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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감상에 낭만적이라는 말을 자주 하지만 다르게 표현할 말이 안떠오른다. 예전 같으면 이 음반을 참 좋아했을 것이다. 그러나 때가 있는지 지금 내가 다른 작곡가의 작품에 관심이 많아서인지 예전에 길샤함의 바이올린 협주곡 음반 때 만큼은 아니다. 그러나 객관적으로 보자면 아주 아주 낭만적인 좋은 곡이다. 생상스 곡도 아름답고 바이올린 곡이라서 그런지 약간 차이콥스키 백조의 호수에서 내가 좋아하는 아다지오 바이올린 부분을 떠올리게 하고 이곡은 사라사데를 위해 썼다한다. 그리고 예전 부터 내가 정말 좋아했던 비에니압스키는 두말 할 필요가 없는 곡이다. 이작 펄만, 아주 좋은 천재 연주자 중 한 사람이었던 것으로 안다. 바이올린 협주곡 감상에 이 두 곡도 들어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