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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창작, 동화감상의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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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성장함에 따라 엄마의 독서 패턴도 달라진다. 아이가 어릴 때는 함께 그림책을 보지만,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면서 아이가 읽는 동화책을 보게 된다. 그러면서 느꼈던 가장 깊은 인상 중에 하나는 우리 창작 동화의 양이 많아졌고 수준도 많이 높아졌다는 거였다. 내가 어릴 적에는 읽을만한 책들은 주로 고전과 명작 일색이었다. 동시대의 동화는 거의 보지 못했고, 우리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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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이 성장함에 따라 엄마의 독서 패턴도 달라진다. 아이가 어릴 때는 함께 그림책을 보지만,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면서 아이가 읽는 동화책을 보게 된다. 그러면서 느꼈던 가장 깊은 인상 중에 하나는 우리 창작 동화의 양이 많아졌고 수준도 많이 높아졌다는 거였다. 내가 어릴 적에는 읽을만한 책들은 주로 고전과 명작 일색이었다. 동시대의 동화는 거의 보지 못했고, 우리 동화 중에서 전래 동화가 아닌 현대물의 창작 동화는 기억에 거의 없다. 그런데 아이를 키우다보니 얼마나 많은 국내 창작 동화가 있는지 알게 되었고 참 반가웠다. 친근감과 현실감은 역시 외국 작품보다는 국내 작품이 강하기 마련이고, 따라서 공감이 극대화되는 경우도 많다.   이금이 작가의 <동화 창작 교실>은 동화 창작의 기법들을 다양한 동화를 예를 들면서 설명하고 있다. 동화 창작을 목적으로 하거나 그렇지 않거나, 전문가이거나 학부모이거나, 재미있게 술술 읽히는 최고의 장점이 있다. 내가 그동안 읽어본 동화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어서 친근감이 들었다. 그리고 제목만 알고 있거나 전혀 몰랐던 동화들에 대해서는 호기심을 갖게 하였다.   작가가 설명한 실기 개론 중에서 <어떻게 집을 지을 것인가>가 가장 흥미로웠다. 동화를 읽으면서 이해가 안되어 "왜?", "어째서?"를 계속 질문해야 한다면 플롯(plot)에 문제가 있다는 것. 작가가 사건의 인과관계를 잘 설정하여 독자로 하여금 궁금증이나 의아한 생각을 갖지 않도록 하는 장치가 플롯이라고 한다. 이것은 공감을 주는 동화와 그렇지 못한 동화를 가리는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요소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비단 동화 창작 뿐만 아니라 글쓰기의 기본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또한 동화의 서두를 무엇으로 할 것인가가 중요하다는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 결말의 방식을 설명한 <내 이야기를 어떻게 마무리지을 것인가>도 인상적이다. 특히 "등장인물이 노력해서 얻어 낸 결말이어야 한다"는 점에서 "오래 오래 행복하게 잘 살았답니다" 라는 과거의 해피엔딩 방식이 현재에는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음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나는 개인적으로는 비극적이거나 모호한 결말보다는 독자들에게 안도감을 주는 결말을 좋아하는 편입니다"라고 밝힌 부분에서는 이금이 작가만의 독특한 결말 스타일을 알 수 있기도 했다.   작가가 독자를 조종할 수 있는 장치라고 했던 <누구의 눈으로 볼 것인가>는 그 옛날 국어 시간에 공부했던 1인칭 주인공 시점, 전지적 시점 등을 떠올리게 하면서도 좀더 생동감이 느껴졌다. 현재 쓰여진 우리 작가들의 우리 동화 이야기이기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이 부분은 아이들이 독서감상문을 쓸 때 적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상투적인 표현이 되어 버렸지만, '아는만큼 보인다'고 했던가. 이 말은 문화재 감상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동화 감상에도 적용될 것 같다. 동화 창작의 기법을 친절하게 설명한 이 책은 자녀에게 동화를 읽어주고 접해주는 엄마들에게는 동화 감상의 비법이 될 수도 있다. 이 책이 좋은 동화를 소개할 목적으로 쓴 책은 아니지만, 이 책에 소개된 동화들에 관심이 생겼고, 동화를 선택하는 안목에도 도움이 될 듯하다. 그리고 책을 좋아하여 막연히 작가가 되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는 큰 아이에게도 이 책을 권해줄 생각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y*****s 2006.08.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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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창작의 길잡이가 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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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주는 설레임도 있었고 작가가 이금이님이라는 사실로 더욱 흥분하게 되었던 책...맛있는 것을 맨 나중에 몰래몰래 먹고 아껴먹듯이 나는 이책을  아껴둔 과자처럼 야금야금 마음을 졸이며 읽었습니다.그리고 책장을 덮는 순간 아, 역시 그렇구나하는 생각....그것은 역시 글은 아무나 쓰는것이 아니구나, 그렇지만 한번 도전해 봄직한 일이구나 뭐 이런 생각들이 들었습니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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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주는 설레임도 있었고 작가가 이금이님이라는 사실로 더욱 흥분하게 되었던 책...맛있는 것을 맨 나중에 몰래몰래 먹고 아껴먹듯이 나는 이책을  아껴둔 과자처럼 야금야금 마음을 졸이며 읽었습니다.그리고 책장을 덮는 순간 아, 역시 그렇구나하는 생각....그것은 역시 글은 아무나 쓰는것이 아니구나, 그렇지만 한번 도전해 봄직한 일이구나 뭐 이런 생각들이 들었습니다.너무나 잘 알려진 말중에 이런 말이 있죠.'사람이 만든 책보다 책이 만든 사람이 더 많다.'어릴때 책을 읽으면서 몰입하고 눈물짓고 감동받으면서어쩜 작가들은 이렇게 나를 울리게도 하고 웃게도 만들까? 정말 대단하다라는 생각과 함께 나도 한번 작가가 되어 볼까 꿈꾸어 본적도 있었습니다.꿈이긴하지만 나도 동화를 한번 써 봤으면 하는 막연한 꿈을 늘 마음속에 품어었는데...그래서인지 이책을 읽는내내 한문장도  놓치지 않으려고 열심히 의미를 생각하며 읽게 되더군요.이금이님의 실제 경험이 녹아있는 이야기들이어서 더 마음에 와닿고 책도 잘 넘어갔습니다.사실 솔직히 고백하면 이금이님의 작품을 한권밖에 보지 못했습니다.핑계를 대자면 아이가 어려서 아이의 연령에 맞는 책만 보다보니 초등 고학년 동화는 솔직히 많이 읽진 못했습니다. 그렇다해도 이금이 작가님의 이름은 익히 들어서 알고 있었고 어떤 작품들이 있는지는 알았지요.그런데 책을 읽으면서 정말 동화를 많이 쓰셨구나...감탄하게 됐답니다.크게 3부로 이루어진 내용은 1부는 동화창작 실기개론으로 동화창작에 있어 필요한 이론을 작가의 경험을 살려 이야기 해주고 있습니다.2부 동화창작 실기 각론에서는 동화의 종류와 그 특징들을 3부에서는 응모와 등단에 대해서 실질적으로 등단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동화창작이라는 다소 딱딱한 이론서를 떠올렸지만 이론서라기보다는 이금이님의 동화창작에 대한 이야기라고 할까? 조근조근 이야기를 듣듯 동화창작에 있어 꼭 알아야 될 이론과  실제적인 예문들, 그리고 작가의 창작 이야기들이 진솔하게 나와있어서 흥미롭게 읽을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이책을 다 읽고 난뒤 제일 나의 머리속에 남는것은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작가가 되려는 사람에게 책은 어떤 선생보다 훌륭한 스승이라는 작가님의 말에 전적으로 공감하며 나의 턱없이 부족한 독서가 부끄럽기까지 했습니다. 뒤에 읽어야 될 책목록을 보면서 나도 책목록을 만들어야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요.윌리엄스타이그는 61세 아주 늦은 나이로 작가가 되었다지요.작가가 되기 위한 세가지 열쇠, 독서와 쓰고자하는 열정, 그리고 때가 될때까지 즐기며 기다릴줄 알아야 한다는 말 참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윌리엄스타이그도 늦은 나이에 시작했지만 아주  많은 훌륭한 그림책을 만든것처럼 저도 용기를 가져 볼까 생각이 드네요.그리고 그 모든 것에 앞서 어린이를 사랑하고, 어린이를 이해하는 마음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것 역시 명심해야겠지요.꼭 동화를 쓰려는 작가지망생이 아니라 동화를 좀더 이해하고자 하는 분들이라면 그리고 동화에 관심있는 누구라도 읽으면  길잡이가 될 책입니다.끝으로 창작노트를 너무 재미있게 읽었고요 어떻게 이야기의 소재를 찾고 캐릭터를 만들어내는지 궁금했던 부분을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o****o 2006.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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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동화창작 길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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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이님의 작품을 많이 읽지는 않았지만 한 작품씩 대할 때마다 진심이 묻어 난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무작정 주제를 정하고 명석한 두뇌로 이야기를 꾸미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이야기를 풀어내는 작가라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는 것이 그녀가 전해주는 이야기 마다에 담겨 있는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이금이님이 어떤 마음으로 아이들을 위한 동화를 창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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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이님의 작품을 많이 읽지는 않았지만 한 작품씩 대할 때마다 진심이 묻어 난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무작정 주제를 정하고 명석한 두뇌로 이야기를 꾸미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이야기를 풀어내는 작가라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는 것이 그녀가 전해주는 이야기 마다에 담겨 있는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이금이님이 어떤 마음으로 아이들을 위한 동화를 창작하는 지 궁금하다면 혹은 동화 창작을 꿈꾸고 있다면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그리고 아마도 이 책을 읽은 후에는 정말 친절한 동화 창작 길잡이를 만났다고 중얼거리게 될 것이다. 동화 창작 교실이라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동화를 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방법적인 측면에서 도움을 주고자 한다. 이론이 중심이 될 수밖에 없지만 이론 중심의 서적이라는 느낌이 들지 않고 이금이님의 창작 이야기를 편하게 듣는다는 느낌이 든다. 특히 머리글을 대신하여 쓴 '동화작가가 되려는 당신에게'서 동화를 쓰고자 하는 사람에게 당부하는 세가지는 머리를 끄덕이게 한다. 첫째, 작가의 꿈을 열기위한 첫번째 등용문은 바로 '독서'라는 것이다. 책을 읽지 않는 자가 어떻게 글을 쓸 수 있을까? 책 속에서 벌어지는 수많은 이야기와 마음을 통해서 글을 쓸 수 있는 무한대의 에너지를 얻을 수가 있는 것이다. 아마도 이금이 님은 그 에너지를 엄청난 독서에서 공급받을 수 있다는 것을 몸소 체험한 탓인가보다. 둘째는 '나는 왜 쓰려고 하는가?'라는 물음에 답해보는 것이라고 한다. 쓰려고 하는 작가정신이 글쓰는 길잡이가 되어 줄 거라고 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엄청난 고통이 따르는 창작 속에서 즐기기를 하라는 것이다. 창작의 고통마저 즐길 수 있어야 창작 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는가 보다. 이런 당부를 통해서 풀어낸 창작의 지침들은 부담스럽지 않게 읽을 수가 있고 이런 지침을 통해서 등단할 수 있는 여러 길도 가르쳐 주고 있다. 그러면서 등단을 한다는 것은 끝이 아니라 글을 쓰기 시작하는 첫 걸음임을 인지시켜 줍니다. 등단이 타이틀이 아닌 작품을 쓸 수 있는 발판으로 삼아 창작하기를 당부하는 것이다. 또한 글의 마지막 부분에는 그녀가 쓴 작품에 대한 창작노트가 실려있는데 이를 읽다보면 창작에 대한 기쁨과 행복을 고스란히 느낄 수가 있다. 얼마전 아이가 읽고서 엉엉 울었던 [내 친구 재덕이]의 연작에 대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어서 아이에게 다른 책도 같이 보자고 이야기 해 줄 수도 있었다. 구지 동화 창작이 목적이 아니더라도 작가의 동화 창작에 대한 의식을 마음껏 느낄 수가 있었던 책이어서 아이와 함께 동화읽기를 열심히 하는 엄마들에게도 읽어보도록 권하고 싶은 책이다. 이 책을 읽은 후에는 작가의 다른 작품을 찾아서 아이와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가슴 가득이 들면서 책장을 덮었다.
c******u 2006.08.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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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는 이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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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인간미를 느끼게 하는 작품을 주로 쓰는 이금이 작가의 이 나와서 반가웠다. 그동안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작품을 쓴 작가라서 더욱 관심이 간 것도 사실이었다. 책을 읽어보니, 그런 관심에 적절하게 화답을 한 책이었다. 이십여 년 간 써온 작가의 창작 노하우가 한 권의 책에 그대로 녹아 있었기 때문이었다. 구체적으로 동화 창작을 하기 위한 여러 실기 개론이 조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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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인간미를 느끼게 하는 작품을 주로 쓰는 이금이 작가의 <동화창작 교실="">이 나와서 반가웠다. 그동안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작품을 쓴 작가라서 더욱 관심이 간 것도 사실이었다. 책을 읽어보니, 그런 관심에 적절하게 화답을 한 책이었다. 이십여 년 간 써온 작가의 창작 노하우가 한 권의 책에 그대로 녹아 있었기 때문이었다. 구체적으로 동화 창작을 하기 위한 여러 실기 개론이 조목조목 잘 정리되어 있어, 창작을 할 때 사전처럼 옆에 두고 참고로 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그렇지만 내게는 작가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듯한 이 말이 가장 기억에 남았고 깊이 새겨두고 싶었다. 작가의 꿈을 가진 당신이 등용문을 열기 위해 가져야만 하는 첫 번째 열쇠가 바로 ‘독서’입니다. 창작을 하기 위해선 이론보다 감(感)이 더 필요하고 중요합니다. 동화 쓰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이론서보다 잘 쓰인 동화책 한 권이 어찌 보면 더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이론으로 배워서가 아니라 독서를 통해 ‘동화는 이런 것이다.’라는 밑그림이 가슴에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l*******1 2006.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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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창작 교실 - 이금이.푸른책들.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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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동화 창작 교실 - 이금이.푸른책들.2006 그동안 동화창작에 대한 실제적인 노하우를 담은 국내 이론서가 전혀 없어서 동화작가 지망생들은 높은 열정을 지니고도 자신이 나아갈 바를 좀처럼 개척하기가 어려웠다. 이 책의 저자 이금이도 신인작가 시절엔 결코 예외가 아니었다. 이 책에는 20여 년간 꾸준히 창작 활동을 하며 『너도 하늘말나리야』, 『밤티 마을 큰돌이네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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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동화 창작 교실 - 이금이.푸른책들.2006

그동안 동화창작에 대한 실제적인 노하우를 담은 국내 이론서가 전혀 없어서 동화작가 지망생들은 높은 열정을 지니고도 자신이 나아갈 바를 좀처럼 개척하기가 어려웠다. 이 책의 저자 이금이도 신인작가 시절엔 결코 예외가 아니었다.

이 책에는 20여 년간 꾸준히 창작 활동을 하며 『너도 하늘말나리야』, 『밤티 마을 큰돌이네 집』, 『유진과 유진』 등 20여 권의 작품집을 펴낸 동화작가로서, ‘푸른아동문학아카데미’를 통해 수많은 신인작가를 길러 낸 선생으로서 자연스럽게 체화된 이금이 작가만의 노하우가 고스란히 들어 있다.
-책 소개: Yes24 (http://www.yes24.com/Product/Goods/2126989)

[목차정리]
- 동화를 어떻게 쓸것인가.
- 읽는 대상에 대한 예의.
- 일반 소설이 아닌 동화의 특성과 구조.
- 여러 종류의 동화.
- 등단에 관한 오래된 정보.

요즘이라기는 조금 된 책이지만
최근의 아동용 책들과 비견해도
크게 달라지지 않는 기조를 설명하고 있다.

성인이 되며, 책 읽는 맛을 느끼게 되며
청소년 소설, 동화등은 손대지 않게 되었지만
가끔 보이는 아동소설들의 방향성은
꽤 신선하게 다가온다.

동화나 청소년 소설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읽는 대상에 대한 예의일 것이다.
그 예의는 사회적인 기준에서 최소한이라기 보다는
좋은 것을 보고 듣고 느끼게 하려는
어른의 배려가 아닐까 싶다.

성인이 되고 나서야 선택도 책임도 본인이 오롯이 지는법이지만
그 전까지는 옳고 바르다에 대한 기준을 
이야기를 통해 권해주는건 매우 흥미로운 일이 아닐까 싶다.

이 책은 기본적으로 소설창작에 관한 이야기를 바탕에두고
동화라는 특성에 맞게 조율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어떤 주제를 가지고 어떤 식으로 얘기하며
읽고 소통하고 싶다는 작가의 생각이 바닥에 켜켜이 쌓아가며 말이다.
다음에 책을 고를 때 이 작가님의 책을 읽어봐야 겠다.

정리하면 동화라는 분야에 대해 알게 되었고,
일반책을 쓰는것과는 같으면서도 약간 다른
분야의 책을 쓰는 작은 이정표같은 느낌이다.

비슷하겠지만 책을 쓰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는한은
굳이 읽을 필요는 없는 책이다.
다만 조금이라도 머리속에서 떠 도는 이야기가 있다면
그걸 지면으로 옮기기 위한 방법은
도움이 될 수 있을 듯 하다.


https://bari-08.blogspot.com/2021/06/2010.html

j*******8 2021.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화창작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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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동화라는 장르를 실전면에서 다가선 책이다. 이는 곧 이론서가 아니라는 말이다. 절대로 머리글을 대신해서 작가는 이 책을 읽는 독자에게 한마디를 날려주신다. '나는 왜 쓰려고 하는가? 라는 창작의 가장 본질적인 의미를 묻는 이 질문에는 당신 앞에 놓인 숱한 문들의 두 번째 열쇠가 숨겨져 있다. 동기가 절실하면 할수록, 본질에 충실하면 할수록, 당신은 열쇠를 빨리
"동화창작이란?" 내용보기

이 책은 동화라는 장르를 실전면에서 다가선 책이다.

이는 곧 이론서가 아니라는 말이다.

절대로

머리글을 대신해서 작가는 이 책을 읽는 독자에게

한마디를 날려주신다.

'나는 왜 쓰려고 하는가? 라는 창작의 가장 본질적인 의미를 묻는 이 질문에는 당신 앞에 놓인 숱한 문들의 두 번째 열쇠가 숨겨져 있다. 동기가 절실하면 할수록, 본질에 충실하면 할수록, 당신은 열쇠를 빨리 찾을 수 있을거라고...

 

그럼 천천히 목차를 훑어보자

총 3개의 부... 그리고 부록편

부록편에는 공모전에 대한 내용이 눈에 띈다.

 

하지만 우리가 봐야할 내용은 우선 총 3개의 부

1부에는 동화창작개론이라는 타이틀이 있다.

그 안에 더 들어가보면 내 이야기를 담는 법부터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에 대한

실제 쓰고자 할 때 도움이 되는 내용을 담았다.

그럼 2부로 넘어가 보자

2부 타이틀은 동화창작 실기 각론이란다.

그 안에 내용들은 이렇다.

동화의 종류에 대한 내용이 담겨져 있다.

의인화 동화에서부터 청소년 소설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청소년 소설이 왜... 들어가 있지..라고 의아해 하는 독자들이 있지 않을까 싶다.

거기에 대한 설명은 하면... 재미 없을거 같아서 통과하기로 하자.

그럼

마지막 3부는 무엇이 있나 살펴보면

응모와 등단에 대한 내용이다.

응모는 어느에 할것인지. 그러니깐 출판사를 두드릴것인지 아니면 신춘문예 같은 곳에 할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있다.

 

뭐... 그거야... 동화를 다 쓴 다음 이야기니깐...

아직은 통과하기로.... 하고

 

그럼... 이 창작교실을 마쳐야 할 시간이다.

 

모두들 이 책을 읽고 동화 작품 한 개씩 쑤욱쑥 낳기를 바란다.

 

p********p 2009.03.06. 신고 공감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