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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여자친구 기다리면서 보고 있었는데, 잼있더라구요~ 1시간 넘게 계속 보구 있었어요. 한참 보다가, 영어로 된 만화책이었지~ 라는 생각이 갑자기 들더라구요. 요글레 전화영어, 회화수업도 들어가며, 영어에 관심이 많았는데~, 생활표현이 자연스럽게 녹아있어서, 만화선정에도 적절한 것 같구요. 내용도 신혼 생활 시작에~ 커플심리 등등 흥미롭더라구요. 마져 다 보려구, 핸폰에 메모해왔는데, yes24에는 2권이 없네요~ 쩝. 지금 구입하려고 yes24에 들어왔습니다. 제 나름 강추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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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즐겨보던 만화라 부담없이 보았습니다....만 생각보다 편집이 좀 잘못되어 있어 나름 힘들었다는... 두께가 좀 두껍다는 점 외에는 들고다니기에 적합한 사이즈입니다. 가장 문제는 글씨크기가 너무 작다는 것입니다. 페이지가 꽉찬 느낌이 들도록 편집했다면 좀 나았을 듯 한데 주변공간이 많이 남는 편집에서 더 아쉬움이... 특히 뒷면의 해설쪽은 1.0 이상(어쩌면 더 높은)의 시력을 요합니다. 만화가 젊은 사람 취향이라고는 하지만... 해설부분에 관련된 영어표현을 배워보는 게 있는데 차라리 그냥 해설부분만 있었으면 그렇게 까지는 어렵지 않았을텐데 역시 원 도서(칼라판에 크기가 2배쯤)를 흑백으로 축소인쇄하는 형태라서 제대로 편집이 되지 못한 듯 합니다. mp3 파일은 가끔은 책과는 다른 경우도(순서도 약간 틀린경우도 있는듯) 있지만 나름 연기를 해주셔서 괜찮았습니다. 성우 수가 좀 많았다면 더 좋았겠지만...공짜 mp3 파일에 넘 욕심이겠죠?^^;;;
요약하면, 1. 만화로 재미와 감동을 느끼면서 영어도 배우고 싶은 분께 추천 2. 아쉬운 점은 좀 얇고, 폰트가 커졌으면
근데 원래 재생용지는 다 두꺼운 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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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툰도 재미있게 봤는데 육아하면서 힘들었던 점 좋았던 점 몰랐던 점을 오밀조밀하게 담아내고 있내요 애들하고 봐도 좋고 부부끼리 봐도 좋고 그렇다는거죠^^
영어로 보니 좋내요^^ 영어 공부하는 애들이 봐도 좋고 부모가 봤도 좋내요^^ 그렇다는거죠^^
거기다가 오디오 북이니 듣기만 해도 되고 음악처럼 틀어만 놨도 되니 좋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