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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집까지 한 마디로 "거친" 음악을 하던 그들이 달라졌다!!내 생각으로는 2명의 멤버와 결별하고 재즈 기타 허준을 영입하면서 사운드가 세련되고 풍성해진 것 같다. ^^;; 그의 전적인 예로... 아름다운 서정이 넘치는 [난 나를 사랑할 줄 몰랐습니다], 담백한 기타연주를 밑바탕으로 하고 있는 [박하사탕], 장중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그대로], 경쾌 한 리듬의 [말없는 축제] 를 들 수 있다!!
하지만.. 데뷔 할 때부터 "이 땅에 록커로 산다는 것"에 충실해온 윤도현은 "록의 함성" 을 포기 하지 않았다!!!
사람들의 돈과 술에대한 집착을 나타낸 록 오페라 '개똥이'의 삽입곡 [도대체 사람들은], 시인 박노해의 시 [이 땅에 살기 위하여], 위악을 꾸짖고 자기 반성을 요구하는 [거울], 베트남전에서 미군의 양민 학살을 꼬집은 [하노이의 별] 등에서 그는 여전히 강렬한 로커로서의 사자후를 토한다!!!
윤밴의 새로워진 음악을 듣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음반을 꼭!! 추천 해 주고 싶다^^ 후회는 없다!! 다만, 감동만이 있을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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