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에는 학원에 다니지 않고도, 부모가 특별히 신경 써주지 않아도 아이들은 스스로 공부하고 알아서 잘 자랐다. 그런데 요즘은 상황이 달라졌다. 학원이니 과외니 하는 통에 사회보다 경쟁이 더 치열하다. 이런 상황에서 단순히 공부만 시킨다고 내 아이가 사회가 필요로 하는 사람으로 자랄 수 있을까? 난 좀더 다른 교육을 하고 싶었다. 남들과 똑같은 교육, 머리에 우겨넣는 암기식 교육을 회피하는 것은 비단 나 뿐만 아니라 요즘 젊은 부모들의 공통된 생각이 아닐까? 이 책은 그런 점에서 내 이상을 만족시켰다. 단순히 공부하는 방법이 아니라 아이에게 사람 노릇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매일 쓰는 노트는 아이로 하여금 스스로를 바꾸게 만들었다. 성적은 변화 뒤에 부가적으로 얻는 보너스 같은 거다. 사소한 습관으로 위대한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한다. 언제나 시작은 미약하지만 그 끝은 창대한 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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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졸업하고 나서 중학생이 된 아들녀석한테 중학생이 갖추어야 할 행동과 습관에 대해서 몇번 말을 하곤 했는데 잘 적응되지 않는 듯 하여 "중학교 때 습관이 너의 미래를 결정한다"는 책을 구입하여 슬쩍 책꽂이에 꽂아 두었는데... 어느날부터인가.. 자신의 할 일을 스스로 해보려 노력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너무 감격을 했지요!
말로 가르침 보다 때론 가르침 가득한 책 한권 구입하여 슬쩍 전해주는 것도 가르침의 한 방법 아닐지요?
그래서 적극 권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