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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애가 4학년입니다.. 저랑 안 닮았는지 수학을 워낙 재미있어해서 수학에 관련된 책은 내용을 떠나서 돈 아끼지 않고 사주는 편이죠.. 이 책, 목차를 대충 훑어보니 아이가 재미있어 할 거 같았습니다... 그런데 가격이 다른책들보다 살짝 비싸더군요.. 잠시 망설임.. 후에.. 표지 일러스트가 너무 귀여워서 (^^;;;;;) 에이~ 하고 주문했습니다. 박스를 뜯자마자 아이가 가져가버리는 통에 몇일 구경도 못하다가 어제 아이 책상위에 놓인 책을 집어들어서는 통독을 해버렸답니다.. 내용이 정말 괜찮았습니다.. 기발한 수학적 상상력! 제 탁월한 선택에 너무 뿌듯해하며 감사의 글, 적어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