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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이 부담스러운 그대에게
"오리지널이 부담스러운 그대에게" 내용보기
책의 내용은 20만원 상당의 오리지널판과 동일하지만 책의 크기와 페이지 수를 줄인게 특징이다. 크기가 줄었다고 하지만 세로가 거의 40cm에 육박하는 크기는 분명 부담스러운게 사실이다. 크기를 줄인 특별판도 이렇게 책을 다루기 힘든데 오리지널판은 어떠할까? 책의 내용도 중요하지만 크기의 실용성도 그 못지 않게 중요하다고 본다. 그런 점에서는 오히려 특별판이 나을지도 모르
"오리지널이 부담스러운 그대에게" 내용보기
책의 내용은 20만원 상당의 오리지널판과 동일하지만 책의 크기와 페이지 수를 줄인게 특징이다. 크기가 줄었다고 하지만 세로가 거의 40cm에 육박하는 크기는 분명 부담스러운게 사실이다. 크기를 줄인 특별판도 이렇게 책을 다루기 힘든데 오리지널판은 어떠할까? 책의 내용도 중요하지만 크기의 실용성도 그 못지 않게 중요하다고 본다. 그런 점에서는 오히려 특별판이 나을지도 모르겠다. 단점은 100페이지 가까이 줄어든 분량인데 내용을 누락시킨게 아니라 편집에 따른 결과이다. 가령 오리지널에서 한페이지에 하나의 도판만을 수록했다면 특별판에서는 한페이지에 두개이상 수록 하는 등의 편집을 가해 페이지 수를 줄인 것이다. 이럴 경우 도판의 크기가 줄어 불만을 일으킬 수도 있다고 본다. 물론 일반 서적의 도판에 비교하면 이 축소된 도판도 결코 작지 않지만 이 책의 장점은 도판인만큼 분명한 특별판의 단점이다. 하지만 가격이 최대 장점 아니겠는가. 무려 10여만원 상당이 절약된다. 이 장점이 너무나 커서 난 이 특별판을 선택했다. 오리지널을 살걸 하는 후회는? 아직은 없다. 내가 오리지널을 본적이 없으니 그렇기도 하고, 이 책만으로 오리지널에 대한 욕심은 이미 희석된지 오래다.
h***2 2006.09.23. 신고 공감 8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