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터디 코드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에 정말 길이 잘 보이지 않았다. 어떻게 공부해야 성적을 올릴 수 있을지.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았다. 답답했다. 결국 혼자서 해결할 수 밖에 없었지만 그때 이런 책을 만났다면 내가 좀 더 좋은 대학에 갈 수 있었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뭐 이 책은 제목에서 딱 드러난다. 스터디 코드란다. 자신에게 맞는 공부 방법을 알려준다는 뜻이겠지. 그 말이 맞다. 정말 몇 가지는 내가 했던 방법들이기도 하다. 그러나 그렇게 체계적이지는 못 했고, 나만의 경험들이 모여 나만의 방법이었다. 그러나 이 책은 서울대에 간 사람들의 공부법들을 모아서 아주 잘 정리되어 있다. 딱 한가지 단점은 이 책이 적용될 사람은 중2부터 고2 초반 정도라고 할까? 고3은 너무 늦었다.... 어쨌거나 조금이라도 일찍 접하면 좋다. 그렇다고 초등학생이 읽을 필요는 없고, 부모님이 좀 읽으면 도움이 되려나.. 자신을 좀 더 높은 곳으로 보내고 싶은 학생들이라면 놓치지 말아라. 그리고 이 책은 어려우니 많이 많이 읽고 이해하고, 자신만의 스터디 코드를 찾아라. 그러면 아마 자신이 원하는 곳에 오르지 않을까 생각한다. |
| 지난 3월 18일 청와대 열린마당에 다음과 같은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옵니다. '죽음의 트라이앵글(삼각형)-누가 우리를 미치게 만드는가'. 5분 25초 정도 되는 동영상인데 2008학년도 입시제도를 비판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동영상은 인터넷에 급속도로 퍼지기 시작했고, 인기검색어 1위, 2006년 상반기 인기동영상 10선 안에 드는 관심을 모았습니다. 저도 구해서 봤는데 도입부를 입시스트레스때문에 자살했던 학생들 모습이 편집되어 있어서 참으로 강렬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은 다음과 같은 멘토로 되어 있습니다. "명심하십시오. 우리 가슴 속의 분노와 피해 의식, 그 모든 것은 바로 당신들이 키웠습니다." 죽음의 트라이앵글은 이 책의 저자인 조남호씨가 처음으로 쓴 말입니다. 문제의 동영상도 그가 쓴 글을 원안으로 해서 '하얀늑대'라는 별명을 가진 한 학생이 동영상을 편집한 것이었죠. 죽음의 트라이앵글은 이런 내용입니다. 예전에는 학력고사, 수능시험 한 번만 잘하면 되는 대학입시가 각계의 이해관계를 모두 절충하는 과정에서 내신-수능-논술및대학별고사가 거의 균형한 비율로 삼각구도가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따라서 어느 하나도 소홀함이 없이 3가지를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2008학년 이후 대입준비생들은 입시 역사상 최악의 고등학생이 되었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습니다. 물론 이후 교육부 정책담당자가 '학교교육 중심'을 위한 최선의 방법이라는 반론을 제기했고 노무현 대통령이 이를 칭찬하는 댓글을 단 것이 확인되면서 다시 한번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저는 학력고사 세대입니다. 학력고사 한 판으로 대학에 들어가느냐 마느냐가 결정되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입시스트레스도 거의 받지 않았던 것같고, 재수하지 않고 현역으로 한번에 붙었기에 입시제도에 대해서 별다른 고민을 해본 적이 없다고 솔직히 고백해야겠네요. 물론 제 머리가 무쟈게 천재적이었던 것은 결코 아니었고, 고등학교 1학년때까지는 적당히 놀고 적당히 공부하는 평범한 학생이었기에 주변이나 저 자신조차 별다른 기대를 하지 않아서 그저 조금씩 오르는 성적이 재미있었고 감사했을 따름이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만약 어렸을 때부터 특정대학에 꼭 들어가야 한다는 압박을 받고 거기에 안들어가면 인생 종친다는 중압감을 받았더라면 저 역시 얼마나 버텼을까라는 의구심이 들기도 합니다. 책으로 돌아와보면 '죽음의 트라이앵글'이라는 유행어를 만들어낸 장본인 답지않게 상당히 체제순응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교육체제 비판이나 학생들의 정치참여를 부르짖는 그런 정책비판서 정도를 생각했었거든요. 하지만 이 책의 내용은 어떤 형태의 입시제도가 느닷없이 등장하더라도 의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기반중심의 학습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라는 구호는 대학입시에서도 응용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네요. 물론 기반중심의 학습법을 저자가 홀연히 발명한 것은 아닙니다. 서울대 3000명을 심층 인터뷰하고 인터넷 상담 4만 건을 분석한 결과, 공부하는 법을 깨친 '그들'과 여전히 헤매고 있는 '우리들'의 공부방법을 비교분석하여 기반중심 학습법을 '발견'한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읽어보니 저는 역시 '그들'에 속하기 보다 '우리들'쪽이더군요. 그래서 서울대에 못 갔을지도.. ^^;; 저자가 이야기하는 스터디 코드를 현실에서 써먹기 위해서는 과연 어떤 방법을 동원해야 할까요. 단기속성의 지름길을 가르쳐주는 학원에서 이런 방법을 취할리는 없고 이미 많이 붕괴된 제도교육에서 수용하기에는 너무 느긋한 방법입니다. 따라서 제도교육을 중심으로 하고 학원교육을 보충으로 하되 스터디 코드 방식으로 지도를 해주는 학습매니저가 필요하다는 이야기인데 학부모님들에게 또다른 부담이 되지 않도록 저자의 인터넷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가이드를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어느 정도로 관리를 해주고 어떤 효과가 있을런지는 직접 받아본 사람들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됩니다. 그나저나 교육과정은 언제나 안정될런지 걱정이군요. (2006.08.28. 북코치 권윤구) 인상깊은 구절 : 책을 마치 상형문자 보듯이, 사진 찍듯이 외우는 막무가내식 암기는 매우 무식한 행위다. 공부 잘하는 학생들은 이해를 바탕으로 암기했기에 훨씬 더 빠르고 정확하게 암기할 수 있었다. 이것은 올림픽에 나오는 스포츠 선수들과 마찬가지다. 올림픽이 임박한 1년 전, 혹은 6개월 전부터는 누구나 다 열심히 운동을 한다. TV에 비치는 그들의 모습은 의심 할 여지가 없다. 그런데 왜 누구는 금메달을 따고, 누구는 그렇지 못한 것일까? 그것은 바로 보이지 않는 3년에 있다. 3년을 꾸준히 준비하고 남은 1년도 남들처럼 집중적으로 준비한 자만이 성공한다. 3년을 놀고 1년을 집중한 사람은 성공할 수 없다. 간단하지만 자명한 논리이다. |
|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한자라도 적어야 겠다는 느낌이 들어서요. 학생들을 지도하다가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지도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이 들어 한권 주문했습니다. 하지만 내용 자체가 너무도 실망스럽습니다. 말 그대로 뜬구름을 잡는다고 할까요? 수업을 열심히 들어라. 예습-수업-복습을 해라. 라는 등의 표현외에는 딱히 추천하고 싶지가 않습니다.
일반적은 학습법에 대한 책이라고 평가하고싶습니다. 그간 수십권이 넘는 책을 읽으며 또 실망하기도 했지만 이 책 역시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가 않습니다.뭔가 구체적인 것을 찾는 분이라면 다른 것을 권합니다.
앞의 리뷰대로..단순히 동기부여라면 모를까요.. |
|
이번 주는 공부방법론에 대한 책들을 몇 권 읽었다. 그 중에 가장 짜릿했던 책이 아닐까 싶다.
기존에 생각해오던 mindmap의 업그레이드 버전이 아닐까 한다. 처음에 이게 뭥미? 했던 공부 지도는 부록을 보고 나니까 아주 깔끔하게 잘 만들어진 것을 알 수 있다. 내가 대학갈 때도 이런 교재가 있었더라면 재수를 안할 수 있지 않았을까?ㅋㅋ
<Red Tree System> I.공부지도 만들기 II.트리 그리기 III.Deep&Back 원리를 적용한 기반학습은 중요한 부분을 비교할 수 있어 확실하게 마스터할 수 있게 된다.
공부계획 플래너를 작성하여, 1년, 6개월,3개월,1개월,3주,2주,1주,1일,3시간 단위의 세부 계획을 세우며, 하루의 마지막 시간에는 실천하지 못한 계획을 처리해 놓고 자자. 원래 계획의 핵심은 실천인데, 이 실천 제대로 못했다고 그냥 포기하면 지는거다. 묶어서 싹 처리해서 잘 넘기면 된다. 당당하게 계획 연기,추가란을 마련하자. 수요일이라던지, 주말에 배치해서, 보충하자. 그리고 습관과 환경도 철저하게 분석할 수 있게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자. 지금 내가 가장 집중하고 있는 시간대는 언제인가? 나는 지금 무엇이 문제인가? 습관인가?마음가짐인가? 방해되는 요소는 무엇이고,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가? 계획한대로 잘 안되고 있다면 무엇이 더 필요할 것인가? 꼭 개선안을 마련하라..!!! |
|
와우. 이렇게 훌륭한 책이 나와있다니. 내가 요즘 가르치는 고등학교 1학년 여학생 때문에 구입하게 된 책이다. 이 여학생, 노트필기만 화려하게 하고, 영 숙제도 안 해오고 성적도 그냥 그렇다. 이 책에서 말하는 완벽한 "우리들" 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기본들, 듣고 보니 정말 그랬던 것 같다. 내 자신이 이런 공부 방법을 고등학교때 쓰지는 못했지만, 그때 공부 잘하는 친구들을 보면 이런식으로 공부를 했던 것 같다. 대한민국의 수 많은 피곤한 중고등학생들이여. 부디 이 책을 통해서 스터디 코드를 깨우치고 원하는 대학에 들어가서, 원하는 꿈을 이루도록 열심히 노력하길 바란다.
대학에 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삼은 학생들은 대학에 들어감과 동시에 와르르 무너져 버린다. 대학에 들어가고 졸업을 하는 것은 원하는 꿈을 이루기 위한 방법이지, 목적이 아니다. 대학이나 대학원에 가서도 세계적으로 활약을 할 수 있는 그런 인재가 많이 나와주길 바란다.
조남호 코치와 비밀결사대 분들, 좋은 일 하셨습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들을 많이 길러주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위해 나도 열심히 달려야겠다. 대한민국, 파이팅.
Study code란, Think Study 공부에 대해 생각하라. Think Deep & Back 깊게 파고들어 생각하고, 한발 머물러나서 또 생각하라. Think Dream 꿈과 목표에 대해 생각하라. Think Yourself 너 자신에 대해 생각하라. Think Plan 이보다 더 치밀한 계획은 없다. Keep Thinking 슬럼프, 멈춤과 이탈을 방지하라. |
|
스터디 코드 조남호 알에이치코리아/2013.2.21. sanbaram 저자는 서울대학교 컴퓨터 공학과 졸업하고, 공부법 전문연구소 스터디코드 대표를 맡고 있다. <스터디코드>는 ‘공부법 이론서’다. 서울대에 입학한 학생 3,00여 명의 공부법을 7년여에 걸쳐 연구해서 만들어낸 내신/수능/논술에 관한 원리, 원칙을 기초 단계부터 완성단계까지 빠짐없이 배울 수 있는 공부법 교재다. 학생들은 학교수업과 교과서를 중요하게 생각하였다. “그들은 예습-수업-복습 사이클을 통해 그날 배운 것을 바로 자신의 기반학습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미처 완성하지 못한 기반학습이나 학교 수업을 통해 쌓을 수 없었던 학습내용은 자신만의 공부를 통해 탄탄히 다져나갔다. 또한 평소 공부의 거의 대부분은 분명 기반학습과 관련되어 있었다.(p.111)” 그들은 교과서와 학교수업 위주로 공부했다. 학원이나 과외는 특별히 보충이 필요할 때만 활용하였다. 그들이 가장 강조하는 것은 자기만의 공부를 통한 견고한 기반학습이다. 이 점이 보통 수험생들과 다른 점이다. 또 다른 점은, 필기도 중요한 주제어 위주로 간단히 하고, 복습은 이해가 될 때까지 철저히 한다. 한 단원이 끝나면 단원의 내용을 친구들에게 설명을 해봄으로써 자기의 아는 정도를 검증하는데도 열심이었다.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꿈과 목표가 확실해야 한다는 것이다. “가고 싶은 대학을 빨리 정하고, 입시전략 또한 빨리 수립하면 할수록 공부 양은 줄어들고 효율도 생길 것이다. 자신이 목표로 하는 서너 곳의 대학 입시 전형을 합집합하여 최적의 입시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p.200)” 그래서 꿈과 목표가 현실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스터디 코드를 함께 연구한 학생들이 공통적으로 지적하는 것이 자기만의 공부를 하는 것이라 했다. “학원이든 학교든 수업 후에 혼자서 내 것으로 만드는 시간을 갖지 않는다면 그것은 죽은 공부다.” 산 공부를 위해서 스터디 코드에 의한 공부가 효과적이라고 입을 모은다. 대학 진학을 위해 공부하는 중고등학생들이 읽고 실천하면 많은 도움을 받게 될 것이다. |
| 현재 고등학교를 다니는 학생들에게 동기부여를 하기에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학교를 다니는 중에는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 혹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잘 모르고 그냥 해야 한다니까.. 하고 학교를 다니는 것이 보통인데 그 때 이 책을.. 혹은 이 책의 저자를 만났으면 좀 달라지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더군요. 먼저 이 책의 저자를 알게 된 건 주위의 추천 때문이었어요. 그 뒤에 죽음의 트라이앵글..이라는 동영상으로 저자의 이름이 오르내리기 시작하더군요. 책도 괜찮지만.. 저자의 사이트에 방문해서 주요 내용을 체험해 보거나 저자의 동영상 강의를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저자 스스로가 많이 고민해 본 내용이라 내용도 많이 공감이 갑니다. 그리고 고등학교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할지 방향을 잃은 학생에게는 더 큰 도움을 줄 것 같습니다. |
|
조남호 작가! 수많은 동영상과 이투스 강의를 통해서 이미지가 형성된 강사이다.
스터디 코드! 쉽게 말해서 공부에는 왕도, 즉 방법과 요령이 있다고 주장하는
이론이다. 흔히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말하는 공부에는 왕도가 없다는 속담을
반박하는 주장이다. 그러나 이 책을 사서 꼼꼼하게 읽어보면, 역시 공부에는
코드나 방법이 구체적으로 없구나! 이미 알고 있지만, 게을러서 또는 습관적으로
실천하지 못하는 나약한 나만 있구나를 느낄수가 있다.
이 책은 '동기부여'를 하는데는 충분할 지 모른다. 적어도 3일동안은!
작심삼일이 왜 나왔는 지를 알게 하는 책이다.
강남에 타워페리스나 주식으로 부자된 부자들이 가난한 사람들에게 책을 팔고,
유료 강의를 하는 시스템과 다를 바가 없다.
그들은 끊임없이 말한다.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고!
그러나, 절대적으로 막연한 미래만 존재하고, 확실한 현실에 대한 직시와 분석없이
는 꿈을 이룰 수 없다는 것을 이 책은 가르쳐주지 않는다.
막연한 동기와 희망을 원한다면, 이 책을 구매해라.
막연한 동기부여라도 3일은 갈 수 있을테니!
마치 나처럼!
|
|
서울대3121명의 공부범... 저자는 공부법 강사로 학창시절의 자신의 경험을 비춰 막연히 공부 잘하는 법이 아닌 공부법을 메뉴얼화 시켰다. 누구나 읽고 할 수 있겠다는 작심삼일의 감정이 아닌 이렇게 하면 나도 된다는 신념을 가지게끔 보고 듣는 사람들에게 희망(?)이라는 활력을 불어 넣어주고 있다. 모든 것에는 방법이 있다. 우리는 모두 그 방법을 찾지 못해 서로 다른 위치에 놓이게 된 지도 모르겠다. |
|
공부라는게 참, 처음뿐아니라 나이가 들고 오랜 기간 하는 입장에서도
내가 하고 있는 공부가 올바른 정도 인가에 대해서 참 많은 회의감을 갖기도 하지요
저는 지금 수능이라는 틀안에서의 공부를 꼭 집지 않았는데요
분명히 이 책은 고등학교 학생들의 내신과 수능에 관해 조금더 포인트를 두었지만
단지 공부라는 점을 두고 쓴 방법에 관해서는 어느 공부이든 통용 할 수 있고
분명히 도움이 되는 것들이 적혀있습니다.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분명히 더욱 읽기에는 빠를수록 좋을것이며 이책에 담겨 있는 내용은 진부하거나 구닥다리식의 무조건적인 공부가 아닌 체계적이고 자연스러운것임을 느낄 수 있으실것입니다.
저또한 이책을 쉬는 틈틈이 읽어 많은 도움을 받았고 여기서 배웠던 몇가지 정말 기억에 남는 방법들은 대학 전공 수업에서나 텝스 준비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단지 서울대라는 키워드에 끌려 읽게 되었던 책은 조금은 딱딱했지만 어느 책에서도 볼 수 없었던 "구체적임" 이 보였고, 저는 이루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