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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자동차 세일즈를 하는 친구가 3,000대를 판매하여 명장(名匠)이 되었다. 30년 일하면서 매년 평균 100대를 판매한 것이다. 정말 대단하다. 나도 이 친구를 통해 몇 대의 자동차를 산 고객이기도 했기에 명장 축하 자리에 참석했다. 그러면서 사람들 앞에서 축하 인사를 할 기회가 있었다. 내가 건낸 축하 인사의 요지는 자동차 판매 3,000대란 숫자를 축하할 것이 아니라, 그렇게 할 수 있었던 이 친구의 인간성을 축하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왜냐하면 이 숫자는 고객과의 신뢰관계가 없이는 이루기 어렵기 때문이다. 흔히 말하는 인간관계가 원만하지 않다면 달성 불가능한 고지이기 때문이다. 내가 알고 있는 이 친구는 항상 상대방의 애로와 고민을 진지하게 들어주고 자신의 문제처럼 해결해 주려는 자세로 모든 일에 임했다. 많은 모임에서 궂은 일을 도맡아 하고 타인의 성공을 진심으로 축하해 주려는 그런 친구였다. 그런 그가 어떻게 고객을 상담하고 문제해결을 도와주면서 실적을 쌓아갔는지는 쉽게 짐작이 된다. 이 책은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신뢰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 저자는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 하나만 꼽는다면 그것은 리더십도, 파트너십도 아닌 바로 '신뢰'라는 점을 강조한다. 동료와 원만하지 못한 관계로 갈등에 빠져 있거나, 자신의 존재가치를 찾지 못해 우울증에 빠져 있을 때, 그리고 평생을 함께 할 친구를 찾고 싶을 때 인간관계의 기본으로 신뢰를 구축하라고 조언한다. 그것은 함께 승리하는 길이기도 하다. 저자는 신뢰구축에는 다양한 법칙이 있다고 이야기한다. 노력을 하면 누구가 할 수 있다는 말로 다가온다. 그러면서 신뢰를 쌓기 위한 준비과정에서부터 교감, 신뢰형성, 이를 위한 투자, 승리에 이르기까지의 각 단계에서 할 수 있는 25가지의 원칙들을 설명한다. 렌즈의 원칙, 배려의 원칙, 주춧돌의 원칙, 경작의 원칙, 부메랑의 원칙 등 신뢰의 본질을 되돌아보게 하는 이야기들이 이어진다. 25가지 원칙을 한가지로 정리한다면 결국 '역지사지하는 마음'이 아닐까 싶다. '파리를 쫒기 위해 망치를 휘두르지 마라.' 많은 법칙들 중에서 '망치의 법칙'이라는 이름 붙여진 이 부분이 가장 가슴에 와 닿는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유일한 연장이 '망치'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모든 문제를 상대방이 가진 '못'에서 찾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상대방을 망치로 때려야 하는 못으로 취급하지 말자는 것이다. 타인을 못질하듯 다루면 안된다는 것이다. 상대방과 다툴 때마다 과거의 잘못까지 일일이 다 들춰내어 건드리지 말라는 것이다. 인간관계는 유대관계가 핵심이다. 자신의 잘못은 망각하고 남에게 망치를 휘두르려고만 하는 사람이 아닌지부터 되돌아봐야 할 것 같다. |
| 와! 이 책의 저자가 조직과 개인의 관계를 해석하는 지혜에 놀랐다. 조직 내에서 우리 삶의 모든 시간을 업무처리하면서, 많은 관계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들, 특히, 신뢰를 쌓아나가기 보다는 경쟁하며 서로를 불신의 자리로 몰아가기 쉬운 조직 문화를 향한 경종과 희망을 제시한다고 생각한다. 모든 사람들이 바라던 조직 문화와 관계의 모습은 바로 눈빛만 보아도, 얼굴표정만 보아도, 일처리된 수준만 보아도 나를 이해해주고, 신뢰해주는 모습이 더욱 풍성해지는 것이라 생각한다. 나부터 이 책에서 소개된 소중한 25가지 원칙을 적용하고, 나와 내가 몸 담은 조직을 돌아보며 나를 통해 다른 사람들과 조직이 신뢰를 쌓으며 함께 성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한다. |
| 바로 위 사진의 주인공이 ''신뢰의 법칙''의 저자 존 맥스웰 입니다. 리더십으로 유명한 스티븐 코비보다 훨 씬 유명하다는 얘기도 있군요. 이 책 ''신뢰의 법칙''은 5개의 단계, 25개의 법칙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물론 매 단계, 법칙마다 ''아하~ 그렇구나!''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올법한 좋은 인간관계의 법칙을 알기 쉬운 사례와 함께 소개하고 있구요. 어렸을적에 방학이되면 꼭 하던 일 중에 하나가 동그란 하루 일과표를 만들어서 기상시간부터, 점심식사, 공부, 놀기, TV시청등을 꼬박 적어 시간표를 만드는 일이었습니다. 물론 그 시간표는 불과 하루 이틀도 지키기 어려운 ''불가능한 과제''였던 것이죠. 스스로 만들고 스스로 못지키는 불가능한 과제라는 생각이 ''신뢰의 법칙''을 읽으면서 불현듯 머리를 스치고 지나갔습니다. 책의 초반쯤에 보면 저자 역시 이런 법칙들을 모두 지킬 수 는 없다고 말을 하고 있고, 구구절절 옳은 말만 적어놓은 책을 읽으면서 너무도 깨끗한 집에 방문해서 아무것도 어느것도 편하게, 즐겁게 누리지 못하고 깨끗함만을 감상하다 나온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많이 읽는 책들의 종류중에 하나가 ''자기계발'', ''인간관계'' 같은 책들이죠. 저 역시 수많은 책을 읽고 ''재테크''같은 책은 실제로 행동에 옮기기를 목표로 구입하고 십여권을 읽어봤습니다. 놀랍게도 여러권의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다양한 책들이 모두 한가지 얘기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사람간의 관계에 신뢰가 중요하다'', ''나부터 실천하자'' 매우 보편타당해서 누구도 반박할 수 없는 명제로 이뤄진 이 책은 인간관계에 필요한 ''신뢰''라는 한가지 핵심을 다양한 얘기로 풀어 설명해주고 있는데 ''~~을 해라'' 혹은 ''~~을 하지마라'' 라고 이뤄진 법칙들로 인간관계를 구분지어 정리해서 책을 쓴 저자에게는 경의를 표합니다만 오히려 딱딱하고 일정한 경계선을 그어 ''법칙''이란 이름으로 인간관계를 표현하려는 ''저술법''에는 심심한 반감을 갖게도 만드는 책입니다. 책을 읽는 내내 이 독서가 제 인간관계에 도움이 되길 기원하는 한편으론 지킬 수 없는 방학숙제 시간표같은 스스로를 얽어메는 굴레가 되지 않기를 바라는 철없는 꿈틀거림을 느끼게한 책이었습니다. 부디 다른 독자들께서는 5편 25종의 인간관계 엑기스를 스폰지처럼 빨아들이시길 기원합니다. |
| 대부분의 인간관계나 처세, 그리고 자기 계발과 관련한 책들이 그런것 같다... 책을 읽을때엔 ''아! 그렇구나'' 하더라도 뒤돌아 서면 실천과는 다른 차원의 문제가 생기게 마련이다 이해하기 쉬운 구성, 주장하는 바에 대한 깔끔한 정리, 쉬운 예시와 저자 자신의 경험담과 관련한 부단한 노력의 중요성에 대한 논의는 매우 높게 평가할만 하지만 머리로의 이해를 넘어서 가슴으로의 전달엔 무언가 많이 부족한 느낌이었다 특히 예시와 관련하여 많이 보았을 법한 예시와 사례들... 그동안 저자가 주장해왔던 내용들에 대한 정리 차원의 저서 이상 이하도 아닌듯 싶었다 명성이 게으른 의식에 면죄부를 부여하지는 않는 법이다 |
| 신뢰의 법칙 : 사람은 더불어 사는 것이다. 이 책은 자유롭게와 함께 구입한 책이다. 자유롭게의 경우, '인간관계에 대해 자신에 충실해지자'라는 컨셉인데 반해, 이 책은 그와 달리 '인간관계에 대해 나보다는 타인을 배려하자'의 컨셉이기에 한 쪽에 치우치기 보다는 다양하게 접하기 위해 본 책이다. 신뢰의 법칙의 볼거리 인간 관계에 대한 명확한 해법 제시 :사람은 사람들 사이에서만 살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사람들이 살아가기 위해서 제일 중요한 것이 바로 인간관계라고 말한다. 물론 그 바탕에는 자신의 내면적 성숙이 어느정도 뒷받침되어야 하는 것이다. 다양한 관계에 대한 접근법 제시 : 인간관계는 만들어 가는 것이다. 이 책은 인간 관계는 갈수록 다양화되어지는 만큼 여러가지 접근법을 제시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법칙이란 그리 어려운 것이 아니라 누구나 할 수 있기에 다가가기 힘든 이들에게 가까워지고 싶다면 그 중 하나를 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원래 인간관계는 서로 만들어 가는 것이니 만큼 만들려면 상대방에 대해 그 노력만큼 얻을 수 있으니 그 관계를 소홀히 하지 않고 노력한다면 원하는 걸 얻을 수 있다. 신뢰의 법칙의 아쉬움 인간관계가 전부는 아니다. 이 책에서는 인간관계 개선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그 자체는 너무 좋은 말이다. 하지만, 최근에 자주 나오는 인적 네트워크 등의 말처럼 보여지는 건 상호이해지만, 이를 해나가는 데 너무나 힘들다는 것이다. 저자의 위치에서처럼 그것이 가능할 지 모른다. 그만큼 이는 깊은 유대를 쌓는 관계가 되기에는 쉽지 않다는 걸 의미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렇게 모든 걸 다 이해한다는 식의 인간과계의 경우, 상대방과의 어느 정도의 연대감이 있지 않는 이상 그 이상을 이루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오히려 상대방에게 도리어 위화감을 줄 수 있고, 서로에 대한 이해하는 과정이 쉽지 않을 뿐더러 이를 행하는 이에게도 서로의 신뢰관계가 쌓아가는데 얼마나 오랜 시간이 걸릴 지 모른다는 것이다. 그로인해 생기는 오해 역시 무시할 수 없다고 본다. 덧붙여 이러한 관계의 정립에 있어서 나타날 수 있는 수많은 시행착오 역시 무시못할 것이라고 본다. 종교적인 색채가 너무 강하다. 이 책은 종교적인 색채가 너무 강한 것이 개인적으로 약점으로 본다. 물론 특정 종교적인 경험이 전부 진리는 아니다. 모두 공감하는 내용이면 좋을 것이다. 하지만, 그에 반해서 종교적 거부감 역시 무시 못하게 되는 맹점 역시 존재한다. 요즘 크고 작은 전쟁은 종교적인 분쟁이 커다란 원인으로 작용한다. 이 책은 타 종교에 대한 이해에 대한 점이나 그에 대한 인식의 중요성에 관해 그리 포용적이라고 생각되지 않는다. 이 책의 내용은 저자의 경험이 주를 이룬 터라 때론 종교적이며 이상적인 방법이기 때문에, 과연 얼마나 현실에서 어느 정도 통할 지는 의문이다. 이상과 현실은 그만큼 커다란 차이를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그만큼 인간관계는 더욱 복잡하고 미묘하기 때문이 아닐까. 신뢰의 법칙을 보고 사람은 더불어 사는 것이다. 사람은 사람을 떠날서 살 수 없다. 어떠한 상황이든 더불어 살아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사람과의 관계에 충실해야 한다. 충실해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먼저 요구되는 것은 자신과 상대방과의 관계에 대한 기본적인 인식의 거리감을 인정할 필요가 있다. 그와 종교적인 차, 가정적인 차이 그와의 인식의 거리감이 있든 이를 인정해야한다. 상대방을 이해해야지 상대방도 비로소 자신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을 것이다. 계산이나 이해관계를 중심으로 한다면 그것은 언제든지 계산과 이해관계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깨어지기 쉬운 관계가 된다. 그러니 무언의 댓가나 필요성, 댓가를 바란다는 것보다 서로에 대해 이해하고 원만하게 지내는 게 제일 좋은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사람은 사람을 떠나서는 살 수 없다는 건 불변의 진리이니까. 하지만, 요즘에는 그런 걸 만들기는 그리 쉽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런 만큼 더욱 더 서로에게 신뢰를 쌓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보다 더 잊지 말아야 하는 건 아무리 단단한 신뢰를 쌓아놓았다고 해도 그만큼 무너지기 쉬운 것이 요즘의 신뢰 관계이라고 본다. 조심 조심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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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당신과 5년후 당신의 차이점은
당신이 누구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지, 어떤 책을 가까이 하는지에 달려있다."
신뢰의 법칙...
이 책은 "칭찬은 고래도 추추게 한다" 의 후속작의 느낌이다.
현재 내가 맺고 있는 인간관계를 다시 되돌아보게 하며,
이런 관계속에서 어떻게 대처하고, 보다 나은 관계형성을 위한
"내 옆에 두고 보는" 바이블이다.
신뢰를 위한 기본준비자세에서부터 진정한 신뢰에 대한 승리까지
책 한권에서 얻을수 있을것이다.
지금 직장생활에서, 사회에서, 학교에서 인간관계에 지쳤을때
다시 한번 나 자신을, 더불어 내가 속한 조직을 돌이켜 보게 만들어 준다. [인상깊은구절] "현재의 당신과 5년후 당신의 차이점은 당신이 누구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지, 어떤 책을 가까이 하는지에 달려있다." |
| 승리하고 성공한 사람일수록 외로운 사람이 많은 것 같다. 다 넘어뜨리면서 성공의 가도를 달리고 나면 주위에 아무도 없을 수도 있다. 승리하는 것 자체도 사실 쉬운 것은 아니다. 그리고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승리''만 할 수 있다면 모든 댓가를 치른다. 이 책을 보면서 마음 깊이 묵상이 되었던 것은 ''함께'' 라는 부분이다. 이 책의 영어 원서 제목은 Winning ''with'' People 이다. 위대한 승리자는 독재자가 아니다. 진정한 승리에 독자적인 것이란 없다. 사실 ''함께 승리하는 것''은 때로 지루하고, 힘겨운 작업이고 스스로를 희생시켜야 하는 작업인거 같다. 나부터도 특히나 회사생활하면서, 심지어는 교회 생활하면서 누군가와 ''함께''하는 것이 녹녹한 일이 아님을 절감한다. 이 책은 굉장히 실용적인 책이다. 그러나 그 실용적인 내용을 읽어가노라면 자연스럽게 ''관계''의 원칙들을 마음 깊이 절감해갈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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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대학생활의 화두는 ''사람''이었다.
모든 희망도 사람에게 있고, 모든 행복의 중심도 사람에게 있다고 생각했던 때였다.
''사람만이 희망이다''
딱 이말대로 내 사고의 중심은 언제나 사람이었기에
언제나 그들과 부딪치고, 그들과 이야기하고, 그들과 함께하는 것에 큰 의미를 두었었다.
그러나 중요하게 여긴다고 모든 것이 쉽게 풀리는 것은 아니었다.
사람에게 다가가면 갈수록 벽에 부딪치게 되고,
사람으로 인해 웃는가하면, 사람으로 인해 실망하고 아픔을 겪어야하기도 했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책을 읽어내려가며 가슴이 답답해옴을 느꼇다.
사람을 대할 때, 사람에 대해 말할 때, 사람들과 어울릴 때 부정적이었던 내 모습들이 자꾸 떠올랐기 때문이다.
그러나 중반 이후에 접어들자 난 매우 바빴다.
여느 책과 달리 문장마다 계속해서 뭔가를 던져주는 바람에 하나하나 상기해가기가 어찌나 바쁘던지.
그리곤 자꾸 책을 덮고 일어나 뛰쳐나가고 싶었다.
책이 주는 성공메세지는 내 이미 내 가슴을 두근거리게 했고
뭐라도 된듯 뿌듯함이 밀려와 당장 나가서 실천해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 폭발적인 느낌을 꾹꾹 눌러가며 끝까지 읽기가 무척 힘이 들었다.
이 책은 내 가슴의 상처를 확인하게 했고,
그 상처로 인해 다 른사람들에게 얼마나 상처를 주었는지 반성하게 했다.
"나는 누구와도 대화하지 않았고 이것이 내 인간관계의 한계였다"라고 고백한 피트 로즈의 고백은,
늘 사람에게 다가가려했으나 나를 보여주지 못한 대학시절 내 한계에 대한 고백이기도 했다.
"지금 현재 머물고 있는 곳이 가장 최고의 장소라고 생각한답니다. 그건 선택의 문제니까요?"
라고 고백한 한 부인의 말처럼 인생을 항상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것만큼 소중한 것이 없음을 다시 한번 깨닫게 했던 소중한 경험이었다. [인상깊은구절] "나는 누구와도 대화하지 않았고 이것이 내 인간관계의 한계였다" "지금 현재 머물고 있는 곳이 가장 최고의 장소라고 생각한답니다. 그건 선택의 문제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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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서 여러가지 만남과 헤어짐을 지켜보면서 그들이 처음 만났을 때와 헤어질 때가 너무 달라 안타까웠던 적이 여러번 있다. 주위의 소개로 혹은 같은 모임에서 활동을 하면서 활발히 관계를 맺다가 어느 순간에 갑자기 멀어진 사람들을 보면 처음에는 작은 원인이 시작이 되어 나중에는 돌이킬 수 없는 심각한 문제로 성장했음을 느낀다.
우리 어렸을 적에는 같이 놀다가 서로 싸우고 헤어졌다 그 다음날이 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또 함께 어울려 잘 놀고 그랬다. 하지만 성장을 하면서 한 번 틀어진 관계는 되돌리는 것이 너무나 어려운 것임을 깨닫게 되었고, 더 성장해서는 새로운 사람만나는 것보다도 훨씬 더 많은 노력을 해야함을 깨닫고 있다.
이책에 나와 있는 여러가지 ''법칙'' 들을 실제 적용 하여 ''나만''사는 길이 아닌 ''같이, 함께'' 사는 길을 발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비가 꽃을 찾아 꿀을 먹으며 꽃의 수분을 돕는 과정에 여러가지 원리와 법칙들이 존재하듯이 우리 사는 세상도 자연스러운 관계를 위한 많은 원리와 법칙들이 존재하며 그것들을 충분히 이해하면 좀 더 의미있고 행복한 삶을 사는데 큰 보탬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인상깊은구절] 성공으로 이끄는 인간관계의 출발점은 타인을 배려할 줄 아는 능력에서 시작된다. 이것이 바로 인간관계 형성의 기본 원칙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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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나라는 자신을 더 정리할 수 있을것이라 생각했었다. 삶을 살아가는데 십대, 이십대에서 느끼는 혼란스러움은 나이가 들면서 연륜에 의해서 경험에 의해서 정립되어 정리된 삶과 인생관을 살 수 있을것이라는 막연한 기대를 가지고 살았다는 이야기이다. 하지만.. 내가 아직도 많은걸 놓쳐서일까. 난 사십줄에 들어섰는데도 여전히 혼란스럽다. 좀 나아진건.. 어릴때처럼 좌충우돌의 돌발적인 행동은 많이 없어졌지만 .... 여전히 불안함은 떨치지 못했다는 거다. 단지 현실에 급급해서 현실에 안주하고 살고자만 노력했을 뿐... 내가 해야할일만 똑바로 잘 하면 됐지 뭐가 더 필요할까..하는 생각에 주어진 일에는 성심껏 했었다. 하지만... 늘 공허하고 정리되지 않은 내 삶에 무언가 굶주려(?) 있었다. 그리고 나이가 많아질 수록 그것만이 아닌 다른 무언가가 더 필요했고 사회에서, 가정에서, 인간과의 관계에서 요구되었었다. 그런데 신뢰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저자는 존 맥스웰 목사. 그 분의 글 한줄 한줄은 내가 이제껏 살아왔던것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며 말씀하는 내용과 내 인생과 비교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신뢰라는 단어에 대한 오해부터 시작해서... 아마도 몇 년전에 이 책을 접했더라면 도덕책같다고 몇 줄 읽다가 놓았을 책이었겠지만 지금으로선 가장 절실함을 느낀 신뢰라는 단어는 나를 하나하나 일깨워준 책이 되었다. 덕분에 한페이지 한페이지 그냥 넘기지 못해 속도가 아주 느려진 독서가 되었지만... 루스벨트 대통령의 부인 엘리노어 루스벨트의 " 당신이 다른 사람들에게 열등감을 느끼는 이유는 당신 자신이 만든 열등감 때문이다." 의 인용구 처럼 자기내부의 시각이 타인을 바라보는 시각이 되어 버린다고 말합니다. 이 글 줄을 읽고 눈물이났다. 내가 미쳐 깨닫지 못했지만 늘 가슴한켠에 의문이 들곤 했던 것.. 난 사람이라는 존재를 늘 믿지 못하고 살았다. 그래서 늘 사람을 만나고 사귀면서도 한켠에는 물음표를 가슴에 간직하고 살아왔다. 내 자신까지도.. 어떤 계획을 세워도 그것이 허물어질때마다 나 자신에 대해 무능력하다는 자책만 일삼았지 나를 다그쳐 내 자신이 나를 호되게 꾸중하지도 않고 합리화만 시키는 게으름을 피워 점점 더 무능력하게만 되었다. 물론 좋은 글귀, 좋은 말 등등 수없이 많은 좋은 글, 격언..등을 접해서 그순간은 그래...하며 수긍을 하고 열심히 살아야지 라고 생각했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는 제대로 순서를 정하지도 않고 막연한 착하게 살자는 성실하다고 나름대로 자부하면서 구체적 목표없이 좋아서 한다는 무책임한 생각으로 내 생을 살아왔다는 것이다. 자기를 책임진다는 것! 자기를 내면의 본 모습을 알고,자기를 사랑하고, 자기에게 정직하고, 자기를 변화시키고 자기를 책임질수 있어야 된다고 한다. 그래야 다른 이들과의 교감을 통해서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게 되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게 되고, 만나는 사람 하나하나에서 배움을 얻게 된다고 한다는 것... 인간관계에서 베푼다는 것... 이것 또한 자신에 대한 신뢰에서 진정한 마음이 우러나온다고 생각했다. 머리속의 생각도 중요하지만 행동으로 옮기는것이 더 중요한 인간관계... 살면서 무엇을 하는가가 중요한게 아니라.. 어떻게 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걸 다시 깨닫게 해 주는 책이었다. 인간은 나약하다. 그 나약함을 남에게 보여주지 않기 위해 사람들은 자기나름대로의 방식대로 판단하고 행동한다.. 좋은 의미에선 공부로..자기성찰로 나약함을 극복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나약함을 인정하지 않는 상태에서 들키지 않기만을 급급해 남을 속이고 비방하고 타인을 힘들게 하는 사람들도 많다. 결국엔 내가 보는 관점에선 인간의 나약함을 인정하며 살며 그 것에서 출발하느냐 아니면 나약함을 인정하지 못한 상태에서 더러운 똥을 덮기만하려는 불안정한 상태에서 모래만 계속 발끝으로 덮느냐 차이이다. 그래서 그것을 누군가에게 들켰을 경우 인간은 불쾌해 하고 화를 낸다. 이 책은 그점에서도... 다시금 나를 돌이켜 볼 수 있게 하는 책이라 생각한다. [인상깊은구절] 루스벨트 대통령의 부인 엘리노어 루스벨트의 " 당신이 다른 사람들에게 열등감을 느끼는 이유는 당신 자신이 만든 열등감 때문이다." 의 인용구 처럼 자기내부의 시각이 타인을 바라보는 시각이 되어 버린다고 말합니다. "누군가를 이해하려는 것은 그에게서 배우기 위한 것이며, 그 배움의 목적은 자신을 변화시키기 위한것" 엘라 윌콕스 시인 시 중에서 _ 당신은 어느쪽인가요_ 세상 사람의 두 부류란, 남을 세워 주는 사람과 남에게 기대는 사람 어디를 가든 이 세상 사람들은 항상 이 두 부류로 나뉜답니다. 세워주는 한 사람에게 스무 명이 기대어 있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