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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서적을 많이 접해보지 않았거나 성령에 대한 서적을 많이 접해보지 않은 상태에서 읽게 된다면 정말 어려울 듯한 책이다... 겸허한 마음으로 최대한의 도우심을 구하며 집중해서 읽어봐야할 책이다. 부드럽게 읽히는 문체가 아니라 더욱 읽기가 어려웠지만 그 안에 담긴 진리는 매우 단호하고 중요하다. 두려운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회개하며 변화를 받아 진정한 크리스찬이 되어야한다는 강력한 메세지가 들어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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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토저책을 여럿 읽어왔지만 이번 책은 토저를 내 삶으로 직접적으로 적용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하나님을 추구하라는 토저의 외침은 그간 자극과 도전으로 다가왔다.
물론 마음의 각성을 주는 책들이었기에 그간도 좋았지만 [진짜 크리스천]을 읽을 때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화없는 내 삶에 허를 찔린 느낌이었다.
한구절 한구절 읽어내려갈때마다 마음이 그 일침에 얼얼해져 자꾸만 쉬어가며 숨을 돌려야 했다.
나는 진짜 크리스천인가...
그런 양 살아갈 수 있지만 본질을 헤짚어보면 내 영혼은 위선과 가식으로 신앙을 포장하고 있었다. 변화와 열정이 없는 내 삶이 왜 그러했는가를 깊이 돌아볼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
다시 하나님 앞에 나아가 그 분만으로 나를 채우기를 갈급해졌다. 그 갈급함으로 다른 이들에게도 함께 나아가자고 권하고 싶은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적어도 사소의 진리라도 갖지 않고는 성령님을 도무지 모실 수 없는 데 비해, 불행스럽게도 성령님을 모시지 않고도 진리의 껍질은 가질 수 있으니 이것이 큰 문제다. 고로 성령님과 진리 양자를 충만히 가지자는 것이 우리의 소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