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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오늘, 매일 매일의 아침이 내 남은 생의 첫날
"바로 오늘, 매일 매일의 아침이 내 남은 생의 첫날" 내용보기
유언장이라고는 해도 아직 임박하지 않은 죽음을 상상하면서, 그것도 많은 독자들이 볼 것이라는 전제 아래 쓰여진 유언장이 과연 얼마나 진실할까라는 의구심을 품고 책을 펼쳐들었다. 유연한 글발과 멋들어진 가식으로 잔뜩 포장되어 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놀랍게도 굉장히 솔직들 하셨다.(물론 개중엔 자신의 직업이 글쟁이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려는 강한 의지를 여실히 표
"바로 오늘, 매일 매일의 아침이 내 남은 생의 첫날" 내용보기
유언장이라고는 해도 아직 임박하지 않은 죽음을 상상하면서, 그것도 많은 독자들이 볼 것이라는 전제 아래 쓰여진 유언장이 과연 얼마나 진실할까라는 의구심을 품고 책을 펼쳐들었다. 유연한 글발과 멋들어진 가식으로 잔뜩 포장되어 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놀랍게도 굉장히 솔직들 하셨다.(물론 개중엔 자신의 직업이 글쟁이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려는 강한 의지를 여실히 표현하신 분들도 더러 있었지만 말이다) 자신의 재산을 어찌어찌 해달라는 분부를 시작으로 반드시 땅에 묻어달라, 화장(火葬)은결코 안 될 말이다 혹은 반드시 화장을 해서 어디어디에 뿌려달라고 거듭 당부하는 모습은 곧 망자라도 될 것처럼 간절했다. 카드빚으로 너 때문에 우리 가족이 얼마나 힘들었는지를 알고 있느냐며 유언장을 통해 꾸짖고 타이르는 모습에서는 어쩔 수 없이 실소가 새어나왔고 자신이 죽은 후에라도 국보1호는 남대문이 아니라 한글이 되어야 하니 반드시 이루어주기를 당부하는 모습은 참으로 꼬장꼬장한 양반일세 라는 생각에 고개를 흔들었다. 유언장은 마치 약속이라도 한 듯 거의 대부분 자신의 가족들 그 중에서도 부인 혹은 남편 그리고 자식들에게 쓰여졌다. 당연한 이치임에도 불구하고 당신, 여보, 아들 누구야, 딸 아무개야를 읊조리는 구절은 가슴 한 켠이 쥐가 난 것처럼 저려왔다. 사실 예상은 했었다. 내가 이 책을 보면서 조금은 울 것이라고. 서경림님의 ''이어짐 속에 내가 있으니''라는 제목의 유언장을 보면서 결국 눈시울이 붉어졌다. -작년에 많은 돈을 주고 치과에서 이 몇 개를 심었을 때, 당신은 나에게 그 이들이 다 마모될 때까지 살아야 한다고 웃으며 말했소. 농담 속에 당신의 간절한 염원이 깃들어 있는 것을 왜 내가 모르겠소? 그런데, 이제 그것들을 제대로 써먹지도 못하고 저 세상으로 가게 되었소. 허허- 머리에 하얀 서리가 내린 나이 지긋한 노부부가 이 말을 주고 받을 때의 그 감정이 어떠했을까... 반 편생을 함께 해온 사람을 두고 먼저 떠날 때의 심정은 어떠할까... 그리고 그 사람을 먼저 떠나 보낼 때의 심정은 또 어떠할까... 하지만 책의 제목은 이러하다. 오늘은 내 생의 마지막 날이 아니라 ''오늘은 내 남은 생의 첫날''이라고. 세상 누구에게나, 살아 있는 모두에게는 바로 오늘이, 매일 매일의 아침이 남은 생의 첫날이다. 사랑하는 사람들, 소중한 것들이 나에게 얼마나 많은지를 더듬어 본다. 나는 참 행복한 사람이다. 사랑하는 사람도 소중한 것들도 많으니 말이다. 그리고 그 사람들을 그 소중한 것들을 더 많이 사랑해 줄 시간이 아직 나에게 남아있으니 말이다. 오늘은 내 남은 생의 첫날이니까.
p*****l 2006.08.1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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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이자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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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는순간 가슴속에 무언가 찡~하게 와닿는 것이 있었다. 하지만, 그 느낌이 어떤 것인지는 아직도 의문이다. 인생의 마지막을 마감함과 동시에 처음으로 돌아간다는것...그 순간을 위해 미리 쓰는 유 언장...참으로 대단한 발상이자 준비가 아닐 수 없다. 책장을 한장한장 넘기면서 문인들에 대해 다시 생각을 하게끔 만든다. 유언장이라는것은 이 세상에서 가장
"마지막이자 처음이라..." 내용보기
제목을 보는순간 가슴속에 무언가 찡~하게 와닿는 것이 있었다. 하지만, 그 느낌이 어떤 것인지는 아직도 의문이다. 인생의 마지막을 마감함과 동시에 처음으로 돌아간다는것...그 순간을 위해 미리 쓰는 유 언장...참으로 대단한 발상이자 준비가 아닐 수 없다. 책장을 한장한장 넘기면서 문인들에 대해 다시 생각을 하게끔 만든다. 유언장이라는것은 이 세상에서 가장 진솔하게 써내려간 하나의 인생노트가 아닐까 생각 한다. 내가 힘들때나 기쁠때나 언제나 두고두고 볼 수 있는 소장가치가 분명히 있는 책이 라고 감히말하고 싶다. 지금 당장 내가 유언장을 쓰는 것은 아니겠지만, 언젠가는 나도 미리 쓰지 않을까....

[인상깊은구절]
이 세상은 참으로 아름다웠다. 산이나 계곡, 거기에 서리는 안개나 구름, 바람에 흔들리는 초목이나 하늘을 나는 새들, 해와 달과 별의 빛깔들, 세상은 너무너무 슬프도록 아름다웠다.
j*****4 2006.07.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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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 남은 생을 깨달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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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읽으면서 문득 사춘기때 나의 모습이 생각이 났다. 책상앞에서 공부하다가 문득 삶과 죽음을 생각하고 유언장이라고 한두자 적던 나의 모습을~~~ 그 유언장을 부모님께 들켜서 혼났던일~ 혼자 괴로워 하던일~ 그땐 공부가 싫었고, 모든게 싫어서 세상이 미워서 죽는것이라고 썼던거 같다. 참~ 어린것이 발칙하기도 하지~ 뭘 안다고~ 이책을 보기전에는 난
"오늘은 내 남은 생을 깨달은날~" 내용보기
이책을 읽으면서 문득 사춘기때 나의 모습이 생각이 났다. 책상앞에서 공부하다가 문득 삶과 죽음을 생각하고 유언장이라고 한두자 적던 나의 모습을~~~ 그 유언장을 부모님께 들켜서 혼났던일~ 혼자 괴로워 하던일~ 그땐 공부가 싫었고, 모든게 싫어서 세상이 미워서 죽는것이라고 썼던거 같다. 참~ 어린것이 발칙하기도 하지~ 뭘 안다고~ 이책을 보기전에는 난 유언장이란 자살을 결심하고 쓰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나의 생각이 너무 많이 틀린듯하다. 한장한장 읽을 때마다 세상이 달라보이는듯~ 참 신기하다. 죽음의 끝에서 어떻게 이런말이 나올까?? 나도 나이가 들어 죽을때 이런생각 을 하고 죽을까??? ㅋㅋ 책내용에 이런글귀가 있다. "자네는 인생의 종착점에 이르렀을 때 어떤 모습으로 발걸음을 옮기겠는가? 안 가려고 발버둥치다가 떠밀려서 옮기겠나, 아니면 그냥 웃으면서 스스로 옮 기겠는가?" 오우~~~~ 내 머리에서는 정말 생각지도 못한말이다. 멋져용~ 역시 작가들은 다른 모양이다. ㅋㅋ 생각이 많아진다. 죽음의 끝에서 난 어떻게 할지??? 이책을 다 읽고 나면 내 생각도 정리가 되지 않을까 싶다. 한장 한장 기대되는 책이다. 선택에 후회는 없다.

[인상깊은구절]
"자네는 인생의 종착점에 이르렀을 때 어떤 모습으로 발걸음을 옮기겠는가? 안 가려고 발버둥치다가 떠밀려서 옮기겠나, 아니면 그냥 웃으면서 스스로 옮기겠는가?"
9******y 2006.07.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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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은 생의 첫날인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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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유언에 관심이 많습니다.. 중학교수업시간때 처음으로 저의 유언을 써보게 되었습니다. 그때의 흔적은 지금 남아있지않지만, 그때부터 시작되어.. 지금까지.. 유언을 쓰고 있습니다. 삶에대한 회고, 그리고 소중함을 깨닳을때 마다, 삶을 너무 방탕하게 살고있다. 등 삶에 만족하지 못할때.. 저 자신의 반성문으로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태 써본 유
"내 남은 생의 첫날인 오늘" 내용보기
평소에 유언에 관심이 많습니다.. 중학교수업시간때 처음으로 저의 유언을 써보게 되었습니다. 그때의 흔적은 지금 남아있지않지만, 그때부터 시작되어.. 지금까지.. 유언을 쓰고 있습니다. 삶에대한 회고, 그리고 소중함을 깨닳을때 마다, 삶을 너무 방탕하게 살고있다. 등 삶에 만족하지 못할때.. 저 자신의 반성문으로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태 써본 유언들중 한번도 완성시킨적이 없었습니다. 욕심이 너무많아서.. 그 욕심대로 글을 채워넣으려고 하니.. 결국엔 제풀에 지쳐.. 미완성으로 남기곤 했습니다. 그리고 참 아이러니 하게도 그것들을 쓰던 흔적은.. 혹시 가족들이 오해할까.. 싶은 마음에 책상 깊은곳에 숨겨두거나 흔적을 없애버리곤 했습니다. 오늘은 내남은 생의 첫날을 읽으며.. 제가 제일 먼저 느꼈던것은.. 나 뿐만이아니라, 아무리 글에 뛰어난 문인이라도.. . 죽음앞에서는 자신의 마법같은 글에 떨림이 드러나는 구나..라는 생각. 문인들이 적은 시중.. 인생무상. 등의 주제로 적었다하더라도.. 삶에대한 아쉬움 두려움이 읽히는듯 했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의 콩깍지가 씌여 그들이 쓴 글을 이렇게 판단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자신의 딸, 가족, 배우자, 글.. 사랑과, 애틋함이 뭍어나는 유언장은 저의 가슴을 찡하게 만들었습니다. 가슴의 응어리가 지는듯.. 아릿한 느낌이 심장부근을 맴도네요.. 자신이 사라지면, 평생 써온 글을. 느끼지 못한다는 것에 안타까움이 은연중에 들어났습니다.. 아무리 좋은 글이라도.. 내가 느낄수 없다는 것은.. 이제 없다는 것이라는 거.. 너무나도 슬픈 현실인듯합니다 ㅜㅜ (혼자 너무 감상에 젖어버렸네요;) 아.. 읽으면서.. .. 과학자나, 수학자, 물리학자.. 들은 그들이 인생의 유언장을 남기게 된다면, 어떻게, 무엇을 남길까 하는 궁금증이 드네요.. 그들에게서도.. 애틋한 가족애가 .. 느껴지겠지요.. 오늘밤.. 저는기분에 취해.. 인생에취해.. 그리고 내 남은 생의 첫날인 오늘에 취해.. 유언장을 완성시켜 보려 합니다..
p*****4 2006.09.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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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명이 들려주는 멋진고 감동적인 교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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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문인 101명의 가상유언장을 모아 놓은 책이다. 대학교 다닐 때 교수님의 숙제로 유언장을 쓴 기억이 있다. 그때 펑펑 눈물을 흘리면서 유언장을 썼었다. 우선 이 책을 읽고 나서, dl 많은 문인의 책 중에서 읽어본 책보다는 안 읽어본 책이 너무나 많다는 것이 머쓱했다. 그리고, report로 제출하고 비록 갖고 있지는 않아서 아쉬웠지만, 101명의 문인들과 그다지 다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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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문인 101명의 가상유언장을 모아 놓은 책이다. 대학교 다닐 때 교수님의 숙제로 유언장을 쓴 기억이 있다. 그때 펑펑 눈물을 흘리면서 유언장을 썼었다. 우선 이 책을 읽고 나서, dl 많은 문인의 책 중에서 읽어본 책보다는 안 읽어본 책이 너무나 많다는 것이 머쓱했다. 그리고, report로 제출하고 비록 갖고 있지는 않아서 아쉬웠지만, 101명의 문인들과 그다지 다르지는 않은 듯 했다. 유언장이 원래 남겨진 사랑하는 이들에게 남기는 글이듯, 많은 문인들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당부가 많았습니다. “언젠가 당신이 천수를 다하게 된다면 한때 정들어 살았던 화천 땅에서 다시 만 날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용서하시오. 내 살아서 잘못한 일을 죽어서는 용서해 주시오. 내 비록 백골이 되어도 사랑하는 당신에 대한 정을 어찌 잊을 수 있으리요. 혼백이라도 남아 못다한 사랑을 노래하겠소. ~” 이처럼 사랑하는 반려자에 대한 애 뜻함과 안타까움이 자주 등장하였죠. 대부분이 후회와 더욱 많이 사랑하지 못한 것에 많이들 안타까워하셨습니다. 이 글을 보면서 얼마나 우리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제대로 표현도 못하고, 소홀한 지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들아 하고 싶은 일을 하거라. 너는 네가 원하는 길을 걸어라. 네가 하고 싶은 일을 하거라. 네가 가장 하고 싶은 일, 네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을 직업으로 택해라. ~” 그 외에도 물질의 사회에서 물질과 타협하지 말고, 동기, 제간에 우애 있게 지내기를 많이 당부하였습니다. 이외에도 많은 문인들은 자신의 작품세계에 대한 애착같은 것이 느껴졌다. 후세, 지인들이 자신의 작품을 간직해 주길 많이 바라셨다. 책을 읽고 난 후에 서평을 쓰는 것도 힘이 드는데, 나름대로 평생 문단에서 자신의 분신과 같은 작품들을 소중히 하길 바라시는 것은 아마 어쩌면 당연한 것일지도 모른다. 유언장이긴 하지만, 유쾌하며 관조적인 내용도 많았다. “세상구경 잘하고 간다.” “아득함에 길은 멀고, 말은 끝내 허무했다” 어쩌면 이 책은 이 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남기는 교훈서일지도 모르겠다.
m*******i 2006.08.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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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 남은 생의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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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 남은 생의 첫날 처음엔 유언장이라는 것 때문에 조금은 칙칙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며 책을 펼쳤는데요. 읽으면서 꼭 편지를 남긴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유언장이 슬픈 이유는 그사람이 죽고나면 서로가 볼 수 없어서가 아닐까 싶어요. 기억속에서만 그리워해야 한다는 것 너무 슬픈일이 아닌가 싶네요. 오늘은 내 남은 생의 첫날이라는 제목 그대로 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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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 남은 생의 첫날 처음엔 유언장이라는 것 때문에 조금은 칙칙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며 책을 펼쳤는데요. 읽으면서 꼭 편지를 남긴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유언장이 슬픈 이유는 그사람이 죽고나면 서로가 볼 수 없어서가 아닐까 싶어요. 기억속에서만 그리워해야 한다는 것 너무 슬픈일이 아닌가 싶네요. 오늘은 내 남은 생의 첫날이라는 제목 그대로 스스로 유언장을 적어보려 해보았는데요. 생각보다 어렵더라구요. 스스로 늪속에 빠지듯 너무 침체되는 저를 느끼고는 바로 접었습니다.^^ 삶을 살아가면서 내 남은 생에대해 고민하게 될 날이 다시 올 지도 모르다는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지금의 저는 남은 후의 사람들에게 유언을 남기는 것보다는 저 스스로 지금 살아가는 생에를 어떻게 살고 사람들에게 어떤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를 더 생각하게 되네요. 결론은 전 다른사람들이 같이 있기 원하고 함께 무언가를 하고 싶어지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그렇게 되는게 어려운 일이라는 생각도 들지만 조금더 노력하고 웃으며 살아가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그런 사람과 함께하고 저도 그사람들을 닮아가고 싶어요.^^ 그럼 이전에 행복을 다른사람들에게 전해주고 싶었듯이 긍정적인 말로 다른사람들을 기쁘게 해주고 나스스로를 행복하고 긍정적인 사람으로 변화시키듯 그렇게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오늘은 내 남은 생의 첫날 이랍니다.^^ 언제나 밝고 긍정적인 아름이가 되길 바라며 이만 글 줄일께요^^
m****1 2006.09.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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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생의첫날 잘 보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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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내 심장, 내 피, 내 살, 내 새끼들… 공선옥님의 유언장 마지막을 읽으며 끝끝내 참았던 눈물이 터져 나왔습니다. 이게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이구나.. 세상을 떠나면서도 자식이란 큰 아픔 때문에 고뇌하는 모습이 바로 부모의 사랑이구나.. 이 세상에 존재하는 책 중에서 가장 훌륭한 삶의 지침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 누가 죽음 앞에서 경건해지지 않을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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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내 심장, 내 피, 내 살, 내 새끼들… 공선옥님의 유언장 마지막을 읽으며 끝끝내 참았던 눈물이 터져 나왔습니다. 이게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이구나.. 세상을 떠나면서도 자식이란 큰 아픔 때문에 고뇌하는 모습이 바로 부모의 사랑이구나.. 이 세상에 존재하는 책 중에서 가장 훌륭한 삶의 지침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 누가 죽음 앞에서 경건해지지 않을 수가 있을까요? 사람은 한번 나고, 반드시 한번은 가게 되어있는 불변의 법칙 속에서 존재하는 다양한 형태의 삶 속에 얻을 수 있는 교훈은 몇 가지로 압축이 되었습니다. 첫번째, 많이 사랑하면서 살자. 가족, 친구 뿐만이 아니라 인간애를 가지고 살자는 말입니다. 두번째, 돈과 명예에 얽매이지 말고, 인격수양과 베품에 초점을 맞춰라. 세번째, 건강관리를 잘하라. 건강이 최고다. 네번째, 책을 많이 읽어라. 책속에서 삶의 진리와 지혜를 얻는게 천금을 얻는 것 보다 값진것이다. 다섯번째, 현재의 삶에 최선을 다하라. 아내, 남편, 자식들, 이혼한 배우자, 형제동생 심지어 가까운 지인들에게 남겨지는 주옥 같은 말들이 그냥 흘려 읽기에 너무 아까울 정도로 소중하고 보배롭기만 합니다. 손가락 끝으로 한자한자 눌러찍으며 읽으며 참으로 많은 생각을 했었습니다. 이 시대를 대표하는 문인 101명의 가상유언장으로 구성된 이 책의 마지막장을 덮으며 제일 먼저 생각나는 건 살아있는 동안에 “사랑한다”란 말을 많이 하고 많이 들으며 살았으면 하는겁니다. 이 한권의 책을 몇마디로 요약을 한다는건 어쩌면 조금은 건방진 행동이 아닌가 걱정이 앞서기도 합니다. 그래도, 감상문이니까..^^ 지금 전화를 걸어보세요. 부모님, 형제자매 그리고 배우자분들게.. 주니어가 있으신 분들은 아이들에게도.. 책의 겉장에 씌여진, 오늘은 내 남은 생의 첫날 (Today is the first day of rest of your life)는 이해인 수녀님의 유언장에서 발췌한 이 문구가 참 맘에 듭니다. 제목 선정이 훌륭했다고 감히 말씀드리고도 싶어요. 얼마전 읽었던 "지구인으로 유쾌하게 살아가는법"에서도 나온 문구라 가슴에 확~ 박혀있는 말이거든요. 여러분들께서도 오늘저녁 차분하게 책상에 앉으셔서, 남은 생의 첫날을 가상유언장을 작성해보심이 어떨까요? 저도 오늘은 그래볼까 합니다. 생의 첫날을 마무리 잘해야죠. 그쵸?
p******8 2006.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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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 남은 생의 첫날'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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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 남은 생의 첫날'을 읽고 나이 오십이 넘었다. 지나온 50 여년을 살아오면서 많은 일들을 겪으면서 지나왔기에, 앞으로의 남은 생에 있어서 더 자신감 있게 살아갈 수 있도록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던 순간들이었다. 이 책에 소개된 문학인들의 가상 유언장을 통해서 내 자신의 앞으로 방향성에 많은 지침을 받았다. 책을 읽으면서 내내 정말 유익한 시간을 갖게 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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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내 남은 생의 첫날'을 읽고 나이 오십이 넘었다. 지나온 50 여년을 살아오면서 많은 일들을 겪으면서 지나왔기에, 앞으로의 남은 생에 있어서 더 자신감 있게 살아갈 수 있도록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던 순간들이었다. 이 책에 소개된 문학인들의 가상 유언장을 통해서 내 자신의 앞으로 방향성에 많은 지침을 받았다. 책을 읽으면서 내내 정말 유익한 시간을 갖게 되어서 정말 즐거웠다. 내 자신도 우리 세 딸들에게 마지막을 가상하여서 편지를 써보았다.     우리 세 딸들 잘 보아라. 이제 아빠는 정말 열심히 살아왔던 이 세상을 하직할 때가 온 것 같구나. 그 동안 어려웠던 일들이 많고 많았지만, 꾹 참아내면서 슬기롭게 잘 극복해왔단다. 모두 다 너희들이 잘 협조해주고 따라주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특히 너의 어머니의 슬기로운 판단과 내조가 빛을 발휘해 왔다는 것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된다. 이제 아빠는 곧 떠나가게 되면서 너희들에게 몇 가지 부탁할 것이 있단다. 꼭 실천하여서 미래에 좋은 생활이 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해주길 부탁한다. 첫째, 자매들 간의 우애 있는 생활을 부탁한다. 특히 우리 집은 아들이 없고 딸만 셋이기 때문에 유난히도 우애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특히 사위들과 자식들 간에도 서로 편안하게 왕래하면서 돈독한 관계를 죽을 때까지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기 바란다. 둘째, 별도로 너희들에게 물려 줄 재산 같은 것은 없구나. 우리 부모도 아무 것도 없는 상황에서 주어진 직장 생활을 열심히 하면서 절약하며 지금에 이르렀단다. 여러 어려운 일이 참으로 많았지만 꾹 참아내며 잘 극복해 나온 결과란다. 어쨌든 너희들을 지금까지 가르치고 길러 왔던 이 부모의 정신을 본받도록 해주길 바란다. 너희들도 희망의 미래를 준비하는 노력의 자세로 남에게 의존하려 하지 말고 스스로 개척 해나가기를 바란다. 셋째, 1년에 한 번씩이라도 부모를 위하는 시간을 가져 주었으면 좋겠구나.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를 화장을 하여서, 사는데 가까운 곳에 두고 가족들이 모두 모여서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었으면 좋겠구나. 그리고 큰 집, 작은 집 식구들과도 접촉을 자주 할 수 있도록 해서 우애하고 협동하는 좋은 집안 분위기를 이루어 갔으면 좋겠다. 넷째, 자신도 중요하지만 주위 사람들을 위해 배려하는 마음을 지니도록 해주었으면 좋겠다. 사회는 절대 혼자나 몇 사람이 살아갈 수 없는 것이므로 이웃이나 주변에 대한 따스한 배려의 마음과 공익을 위한 넓은 마음을 지니도록 노력해주었으면 한다.
m***3 2006.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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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보는 우리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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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오면서 어떠한 삶을 살았는지 돌아보게 해주는 소중한 책.. 이 시대 최고 문인들이 죽음을 받아들이는 진솔한 모습이 담겨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한번쯤 생각해봤을 법한 그러한 생각들이 문인들의 입을 통해 서서히 펼쳐진다 책을 읽으면서 돌아보는 우리의 삶을 만들어주는 계기가 된다 이해인 수녀님과 피천득님의 유언장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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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오면서 어떠한 삶을 살았는지 돌아보게 해주는 소중한 책.. 이 시대 최고 문인들이 죽음을 받아들이는 진솔한 모습이 담겨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한번쯤 생각해봤을 법한 그러한 생각들이 문인들의 입을 통해 서서히 펼쳐진다 책을 읽으면서 돌아보는 우리의 삶을 만들어주는 계기가 된다 이해인 수녀님과 피천득님의 유언장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이해인 수녀님이 가상유언장을 쓰시면서 눈물이 나셨다고 한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때문일까? 아니다. 돌아보는 수녀님의 삶에 대해 흘린 눈물이다 나 또한 그렇다 정말 책을 다 읽고 나서 하루 하루가 달라져간다... 왜냐하면.. 오늘은 내 남은 생의 첫날이니까...

[인상깊은구절]
나는 염치없는 사람이다
r******j 2006.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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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 남은 생애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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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죽음에 대해서 생각해본적이 있는가? 지금 내 기분으로 나는 평생 계속~ 쭈우욱~ 살듯한 기분이 든다. 하지만 100년이라는 숫자를 채우기 힘든것이 인간의 삶이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 많은 죽음을 목격한다. 할아버지 할머니, 부모님, 형제, 자매,, 그리고 수 많은 동물들의 죽음. 그들의 죽음을 바라보는 우리는 그 순간의 격정적인 슬픔에 휩쌓인다. 무엇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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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음, 죽음에 대해서 생각해본적이 있는가? 지금 내 기분으로 나는 평생 계속~ 쭈우욱~ 살듯한 기분이 든다. 하지만 100년이라는 숫자를 채우기 힘든것이 인간의 삶이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 많은 죽음을 목격한다. 할아버지 할머니, 부모님, 형제, 자매,, 그리고 수 많은 동물들의 죽음. 그들의 죽음을 바라보는 우리는 그 순간의 격정적인 슬픔에 휩쌓인다. 무엇이 우리를 이렇게 슬프게 만드는 것일까?   하지만 슬픔에 빠져있을 수는 없다. 살아가야 하니깐. 그런데 이렇게 살다보면 어느순간 나에게도 죽음은 찾아온다. 죽음은 다른사람들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인듯했는데 죽음은 나를 비켜가지 않는 것이다. 그렇게 우리 모두는 죽음에 직면한다.   그렇다면 그 죽음을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거진 한달동안 틈틈이 한두편씩 보았던 이 책에는 문인들이 바라보는 죽음의 문앞의 이야기가 들어 있다. 죽음을 생각하고 그들이 남기는 편지, 바로 하나의 유언장.   이 속에는 살아가면서 우리가 소중히 대해야할 것과 감사해야할 대상 그리고 우리가 꼭 지니고 있어야 할 사랑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아비와 엄마의 자식에 대한 걱정, 자식의 부모에 대한 마음, 동기에 사랑 등등 살아가면서 우리가 한번쯤은 다시 생각해보아야할 그네들에 대한 마음이 들어 있다.   어느부분은 공감하며 어느부분은 '아~'하는 감탄사를 내 뱉으며 책장을 한장한장 넘기다 보면 어느새 마음만은 열심히 그들의 부족한 부분까지 살아가고자 하는 내 마음을 발견하게 된다.   나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나를 새롭게 만드는 한권의 책과의 만남은 기회가 많을 수록 더욱더 나를 춤추게 한다.
x******0 2006.09.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