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렸을 때 읽었는데요~다시 봐도 재미있네요^^ 몬테스트로백작~참으로 억울한 캐릭터에요. 멋진 청년인데 어떤 여인을 사랑한 죄로 모함을 받고 정말 무시무시한 감옥에 갇히게 되요. 너무 억울해서 주인공은 실망과 좌절속에 삽니다. 그러더중~탈출을 생각하고 몇년동안 계속~ 벽을 파다가~ 잘못된 곳에 도달합니다. 거기서 멋진 스승을 만나는데요^^ 그 스승과 밤마다 만나면서 글과 학문과 여러가지를 배웁니다. 그리고 스승이 보물이 가득한 곳을 알려주고~ 스승이 죽음과 동시에~ 그 스승의 시체로 둔갑후 탈출을 합니다. 그래서 보석섬을 발견하고 그 주인공은 하나씩 하나씩 복수를 하는 정말 책을 손에 놓지 않을 정도로 흥미진진해요^^ 흥미진진한 책을 보고 싶은 분들에게 정말 적극 추천하고 싶어요. 계속 읽어도 재미나는 책~ 몬테크리스토백작!!!! 꼭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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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는 프랑스의 작가로 여러가지 재미있는 글을 많이 적은 모양이지만 그 중에서도 '몬테크리스토 백작'이야기가 가장 재미있는 것이 아닌가 한다. 아마 이 책을 읽어보지 못한 사람들에게 한 마디로 요약해서 이 책의 내용을 설명하자면 '스위니토드-어느 이발사의 이야기'와 아주 유사하고 어쩌면 잔혹한 부분을 제외하면 같다고 말하면 금방 알 것이다.
그러나 그런 내용의 유사함과는 다르게 이 일이 실제로 일어난 사실을 바탕으로 그나마 덜 잔인하게 쓰여진 글이라는데에 그 놀라움이 더 하다. 실제로 당시 뒤마가 살고 있던 시대에 '다이아몬드의 복수'라는 사건이 있었다. 그 사건의 처음은 이 책의 내용과 유사하다. 한 청년...그다지 부자도 아니고 자기보다 나은데가 없어보이는-속이 좁고 어리석은 인간들은 자기보다 잘난 인간을 만나면 이렇게 생각하나보다- 청년이 아리따운 여인과 결혼을 하게 되는데 알고 보니 그 여인에게는 꽤 많은 재산이 물려지게 될 예정이었다. 이에 이를 시기한 4명의 친구 및 이웃사촌 혹은 그보다 더 가까웠던 사이인지도 모르는 지인들의 모함으로 한 번 들어가면 다시 나올 수 없다는 감옥에 갇혀 인간이하의 생활을 하며 15년을 보내게 된다. 그는 15년간 자신을 감옥에 넣은 사람들을 증오하게 되고 복수를 꿈꾸게 되는데 우연히 탈출을 시도했으나 실패한 신부를 만나 '복수를 하는 대신 공부를 열심히 하라'는 말에 열심히 공부를 한다. 그리하여 각종 지식을 두루섭렵하고 신부의 신임도 얻게 되는데 신부는 감옥에서 죽게 되고 그 신부의 마직막 말...어느 섬의 어디에 막대한 재물이 있으니 그것을 가지고 잘 살아가길 바란다는 말을 남긴다. 그리고 신부의 시신을 바다에 버릴 때 그 시신과 함께 탈출한 남자는 신부가 남겨준 막대한 양의 재물-대부분이 다이아몬드이다-을 가지고 다시 프랑스, 자신이 살던 동네로 돌아간다. 오랜 시간이 지난 후라 아무도 그를 기억하는 이가 없지만 그는 지난 날 그를 모함한 사람들을 차례로 찾아가 죽이고는 그 자리에 많은 다이아몬드를 두고간다. 그리고 시체에는 번호를 적어둔다. 그렇게 3명에게 복수를 하고 마지막 4번에게 죽임을 당하여 이 사건을 결말이 나는 엄청나게 무서운 일을 가지고 뒤마는 조금 아름답게 재해석해서 매너좋고 돈 많고 훌륭한 인격의 몬테크리스토 백작으로 돌아온 주인공이 자신의 손을 쓰지 않고 남을 모함한 자들 스스로가 스스로를 멸망하도록 조작하는 내용의 소설이다. 아주 흥미진진하게 읽었으며, 책의 내용보다 이런 일이 실제로 있었다는 사실이 나를 더욱 경악시킨 책이다. 사람이 사람을 시기한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다른 사람의 인격따위는 안중에도 없다는 듯이 몰살시킬 수 있는 시기심.
우리들은 언제쯤이면 이런 시기심을 버리고 제대로 된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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