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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을 보고나서 뭔가 제 기억과 다른 내용에 흥미를 읽곤 플러스를 읽을까말까 고민이 많았습니다. 긴 고민 끝에 어차피 산거니까 읽자싶어 꺼내들었고, 절반쯤 읽었을 때 깨달았어요. 제가 예전에 대여점에서 읽었던건 우에키의 법칙이 아닌, 우에키의 법칙 「플러스」였다는 걸요... 선발전이 끝나고 여느 때와 크게 다르지 않은,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고 있던 우에키와 친구들(?). 어느날 갑자기 서로에 대한 기억을 모두 잃는데요. 우에키는 이들의 소중한 기억을 되찾아주기 위해 어쩌다 주운 양(?)과 함께 번화계로 향합니다. 그곳은 우리가 사는 이곳과 크게 다르진 않지만 잡(JOB)능력을 가진 능력자들이 존재하죠. 도구에 능력을 더한다. 우에키는 그 중 첫번째인 도구 선택에 나서도 손이 미끄러지며 운명처럼 대걸레를 뽑습니다. 거기에 더해질 능력은 다음권에 나오는 거겠죠?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