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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관...그를 뭐라고 말할까... 아름다운 자연적 서정 음악가 라고 할까... 어린아이와 같은 감성으로 적어내려가는 음유시인이라고 말할까... 노래로 정신대 할머니의 이야기를 전하는 역사의식을 가진 민족음악가라고 말할까.. 남과 북이 함께 부를수 있는 노래는 만드는 노래패라고 말할까...
분명 홍순관은 여러가지 수식어로 부를수 있다. 뭐라고 말할 수 없을 정도의 뛰어난 감성과 부드러운 카리스마. 노래하나로 미국의 대학교에서 한국을 알린 실력파 뮤지션이자 시인.
그의 언어는 어린아이와 같은 단순한 언어로 많은 울림을 준다. 그의 목소리로 그의 언어로 먹구름 낀 흐린 영혼을 맑게해준다. 그의 언어는 똥이나 자지 같은 언어도 때묻지 않은 영혼의 언어로 변한다.
나처럼 사는 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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