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저리 들어 귀에 익숙한 곡도 있고.
조금은 낯선 곡도 있고.
근데 피아노 소리가 좋다.
난 전공자도 아니고 요즘 취향도 널을 뛰지만.
그래도 괜찮았다.
이번에 들을땐 cd1의 der sturm이 좋더라
아마 템페스트라는 제목으로 익숙했던듯.
비창, 월광, 전원같은 건 귀에 익고.
내 취향엔 폭풍이...ㅋ
베토벤이라 그런지 몰아치는게 맘에 와닿는 거 같다.
다른 곡에서도 아다지오거나 알레그로거나...
치우치는 것이....