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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호출판사 책들이 절판이라서 어쩔수없이 살거긴 하지만 완역은 아니에요. 빠진 에피소드가 있구요..구매하시는 분들 참고하시라구요.. 제가 좋아하는 은여우 도미노 이야기나 큰뿔양 크래그, 웨이앗차 이야기도 빠졌네요 ㅠ_ㅠ 제일 재밌는 에피소드들인데... 뭐 다른책들 사면되긴하지만... 완역이라는 타이틀은 좀 아닌거같네요. 완역은 지호출판사 시튼시리즈인데 절판.......품절.....ㅠㅠㅠㅠㅠㅠㅠㅠㅠ 중고책방이나 찾아봐야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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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튼 동물기, 파브르 곤충기는 유명하지만 과연 읽은 아이들은 얼마나 될까. 어릴 때 구해보려고 했었지만 그 당시에는 '완역본'이라 부를만한 책이 없어서 간단하게 나와있는 그림책 정도로만 읽었던 것 같다. 5권에 어떤 이야기들이 있을까 궁금해서 주문해 본 책에는 확실히 어릴 때 읽었던 것보다 많은 에피소드들이 실려 있었다. 어릴 때 TV에서 애니메이션으로 해줬던 것 같은데 거기서 봤던 이야기들을 책으로 읽으며 추억에 잠길 수 있었다. 책 구성과 세트용으로 나온 박스도 깔끔한 편. 하지만 문장이 매끄럽게 읽히지 않는 단점이 있다. 시튼이 쓴 원문은 어떤지 몰라도 번역할 때 문장을 좀 더 다듬었다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한 문장을 여러번 읽어야 이해가는 부분이 있어, 아이들이 과연 얼마나 '몰입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내용과 구성은 괜찮은 편이니 아직 시튼동물기를 읽지 않은 어른들에게도 한번쯤 권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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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전집 문고에 있던 시튼 동물기가 성이 안 차 구매했습니다. 내용도 많고 재밌게 쓰여져 있어서 배송된지 하루 만에 다 읽고 아쉬워 하네요. 하지만 책이 습도가 많은 곳에서 오랫동안 보관이 되었었나 봐요. 곰팡이 냄새가 심해서 다섯권 다 보더니 머리가 아프답니다. 이번에(2012.2월) 구입했던 책들중에 특가 도서가 대부분인데 책의 상태가 그다지 좋지 않아 좀 실망스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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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아이에게 선물하기 위해 구입했다가
내가 먼저 다 읽어버린 책.
아이에게는 아직 조금은 어렵지 않을까 싶다.
어렸을 때 이 책을 읽으면서는 와브나 로브의 이야기에 가슴떨리고
가끔은 눈물도 흘렸었는데,
나이를 먹어버린 지금은 눈물 대신
시튼의 동물에 대한 애정이 얼마나 깊은 것인지에 더 눈이 갔다.
어른들에게도 가끔은 이런 책들이 그리워지는 때가 있는 법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