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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기대에 첫장에서 잘못이 보입니다. 실망스럽습니다.
"엄청난 기대에 첫장에서 잘못이 보입니다. 실망스럽습니다." 내용보기
책 제목 무척 배울 것이 많고 재미있을 것으로 생각되어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첫 장 부터 잘못된 내용이 눈에 보입니다. 7페지 머리글 아랫주를 보면 플라톤이 유클리드, 피타고라스와 교류했다고 설명되 있습니다. 하지만 백과사전을 찾아보면 아래와 같이 이 세 사람은 각각 완전히 다른 시대에 살았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서로 교류를 했다는 것인지? 피타고라스 BC
"엄청난 기대에 첫장에서 잘못이 보입니다. 실망스럽습니다." 내용보기
책 제목 <항해의 역사=""> 무척 배울 것이 많고 재미있을 것으로 생각되어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첫 장 부터 잘못된 내용이 눈에 보입니다. 7페지 머리글 아랫주를 보면 플라톤이 유클리드, 피타고라스와 교류했다고 설명되 있습니다. 하지만 백과사전을 찾아보면 아래와 같이 이 세 사람은 각각 완전히 다른 시대에 살았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서로 교류를 했다는 것인지? 피타고라스 BC 580경 이오니아 사모스~BC 500경 루카니아 메타폰툼. 플라톤BC 428/427 그리스 아테네(또는 아이기나)~BC 348/347 아테네. 유클리드 [Euclid, BC 330?~BC 275?]
p***d 2006.08.09.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배, 항해, 그리고 인류의 역사
"배, 항해, 그리고 인류의 역사" 내용보기
- 내 눈과 머리와 가슴 속을 스쳐 지나간 마흔 네번째 역사 서적 - 일반적인 관념상...그리고 어렸을때부터 배운대로 따르면..그것을 항해를 이용한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는 영역으로 축소하면..중요한 발자취가 몇개가 있다..콜럼버스가 유럽인 최초로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했으며, 바르톨로뮤 디아스는 아프리카 희망봉을 돌아최초로 항해를 했고....중세까지 인류는 지구가 평평하다고
"배, 항해, 그리고 인류의 역사" 내용보기

- 내 눈과 머리와 가슴 속을 스쳐 지나간 마흔 네번째 역사 서적 - 

일반적인 관념상...그리고 어렸을때부터 배운대로 따르면..
그것을 항해를 이용한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는 영역으로 축소하면..중요한 발자취가 몇개가 있다..
콜럼버스가 유럽인 최초로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했으며, 바르톨로뮤 디아스는 아프리카 희망봉을 돌아
최초로 항해를 했고....중세까지 인류는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었다는 것....
하지만, 그것은 과연 진실일까??유럽에 대항해시대가 오기전까지 지구의 대부분은 미지의 세계로 뒤덮였던 것일까??

베른하르트 카이의 [항해의 역사]는 역사적 고증과...여러 자료, 그리고 종합적인 분석을 통해
기원전 3000년경부터 시작된 배, 그리고 항해와 함께한 역사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
[항해의 역사]는 연대기순으로 구성된 여러 항해의 에피소드를 풀어놓음으로써...
마치 독자도 같이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는 듯이 재미있게 페이지를 채워나간다.....

유럽세계가 중세시대로 접어들면서 고대의 많은 학문적, 그리고 탐험의 성과는 어둠속으로 사라졌고..
남아있더라도 그 양이 극히 적어서...역사적 진실을 알아내기가 힘든데..
그래도 베른하르트 카이는 그러한 자료를 찾아내고..분석함으로써.....
단순히 날조와 허구..그리고 거짓말로는 치부할 수 없는 인류의 오래된 탐험의 성과를 풀어낸다......
① 기원전 1500년경 이집트왕국은 홍해와 동아프리카를 지나 지금의 모잠비크지역과 무역했다는 것..
② 기원전 600년경 페니키아인은 홍해에서 출발하여 동아프리카, 희망봉, 서아프리카를 돌아 지브롤터 해협으로 일주했다는 것..
③ 기원전 200년경 마르세유에 살던 피테아스라는 자는 대서양과 북해를 지나 아이슬랜드까지 갔다는 것...
④ 500년경 아일랜드의 수도사 성 브랜던은...대서양을 세차례 왕복했다는 것..

위의 사례들은 역사적 진실로 받아들이기에는 여러 무리한 요소가 있지만..단순히 무시할수는 없는..
여러가지 사실을 내포하고 있다는 점에서라도 충분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로마제국의 멸망과 중세라는 암흑의 시대로 접어들면서 인류의 탐험욕과 모험심은 수면아래로 깊이 잠들었지만.
1433년 포르투갈의 항해왕 엔리케 왕자의 후원을 받은 질 에아네스가 당시 세상의 끝이라고 여겨지던
서아프리카 해안의 보자도르 곶을 지나 항해하는데 성공하면서..
인류의 모험심은 본격적으로 그 꽃을 피우기 시작한다.
대항해시대로 대변되는 그 시기에...아메리카를 재발견(이미 1000년경 바이킹이 아메리카에 도착했다는 것은
역사적사실로 받아들여진다..)하고..포르투갈과 스페인을 선두로 아시아까지 진출하면서 향료무역을 번영시켰을 뿐 아니라.
마젤란의 인류최초 세계일주..그리고 제임스 쿡 선장의 태평양탐험.....그리고 바렌츠, 베링 등이 북극해 탐험..등..

그 결과 현재 지구상에서 미지의 점으로 남아있는 곳은 거의 남아있지 않게 되었으며,
이러한 하나하나의 탐험은 인류가 암흑과 폐쇄의 시대를 마무리 짓고...현대라는 시대와 개방, 그리고 글로벌의 시대로 
한걸음 내딛게 되는 하나하나의 발자국으로 아로새겨지게 되었다..
그 역사를 모두 훑어보고 싶은가?
그렇다면 베른하르트 카이의 [항해의 역사]의 첫페이지를 들춰보자.....절대 후회하지 않을것이다..


<항해왕 엔리케를 조각한 조각상. 대항해시대를 연 선구자적인 인물로 평가받는 엔리케 왕자가 후원한
질 에아네스는 1433년 당시 세상의 끝으로 믿어지던 보자도르 곶을 지나 미지의 세계로 발걸음을 내딛었다..
모 회사의 CF말마따나 No more ahead가 아니라 more ahead를 증명한것이다..>

연관해서 볼만한 책
1. 문명과 바다 by 주경철 http://blog.naver.com/bluemir98/60067565495
2. 향료전쟁 by 가일스 밀턴 http://blog.naver.com/bluemir98/60067686940
3. 세상의 끝을 넘어서 by 로렌스 버그린 http://blog.naver.com/bluemir98/60071474628
4. 수수께끼의 기사 by 가일스 밀턴 http://blog.naver.com/bluemir98/60081529837

http://blog.naver.com/bluemir98

b******9 2009.08.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류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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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이 지적하신 오류에도 불구하고 조금이나마 알고 있는 15세기 말 이후의 대항해시대보다 이전 항해 내용이 궁금하여 이 책을 구입하게 되었다. 이 책은 현재까지 발견된 역사적 사료를 토대로 하여 대체로 시간 순서대로 그리고 그 중간중간 측량술의 발전을 삽입하여 진행하고 있다.   내가 중점적으로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은 항해측량술의 발전인데 근해만을 그리거나 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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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이 지적하신 오류에도 불구하고 조금이나마 알고 있는 15세기 말 이후의 대항해시대보다 이전 항해 내용이 궁금하여 이 책을 구입하게 되었다.

이 책은 현재까지 발견된 역사적 사료를 토대로 하여 대체로 시간 순서대로 그리고 그 중간중간 측량술의 발전을 삽입하여 진행하고 있다.

 

내가 중점적으로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은 항해측량술의 발전인데 근해만을 그리거나 혹은 예루살렘이 중심이던 지도에서 제라르 메르카토르의 지도로 발전하는 과정과 북극성을 바라보며 육지를 끼고 돌며 익숙한 항로로써의 항해에서 천문측각기와 천체관측기 그리고 항해 전용 시계까지 대륙과 대륙을 오가는 항해술의 발달 과정에 대해서 상세히 다루고 있다. 

 

그리고 콜럼버스와 마젤란 이전에 아메리카 대륙을 발딛었던 바이킹 족과 성자 브렌던의 무리들의 이야기를 처음 접했던 것과 항해자들의 울고 웃었던 항해 일지와 여행 후기를 고스란히 담아서 마치 '15소년 표류기'를 읽는 것과 같이 흥미진진함과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정확성을 차치하고 이런 점을 높이 산다면 이 책을 구입해도 손해보는 것은 아닐 거라고 말하고 싶다.

또한 몇 권의 책을 함께 권하고 싶은데 그것은 '신성 기하학'과 '수량화 혁명'이다.

이 책들이 측량할 때 쓰이는 수의 계산 방식과 12세기까지만 해도 이슬람 국가보다 못한 지적, 문화적 상황에 놓였던 유럽이 훗날 제국 시대를 영위할 수 있었는가에 대해 알려줄 거라고 본다.

 

이 두 책 중 한 책에서 자의적으로 발췌한 부분을 소개하겠다.

 

[북극성은 지구의 회전축 바로 위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북반구에 살았던 고대인들은 천구의 북쪽을 알려주는 북극성을 이용해 밤에 항해를 하곤 했다.

그러나 지구는 회전할 때 마치 비스듬히 돌고 있는 팽이처럼 비틀거리며 회전한다.

이 때문에 천구의 북쪽을 가리키는 위치는 2만 6천년을 주기로 원을 그리며 이동하는데, 이 과정을 세차(precession)라고 한다.

이것은 곧 북극성이 오랜 시간에 걸쳐 천천히 하나의 별에서 그 옆에 근접한 또 다른 별로 바뀐다는 것을 뜻한다.

2만 6천년에 걸친 북극성의 세차 주기를 황도 12궁의 12란 수로 나누면 대략 2166년이란 기간이 나온다.

그런데 이것에 자극을 받은 점성가들은 세차 주기를 12시대로 나누었고, 그 마지막 2000년을 물고기자리의 시대라고 칭했다.

현재 우리는 물병자리의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으며, 세차와 관련된 문화적 흔적에는 물고기자리 시대에 초기 기도교를 상징적으로 나타냈던 물고기와 예수가 탄생하기 이전의 양자리 시대를 상징했던 양 등이 있다. 이 세차 현상은 어느 별이 북극성이었는지를 확인함으로써 건축물이 지어진 때와 역사적 사건이 일어났던 때 등을 알 수 있음을 뜻한다.]

 

-신성神聖 기하학, p.80- 

 

  

YES마니아 : 플래티넘 b********i 2009.03.02. 신고 공감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