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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소녀로부터 얻는 교훈. 우리가 사는 사회는 밥 잘 먹고 잘 소비하는 사회, 이런 사회에서는 절실함이 없다. 서로 경계하고 인간이 소외받는다는 느낌마저 들게 한다. 하지만 안네 프랭크의 다이어리를 읽으면서 불과 100년이 채 안 된 그 때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그리고 그당시 상황은 어떠했으며, 한 사람을 비롯한 모두의 믿음이 얼마나 개인의 삶을 비참하게 만들 수 있는지 소녀의 순수한 눈을 통해 그려진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어떤 세상인지 실감나게 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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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네 프랑크
독일 히틀러의 유태인 학살을 피해 다락방에서 살아가는 안네의 가족이야기.. 너무나도 햇빛이 보고 싶고 돌아다니고 싶다는 그녀의 글을 보고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자유를 만끽할 수 있을 때 즐겨라.. 안네의 아버지가 은신생활 들어가기 전에 안네에게 한 말이죠.
다락방에서 얼마나 힘들었을까..를 생각하면.. 나태해진 나를 다시 한번 채찍질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어려운 시험을 준비 중인데요. 안네의 고통스런 생활을 생각하며 마음을 가다듬을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특히, mp3로 여러번 듣고 도저히 안 들리는 부분을 나중에 책에서 확인해 볼 수 있으니까 리스닝 향상에도 큰 효과가 있었습니다.
역시 YBM 시사 (계열사 TheText) 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