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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책에서 쉽게 찾아 보기 어려운 책들이 있기도 하다.
이번엔 교과서 실험이라~~ 간단하지만, 원리를 알수 있는 실험들..
집에서도 충분히 과학으로의 접근이 가능함을 알게해준다.
특히, 아이들은, 직접 해봄으로써, 과학과 더 친해지고, 그렇게 되는 이유도 직접 설명해볼수 있다.
직접 실험도구들을 챙기고, 치우면서, 스스로 하는 법을 더 몸에 익힐수 있게 도움을 주는 책이다.
[홈스쿨링] 아이와 함께 책에 나온 여러가지 실험들을 해보았다. <공기는 얼마나 무거울까요?> ![]() 준비물:플라스틱컵, 엽서, 혹시 쏟길지 모르니, 큰 보울 ![]() 플라스틱컵에 물을 가득 채우고, 엽서를 꾹꾹 누른다. ![]()
신기하게도 엽서가 컵에 붙어있다.
엽서아래에 있는 위로 향한 공기의 압력이 엽서가 떨어지지 않고, 물이 쏟아지지 않게 한단다.
==공기는 여러 방향으로 힘이 있다.!!!==
<열기구는 어떻게 떠오를까요?> ![]() 준비물: 페트병, 풍선, 뜨거운물, 큰보울 ![]() 페트병 입구에 풍선을 씌우고, 커다란 보울에 뜨거운 물을 부으면.. 풍선이 부풀어 호른다.
==뜨거운 물이 페트병속의 공기를 데워서 팽창한 모습을 알수 있다.==
<공기의 수축> ![]() 준비물:뜨거운물, 페트병, 풍선
![]() 뜨거운 물을 하수구에 붓고, 얼른 풍선을 씌운다. ![]() 차가운 물을 부으면... 갑자기 페트병이 찌그러지면서 풍선이 병속으로 들어간다.
![]() 풍선이 완전히 안으로 들어가진 않았다. 들어가려다 만 풍선의 모습과, 찌그러진 페트병.
==병속의 공기가 팽창했다가, 갑자기 차가운 물로인해 수축한다는걸 알수 있다.==
<공기는 어떤 기체들로 이루어져 있을까요?>
![]() 준비물: 이스트, 페트병, 숟가락, 식초, 풍선
![]() 이스트를 두스푼 병속에 넣는다.
![]() 식초 반컵을 병속에 붓는다. ![]() 얼른 병입구에 풍선을 씌워준다. ![]() 풍선이 부풀어 오르기 시작한다. 옆에서 한솔이가 책을 보며 원리를 설명해주고 있다.
==이스트와 식초가 만나면 이산화탄소를 발생시킨다.==
![]() 실험보고서 만들기.. ![]() 편한, 재미난 실험 by김한별
![]() ![]() ![]() 글씨는 좀 엉망이어도, 스스로 실험하고 정리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1학년치고는 야무지게 잘 한게 아닌가...고슴도치 엄마의 생각이다.
아마 내일또 다른 실험을 하겠다고 하겠지..
내일을 또 기약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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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실험은 대부분 부담스럽고 번거롭다는 선입견을 갖게 만들어서 더 직접해보기가 쉽지 않아요. 그래서 과학이 점점 더 어려워진다는 아이의 말을 들을 때마다 어떻게든 엄마가 안내를 해주고 도움을 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지요. 이 책이 바로 이러한 고민을 해결해주는 쉽고 재미있는 과학실험 책이었네요.
실험을 통해서 배우게 되면 아무래도 직접 활동을 해보는 것이기 때문에 오래 기억에 남고 집중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아이들과 같이 해볼 수 있는 실험은 실험재료들을 구하고 실험을 준비하는 과정과 실험에 임하는 전과정에 걸쳐서 흥미를 유발하기 때문에 더욱 특별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제가 어릴 적에 했던 놀이이자 실험들도 이 책에 실려 있어서 더욱 재미있었는데, 이 책은 특히 공기와 물에 대해 다루고 있어서 커다른 주제를 염두에 두고 다양한 실험을 할 수 있어서 더욱 기억에 잘 남겠다 싶어요. 물을 가득 채운 컵은 공기가 차단되어서 종이를 받치고 뒤집어도 물이 쏟기지가 않아요. 진공상태를 공부할 수 있는 재미있고도 간단한 실험이어서 더욱 즐겁게 해보았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호기심 해결사가 된 것처럼 이 책을 누비며 실험을 준비하고 직접해볼 수 있는 책의 매력! 방학이 곧 될텐데 아이들에게 더 신나는 방학의 활동놀이를 보장해 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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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라고 하면 과학자들이 내놓은 이론들을 제대로 이해도 못한 채 그 지식을 달달 외워서 토해내는 것으로 여기고 어렵게 공부해왔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 그래서인지 과학적 원리나 현상을 듣기만 해도 어렵고 지루하게 여겨왔다. 중학교 때부터 본격적으로 과학의 전반적인 부분을 배웠지만 실험은 거의 이뤄지지 않았다. 그 당시에도 실험을 통해 그 결과를 보면서 공부를 한다면 좋을 것이라는 탄식을 푸념처럼 늘어놓았던 기억이 떠오른다. 일상에서 접하지 않은 어려운 과학적 이론을 딱딱한 활자로만 배워왔고 그것을 그대로 답습해왔기 때문이다. 밝은 색상의 옷을 입은 아이들이 풍선, 잉크, 스포이트, 물, 못, 동전, 클립 등을 실험대 위에 올려두고 호기심어린 눈으로 실험을 하고 있다. 일상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실험 재료들이라 무엇보다 친숙하게 다가온다. 과학의 원리를 간단하고 쉬운 실험으로 재미있게 알려주는 책 ‘집에서 해보는 교과서 실험11’이 도착하자마자 초등학교 4학년인 아들은 무척 반가워했다. 공기와 물에 관한 원리를 여러 실험을 통해 미리 알아볼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과학적 호기심을 충족시켜 준다. 지금도 바깥에는 바람이 분다. 움직이는 공기 바람은 눈으로 볼 수 없을 뿐더러 만지고 잡을 수도 없지만 그 속에는 가장 중요한 산소가 들어 있다. 산소는 생물이 살아가는 데 필수적인 요소로 어떤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 소중한 분자다. 기체는 퍼지는 성질이 있어 공간을 구석구석 채운다. 열기구를 타는 것을 좋아하는 아들은 어떻게 하늘에 둥둥 떠다니는지 무척 궁금해 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 이유를 명확히 설명할 수 없었다. 이 책을 보니 그에 대한 답으로 풍선 속의 뜨거운 공기가 바깥의 찬 공기보다 가벼워 위로 올라가는 성질을 이용한 것이라는 것을 알게 해 준다. 일어나자마자 아들은 풍선과 빈 병을 찾아서는 실험에 들어갔다. 빈 병에 풍선을 씌운 뒤 병을 뜨거운 물이 담긴 그릇에 넣고 가열을 시켰더니 김이 모락모락 나면서 쭈그러져 있던 풍선이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아들은 무척 신기해하며 그 원리를 이해하기 시작했다. 뜨거운 물 때문에 병 속 공기가 따뜻해지고, 따뜻해진 공기는 부풀며 분자활동을 활발히 한다. 부피가 늘어난 공기는 풍선 속으로 올라가 풍선을 부풀게 했다. 바닷물에서 놀고 나왔을 때 슬리퍼에 흰 색 얼룩이 생긴 것을 본 적이 있다. 그것은 바로 바닷물 속에 들어 있는 염분 때문이다. 게다가 수영장이나 강에서보다 몸이 훨씬 더 잘 뜨는 것을 알고 있는 아들과 함께 달걀 실험에 들어갔다. 엄마 : “소금이 많이 녹아 있는 물에서 달걀은 어떻게 될까?” 아들 : “컵 바닥으로 가라앉겠죠. 동전이 물 속에 가라앉아 있는 것을 봐서요.” 컵 속에 들어 있던 달걀에 물을 붓고 소금 농도를 높였더니 신기하게도 달걀이 떠올랐다. 소금물은 소금 무게가 더해져 그냥 물보다 무거워지고, 달걀은 소금물보다 가볍기 때문에 뜨는 원리를 알아차릴 수 있었다. 이 책은 의문문으로 시작하여 평서문으로 끝을 내는 문장 형식으로 이뤄졌다. 생활 속에 궁금증을 품고 탐구심을 키워 온 아이들이라면 더더욱 흥미롭게 봐줄 만한 실험용 책이다. 놀이처럼 실험을 따라 하다보면 어느 새 아이들은 과학적 원리로 무장되어 있을 듯하다. 교재에 실린 과학적 실험은 생활 속 유익한 정보를 아이들에게 제공하고 이후 과학 시간에서 물질의 성질을 배울 때 실험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뿌듯해할 만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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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엄마들은 이렇게 생각한다. 과학은 암기과목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절대 아니다. 과학은 왜?라는 의문으로 시작해 실험을 통해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는 과목이다. 큰 아이가 초3학년때였다. 그땐 나도 과학은 암기과목. 무조건 암기하면 된다라는 식으로 아이에게 강요했다. 그 강요의 결과는 비참할 정도였다. 처음부터 실험을 통해 아이에게 과학을 접하였다면 지금보다는 완전히 다른 결과를 가져왔을것이다. 여기 집에서 해보는 교과서 실험은 초등3학년부터 초등6학년까지 과학시간에 배우는 기체와 액체 그리고 고체에 대해 아주 상세하게 설명과 함께 실험방법들이 들어있다. 특히 공기와 물에 대한 여러가지 실험들은 충분히 아이들의 욕구를 채워줄 수 있을것이다. 왜 물질마다 성질이 다른가요? (3-1 우리 주위의 물질) 공기가 왜 소중할까? (3-1 소중한 공기, 3-2 식물의 잎과 줄기) 보이지 않는 공기, 정말 있는 걸까? (3-1소중한공기) 공기는 얼마나 무거울까? (6-1 기체의 성질, 6-2 일기예보) 열기구는 어떻게 떠오를까? (4-2열에 의한 물체의 부피변화, 열의 이동과 우리 생활. 5-1 기온과 바람) 공기는 어떤 기체들로 이루어져 있나? (6-1 여러 가지 기체, 기체의 성질) 물의 정체는 무엇일까? (4-2 모습을 바꾸는 물, 5-1 물의 여행) 물방울은 왜 동그란 모양일까? (4-1 우리 생뢀과 액체) 물은 어디로 갔을까? (4-1 우리 생활과 액체, 5-1 물의 여행, 식물의 잎이 하는 일) 물이 얼면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 (4-2 모습을 바꾸는 물) 얼은 왜 물에 뜰까? (6-2 물속에서 무게와 압력) 물속의 설탕은 어디로 갔을까? (3-2 여러가지 가루 녹이기, 4-1 우리 생활과 액체, 5-1 용해와 용액) 바닷물은 왜 짤까? 4-1 혼합물 분리하기, 5-1 용액의 진하기, 용해와 용액) 결정이란 무엇일까? (5-1 용액의 진하기)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다. 아이와 실험을 통해 쉽게 이해하고 과학의 세계에 대해 더 깊은 생각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것같다. 만약, 학교에서 실험을 하지 못했다면 엄마와 함께 간단하게 집에서 충분히 실험을 할 수 있으니 아이의 공부에서 큰 도움이 될것이다. 이 책은 교과서와 연계가 되어 있어 엄마들에게 큰 도움의 역활을 하지 않을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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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공기와 물에 대한 과학의 원리를 실험을 통해서 배울 수 있도록 만든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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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공기와 물에 관한 설명을 주면서 실험하고 원리를 알 수 있게 해준다.
초등교과서 내용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게 해 준거 같다. ![]() ![]() 이 책은 사진에서 보다 시피 펼쳐보는 재미가 있다.
8살인 아들과 제일 먼저 한 실험은 결정을 알아보는 실험이다.
이 실험은 기간이 오래 필요한 실험이다.
일주일이 지났는데도 사진을 찍을 만큼 큰변화가 없어 실험 결과물을 찍지 못했다.
위의 실험을 결정을 보는데 시간이 정말 많이 필료한 듯 했다.
그래서또다른 결정 실험이 나와 있어 그것도 해보았다.
![]() 접시에 설탕물과 소금믈을 담고 하루 이틀 기다린다.
![]() ![]() 소금은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게 보여 결정을 쉽게 볼 수 있었다.
책에 나온 그림과 같자 작은 아들이 기뻐한다.
![]() 설탕은 3일은 지나서야 모양이 보였는데 책에서 선명하게 나와 있지 않았다.
그래도 설탕과 소금에 결정이 다르가는 것을 배웠다.
![]() 이번엔 얼음에 관한 실험이다.
얼음과 물이 가득찬 비이커에 얼음이 녹으면 어떻게 될까??
물은 얼음보다 차지하는 공간이 적어서 물이 넘쳐지 않는다.
하지만 물을 얼리며 얼음에 공간이 크게 차지하므로 넘치는 것을 알수있다.
위 실험에서 함께 설명해 주는 거대한 빙산.
얼음은 가벼워서 물에 뜬다. 그런데 물위에 보여지는 것보다
물 속에 있는 얼음의 크기가 더 크다는 사실이다.
이젠 아들이 해보고 싶어 하는 실험을 몇가지 해 보았다.
![]() 사진처럼 빈병에 종이공을 만들어 입구에 놓고
![]() 힘차게 불면 어~~~
종이공이 밖으로 튀어 나온다.
빈병안에 공기가 가득한 가 보다..
너무 어이없어 자꾸만 해보는 작은 아들이다.
ㅎㅎ
![]() 빈병에서 풍선불기.
빈병이지만 공기가 가득해서 풍선을 불수가 없네..
![]() 빨대 하나 키웠을 뿐인데 이렇게 잘 불어 지다니..
빨대로 공기가 왔다 갔다 하나보다.
책보며 직접 실헙하고 스스로 알아 간다.
![]() 풍선 마술 실험.
풍선에 바늘은 꽂았는데 터지지않네.
너무나 신기한 마술..
작은 아들이 이날 해먹은 풍선이 여러개 된답니다.
아직도 못 해본 실험이 많이 남았답니다.
작은 아들은 하루 하루 골라 하는 재미에 푹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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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의 장래희망은 과학자다. 대개 어린이들은 꿈이 수시로 바뀌는데 둘째는 처음부터 과학자로 못박았다. 다만 어떤 때는 생물에 관심이 있다가 어떤 때는 화학에 관심이 있는 등 좋아하는 분야만 바뀌는 정도다. 아이가 과학자가 되고 싶다는데 제대로 된 실험을 해주지 못하는 것 같아 항상 부채감을 안고 있다. 어떤 때는 제 딴에는 궁금해서 질문하는데도 귀찮다고 대답을 안해주거나 대충 대답해주곤 했으니...
그래서 이번에는 실험을 직접 해 볼 수 있는 책을 함께 보며 그간의 잘못을 만회해보기로 했다. 대개 실험책은 실험도구들이 웬만한 가정에서 구할 수 없는 것들이어서 구경만 할 뿐이었는데 이 책은 별다른 도구가 없어도 충분히 가능한 실험들이라 부담이 없다. 집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것이거나 문구점에서 간단히 구할 수 있는 것들이라 별 부담을 갖지 않아도 된다.
여기서는 특히 여러 분야 중 공기와 물에 관한 원리를 설명하고 실험할 수 있는 것들이 나온다. 아이들이 어렸을 때 흔히 하는 질문 중 가장 많은 부분이 공기에 대한 것일 게다. 어른이 생각하기에는 당연한 것을 물어보니 더 당황하곤 했던 기억이 난다. 사실 나도 그 전에는 별다른 의문을 느끼지 않다가 아이들을 키우면서 함께 호기심을 갖고 풀어나가며 배운 것이 많다.
이번에도 이 책을 보며 막연히 알고 있지만 아이에게 어떻게 설명해줘야 할지, 또는 설명을 해도 이해를 하기나 할까 걱정했던 것들을 직접 실험해 보았다. 그랬더니 아이도 무척 재미있어 하고 신기해 한다. 여기에 있는 실험을 따라하기만 해도 많은 것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무작정 설명을 읽는 것보다는 직접 실험 한번 해보는 것이 훨씬 기억에 남고 이해도 빠를 테니까. 실험 한 가지 하고 나니 괜히 내가 다 뿌듯하다. 그간 못해줬던 설명이 만회되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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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학교 다닐때는 아마 홈스쿨링이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하지 않았고, 우리의 엄마들도 지금과 달리 아이들의 교육보다는 먹고 살기에 바빴기에 집에서까지 아이들의 교육에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엄마들의 교육열이 장난이 아니다. 하지만 나는 아이들을 학원이나 선행학습을 시키기 보다는 재미있는 책을 골라 아이와 함께 활동하기를 즐겨한다.
집에서 해보는 교과서 실험 이 책 역시 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아이와 언제 어디서나 실험을 할 수 있도록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고 이 책은 눈으로만 읽는 것이 아니라 손을 사용하여 하나하나 들추어 가며 볼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실험하는 재미와 책을 보는 재미까지 한꺼번에 느낄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다.
공기와 물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집에서 엄마와 함께 즐겁게 실험을 할 수 있도록 실험이 구성이 되어 있어서 아이가 이 책 한 권을 실험하고 나면 학교에서 배우는 과학시간에 더 당당해지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먼저 물의 표면장력에 대한 실험을 해 보았다. 다시 한 번 해도 즐겁고 특별한 준비물이 없기에 부담없이 할 수 있었던 실험이었다.-- 동전을 30여 개 까지 집어 넣었더니 물은 유리컵 위에 솟아 올라 있었지만 넘치지는 않았다.
먼저 차가운 물에 병을 담그면 풍선에는 아무런 변화가 생기지 않는다. 하지만 뜨거운 물에 넣으면 풍선이 부풀어 오른다.즉 공기는 데워지면 따뜻해져서 위로 올라간다는 사실을 알게 해주는 실험 이다.
물의 압력을 알아보는 실험--
아이는 물이 쏟아질까좌 걱정을 했지만 단 한 번에 성공해서 기뻤던 실험
먼저 풍선을 집어 넣고 불어 보면 공기가 자리하고 있어 불어지지 않는다. 빨대를 넣고 불어보면 공기가 빠져 나가서 약간은 풍선이 커진다.
실험은 간단하면서도 특별한 준비물이 필요없다. 하지만 다시 해도 언제나 즐거워하는 아이를 보면서 엄마로서 조금 미안한 감이 들었다.
작심삼일이 되지 않도록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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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아이인 저는 과학책을 펼쳐 보면서 처음에는 당황스러워 했습니다 . 아이에게 어떻게 해줘야 하나? 하는 심적인 부담감도 적잖이 많았는데 , 실험을 통해서 우리주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중심으로 아이와 실험을 하면서 서서히 아이가 과학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
아이들이 생활하는 중에 생기는 호기심에서 출발해서 꼭 알아야 하는 화학상식들과 이론을 실험을 통해서 직접 해볼수 있도록 도와준 책이네요. 저도 아이와 실험을 해보면서 아이가 재미있어하고 , 아이의 생각을 넓힐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물과 공기들을 중심으로 아이가 초등학교 들어가기전에 아이와 함께 하면 좋을 책이네요. 책의 중간중간에 열어서 확인해야하는 점에서 아이가 좋아했습니다 .
어렵게 느낄수 있는 과학을 쉽고 재미나게 활용할수 있는 책입니다. 아이의 옆에서 실험하는 것을 준비하는 과정부터 지켜봐주는 것만으로도 아이가 행복해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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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컵에 물을 가득 채우고 엽서를 위에 올렸다.
그리고 컵을 단번에 뒤집는다.
엽서를 뒤집다가 두번이나 물을 쏟은 울딸....물 엎지르고 나에게 엄청 혼나다....ㅠㅠ
도대체 교육인지 몬지...ㅡㅡ;;;
너무 모범이 되지 않는 엄마와 같이 실험하면서도 좋다는 우리딸....미안하당...ㅡㅡ;;;
그래서 할수 없이 내가 했다.정말 신기하게도 엽서를 받치는 공기의 힘이 물의 무게보다 쌔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정말 신기하다.
책속에 이런 말이 있다. 공기는 위에서만 누르는게 아니라 모든 방향에서 누릅니다..라고
정말...그렇다는것을 알다...
컵에 계란을 넣고 물을 부었다 .
그리고 소금을 정말 떠올랐다..우와~~놀라워라~~~
울아들은 맨날 작은 조잡스러운것들.....100원넣으면 뽑는거에서 한동안 무언가를 열심히 뽑았다.
그걸 이용하여.....플라스틱컵으로 배를 만들고 두둥~~~떠있다...^^재밌니?ㅎㅎ
우와~~정말 신기하다.
공기는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분명히 공간을 차지하고 있다.
빈컵도 사실은 비어 있는 것이 아니라 공기로 채워져 있다.
우와~~물속에 들어간 울아들의 배를 탄 인형이 하나도 젖이 않는다.
공기가 물이 들어오는 것을 정말 막고 있다.햐~~
울딸이 자기는 맨날 이거 해봐서 잘한다고 한다. 목욕할때 많이 해봤단다...^^
물표면이 둥글게 올라오는것을 보는 실험이었는데....정말 많은 동전들이 들어갔다. 그런데도 물은 흐르지 않았다. 옆에 떨어져 있는 물은 원랙 흘러있던 물이다.
...............아래는 4학년 아들이 책을 읽은후 쓴것...
이 책은 집에서 할 수 있는 과학 실험들을 알려주고 그 실험의 상식을 알려주는 책이다. 이 책에 내가 아는 것도 나왔다. 대야에 물을 담고 배를 띄워서 유리컵에 배를 집어넣어지게 하여서 밑으로 누르는 실험인데 이렇게 누르면 공기가 통하지 않아서 물이 들어오지 않는 것이다.
이 책에 나오는 것은 거의다 처음 알은 것이다. 풍선로켓은 나도 한 번 해보고 싶은 실험이다. 이 실험을 한다면 재밌을 것 같다. 또 처음 알은 것은 나는 물이 거의 넘치기 전에 얼음이 들어있는데 얼음이 녹으면 물이 넘칠 줄 알았는데 물이 넘치지 않았다. 이유는 물은 같은 양의 얼음보다 차지하는 양이 적어서 얼음이 녹아도 넘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물에 달걀을 넣고 소금을 붓는 실험은 엄마가 해주지 않을 것 같다. 달걀과 소금이 아깝지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이 실험을 해보고 싶다. 이 책에서는 내가 모르는 실험들과 과학상식들을 많이 알려준다.
이 책의 좋은 점과 안 좋은 점은 내가 집에서 할 수 있는 것도 있고 내가 집에서 못하는 것도 있는데 못하는 것이 더 많고 좋은 점은 내가 할 수 있는 실험들은 거의 다 재미있을 것 같은 실험이다. 그리고 책의 내용과 집에서 할 수 있는 실험을 좀더 많이 넣어줬으면 좋겠다. 만약에 엄마가 까다로운 사람이면 실험을 거의다 못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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