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5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7.0
  • 50대 0.0
리뷰 총점 종이책
내포하고 있는게 많은 듯한..
"내포하고 있는게 많은 듯한.." 내용보기
1을 다 읽고 2를 읽으니 이제 본격적인 스토리도 보이고 이야기들의 조각을 맞추다 보니 삼총사의 스토리도 보인다. 작가가 의사라던데 그래서 그런지 그냥 소설이라기 보다는 꽤 비판적이고 예리한 시각이 많이 느껴진다. 특히 병원안에서 느껴지는 계급 이랄까 .. 그러한 위화감. 권위주의 등을 많이 지적하는데 마지막 주인공의 연설에서 모두를 ''치료자''라고 언급한것은 정말
"내포하고 있는게 많은 듯한.." 내용보기
1을 다 읽고 2를 읽으니 이제 본격적인 스토리도 보이고 이야기들의 조각을 맞추다 보니 삼총사의 스토리도 보인다. 작가가 의사라던데 그래서 그런지 그냥 소설이라기 보다는 꽤 비판적이고 예리한 시각이 많이 느껴진다. 특히 병원안에서 느껴지는 계급 이랄까 .. 그러한 위화감. 권위주의 등을 많이 지적하는데 마지막 주인공의 연설에서 모두를 ''치료자''라고 언급한것은 정말 권위주의를 깨뜨리기 위한 바람직한 표현이라는 생각이 든다. 재미있는 소설이지만 단순한 소설을 넘어서 의대생들이 읽는다면 많은걸 깨달을 수 있을것 같은 그런 소설.. 여성의 임신과 낙태 등 무거운 주제도 나오지만 사실 거기까지 깊이 이해하진 못한 것 같다. 한번에 모든걸 느낀다면 좋겠지만.. 왜 좋은 영화도 여러번 보듯이. 첫번째 읽을 땐 재미를 두번째 읽을땐 뭔가 장엄함을 느낄 수 있을 것같은 생각이 드는 숨은이야기가 많은 소설이다. 마지막의 뒤마.. 인상적이다.
a*****9 2006.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흥미진진한 소설
"흥미진진한 소설" 내용보기
오랜만에 의학소설이 한 편 나온것 같았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다. 이 소설은 배경과 등장인물만 병원과 의사들일뿐 한편의 흥미진진한 추리, 심리, 무협(나이프가 나온다 ㅋ), 사회비판적인 소설이다. 다른 독자들도 그러했겠지만 처음에는 조금 소설이 난해하고 복잡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도대체 무슨 내용이지...하고 궁금해서 계속 읽게 된다. 읽다보면 내용이 정리가 되고
"흥미진진한 소설" 내용보기
오랜만에 의학소설이 한 편 나온것 같았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다. 이 소설은 배경과 등장인물만 병원과 의사들일뿐 한편의 흥미진진한 추리, 심리, 무협(나이프가 나온다 ㅋ), 사회비판적인 소설이다. 다른 독자들도 그러했겠지만 처음에는 조금 소설이 난해하고 복잡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도대체 무슨 내용이지...하고 궁금해서 계속 읽게 된다. 읽다보면 내용이 정리가 되고 사건이 하나씩 전개가 되고 의문점이 풀리니 걱정하지 마시라~평범한 독자들이라면 누구나 처음에는 헷갈릴 것입니다.ㅋ 한편의 프랑스 영화나 독일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도 드는 소설입니다. 무더운 여름날 이 책을 읽으면서 보내는 것고 괜찮은 방법인것 같군요.
c********9 2006.08.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의사.
"세의사." 내용보기
세의사. 청진기를 두른 의사인 듯한 사람이 있는 , 미술감각이 남달라 보이는 표지와 다른 약간은 촌스런 제목...ㅋㅋ 뭐 아무튼, 독서의 장르를 넓혀 보겠다는! 생각으로 읽어 나간 책 - 처음에는, 자꾸 바뀌는 화자와 , 생소한 의학용어들로 인해, 책 읽는 속도도 안 나고,, 재미도 없게 느껴졌을뿐더러.. 역시, 난 이런 책은 못 읽겠구나 - 라는 생각이 하나씩
"세의사." 내용보기
세의사. 청진기를 두른 의사인 듯한 사람이 있는 , 미술감각이 남달라 보이는 표지와 다른 약간은 촌스런 제목...ㅋㅋ 뭐 아무튼, 독서의 장르를 넓혀 보겠다는! 생각으로 읽어 나간 책 - 처음에는, 자꾸 바뀌는 화자와 , 생소한 의학용어들로 인해, 책 읽는 속도도 안 나고,, 재미도 없게 느껴졌을뿐더러.. 역시, 난 이런 책은 못 읽겠구나 - 라는 생각이 하나씩 쌓이고 있을때 - 절반쯤 읽어나갔을까.. 갑자기 흥미있는 사건들이 하나씩 일어나고 , 실타래 처럼 꼬여있던 이야기들의 퍼즐조각이 하나씩 맞춰지면서 재밌어지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읽어 온 책들에 비해서 더디게 읽히는 책이였지만, 수많은 화자들 - 에 의해 들려지는 이야기들은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왔다. 낙태나 의사들의 의식상태 등 진지한 이야기들도 있었지만, 약간은 의학드라마를 보는 듯한 느낌도 지울 수 없었다. ''닥터스'' 를 능가한다고 하지만, 읽어보지 않아 모르겠고 .. ''삼총사'' 와 비슷하다고 하지만, 삼총사 역시 읽어보지 않아 모르겠구 - 대충, 어떻다는 ''느낌'' 은 알 수 있을 것 같다. 몇일 전, 병원에 갔었는데 , 다짜고짜 이런 저런 검사를 권하면서, 터무니 없는 진료비를 불렀던 의사가 생각이 나면서 - 그 사람에게 한번쯤, 이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m****8 2006.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퍼즐을 맞춰야만 하는 책?
"퍼즐을 맞춰야만 하는 책?" 내용보기
처음부터 일관되게 일인칭 시점으로 진행되는 소설이다. 참 난해하다. 읽고 있는 중간중간 앞뒤 뒤적거리면서 누구였지?? 하기를....^^;; 다 읽고 난 지금도 머릿속에선 미처 다 맞추지 못한 퍼즐들을 한조각, 한조각씩 찾으면서 맞춰가고 있다. 의사들의 윤리관, 70년대 당시 프랑스 사회, 특히 의학분야의 상황을 적나라하게 표현하고 있는듯 하다. 그 모습이 결코 좋아
"퍼즐을 맞춰야만 하는 책?" 내용보기
처음부터 일관되게 일인칭 시점으로 진행되는 소설이다. 참 난해하다. 읽고 있는 중간중간 앞뒤 뒤적거리면서 누구였지?? 하기를....^^;; 다 읽고 난 지금도 머릿속에선 미처 다 맞추지 못한 퍼즐들을 한조각, 한조각씩 찾으면서 맞춰가고 있다. 의사들의 윤리관, 70년대 당시 프랑스 사회, 특히 의학분야의 상황을 적나라하게 표현하고 있는듯 하다. 그 모습이 결코 좋아보이는, 바람직한 모습들은 아니다. 그런 모습들을 폭로하고 바꿔가고자 세명의 의사와 다른 한명이 등장한다. 의사라는 이유하나로, 그 엄청나고 숭고한 지식을 아무렇지도 않게 사람을 죽이는데 사용하고.... 약자만, 모르는 사람은 당하고 마는거다. 우리 주변에는 아직도 약자가 많다. 강자가 단순히 재미삼아 휘두른 손동작 하나에도, 많은 이들이 울고 웃는다. 단순 소설이지만 읽으면서 우리 사회의 모습들을 다시한번 생각하고, 그런 시각들을 재조명하게 해주었던거 같다.

[인상깊은구절]
인생 인생 우리가 우리 삶을 가지고 만드는 인생 인생 인생 인생 오, 인생 할 줄 알아야 해 할 수 있어야 해 자기 인생을 살 수 있어야 해 (마마 베아 테케엘스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2 2006.07.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