에 석고를 부어 굳히면 완성)
역시 아이들은 제 눈으로 보고 만지고 하는 활동이 딱인것 같다~^^* 
정말로 아주~ 옛날에는 공룡이 많이 살았다는 걸 알았겠지~!!!  

 







 




m*******7 2007.05.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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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에 대한 궁금증을 모두 풀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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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에 대한 궁금증을 모두 풀어보자]   화석을 연구하는 사람들은 뭐라고 하죠? 물으면..고생물학자?라고 말할 생각이었다. 고고학자와 자칫 혼동하기 쉬울 것 같은데 이렇게 화석을 연구하는 학자를 고생물학자라고 한다. 책을 읽기 전에 우선 내가 고생물학자가 되어서 숨어있는 지구의 화석을 찾아내는 과정을 거친다는 생각으로 책읽기에 들어가자고 생각했다. 다른 분야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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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에 대한 궁금증을 모두 풀어보자]

 

화석을 연구하는 사람들은 뭐라고 하죠? 물으면..고생물학자?라고 말할 생각이었다. 고고학자와 자칫 혼동하기 쉬울 것 같은데 이렇게 화석을 연구하는 학자를 고생물학자라고 한다.

책을 읽기 전에 우선 내가 고생물학자가 되어서 숨어있는 지구의 화석을 찾아내는 과정을 거친다는 생각으로 책읽기에 들어가자고 생각했다. 다른 분야보다 많은 책을 접하지 않고 관심을 갖지 않아서 사실 내용일 많이 낯설거라고 여겼다.

우선 화석을 이야기 하기 전에 거론되는 암석의 종류부터 살피면 흙이나 자갈이 쌓여서 된 퇴적암과 깊은 곳 마그마가 굳어서 된 화성암, 퇴적암이나 화성암이 열이나 압력에 의새서 변질된 변성암. 이렇게 3가지가 있는데 주로 화석이 발견되는 층은 퇴적암이고 가끔 변성암에서도 발견된다고 한다.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으면서도 동시에 화석으로도 발견되는 정말 오랜동안 생명력을 유지하는 것으로 철갑상어,은행나무, 메타세콰이어, 바퀴, 앵무조개등이 설명된다. 사진으로 나온 철갑상어는 그 모양새 자체가 화석인 듯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금방 암석에서 튀어나왔다고나 할까?

 

재미난 것으로 화석도 거짓화석이 있다고 하는데, 진짜 생물체의 뼈가 아니라 그와 비슷한 형태의 것으로 암석에서 발견되는 것이라고 한다. 사람의 뼈나 오랑우탄의 뼈를 이용한 거짓화석도 있다고 하니 만들어진 이유를 생각하면 그리 유쾌하지는 않다.'

 

화석을 이야기 하면서 지구의 나이와 구조를 거론하지 않을 수 없다. 지구의 나이와 모든 대륙이 하나였을 판게아 이론, 또한 산호 화석을 통해서 알 수 있는 지구의 자전 속도, 계절의 변화까지 알 수 있는 화석이 있다고 한다.

 

가장 궁금했던 부분으로 우리 나라에서 공룡화석이 많이 발굴되는 이유였다. 우리나라는 중생대에 퇴적된 지층의 면적이 남한 전체의 1/4이 넘는다고 한다. 그래서 공룡화석이 많이 발굴되는 것이고 우리나라에서 발굴되는 화석은 중생대 백악기에 퇴적된 암석에서 발견되는 것이라고 한다. 보성에 가면 공룡 알둥지 화석도 있고, 경남 유수리에서는 똥화석도 발견되었다고 하니 정말 공룡화석이 많이 발견되는가 보다.

책에서는 경남 고성군 덕명리의 공룡 발자국 화석 분포도도 보여주고 책의 마지막에는 가볼 만한 자연사 박물관과 화석 관련 박물관을 실어주고 있어 책을 읽은 후에 체험학습도 해 볼만 하다. 화석이라는 부분이 익숙하지는 않았지만 살아있는 생명체가 화석이 될 수 있는 조건과 그 과정을 책 속에서 보고 우리 나라에서도 공룡화석을 볼 수 있는 곳이 있다니 꼭 한 번 가봐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c******u 2007.04.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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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바닥 화석의 값은 얼마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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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런지 이제는 알 것 같아요. 하지만 채워진 만큼 궁금한 것도 늘었어요."   “화석이란 무엇인가요?” “화석은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살아 있는 화석도 있나요?” “지구의 나이는 몇 살인가요?” “공룡 화석은 왜 우리나라에서 많이 발견될까요?” 등 많은 관심을 가지고는 있지만, 몰랐던 부분이 더 많았던  화석에 관한 궁금증 50가지를 삽화와 설명을 통해 이해
"내 손바닥 화석의 값은 얼마나 될까?" 내용보기
"왜 그런지 이제는 알 것 같아요. 하지만 채워진 만큼 궁금한 것도 늘었어요."
 
“화석이란 무엇인가요?”
“화석은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살아 있는 화석도 있나요?”
“지구의 나이는 몇 살인가요?”
“공룡 화석은 왜 우리나라에서 많이 발견될까요?” 등 많은 관심을 가지고는 있지만, 몰랐던 부분이 더 많았던  화석에 관한 궁금증 50가지를 삽화와 설명을 통해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한 번씩 다 배웠던 내용이지만 거의 기억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아이들과 책을 읽으면서 더 궁금한 것은 다른 책을 찾아보기도 하고, 흥미를 끄는 부분은 독후활동을 곁들여서 직접 손으로 체험해보기도 했습니다. 
동화책보다는 이런 상식류의 책을 좋아하는 두 아들과 화석에 대해서 많이 배웠습니다.
 
이 책 읽고는 뭐할꺼냐는 아들의 질문에 글쎄~라고 머뭇거리다가 화석이라도 만들어 볼까? 라고 생각없이 말했는데, 지금 당장하자고 조르던 현석이와 손바닥 찍기를 해 봤습니다.
미래에 누군가 이걸 보면 진귀한 화석이라고 하면서 연구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를 하면서요. 제게는 어느 진귀한 화석하고도 바꿀 수 없는 최고로 소중한 화석이랍니다..
 
1. 손가락 화석 만들어 보기.
 
 1. 찰흙위에 손바닥 도장을 힘껏 찍는다.
 2. 식용유를 발라서 찰흙과 석고가 붙지 않게 한다.
 3. 석고를 잘 개어서 붓는다.
    석고를 물에 갤 때, 현석이가 지나가는 말로 제게 그러더군요..
      현석 : 엄마 그거 자꾸 저으면 뜨거워져요
      엄마 : 헉! 어떻게 알았어?  누가 가르쳐줬어?  그걸 발열반응이라고 말해..
 << 석고는 물과 결합해서 굳는 과정에서 상당한 열을 발생하는데 이를 발열반응이라고 한다. 발열반응은 상태가 안정되어진다는 의미로, 따뜻한 정도의 열이 납니다. 즉, 열이 완전히 식으면 석고가 굳었다는 의미겠지요.>>
 
집에 있던 티라노사우루스 발자국을 찍어 봤는데, 진짜 발자국 화석을 발굴한 것처럼 엄청 좋아했습니다.
 칼라믹스 찰흙과 석고를 이용해서 화석의 안쪽과 바깥쪽을 다 만들어 보고 싶었는데, 아이들이 흙찰흙으로 해보고 싶다고 해서 찰흙과 석고를 사용했습니다.
 
 
2. 지구 내부의 모습 ( 본문 10페이지 - 땅은 어떻게 생겨났나요? )
 
 지구 내부는 어떻게 생겼을까?
 직접 계란을 삶아 반절로 잘라서 지구 내부의 모습과 비슷하다는 걸 보여주니 지각, 맨틀, 핵에 대해 쉽게 이해했습니다.  반숙을 하면 액체인 외핵과 고체상태인 내핵도 설명해 줄 수 있겠지만, 계란 반숙 만드는 것이 쉽지가 않더라구요.. 제가 계란을 덜 삶아서 액체상태인 핵을 만들어버린 통에 뒤에 다시 삶아서 보여주었답니다.
 
  
 관찰지를 만들어서 기록해 보게 했고, 지구의 내부의 모습과 삶은 달걀을 반으로 자른 모습을 비교해 그려 보게 했습니다.  계란 먹을 때마다 물어보곤 했는데 어려운 단어를 잘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3. 대륙이동설 ( 본문 13페이지-옛날에는 지구의 땅덩어리가 하나였다면서요? )
 
대륙 이동설은 독일의 베게너(Wegener, A. L.)가 주장하였는데, 옛날에는 모든 대륙이 한덩어리의 초대륙, 즉 판게아라는 대륙이었다가 약  2억 년 전 부터 분리되기 시작했다고 하고, 화석으로도 지구의 대륙들이 하나로 뭉쳐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까먹고 있었던 '베게너'와 '판게아'에 대해서도 확실하게 다시 기억저장소에 입력했습니다. 때마침 큰아이가 학교 도서관에서 'WHY-화석'에 대한 책을 빌려와서 같이 읽었습니다.
 
  
(좌)지도를 그려서 서로 연결해보자고 해서 부직포로 만든 대륙들의 가장자리를 붙혀보기도 했습니다.
(우)입체대륙이동모형은 큰 아이가 과학교실에서 만들어 온 것입니다.
입체 대륙이동모형을 이용하면 초대륙에서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대륙의 분리, 이동이 서서히 변하는 과정을 한 눈에 관찰할 수 있습니다. 모형이 특이하게 생겨서 제가 모형 전개도를 만들어 접어 볼려고 했는데 실패했습니다. 아들한테 물어보니 순서를 까먹었다고 하네요.^^;;


낚시를 유난히 좋아하는 큰아이가 며칠 전에 낚시 방송을 보면서 저를 급하게 부르기에 가보니, 바다 낚시하는 사람들이 실러캔스를 잡았다면서 보라고 하더군요. 살아있는 화석 중 하나라면서 색깔이 분홍색이었다구요.

알아가는 즐거움을 조금씩 배워가는 아이들입니다..



세 남자가 낚싯대도 사고 낚시도 한다면서 교회도 빼먹고 도시락 싸서 나갔습니다. 제가 같이 안가줘서 삐졌다면서 가는 장소는 비밀이라며 말도 안해주고 가버렸네요.  혹시 모르지요. 실러캔스를 잡아 올지도~~~~~ ...

c********0 2007.05.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공룡화석에 대해 새로 알게 된것이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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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어릴때부터 공룡을 좋아하던 아들덕분에 나도 준 공룡전문가가 다 되었다. 왠만한 공룡이름부터 시작해서 지구의 역사와 공룡에 관련된 책들을 많이 봤기때문에 어느정도 많이 알고 있다고 자부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공룡을 좋아하는 아들을 위해 무척이나 많은 자료들을 찾아주었던게 많은 공부가 되었던것 같다. 공룡에 관련된 책부터 시작해서 공룡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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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어릴때부터 공룡을 좋아하던 아들덕분에 나도 준 공룡전문가가 다 되었다.
왠만한 공룡이름부터 시작해서 지구의 역사와 공룡에 관련된 책들을 많이 봤기때문에 어느정도 많이 알고 있다고 자부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공룡을 좋아하는 아들을 위해 무척이나 많은 자료들을 찾아주었던게 많은 공부가 되었던것 같다.
공룡에 관련된 책부터 시작해서 공룡비디오, 영화 그리고 각종 공룡 전시회라는 곳은 다 찾아다녔다. 특히 고성공룡 액스포가 기억에 많이 남는다.
 
그렇지만 우리나라에서 왜 공룡화석이 많이 발견되는지 생각해 본적은 없었던것 같다.
공룡에 대한 것은 많이 알았지만 공룡 화석에 대해서는 깊이 있게 다룬 책을 보지 못했다.
다섯수레에서 나온 '왜 그런지 궁금해요' 시리즈는 집에 거의 다 있는데 궁금할때마다   가끔씩 찾아보는 책이다.
 
화석이란 무엇인가부터 화석을 어디에 가면 볼수 있는지까지  화석에 관한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책이다. 평소에 알고 있던 부분도 있었지만 새롭게 알게 된 것이 많아서 아이가 더 열심히 보았다.
한때 아이의 꿈이 '고생물학자'일때가 있었는데 이책을 보며 다시한번 공룡과 화석의 세계로 빠져들었다.
 
 화석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질문형식으로 묻고 답하는 형식이라 아이가 재미있게 볼수 있다.
또한 사진과 그림이 각장마다 있어  지루하지 않게 볼수 있었다.
 
이책을 보고 난뒤 아이랑 공룡화석을 찾는 보드게임을 만들어 보았다.
워낙 보드게임을 좋아하는데 자기가 스스로 보드게임을 만든다고 하니 아주 즐겁게 했다.
 
화석찾기 보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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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그림을 그리고 공룡 그림도 찾아 붙이고 보드게임판을 꾸밉니다.
그런 후에 군데군데 지시글을 넣습니다. 정민이가 만든 지시글은
 
4) 티라노사우루스를 만났어요.빨리 두칸 앞으로 가세요.
7)살아 있는 화석 3개를 말하시오. 맞추면 2칸 앞으로, 틀리면 1칸 뒤로
10)화산이 폭발합니다. 한칸 뒤로 가시오.
14)마이아사우라가 알을 품고 있으니 한번 쉬세요.
17)고생대 삼엽충 화석을 발견했어요. 한번 더 던지세요.
19)함정이 나타났어요. 상대방이 한던 더 던지세요.
24)화석을 연구하는 사람을 무엇이라고 부를까요? 맞추면 앞으로 1칸, 틀리면 뒤로 1칸
26)드디어 중생대 화석을 찾았어요. 끝까지 가세요.
 
이런 글인데요 그럴듯하게 잘 만들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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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이가 만든 보드게임입니다. 글씨가 작아서 잘 안보이죠. 글자가 나온 부분에 도착하면 그 지시대로 따르면 됩니다. 엄마와 동생과 함께 게임을 했어요.
먼저 주사위를 던져 나온 수만큼 말을 놓고요. 채민이는 주사위만 열심히 던지고... 
자기가 만든 보드게임이라 아주 좋아하더라고요. 3대 2로 정민이가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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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 맞추기
 
다음에 해 본 것은 책과 함께 온 활용집이 있더라고요.
이 책에 보면 퍼즐이 나오는데 풀어보게 했어요. 책을 찾아보아도 된다고 했죠.
답은 종이로 가려놓고요.
칸이 너무 작아서 퍼즐칸은 엄마가 다시 그려주었어요.
아주 열심히 생각하고 책 찾아보며 답을 썼는데 다 맞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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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벡스코에서 열린 과학축제에서 했던 화석 활동입니다.
 
1) 화석을 발굴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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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화석을 만들어 보는 과정
 
공룡 발자국과 뼈도 찍어보고 공룡도 찍어 흔적을 남긴후 석회가루  갠 것을 붓습니다.
정민이, 채민이 둘다 아주 열심히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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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완성된 공룡 화석
왼쪽은 정민이, 오른쪽은 채민이 것입니다.
아래 화석은 작년에 만든 화석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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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 다른 화석도 구경하세요. 이것은 석회를 붓지 않고 만든 화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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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공룡화석 탁본하기
 
공룡화석에 종이를 올려놓고 먹을 찍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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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사진 , 아래 탁본은 프테로닥틸루스라는 익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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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에 대해서 잘 몰랐던 새로운 사실과 함께 직접체험과 홈스쿨링을 통하여 화석에 대해 더 관심을 가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o****o 2007.05.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